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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의 말: 오늘도 열심히 할... 일리단P의 외침: 너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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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6, 2016 23:3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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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일리단 스톰레이지
담당 아이돌: 시마무라 우즈키, 무나카타 아츠미, 그 외...
프로듀서 아서스 메네실
담당 아이돌: 시부야 린, 그 외...
프로듀서 ???
담당 아이돌: ???
서술 형식은 WoW처럼 'XXX의 말: OOOOO', 'XXX의 외침: OOOOO'으로 서술합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마무라 우즈키의 말: 아, 프로듀서씨! 일어나셨군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너는... 누구지? 그리고 여기는...
시마무라 우즈키의 말: 저는 시마무라 우즈키. 그리고 여기는 346 프로덕션이랍니다. 오늘도 같은 소리를 하시는데, 요즘 컨디션이 안 좋기라도 하신 건가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그래,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군. 나는 346 프로덕션에 소속된 프로듀서. 아이돌을 양성하는 것이 나의 소명. 그럼, 아까까지의 일이 꿈인 것인가? 아니면, 지금의 이 상황이 꿈인 것인가?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오늘도...? 그렇다면, 평소에도 자주 이랬단 말인가... 이거 미안하군.
시마무라 우즈키의 말: 미안해할 것 없어요. 아, >>>3!
시마무라 우즈키의 외침: 꺄앗!!!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외침: 뭐, 뭐냐! 무슨 일이냐! 아서스냐!
무나카타 아츠미의 말: 틀렸습니다! 나는 무나카타 아츠미! 프로듀서, 또 왜 그러냐는 표정인데, 그런 질문에 대한 내 답은 늘 하나! 그곳에 산이 있으니까! 므헤헤...
시마무라 우즈키의 외침: 그... 그만...!
시마무라 우즈키의 말: 후우... 그런데, 아서스요? 그분이랑 아는 사이신가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아서스, 그 자를 알고 있나?
시마무라 우즈키의 말: 네. 린쨩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로 알고 있어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아서스, 그 녀석도 이곳에 있다니... 게다가 그 녀석도... 프로듀서...? 이건 대체...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아, 미안하구나. 잠시... 혼자 있게 해다오.
시마무라 우즈키의 말: 네. 자, 어서 가요. 편히 쉬세요.
무나카타 아츠미의 말: 후후...
시마무라 우즈키의 외침: 꺄앗!!!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말: 혼란스럽군. 기억을 정리해볼까. 나와 아서스는 346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고, 시마무라 우즈키와 무나카타 아츠미, 그 외에도 많은 소녀들이 나의 담당 아이돌... 막 데뷔한 신인들이고, 오늘은 일정이 없고... 그리고... 아서스 말고 또 누가 있었던 것 같은데...
>>>4의 말: 저...
(큐트 타입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태 못 한 분량까지 합해서 제대로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