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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떨어졌다. 불쌍한 작가를 위해 주제를 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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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16 23:0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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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3 50에 가까운수
히비키 [이미 만지고있잖아...]
무시P [무시!] 무슨짓거리야!
P [이힣힣]
>>+2
P는 2명입니다.
리츠코 「???」
P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야지」 로씨야에서는 흔한 일
◆◆◆◆◆
P의 잔악무도한 계획에 의해 부당 해고를 당한 리츠코=상! 하지만 P는 리츠코=상이 우수한 인재라는 것을 실제 간과했다!
리츠코 「반드시 카이샤쿠하겠다! 삼도 리버를 건너게 해 주마!」
히비키 [ㅇ..으아...]
무시P [무시!무시!] 퍽퍽
P [으아아]
>>+2
히비키 [으갸!] 콰직
히비키 [....?]
무시P [무싯] P가 죽어버렸다.
히비키 [에에!?]
>>+2
그럼 이제 히비키에게 피의 복수를 하겠군요
P [여기서 가나하씨의 팬티가 보이ㄴ(콰직)
P [ ]
히비키 [.....]
>>+2
그러나 장치에 파리가 섞이면서....
햄죠 [쥬잇]
오히려 납치당했다.
>>+2
사장 [오냐.]
-사직서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