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코: "사사....실 말이죠.......제 본래 몸무게나 키 같은 신장은 실제보다 크답니다
P: 알고 있어.
카나코: "그.그게 아니라 말이죠!. 사실 이 신체는 보여주기용으로 아바타에요!"
P "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카나코: "원래 제 진짜 육체는 사정상 보여줄 수가 없어서......대체 육체로 대신해서 다니고 있어요. 이 육체는 본체의 2/3
원래 키나 몸무게 등은 이것의 1.5배랍니다
P " 무슨 그런 오버태크놀로지!!!. 이봐. 대체 무슨 짓을 부린 거냐!!. 그런 오버태크놀로지한 기술은 누가 한거지?
카나코: "너 혼자 할리가 없잖아!. 기관이냐.~ 국가냐~. 카나코. 너는 대체 누구이며 누구의 소속이지?. 무슨 목적으로 이곳엔 오거냐!!!!!!!!!!.
카나코: "우우우!... 원래는 그냥 제 신체가 지금 보이는 것의 1.5배라고 할려고 그랬느데!
카에데 "사실은 저 ............이중인격이랍니다"
우즈키 "네에?. 카에데 씨가?
카에데 "처음에는 단순한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해서 치료도 받아봤지만 그런 것이 아니였어요.... 진짜로 이중인격이었습니까요. 알 수 없는 제 안의 다른 그녀는 자신의 이름조차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녀와 저는 자아를 두고 오랜 경쟁을 벌여왔죠.........그러다가 결국 지금의 저에게 흡수되어서 통제권이 저에게 넘어왔지만........그 흔적이 이 눈 밑의 오드아이로 남아있습니다"
P "정말 터무니 없군........!"
카에데 "믿기지 못하면 그녀를 불러볼까요"
카에데가 잠시 목청을 높이더니 고개를 푹 숙였다
P "카에데 씨?"
린 "카에데 씨?"
모두가 걱정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려한 순간 고개를 팍 올리며 카에데가 쉰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한다
?? "으에에에엥.........."
일동들 "!!?"
?? "몇년만에 밖으로 나왔어.............바깥 공기.......신선해!!......너무 좋아!"
카에데는 팔을 바짝 벌리더니 신이 나듯이 사무실 근방을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미오 "카에데 씨. 어디로 가시는 거지?"
P "그러게......"
-10분이 지나고 사무실 5층 계단에서 울음 소리가 들린다
?? "우에에에엥.............여긴 어디야.............우우우........우우우................엄마.................엄마!................"
P "진,,진정하세요!. 제가 데려다드릴게요"
?? "무...무서워...........무서워!. 오빠.......우에에엥"
카에데는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P에게 안겨서 꼼짝을 못한다
?? "우우우우...........우우우우우!!!!!!"
P "난감하네............"
P는 새로운 카에데 씨를 앞에 두고.......
1. 초귀엽네. 원래 인격보다 이게 좋을지도,,,
2. 난감한 사람이네............
1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알고 있어.
카나코: "그.그게 아니라 말이죠!. 사실 이 신체는 보여주기용으로 아바타에요!"
P "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카나코: "원래 제 진짜 육체는 사정상 보여줄 수가 없어서......대체 육체로 대신해서 다니고 있어요. 이 육체는 본체의 2/3
원래 키나 몸무게 등은 이것의 1.5배랍니다
P " 무슨 그런 오버태크놀로지!!!. 이봐. 대체 무슨 짓을 부린 거냐!!. 그런 오버태크놀로지한 기술은 누가 한거지?
카나코: "너 혼자 할리가 없잖아!. 기관이냐.~ 국가냐~. 카나코. 너는 대체 누구이며 누구의 소속이지?. 무슨 목적으로 이곳엔 오거냐!!!!!!!!!!.
카나코: "우우우!... 원래는 그냥 제 신체가 지금 보이는 것의 1.5배라고 할려고 그랬느데!
P " 아바타라니!. 아바타가 나온 시점에서 신체 사이즈 따위는 사소한 거잖냐~!
카나코: "그.,......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의심 받는 위기의 카나코. 그녀의 대답은..........
+앵커에게 맡긴다!
P "!!?"
그렇게 P는 기억을 잃어버렸다..
P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지......?"
카나코 "프로듀서님. 여기 쿠키에요"
P "고맙다. 카나코. 근대 대체 무슨 일이..?"
맛있으면 괜찮은 거에요.
P "윽......Zzzzzzzzzzzz"
잠이 들어버린 P. 그렇게 사건은 어둠에 묻힌다.........
P "후우..........뭔 일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자. 그럼 비밀 폭로는 계속된다!"
아이돌들 "!!!!?"
?? "그만해줘.........내가 사실 캣츠를 응원한 것처럼 해놓고 실제로는 반대팀의 팬이라는 걸 들켜버리면......!"
?? "사실 저는 이렇게 가라도를 잘하지만 귀여운 큐트 소녀를 꿈꾼다는 걸 들켜버리면!!"
?? "그건 다들 알고 있잖아......"
P "그렇다면 바로 너!"
아이돌들 "움찔!"
P "아리스. 너의 비밀은 무엇이냐!!!!!!"
아리스 "어..어째서 하필 제가......"
P "흐흐흐.......이제 와서 아무 말 안하고 배기지는 못하겠지..."
아리스 "저의 비밀은.............."
+자유 앵커 제시
인생의 롤모델이 프레데리카
미오 "그럴 수가!. 프로듀서!"
린 "흐으응~?. 프로듀서는 이제 어린 아이에게도 손을 대는 구나"
우즈키 "무서워요.....가까이 오지 마세요!"
P "그..그럴리가 없다!. 이건 조작이야!. 나를 믿어줘!"
미쿠 "근처에 오지말라냥"
P "아냐. 뭔가 잘못된 거야!. 아리스. 대체 무슨 의미로 그런 말을 한거냐!"
아리스 "그거야 ~~적인 의미죠"
--> 앵커
P "으어어억!!!!!!!!"
아리스 "제 첫키스부터 포함해서..........저와 함께 주무시기도 했으면서 절 책임지셔야죠!"
사나에 "역시 너.........로리콘이였구나"
P "달...달라요!!"
사나에 '문답무용!"
그렇게 P는 경찰서로 끌려갔다...........
린 "아리스..........정말인 거야?. 그럼 자세히 설명해줘..."
아리스 "그.........그게....."
아이돌 일동들 "초롱초롱"
아리스 "바다로 놀러간 날. 마침 제가 감기에 걸려서 신음할때 프로듀서 씨가 감기 걸릴때 이렇게 찬 걸 먹으면 안된다면서 제가 먹던 음료수를 뺏어드셨어요.
린 "그건 좀...................로리콘이 맞긴 하구나....근데 키스는 안했잖아?"
아리스 " ////// 간접 키스..."
미오 "뭐.....?"
나나 "그럼 같이 잔 것은요..?"
아리스 "제가 아플 때 옆에서 밤새도록 제 옆에서 있으면서 같이 주무셨어요"
우즈키 "하하.하.....그건 간호하다가 같이 잔 거 아닐까요?"
P "우우우우.........."
하루 종일 조사받고 풀려나온 P는 피곤한듯하다,
P "범죄행위가 없어서 풀려났지만.........나의 성적취향을 고치지 않으면 또 잡혀올지 모르니 조심하라더군..."
후우.......
P "그럼 다음 비밀 폭로자는 누구지?"
아이돌들 "!?(아직 안 그만두는 거야?)
P "이번에는 카에데 씨로 해볼까........."
---> 그녀의 비밀은...
반쪽이기 때문에 어른과 아이의 성격이 불안정하다
녹색 눈동자 쪽의 인격은 이국의 이름 모를 가희였다는것 같다
남장때 이름은 타카죠 쿄지
실제로는 다쟈레를 좋아하지 않음.
우즈키 "네에?. 카에데 씨가?
카에데 "처음에는 단순한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해서 치료도 받아봤지만 그런 것이 아니였어요.... 진짜로 이중인격이었습니까요. 알 수 없는 제 안의 다른 그녀는 자신의 이름조차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녀와 저는 자아를 두고 오랜 경쟁을 벌여왔죠.........그러다가 결국 지금의 저에게 흡수되어서 통제권이 저에게 넘어왔지만........그 흔적이 이 눈 밑의 오드아이로 남아있습니다"
P "정말 터무니 없군........!"
카에데 "믿기지 못하면 그녀를 불러볼까요"
카에데가 잠시 목청을 높이더니 고개를 푹 숙였다
P "카에데 씨?"
린 "카에데 씨?"
모두가 걱정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려한 순간 고개를 팍 올리며 카에데가 쉰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한다
?? "으에에에엥.........."
일동들 "!!?"
?? "몇년만에 밖으로 나왔어.............바깥 공기.......신선해!!......너무 좋아!"
카에데는 팔을 바짝 벌리더니 신이 나듯이 사무실 근방을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미오 "카에데 씨. 어디로 가시는 거지?"
P "그러게......"
-10분이 지나고 사무실 5층 계단에서 울음 소리가 들린다
?? "우에에에엥.............여긴 어디야.............우우우........우우우................엄마.................엄마!................"
P "진,,진정하세요!. 제가 데려다드릴게요"
?? "무...무서워...........무서워!. 오빠.......우에에엥"
카에데는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P에게 안겨서 꼼짝을 못한다
?? "우우우우...........우우우우우!!!!!!"
P "난감하네............"
P는 새로운 카에데 씨를 앞에 두고.......
1. 초귀엽네. 원래 인격보다 이게 좋을지도,,,
2. 난감한 사람이네............
라고 생각했다
고로 2
고로 1
눈물을 그렁그렁 맺은 채로 자신에게 안겨서 졸라대는 카에데 씨의 모습은 그야말로,,,,,,,,,,,,
"로리.............."
"음............."
"좋을지도........"
그 말을 들었는지 카에데 씨는 얼굴을 비비면서 까아까아거리고 있다.
"어이쿠. 카에데 씨......!"
"카에데 씨?"
카에데 씨의 안색이 변한듯하다. 그러더니 얼굴색이 바뀌더니..........
"다. 들었다고요. P씨!~"
"카...카에데 씨!. 돌아오신 겁니까!"
"이러니까 이 아이의 인격은 감추어야 했는데 말이에요........매일 떼를 쓰는 아이 같이 굴어버리는 데다가 귀여움까지 받아버리니까..."
"저기... 질투하시는 겁니까?"
"아니거든요~!"
부우~ 하고 볼을 부풀리는 카에데 씨는 여전히 아이 같다. P는 조금 웃다가 생각한다.
25세 어린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아이 같은 면이 있는 카에데 씨의 성격은 안의 이중인격이 영향을 끼친 건가"?
"아마 그럴지도요......."
카에데는 한숨을 쉬며 말한다
"저는 원래 정말 딱딱했던 성격의 아이였거든요...........이렇게 부드러워진 것은 합쳐진 이후.............그 아이가 조금은 도움은 되었을지도요"
-그렇게 카에데 씨의 비밀 폭로전이 끝났다...........
다들 행복해지나 싶었지만.........
P " 란코. 유튜브 촬영은 그만둬"
린코 "에에엣!?. 어둠의 비밀을 그대가!" (어떻게 아신거죠!?)
P " 그리고 카나코. 너도 란코랑 경쟁하면서 먹방 유튜브에 올린 거 이미 들켰거든?/
그만둬라......좀..........조회수는 이미 란코 씨의 5배가 넘던데.,..
카나코 "시무룩.........
몇 명의 불행해지는 아이돌들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돌들이 잠깐이라도 방심한 순간 P는 돌아오리라
카메라를 손에 쥐고 그녀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이 프로그램을 들고......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