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 2016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치하야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영양제로는 무리야...am 04:55:69치하야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영양제로는 무리야...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 부스럭 치하야 "..." 피요피요- 아침이다피요- 치하야 "..." 안일어나면 지각한다피요- 치하야 "...?" 치하야 "...어라..." 게슴 치하야 "...지금 시간이..." 츠레 08 : 41 치하야 "?!" 벌떡 쿵찧 치하야 " " 사실 이미 늦었피요- 치하야 " " 부들부들 미안하다피요- ====== 철컥, 쾅! +2 "+1씨 큰일났어요!" +1 "...뭐?" * +1 P, 리츠코, 코토리 택1 * +2 765 아이돌 * +3 치하야는 사무소에 오는가? (Y/N)am 04:55:99====== ... 부스럭 치하야 "..." 피요피요- 아침이다피요- 치하야 "..." 안일어나면 지각한다피요- 치하야 "...?" 치하야 "...어라..." 게슴 치하야 "...지금 시간이..." 츠레 08 : 41 치하야 "?!" 벌떡 쿵찧 치하야 " " 사실 이미 늦었피요- 치하야 " " 부들부들 미안하다피요- ====== 철컥, 쾅! +2 "+1씨 큰일났어요!" +1 "...뭐?" * +1 P, 리츠코, 코토리 택1 * +2 765 아이돌 * +3 치하야는 사무소에 오는가? (Y/N)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리츠코가 듬직하니 리츠코로 하죠.am 05:06:30리츠코가 듬직하니 리츠코로 하죠.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이오리요!am 05:57:58이오리요!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Yam 06:03:57Y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리츠코 "뭐야 이오리? 대체 무슨..." 이오리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리츠코! 이건 대사건이라고!" 리츠코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일인지는 말해줘야 알거 아냐. ...지금 내가 보기엔 저기 저 상황이 제일 큰 일인 거 같지만" 이오리 "...뭐?" 리츠코 "뒤를 봐" 이오리 "..." 힐긋 문 "..." 이오리 "...?" 쩌적 이오리 "!?" 쿵 「ㅓㅁ " " 사망 이오리 "...어?" 리츠코 "깔끔한 마지막 일격이었어" 이오리 "어???" 리츠코 "...하아, 좀 삐걱이는거 말고는 괜찮아서 기름치고 더 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오리 "마, 말도 안돼! 겨우 살짝 세게 민 걸로 문이 부서질 리가 없잖아! 부실공사야! 소송하겠어!" 리츠코 "이 건물 지은 시공사는 벌써 버블때 공중의 먼지로 사라진지 오래일 걸" 이오리 "...뭐??" 리츠코 "보면 알잖니. 그리고 방금 그 바이올런스한 오프닝이 살짝 민거면 치하야와 타카네가 속성을 바꿔서 치하야가 라멘 탐방을 나가서 전메뉴를 재패하고 타카네가 칼로리메이트와 비타민제로 저녁을 떼우는거랑 같은 말이야" 이오리 "...그 정도로 심각한 거야?" 리츠코 "그 비슷할 정도로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이오리 "...미안..." 이오리 "수리비는 내가 낼게..." 리츠코 "뭐 다치지만 않으면 됐지,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am 06:47:3리츠코 "뭐야 이오리? 대체 무슨..." 이오리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리츠코! 이건 대사건이라고!" 리츠코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일인지는 말해줘야 알거 아냐. ...지금 내가 보기엔 저기 저 상황이 제일 큰 일인 거 같지만" 이오리 "...뭐?" 리츠코 "뒤를 봐" 이오리 "..." 힐긋 문 "..." 이오리 "...?" 쩌적 이오리 "!?" 쿵 「ㅓㅁ " " 사망 이오리 "...어?" 리츠코 "깔끔한 마지막 일격이었어" 이오리 "어???" 리츠코 "...하아, 좀 삐걱이는거 말고는 괜찮아서 기름치고 더 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오리 "마, 말도 안돼! 겨우 살짝 세게 민 걸로 문이 부서질 리가 없잖아! 부실공사야! 소송하겠어!" 리츠코 "이 건물 지은 시공사는 벌써 버블때 공중의 먼지로 사라진지 오래일 걸" 이오리 "...뭐??" 리츠코 "보면 알잖니. 그리고 방금 그 바이올런스한 오프닝이 살짝 민거면 치하야와 타카네가 속성을 바꿔서 치하야가 라멘 탐방을 나가서 전메뉴를 재패하고 타카네가 칼로리메이트와 비타민제로 저녁을 떼우는거랑 같은 말이야" 이오리 "...그 정도로 심각한 거야?" 리츠코 "그 비슷할 정도로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이오리 "...미안..." 이오리 "수리비는 내가 낼게..." 리츠코 "뭐 다치지만 않으면 됐지,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리츠코 "그래서, 큰일이라는게 대체 뭐야?" 이오리 "...아! 맞다!" 이오리 "리츠코! 연락이 안돼!" 리츠코 "...하?" 이오리 "연락이 안된다고!" 리츠코 "그러니까 누가?" 이오리 "치하야 말이야! 치하야!" 리츠코 "...뭐?" 이오리 "치하야랑 야요이랑 나까지 셋이서 레슨인데 시간이 돼도 레슨장에 안 나타나길래 전화해 봤더니 집전화도 휴대폰도 감감무소식이잖아!" 리츠코 "...어, 저기 이오리?" 이오리 "아무래도 역시 집으로 가보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너무 호들갑떠는건 아닌가 싶어서 사무소로 와본 건데 있는 사람이라곤 리츠코밖에 없고 "이보세요?" 아아 정말 얘는 왜 이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 건지 모르겠네 정말!" 리츠코 "...음, 미나세 씨? 맞지? 내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집주변 일대부터 샅샅이... " 삑삑삑 이오리 "「신도? 역시 안되겠어. 바로 갈테니까 차를 준」"...네네, 거기까지" 삑 이오리 "뭐, 뭐야 리츠코! 한시가 급한 일이라고!" 리츠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거 보면 내가 다 어지럽거든? 일단 진정하고 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이오리 "...뭐야 대체" 리츠코 "얼른, 들이쉬고-" 이오리 "...후우-" 리츠코 "내쉬고-" 이오리 "하아-" 리츠코 "어때, 조금 진정됐어?" 이오리 "...응" 리츠코 "우선 지금 시간도 아침이고 치하야가 무슨 일이 생겼다는 근거도 없지" 이오리 "하, 하지만 치하야한테 아무 일도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 리츠코 "...하루카나 유키호도 아니고 왜 이리 갑작스런 과보호 모드인 걸까..." 이오리 "...왜, 뭐 이상해?" 리츠코 "딱히-" 이오리 "이,일단 같은 사무소의 동료니까 그정도 신경은 써줄 수도 있잖아" 리츠코 "네이네이" 이오리 "그리고 걔가 아무 말도 없이 레슨이나 일정을 불참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도 하고..." 리츠코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이오리 "어, 응?" 리츠코 "걔가 어지간해선 자기 일을 내팽개칠 애는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 봐" 타박타박 「ㅓㅁ " " 치하야 "...어라, 문이?" 야요이 "조심하세요 치하야 씨" 리츠코 "...어딘가의 호랑이 씨인 걸까, 어쨋든 내 말이 맞지?"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아, 미나세 씨, 그리고 리츠코도 있었네" 야요이 "이오리 쨩, 이 문은 대체?" 이오리 "그,그게... 나, 낡아서 부서진 걸까?" 야요이 "..." 리츠코 "..." 리츠코 "야요이, 너까지 같이 온 거야? 레슨은 어쩌고?" 야요이 "아, 그게..." 치하야 "..." 이오리 "..." 리츠코 "..." 치하야 "..." *+3 리츠코는 치하야에게 1.손 2.이마 3.도구am 07:24:0리츠코 "그래서, 큰일이라는게 대체 뭐야?" 이오리 "...아! 맞다!" 이오리 "리츠코! 연락이 안돼!" 리츠코 "...하?" 이오리 "연락이 안된다고!" 리츠코 "그러니까 누가?" 이오리 "치하야 말이야! 치하야!" 리츠코 "...뭐?" 이오리 "치하야랑 야요이랑 나까지 셋이서 레슨인데 시간이 돼도 레슨장에 안 나타나길래 전화해 봤더니 집전화도 휴대폰도 감감무소식이잖아!" 리츠코 "...어, 저기 이오리?" 이오리 "아무래도 역시 집으로 가보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너무 호들갑떠는건 아닌가 싶어서 사무소로 와본 건데 있는 사람이라곤 리츠코밖에 없고 "이보세요?" 아아 정말 얘는 왜 이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 건지 모르겠네 정말!" 리츠코 "...음, 미나세 씨? 맞지? 내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집주변 일대부터 샅샅이... " 삑삑삑 이오리 "「신도? 역시 안되겠어. 바로 갈테니까 차를 준」"...네네, 거기까지" 삑 이오리 "뭐, 뭐야 리츠코! 한시가 급한 일이라고!" 리츠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거 보면 내가 다 어지럽거든? 일단 진정하고 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이오리 "...뭐야 대체" 리츠코 "얼른, 들이쉬고-" 이오리 "...후우-" 리츠코 "내쉬고-" 이오리 "하아-" 리츠코 "어때, 조금 진정됐어?" 이오리 "...응" 리츠코 "우선 지금 시간도 아침이고 치하야가 무슨 일이 생겼다는 근거도 없지" 이오리 "하, 하지만 치하야한테 아무 일도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 리츠코 "...하루카나 유키호도 아니고 왜 이리 갑작스런 과보호 모드인 걸까..." 이오리 "...왜, 뭐 이상해?" 리츠코 "딱히-" 이오리 "이,일단 같은 사무소의 동료니까 그정도 신경은 써줄 수도 있잖아" 리츠코 "네이네이" 이오리 "그리고 걔가 아무 말도 없이 레슨이나 일정을 불참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도 하고..." 리츠코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이오리 "어, 응?" 리츠코 "걔가 어지간해선 자기 일을 내팽개칠 애는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 봐" 타박타박 「ㅓㅁ " " 치하야 "...어라, 문이?" 야요이 "조심하세요 치하야 씨" 리츠코 "...어딘가의 호랑이 씨인 걸까, 어쨋든 내 말이 맞지?"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아, 미나세 씨, 그리고 리츠코도 있었네" 야요이 "이오리 쨩, 이 문은 대체?" 이오리 "그,그게... 나, 낡아서 부서진 걸까?" 야요이 "..." 리츠코 "..." 리츠코 "야요이, 너까지 같이 온 거야? 레슨은 어쩌고?" 야요이 "아, 그게..." 치하야 "..." 이오리 "..." 리츠코 "..." 치하야 "..." *+3 리츠코는 치하야에게 1.손 2.이마 3.도구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7.*.*)저를 밟고 가십시오!!am 07:25:42저를 밟고 가십시오!!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꿀밤이닷!am 07:25:84꿀밤이닷!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이마 딱콩!am 08:13:71이마 딱콩!07-29, 2016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넙죽) 치하야 "...리츠코, 타카츠키 씨는 잘못이 없어. 어디까지나 나 때문에..." 야요이 "아, 아니에요! 리츠코 씨! 치하야 씨는 지금..." 리츠코 "트레이너는?" 야요이 "네?" 리츠코 "너희 오늘 레슨을 담당할 트레이너 A씨 말이야." 치하야 "...레슨은 취소됐어." 리츠코 "그렇겠지." 리츠코 "치하야, 야요이,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영세적이고 인력도 자본도 부족해." 야요이 "아..." 리츠코 "게다가 이 업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판이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일정을 이리저리 뒤바꿨다간 나중엔 그 일정을 쥐어줄 사람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될 거야." 리츠코 "오늘 레슨을 담당할 A씨에겐 큰 실례이기도 하다고. 이렇게 일정을 갑작스레 취소하면 급여 문제도 있고." 야요이 "하, 하지만 리츠코 씨..." 이오리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치하야도 늦게나마 레슨을 받으러 왔잖아." 리츠코 "너랑 야요이까지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않았어도 레슨이 취소될 일은 없었겠지?"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아우..." 치하야 "...미나세 씨, 그리고 타카츠키 씨도 나 때문에 미안해.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 "치하야 씨?" 이오리 "따, 딱히 감사받을 일을 한 건 아니거든!" 리츠코 "..." 치하야 "리츠코, A씨에게도 나중에 직접 사과드리도록 할게. 그러니 두 사람을 책망하진 말아줘." 리츠코 "...정말이지." 리츠코 "치하야, 이리로." 치하야 "?" 리츠코 "이리 가까이 와 보라고." 이오리 "무슨..." 치하야 "..." 슥am 01:26:13*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넙죽) 치하야 "...리츠코, 타카츠키 씨는 잘못이 없어. 어디까지나 나 때문에..." 야요이 "아, 아니에요! 리츠코 씨! 치하야 씨는 지금..." 리츠코 "트레이너는?" 야요이 "네?" 리츠코 "너희 오늘 레슨을 담당할 트레이너 A씨 말이야." 치하야 "...레슨은 취소됐어." 리츠코 "그렇겠지." 리츠코 "치하야, 야요이,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영세적이고 인력도 자본도 부족해." 야요이 "아..." 리츠코 "게다가 이 업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판이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일정을 이리저리 뒤바꿨다간 나중엔 그 일정을 쥐어줄 사람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될 거야." 리츠코 "오늘 레슨을 담당할 A씨에겐 큰 실례이기도 하다고. 이렇게 일정을 갑작스레 취소하면 급여 문제도 있고." 야요이 "하, 하지만 리츠코 씨..." 이오리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치하야도 늦게나마 레슨을 받으러 왔잖아." 리츠코 "너랑 야요이까지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않았어도 레슨이 취소될 일은 없었겠지?"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아우..." 치하야 "...미나세 씨, 그리고 타카츠키 씨도 나 때문에 미안해.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 "치하야 씨?" 이오리 "따, 딱히 감사받을 일을 한 건 아니거든!" 리츠코 "..." 치하야 "리츠코, A씨에게도 나중에 직접 사과드리도록 할게. 그러니 두 사람을 책망하진 말아줘." 리츠코 "...정말이지." 리츠코 "치하야, 이리로." 치하야 "?" 리츠코 "이리 가까이 와 보라고." 이오리 "무슨..." 치하야 "..." 슥09-05,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이세상 인양이 아니다pm 10:11:64이세상 인양이 아니다09-11,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그것도 두번째 인양!am 01:35:55그것도 두번째 인양!10-11,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다시한번인양pm 08:51:12다시한번인양11-23, 2017 메인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먼산님이 아직 아이커뮤에 살아계시단거에 흠칫하여 그나마 가장 최근 창댓에 덧글을 달아보는 @재(..)am 01:36:40먼산님이 아직 아이커뮤에 살아계시단거에 흠칫하여 그나마 가장 최근 창댓에 덧글을 달아보는 @재(..)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진행중] 치하야 "아직이야. 아직 난 괜찮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15 조회895 추천: 0 39 [종료] [중단]하루카 "무슨 일이야?" 이오링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댓글43 조회993 추천: 1 38 [종료] [중단]코토리 "단순한 실험일 뿐이에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6 조회727 추천: 1 37 [종료] [중단]하루카 "누구세요?" 치하야 "당신의-"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96 조회1834 추천: 0 36 [종료] [중단]코토리 "프로듀서 씨! 데이트에요 데이트!" P "아닙니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109 조회1311 추천: 0 35 [종료] [중단]코토리 「몰래카메라」 타카네 「기이한!!」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08 조회1295 추천: 0 34 [종료] 이오리 「>>4!」하루카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123 조회1263 추천: 0 33 [종료] [중단]"먼 옛날, 세상에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74 조회844 추천: 0 32 [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76 조회1965 추천: 0 31 [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97 조회1440 추천: 0 30 [종료] [펑] 미키 "허니허니,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43 조회1353 추천: 0 29 [종료] 하루카 "안녕" 치하야 "안녕"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77 조회1444 추천: 0 28 [종료] P "...드디어" 야요이 "프로듀서? 뭘 하고 계신건가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2 조회1663 추천: 1 27 [종료] 코토리 「초혼돈! 랜덤박스에요 랜덤박스!」 P (이젠 지쳤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댓글177 조회2607 추천: 0 26 [종료] [융합] P "그만둘까" 마미 "무슨 말이야 오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70 조회2293 추천: 0 25 [종료] 코토리 "초융합! 오늘의 진행은 카오스에요!" P (머리, 괜찮은걸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266 조회2612 추천: 0 24 [종료] 치하야 "왜 날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유키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25 조회1926 추천: 0 23 [종료] 코토리 "초진행! >>2가 >>3을 합니다!" P "..."(한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222 조회2290 추천: 0 22 [종료] P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냐" 마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9 조회1868 추천: 1 21 [종료] [폭발, 성공적] 이오 ">>2" 야요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94 조회1588 추천: 1 20 [종료] 치하야 "정말 이게 뭐니" 하루카씨 "봐-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65 조회6223 추천: 0 19 [종료] 치하야 "이세계에서 하루카들이 오는 모양입니다" P "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0 조회1292 추천: 0 18 [종료] 아즈사 "이오리짱에게서 +2를 빼본다면 어떨까?" 아미 "재밌겠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64 조회2082 추천: 0 17 [종료] 이오리 "이게 무슨 짓이야 이 바보야" P "응, 그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15 조회1877 추천: 0 16 [종료] 야요이 "산책"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38 조회874 추천: 0 15 [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86 조회1410 추천: 0 14 [종료] P "히비키가 괴롭히고 싶은 아이라는 건에 대해" 타카네 "뭣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7 조회1428 추천: 0 13 [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30 조회2295 추천: 1 12 [종료] 하루카 " >>1 를 어떻게 생각해? " 치하야 "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11 조회2080 추천: 0 11 [종료] P 「야요이의 아버지?」 코토리 「그래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50 조회2235 추천: 0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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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치하야 "..."
피요피요- 아침이다피요-
치하야 "..."
안일어나면 지각한다피요-
치하야 "...?"
치하야 "...어라..." 게슴
치하야 "...지금 시간이..." 츠레
08 : 41
치하야 "?!" 벌떡
쿵찧
치하야 " "
사실 이미 늦었피요-
치하야 " " 부들부들
미안하다피요-
======
철컥, 쾅!
+2 "+1씨 큰일났어요!"
+1 "...뭐?"
* +1 P, 리츠코, 코토리 택1
* +2 765 아이돌
* +3 치하야는 사무소에 오는가? (Y/N)
이오리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리츠코! 이건 대사건이라고!"
리츠코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일인지는 말해줘야 알거 아냐. ...지금 내가 보기엔 저기 저 상황이 제일 큰 일인 거 같지만"
이오리 "...뭐?"
리츠코 "뒤를 봐"
이오리 "..." 힐긋
문 "..."
이오리 "...?"
쩌적
이오리 "!?"
쿵
「ㅓㅁ " " 사망
이오리 "...어?"
리츠코 "깔끔한 마지막 일격이었어"
이오리 "어???"
리츠코 "...하아, 좀 삐걱이는거 말고는 괜찮아서 기름치고 더 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오리 "마, 말도 안돼! 겨우 살짝 세게 민 걸로 문이 부서질 리가 없잖아! 부실공사야! 소송하겠어!"
리츠코 "이 건물 지은 시공사는 벌써 버블때 공중의 먼지로 사라진지 오래일 걸"
이오리 "...뭐??"
리츠코 "보면 알잖니. 그리고 방금 그 바이올런스한 오프닝이 살짝 민거면 치하야와 타카네가 속성을 바꿔서 치하야가 라멘 탐방을 나가서 전메뉴를 재패하고 타카네가 칼로리메이트와 비타민제로 저녁을 떼우는거랑 같은 말이야"
이오리 "...그 정도로 심각한 거야?"
리츠코 "그 비슷할 정도로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이오리 "...미안..."
이오리 "수리비는 내가 낼게..."
리츠코 "뭐 다치지만 않으면 됐지,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
이오리 "...아! 맞다!"
이오리 "리츠코! 연락이 안돼!"
리츠코 "...하?"
이오리 "연락이 안된다고!"
리츠코 "그러니까 누가?"
이오리 "치하야 말이야! 치하야!"
리츠코 "...뭐?"
이오리 "치하야랑 야요이랑 나까지 셋이서 레슨인데 시간이 돼도 레슨장에 안 나타나길래 전화해 봤더니 집전화도 휴대폰도 감감무소식이잖아!"
리츠코 "...어, 저기 이오리?"
이오리 "아무래도 역시 집으로 가보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너무 호들갑떠는건 아닌가 싶어서 사무소로 와본 건데 있는 사람이라곤 리츠코밖에 없고 "이보세요?" 아아 정말 얘는 왜 이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 건지 모르겠네 정말!"
리츠코 "...음, 미나세 씨? 맞지? 내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집주변 일대부터 샅샅이... " 삑삑삑
이오리 "「신도? 역시 안되겠어. 바로 갈테니까 차를 준」"...네네, 거기까지" 삑
이오리 "뭐, 뭐야 리츠코! 한시가 급한 일이라고!"
리츠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거 보면 내가 다 어지럽거든? 일단 진정하고 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이오리 "...뭐야 대체"
리츠코 "얼른, 들이쉬고-"
이오리 "...후우-"
리츠코 "내쉬고-"
이오리 "하아-"
리츠코 "어때, 조금 진정됐어?"
이오리 "...응"
리츠코 "우선 지금 시간도 아침이고 치하야가 무슨 일이 생겼다는 근거도 없지"
이오리 "하, 하지만 치하야한테 아무 일도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
리츠코 "...하루카나 유키호도 아니고 왜 이리 갑작스런 과보호 모드인 걸까..."
이오리 "...왜, 뭐 이상해?"
리츠코 "딱히-"
이오리 "이,일단 같은 사무소의 동료니까 그정도 신경은 써줄 수도 있잖아"
리츠코 "네이네이"
이오리 "그리고 걔가 아무 말도 없이 레슨이나 일정을 불참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도 하고..."
리츠코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이오리 "어, 응?"
리츠코 "걔가 어지간해선 자기 일을 내팽개칠 애는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 봐"
타박타박
「ㅓㅁ " "
치하야 "...어라, 문이?"
야요이 "조심하세요 치하야 씨"
리츠코 "...어딘가의 호랑이 씨인 걸까, 어쨋든 내 말이 맞지?"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아, 미나세 씨, 그리고 리츠코도 있었네"
야요이 "이오리 쨩, 이 문은 대체?"
이오리 "그,그게... 나, 낡아서 부서진 걸까?"
야요이 "..."
리츠코 "..."
리츠코 "야요이, 너까지 같이 온 거야? 레슨은 어쩌고?"
야요이 "아, 그게..."
치하야 "..."
이오리 "..."
리츠코 "..."
치하야 "..."
*+3 리츠코는 치하야에게
1.손
2.이마
3.도구
치하야 "...리츠코, 타카츠키 씨는 잘못이 없어. 어디까지나 나 때문에..."
야요이 "아, 아니에요! 리츠코 씨! 치하야 씨는 지금..."
리츠코 "트레이너는?"
야요이 "네?"
리츠코 "너희 오늘 레슨을 담당할 트레이너 A씨 말이야."
치하야 "...레슨은 취소됐어."
리츠코 "그렇겠지."
리츠코 "치하야, 야요이,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영세적이고 인력도 자본도 부족해."
야요이 "아..."
리츠코 "게다가 이 업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판이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일정을 이리저리 뒤바꿨다간 나중엔 그 일정을 쥐어줄 사람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될 거야."
리츠코 "오늘 레슨을 담당할 A씨에겐 큰 실례이기도 하다고. 이렇게 일정을 갑작스레 취소하면 급여 문제도 있고."
야요이 "하, 하지만 리츠코 씨..."
이오리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치하야도 늦게나마 레슨을 받으러 왔잖아."
리츠코 "너랑 야요이까지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않았어도 레슨이 취소될 일은 없었겠지?"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아우..."
치하야 "...미나세 씨, 그리고 타카츠키 씨도 나 때문에 미안해.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 "치하야 씨?"
이오리 "따, 딱히 감사받을 일을 한 건 아니거든!"
리츠코 "..."
치하야 "리츠코, A씨에게도 나중에 직접 사과드리도록 할게. 그러니 두 사람을 책망하진 말아줘."
리츠코 "...정말이지."
리츠코 "치하야, 이리로."
치하야 "?"
리츠코 "이리 가까이 와 보라고."
이오리 "무슨..."
치하야 "..." 슥
그나마 가장 최근 창댓에 덧글을 달아보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