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진행- HARU-LIFE
댓글: 12 / 조회: 1068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11, 2013 21:08에 작성됨.
제목 : HARU-LIFE
분류 :아이돌 FPS
할말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하루카.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아이돌 FPS
할말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하루카.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두운 공허속에서 남자의 형상이 흐릿하게 나타나 말했다.
P맨"물론 당신이 잠만 잤다는건 아닙니다. 당신이 한것은...아니 말할 필욘 없겠죠.
중요한건 당신이 다시금 필요해졌다는 것 입니다. 영웅이 있어야 할곳에 없다면...세상은 어떻해 되겠습니까?"
챕터1.도착지점
하루카가 정신을 차린곳은 열차안이였다.
시민1"자네 타는건 못봤는데?"
하루카"꿈이 아니였나..."
시민2"후우,벌써 이민만 5번째야 이번엔 진짜 한곳에 머물고 싶어."
-빠아아아아암
하루카"도착했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저 어리둥절한 하루카였지만. 일단 열차가 도착한 이상 내리기로 했다.
분명 자신이 박사였고 온몸이 시꺼먼 그림자인 사람을 상관으로 모셔선 블랙메사라는 연구소에서 지낸건 기억이났지만 대체 여기가 어딘지는 전혀 기억할수 없었다.
하루카"일단 움직여야 겠-으아아아아아!"
-돈가라갓샹!
하지만 자신이 언제나 잘 넘어진다는건 확실히 기억하고있었다.
>>+2 "72번 지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콘솔 안내역은 믿고쓰는 코토리!
오늘도 치하야의 대우는 영 좋지 않네요
하루카" "ㅇㅁㅇ
뭔가 기이한 상황에 하루카는 할말을 잃었다.
부녀자보호기동대1"신속히 이동해."
하루카"옛?"
부녀자보호기동대1"이주절차를 이행하라. 어서."
하루카"네,넷..."
잘은 모르겠지만 삭막한 곳이라고 하루카는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