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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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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6 00:1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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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어째서 해운 회사에 안가고...」
모바P 「막상 배타니까 칙칙한 남정네밖에 없어서...」
모바P 「으음 뭐 승무원은 이벤트 주최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모바P 「저 포함 7명 탈 수 있네요. 자 그럼 누굴 데려갈까... T-Pa....말고」
>>>4~9까지 아이돌
아이돌들 「에에....」
모바P 「뭐....전무님이 나중에 다같이 보내주시지 않을까....」
니나 「우와! 요트 겁나게 쳐 큰거에요!」
모바P 「슈퍼요트니까. 아마 70억 하지 않을까?」
모모카 「그나저나 저 요트 돛이 없군요?」
모파P 「파워요트니까, 세일링 요트는...나도 어케 몰지 몰라」
모바P 「일단 다들 요트에 들어가 있어. 나는 승무원 분들이랑 이야기 하고 올께」
나나 「그럼 우리 모두 들어가 볼까요?」
가장 먼저 들어가 본 곳 >>11
>>13 전설의 고대도시요.
타치바나 「방이 2인실로 4개네요」
나나 「그럼 제가 니나랑...」
타치바나 「그럼 제가 모모카씨랑 같이 방을 쓸게요」
나나 「고마워 아리스」
타치바나 「타치바나입니다」
마유 「그럼 제가 사치코씨랑 쓰면 되겠네요오..?」
사치코 「전 귀여우니까 그래도 좋아요!」
니나 「우와! 침대 쳐 푹신푹신한거에요!」
나나 「니나, 그렇게 뛰면 먼지가...」
타치바나 「그럼 저희는 저희방으로 가볼께요」
나나 「으응, 잘가세요!」
마유 「그럼 저희도...」
끼이익, 탁.
모바P 「으음, 벌써 요코하마에서 남쪽으로 100km인가」
모바P 「좋네, 파워요트」
모바P 「그럼 잠깐 닻을 내리고 일광욕이나 해볼까」
터벅 터벅
모바P 「어, 다들 수영장에서 일광욕이ㄴ....」
나나/니나객실의 상태>>17
니나 「어! 프로듀서! 프로듀서도 같이 쳐 옷 갈아입는겁니까!」
모바P 「어, 죄송합니다」
쾅!
벌컥!
마유 「무슨일인가요!」
모바P 「아, 아무것....」
마유 「....후우」 스윽
마유 「이실직고하지 않으면...」
모바P 「히......히익....」
마유 「....알죠?」
모바P (이실직고 해도 죽지 않을까?!)
끼익
나나 「뭐...뭔가요 갑자기 들어오고...」
모바P (역시 우사밍, 아직 몸매ㄱ...)
마유 「저기 어딜 보고계신가요?」
모바P 「아...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