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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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노트 7을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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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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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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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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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빨리 진행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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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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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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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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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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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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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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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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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아이돌들에게 '>>+1'이라고 물어보고 어떤반응을 보이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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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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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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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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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혼다수상록.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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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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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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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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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중단 - [릴레이] 카스가 미라이가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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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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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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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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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프로's 키친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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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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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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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무생각 없이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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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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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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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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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 P: 우리 아이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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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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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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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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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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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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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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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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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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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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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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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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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의 리본이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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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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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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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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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만일 내가 내일 사라져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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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핵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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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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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와 함께 하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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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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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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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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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디어가 없다. 일단 진행해보는 창댓 (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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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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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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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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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너무 일찍끝나 다시 만드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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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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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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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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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3인거죠?"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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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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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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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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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무슨 주제로 창댓을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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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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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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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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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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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가....죽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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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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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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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조회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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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아이디어가 없다. 일단 진행해보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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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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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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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조회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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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평소의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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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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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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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모코의 발판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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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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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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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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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종료, 종료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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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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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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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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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아이돌들에게 부탁을 해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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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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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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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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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되었으니까 종료-P: 심심하니까 게임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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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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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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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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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5시간 제한을 걸고 창댓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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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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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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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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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현실적으로 창댓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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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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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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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조회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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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신작 게임을 켰더니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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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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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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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조회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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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내가 모르는 사이 아내가 넷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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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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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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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2 |
조회 2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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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코토리 [자, 모두 소드월드 2.0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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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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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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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6 |
조회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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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에, 에엣...그래도 문제 없」
P 「지 않거든? 대체 그런 말은 누가 만들어낸거야」
아스카 「우우...」
P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이외에도 많지만」
아스카 「...」
P 「난 너하고 『연인』은 될 수 없어. 하기 싫은게 아니라, 못해. 그러기에는 네가 너무 어려」
아스카 「으, 그래도!!」
P 「뭐랄까, 나이나 성별, 인종을 뛰어넘은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기는 하지만. 나는 범죄자가 되기는 싫거든」
아스카 「히잉...」
P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린 「자, 잠깐!! 나를 빼놓고 무슨 이야기 중인거야!?」
2년뒤에...폭발해라....시한폭탄을 붙여주지...
린 「프로듀서는 내꺼거든! 어딜 넘보고 XX이야아아!!」
P 「욕 좀 그만 쓰라고. 자, 그럼 나는 열쇠 찾으러 간다」
린 「으, 으으...!」
아스카 「...」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펑
풀썩
「어, 어라? 야 망할 년아! 왜 갑자기 쓰러져?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
.
.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7008283
입장 준비해주세요~
P 「...하아아. 긴장되네」
P 「...」
P 「저기, 아스카?」
아스카 「왜왜왜왜왜왜왜왜불러?」 덜덜덜덜덜덜
P 「너무 떨고 있잖아. 조금은 진정하라고」
아스카 「나나나나나 전혀 떨지 않고 있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는데!!」 덜덜덜덜
P 「...역시 귀엽네」
아스카 「」 펑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죠! 초등학생 수준 애정이라 웃음이 나오지만!
아스카 「프, 프로듀서도. 고생하셨어요...」
P 「오, 이젠 존댓말도 쓰는 거야?」
아스카 「아니! 계속 반말할건데!!」 흥칫뿡
P 「아이구. 우리 아스카 귀엽다~」 쓰담쓰담
아스카 「...」 ///
P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치히로씨가 감옥을 갔다오고, 346프로는 한번 망할 뻔하고, 우리 둘은 스캔들 쫙 퍼지고」
아스카 「...안 좋은 기억밖에 없잖아」
P 「뭐, 좋은건 이제부터 만들어나가면 되는 거겠지?」
아스카 「그런가?」
P 「분명 그렇다고. ...결혼 후에 고생한다는 말도 있지만」
아스카 「전혀 도움 안되는 말이잖아!!」
아스카 「...응.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그렇게 믿어」
입장해주세요~
P 「자, 들어갈까. 뭔가 좋은 대사라도 날려달라고」
아스카 「시, 싫어! 그런건 이제 졸업했다고!!」
P 「왜, 좋잖아? 한번 날려달라고」
아스카 「우, 우읏...」 //
활짝
아스카 『이끌어 나가자...! 우리들의 새로운 게임을!!』
P 「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END.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폭사해라 P
예쁜 사랑해라 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아스카P들의 레이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