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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뭐 재미있는일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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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4, 2016 16:3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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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히돗!]
아미 [조용히해, 아미.] 혼란
몸이 바뀌었다
>>+2
하루카 [하루룽몸은 넘어지기로 단련한건가 튼튼하NE]
우당탕
아미 [ ] 피
하루카 [ㅇ..우려했던일이..!! 119!!!]
삐뽀삐뽀
아미 [ ]
하루카 [내몸가지고 넘어지지 말라고오!!!!!] 패닉
>>+2
______
심리적 와장창, 신체적 와장창
덜컥
마미 [아미이!!!]
하루카 [......]
하루카 [날 따라해보겠다고 연약한 저 몸으로....] 눈물
마미 [왜 따라했던거야!! 너의 몸으론 하루룽의 내구성을 따라갈수없는건 너 스스로 잘알고있었을 텐데!!] 흑흑
>>+2
마미 [아미이!!!!!]
하루카 (잘못쓴거 같은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