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히비키 '사무소에 본적없는 거대한 상자가 있다.' 사무소에 돌아오니 사무소엔 아무도 없고 왠 거대한 상자만이 사무소에 배치되어있었다. 히비키 "대체 누구거지?프로듀서 건가?" 히비키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상자에 다가갔다. 그리고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보았다. 행동 지침 +2pm 11:15:57히비키 '사무소에 본적없는 거대한 상자가 있다.' 사무소에 돌아오니 사무소엔 아무도 없고 왠 거대한 상자만이 사무소에 배치되어있었다. 히비키 "대체 누구거지?프로듀서 건가?" 히비키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상자에 다가갔다. 그리고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보았다. 행동 지침 +2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촉☆수pm 11:18:38촉☆수 파오FO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돌가면이 들어있다.pm 11:21:95돌가면이 들어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프로듀서! 자신은 인간을 그만둘 거라고!pm 11:21:25프로듀서! 자신은 인간을 그만둘 거라고!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히비키 "뭐야 이거?" 이상한 돌가면이 들어있다. 왠지 불안한 느낌이들어 히비키는 다시 상자를 덮어버렸다. 히비키 "누가 이런걸 이런 상자에 넣어둔거야?" 사실 어렴풋하게 죠죠와 관련된 이야기인걸 눈치챘지만 죠죠에 대해 아는게 없으므로 넘어갔다. +2 "음? 뭐지 이상자는?" +3 행동 지침pm 11:25:56히비키 "뭐야 이거?" 이상한 돌가면이 들어있다. 왠지 불안한 느낌이들어 히비키는 다시 상자를 덮어버렸다. 히비키 "누가 이런걸 이런 상자에 넣어둔거야?" 사실 어렴풋하게 죠죠와 관련된 이야기인걸 눈치챘지만 죠죠에 대해 아는게 없으므로 넘어갔다. +2 "음? 뭐지 이상자는?" +3 행동 지침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치하야pm 11:27:33치하야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치하야pm 11:27:88치하야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야요이를 조종할수 있는 야요이 인형이 들어있었다pm 11:28:58야요이를 조종할수 있는 야요이 인형이 들어있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뭘까, 이상자는." 사무소에 놓여있는 상자를 바라보던 치하야. 이내 그 상자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인형?" 뭔가 정교한 야요이 모양의 인형이 있었다. 별생각없이 그 인형을 집어들자 인형에 감춰져있던 작은 쪽지를 발견했다. 치하야 "이건..?" 쪽지를 집어들어 읽기 시작한 치하야. 쪽지에는 이 인형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있는 인형이라며 그사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다. 치하야 "무슨 장난인걸까 이건.." 한숨을 쉬는 치하야. 하지만 왠지 인형을 다시 집어넣지 못하며 인형을 주머니속에 넣었다. 치하야 '..아무도 상자에 대해 언급하질 않네..' 사무소에 모두가 모였음에도 상자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것을 보며 이상함을 느끼는 치하야. 그러면서 이오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야요이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주머니속에 있는 인형에 손을 대며 생각했다. 행동 지침 +2pm 11:44:71치하야 "뭘까, 이상자는." 사무소에 놓여있는 상자를 바라보던 치하야. 이내 그 상자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인형?" 뭔가 정교한 야요이 모양의 인형이 있었다. 별생각없이 그 인형을 집어들자 인형에 감춰져있던 작은 쪽지를 발견했다. 치하야 "이건..?" 쪽지를 집어들어 읽기 시작한 치하야. 쪽지에는 이 인형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있는 인형이라며 그사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다. 치하야 "무슨 장난인걸까 이건.." 한숨을 쉬는 치하야. 하지만 왠지 인형을 다시 집어넣지 못하며 인형을 주머니속에 넣었다. 치하야 '..아무도 상자에 대해 언급하질 않네..' 사무소에 모두가 모였음에도 상자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것을 보며 이상함을 느끼는 치하야. 그러면서 이오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야요이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주머니속에 있는 인형에 손을 대며 생각했다. 행동 지침 +2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후후후 발판 후후후pm 11:46:96후후후 발판 후후후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그순간 웃우라는 소리가 사무소에 울려퍼진다pm 11:47:0그순간 웃우라는 소리가 사무소에 울려퍼진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시험삼아 야요이 인형을 조종해서 야요이가 이오리한테 얼굴을 들이대면서 이마를 어루만지며 '열 있어?'를 시전하거나 파이터치를 시전하거나 근육버스터를 시전하거나 하게 한다pm 11:49:22시험삼아 야요이 인형을 조종해서 야요이가 이오리한테 얼굴을 들이대면서 이마를 어루만지며 '열 있어?'를 시전하거나 파이터치를 시전하거나 근육버스터를 시전하거나 하게 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웃-우-!] 치하야 "!" 갑자기 인형쪽에서 들려온 큰 웃우라는 소리. 꽤나 큰소리에 치하야가 당황해한다. 하루카 "어래?방금 그거 야요이가 낸 소리?" 다른사람들에게도 들린건지 모두들 야요이를 바라본다. 야요이 "아니에요!저는 이오리짱과 대화하고 있었어요!" 이오리 "그래!이거 대체 어디서 난 소리야?" 치하야 "..." 치하야가 이 인형, 누군진 몰라도 제대로 낚은건가?란 생각을 한 순간이었다. 치하야 "...!?" 치하야가 인형을 만지며 한 생각을 야요이가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2pm 11:53:97[웃-우-!] 치하야 "!" 갑자기 인형쪽에서 들려온 큰 웃우라는 소리. 꽤나 큰소리에 치하야가 당황해한다. 하루카 "어래?방금 그거 야요이가 낸 소리?" 다른사람들에게도 들린건지 모두들 야요이를 바라본다. 야요이 "아니에요!저는 이오리짱과 대화하고 있었어요!" 이오리 "그래!이거 대체 어디서 난 소리야?" 치하야 "..." 치하야가 이 인형, 누군진 몰라도 제대로 낚은건가?란 생각을 한 순간이었다. 치하야 "...!?" 치하야가 인형을 만지며 한 생각을 야요이가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2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55:70발판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웃우! 이오리랑 키스하고 싶어졌어요!pm 11:55:51웃우! 이오리랑 키스하고 싶어졌어요!08-03,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누군가의 장난에 넘어간건가..' 자기자신을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는 치하야. 그러나 직후, 치하야의 동공이 놀라 크게 팽창했다. 야요이 "..." 한창 소란스러웠던 웃우 소리 사건이 잠잠해질 무렵, 묘한 눈으로 이오리를 바라보는 야요이. 이오리는 야요이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려고 했다. 이오리 "야요이 왜 그ㄹ...읍?!" 츕- 하는 소리와 함께 야요이가 열린 이오리의 입에 그대로 키스를 했다. 당연히, 그 광경을 모두 기겁하면서(코토리는 이상한 굉음을내며 카메라를 찾기 시작했다.) 바라보았다. 그리고 잠시후 야요이 "이,이오리짱?저,정말로 미안하니까 화풀어줘!" 이오리 "..." 상당히 붉어진 얼굴과 동시에 살짝 멍한 표정인 이오리. 그런 이오리에게 정신을 차린건지 사과중인 야요이. 그리고 그런 둘을 치하야는 묘한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am 12:20:1치하야 '누군가의 장난에 넘어간건가..' 자기자신을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는 치하야. 그러나 직후, 치하야의 동공이 놀라 크게 팽창했다. 야요이 "..." 한창 소란스러웠던 웃우 소리 사건이 잠잠해질 무렵, 묘한 눈으로 이오리를 바라보는 야요이. 이오리는 야요이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려고 했다. 이오리 "야요이 왜 그ㄹ...읍?!" 츕- 하는 소리와 함께 야요이가 열린 이오리의 입에 그대로 키스를 했다. 당연히, 그 광경을 모두 기겁하면서(코토리는 이상한 굉음을내며 카메라를 찾기 시작했다.) 바라보았다. 그리고 잠시후 야요이 "이,이오리짱?저,정말로 미안하니까 화풀어줘!" 이오리 "..." 상당히 붉어진 얼굴과 동시에 살짝 멍한 표정인 이오리. 그런 이오리에게 정신을 차린건지 사과중인 야요이. 그리고 그런 둘을 치하야는 묘한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훗.... (엄지 척)am 12:22:31훗.... (엄지 척)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나한테도 해달라고 한다 am 12:24:47나한테도 해달라고 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18 뭘 취소하라고 시키는건가요? 잘 이해가 안가서..am 12:24:6<<18 뭘 취소하라고 시키는건가요? 잘 이해가 안가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변경요. 내용 잘 못 봤네요.am 12:27:45변경요. 내용 잘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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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무소에 돌아오니 사무소엔 아무도 없고 왠 거대한 상자만이 사무소에 배치되어있었다.
히비키 "대체 누구거지?프로듀서 건가?"
히비키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상자에 다가갔다. 그리고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보았다.
행동 지침 +2
이상한 돌가면이 들어있다. 왠지 불안한 느낌이들어 히비키는 다시 상자를 덮어버렸다.
히비키 "누가 이런걸 이런 상자에 넣어둔거야?"
사실 어렴풋하게 죠죠와 관련된 이야기인걸 눈치챘지만 죠죠에 대해 아는게 없으므로 넘어갔다.
+2 "음? 뭐지 이상자는?"
+3 행동 지침
사무소에 놓여있는 상자를 바라보던 치하야. 이내 그 상자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인형?"
뭔가 정교한 야요이 모양의 인형이 있었다. 별생각없이 그 인형을 집어들자 인형에 감춰져있던 작은 쪽지를 발견했다.
치하야 "이건..?"
쪽지를 집어들어 읽기 시작한 치하야. 쪽지에는 이 인형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있는 인형이라며 그사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다.
치하야 "무슨 장난인걸까 이건.."
한숨을 쉬는 치하야. 하지만 왠지 인형을 다시 집어넣지 못하며 인형을 주머니속에 넣었다.
치하야 '..아무도 상자에 대해 언급하질 않네..'
사무소에 모두가 모였음에도 상자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것을 보며 이상함을 느끼는 치하야. 그러면서 이오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야요이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주머니속에 있는 인형에 손을 대며 생각했다.
행동 지침 +2
치하야 "!"
갑자기 인형쪽에서 들려온 큰 웃우라는 소리. 꽤나 큰소리에 치하야가 당황해한다.
하루카 "어래?방금 그거 야요이가 낸 소리?"
다른사람들에게도 들린건지 모두들 야요이를 바라본다.
야요이 "아니에요!저는 이오리짱과 대화하고 있었어요!"
이오리 "그래!이거 대체 어디서 난 소리야?"
치하야 "..."
치하야가 이 인형, 누군진 몰라도 제대로 낚은건가?란 생각을 한 순간이었다.
치하야 "...!?"
치하야가 인형을 만지며 한 생각을 야요이가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2
자기자신을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는 치하야. 그러나 직후, 치하야의 동공이 놀라 크게 팽창했다.
야요이 "..."
한창 소란스러웠던 웃우 소리 사건이 잠잠해질 무렵, 묘한 눈으로 이오리를 바라보는 야요이. 이오리는 야요이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려고 했다.
이오리 "야요이 왜 그ㄹ...읍?!"
츕- 하는 소리와 함께 야요이가 열린 이오리의 입에 그대로 키스를 했다. 당연히, 그 광경을 모두 기겁하면서(코토리는 이상한 굉음을내며 카메라를 찾기 시작했다.) 바라보았다.
그리고 잠시후
야요이 "이,이오리짱?저,정말로 미안하니까 화풀어줘!"
이오리 "..."
상당히 붉어진 얼굴과 동시에 살짝 멍한 표정인 이오리. 그런 이오리에게 정신을 차린건지 사과중인 야요이. 그리고 그런 둘을 치하야는 묘한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