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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옛날 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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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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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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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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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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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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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말하는 대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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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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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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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창댓 작품은 곧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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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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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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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예?+2가 체포를 당해요?" & 백물어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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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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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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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우즈키 「에,에엣?! 『신데렐라 메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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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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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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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정실 스카우터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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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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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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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하루카"765배!" 치하야"페인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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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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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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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 『읏우! 프로듀사상! 로우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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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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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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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미지 변신을 해보기로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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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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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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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살아남아라 치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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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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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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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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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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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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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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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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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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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단-하루카&토우마 [시공초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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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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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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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모두, 나에게 조금만 운을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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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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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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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765 연애조작단!' 일동 '이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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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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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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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우우... 사냥쿠보인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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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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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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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즈 "나도 멋진 기사단장이 되고 싶어" 엄마 "밖이나 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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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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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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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오빠. 로리콘은 안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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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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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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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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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료- 야요이「웃우! .. 어라? 아무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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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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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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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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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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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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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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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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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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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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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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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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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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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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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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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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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 "Zzz..." >>3 "응?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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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Spa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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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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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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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료-모바P "쿄코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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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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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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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리아 「미리아도 >>3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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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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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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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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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Mirror, mirror.」 미즈키 「Magic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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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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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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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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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육성물- P "사장님과 코토리씨가 여장을 강요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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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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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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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하루카「몬스터 카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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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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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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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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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에, 에엣...그래도 문제 없」
P 「지 않거든? 대체 그런 말은 누가 만들어낸거야」
아스카 「우우...」
P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이외에도 많지만」
아스카 「...」
P 「난 너하고 『연인』은 될 수 없어. 하기 싫은게 아니라, 못해. 그러기에는 네가 너무 어려」
아스카 「으, 그래도!!」
P 「뭐랄까, 나이나 성별, 인종을 뛰어넘은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기는 하지만. 나는 범죄자가 되기는 싫거든」
아스카 「히잉...」
P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린 「자, 잠깐!! 나를 빼놓고 무슨 이야기 중인거야!?」
2년뒤에...폭발해라....시한폭탄을 붙여주지...
린 「프로듀서는 내꺼거든! 어딜 넘보고 XX이야아아!!」
P 「욕 좀 그만 쓰라고. 자, 그럼 나는 열쇠 찾으러 간다」
린 「으, 으으...!」
아스카 「...」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펑
풀썩
「어, 어라? 야 망할 년아! 왜 갑자기 쓰러져?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
.
.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7008283
입장 준비해주세요~
P 「...하아아. 긴장되네」
P 「...」
P 「저기, 아스카?」
아스카 「왜왜왜왜왜왜왜왜불러?」 덜덜덜덜덜덜
P 「너무 떨고 있잖아. 조금은 진정하라고」
아스카 「나나나나나 전혀 떨지 않고 있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는데!!」 덜덜덜덜
P 「...역시 귀엽네」
아스카 「」 펑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죠! 초등학생 수준 애정이라 웃음이 나오지만!
아스카 「프, 프로듀서도. 고생하셨어요...」
P 「오, 이젠 존댓말도 쓰는 거야?」
아스카 「아니! 계속 반말할건데!!」 흥칫뿡
P 「아이구. 우리 아스카 귀엽다~」 쓰담쓰담
아스카 「...」 ///
P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치히로씨가 감옥을 갔다오고, 346프로는 한번 망할 뻔하고, 우리 둘은 스캔들 쫙 퍼지고」
아스카 「...안 좋은 기억밖에 없잖아」
P 「뭐, 좋은건 이제부터 만들어나가면 되는 거겠지?」
아스카 「그런가?」
P 「분명 그렇다고. ...결혼 후에 고생한다는 말도 있지만」
아스카 「전혀 도움 안되는 말이잖아!!」
아스카 「...응.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그렇게 믿어」
입장해주세요~
P 「자, 들어갈까. 뭔가 좋은 대사라도 날려달라고」
아스카 「시, 싫어! 그런건 이제 졸업했다고!!」
P 「왜, 좋잖아? 한번 날려달라고」
아스카 「우, 우읏...」 //
활짝
아스카 『이끌어 나가자...! 우리들의 새로운 게임을!!』
P 「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END.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폭사해라 P
예쁜 사랑해라 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아스카P들의 레이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