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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만담을 합니다」 미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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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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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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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살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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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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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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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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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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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임신?」우즈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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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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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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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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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앵커로 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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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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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치-짱의 가슴이 여러모로 까이고 있는 건에 대하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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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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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 「아앗-! 이게 무슨 일인가아!! 라스트 헨타이 린이 자신의 발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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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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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렌 「+3」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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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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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P 「세상은 넓고, 앵커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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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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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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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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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타케우치p "분명 저는 죽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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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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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사람이 죽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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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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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p 리얼충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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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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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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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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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카오스를 시작하지" 하루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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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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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의욕이 없어」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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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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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화이트데이'라는 미궁, 알고 계시나요?」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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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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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전해라! 발렌타인 초콜릿!」p「허나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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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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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심심한걸까나」작가「심심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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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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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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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에, 에엣...그래도 문제 없」
P 「지 않거든? 대체 그런 말은 누가 만들어낸거야」
아스카 「우우...」
P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이외에도 많지만」
아스카 「...」
P 「난 너하고 『연인』은 될 수 없어. 하기 싫은게 아니라, 못해. 그러기에는 네가 너무 어려」
아스카 「으, 그래도!!」
P 「뭐랄까, 나이나 성별, 인종을 뛰어넘은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기는 하지만. 나는 범죄자가 되기는 싫거든」
아스카 「히잉...」
P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린 「자, 잠깐!! 나를 빼놓고 무슨 이야기 중인거야!?」
2년뒤에...폭발해라....시한폭탄을 붙여주지...
린 「프로듀서는 내꺼거든! 어딜 넘보고 XX이야아아!!」
P 「욕 좀 그만 쓰라고. 자, 그럼 나는 열쇠 찾으러 간다」
린 「으, 으으...!」
아스카 「...」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펑
풀썩
「어, 어라? 야 망할 년아! 왜 갑자기 쓰러져?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
.
.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7008283
입장 준비해주세요~
P 「...하아아. 긴장되네」
P 「...」
P 「저기, 아스카?」
아스카 「왜왜왜왜왜왜왜왜불러?」 덜덜덜덜덜덜
P 「너무 떨고 있잖아. 조금은 진정하라고」
아스카 「나나나나나 전혀 떨지 않고 있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는데!!」 덜덜덜덜
P 「...역시 귀엽네」
아스카 「」 펑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죠! 초등학생 수준 애정이라 웃음이 나오지만!
아스카 「프, 프로듀서도. 고생하셨어요...」
P 「오, 이젠 존댓말도 쓰는 거야?」
아스카 「아니! 계속 반말할건데!!」 흥칫뿡
P 「아이구. 우리 아스카 귀엽다~」 쓰담쓰담
아스카 「...」 ///
P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치히로씨가 감옥을 갔다오고, 346프로는 한번 망할 뻔하고, 우리 둘은 스캔들 쫙 퍼지고」
아스카 「...안 좋은 기억밖에 없잖아」
P 「뭐, 좋은건 이제부터 만들어나가면 되는 거겠지?」
아스카 「그런가?」
P 「분명 그렇다고. ...결혼 후에 고생한다는 말도 있지만」
아스카 「전혀 도움 안되는 말이잖아!!」
아스카 「...응.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그렇게 믿어」
입장해주세요~
P 「자, 들어갈까. 뭔가 좋은 대사라도 날려달라고」
아스카 「시, 싫어! 그런건 이제 졸업했다고!!」
P 「왜, 좋잖아? 한번 날려달라고」
아스카 「우, 우읏...」 //
활짝
아스카 『이끌어 나가자...! 우리들의 새로운 게임을!!』
P 「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END.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폭사해라 P
예쁜 사랑해라 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아스카P들의 레이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