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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 "시호쨩 +2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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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6 11:08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식이 없으므로 앵커 내용을 모를거 같으면 설명을 해 주세요.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호 "+3"
+2 카나가 권한 것
+3 예/아니오
시호 "난 됐어, 그런건 시즈카에게나 권해."
카나 "에....."
시즈카 "시호! 지금 우동을 무시했지!"
시호 "아니 딱히 무시하지는 않았는데... 그보다 어디서 나타난거야?!"
시즈카 "그건 됐어! 내가 지금부터 너에게 진짜 우동이 뭔지 알려주마!"
시호 "딱히 알고 싶지도 않아.."
시즈카 "문답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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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우동은 세계 제일의 음식이며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
시즈카 "훗.." 도야가오
카나 "시호쨩이 이상해졌어...
세리카 "+3"
+2 미라이가 권한 것
+3 예/아니오
세리카 "네~ 근데 좀 많은 것 같은데... 적게 덜어주시겟어요?"
미라이 "자" 절반
세리카 "잘먹겠습니다~"
타카네 "카스가 미라이, 한 그릇 더 부탁드립니다."
미라이 "네!"
츠바사 "이걸로 시즈카네 우동가게를 이길 수 있어!"
세리카 "잘 먹었습니다~ 그럼 전 시즈카씨에게로 가볼께요."
미라츠바타카 '천사다.."
-------------------
타카네 기준으로 절반입니다.(데헷)
나오 "+3"
나오 "진.. 진짜 이걸 전부 먹어도 되는기가?"
미나코 "물론이지"
나오 "그럼 감사히 잘먹겠데이~"
미나코 '음식을 먹는 나오의 모습 귀여워..'
나오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맛있고... 이래서 내가 미나코를 좋아하는거여."
미나코 "에.. 고.. 고마워.." 홍조
코토리 "나오미나... 삐요삐요"
P "제발 일해주세요., 오토나시씨"
코토하 "+3"
메구미 "코토하, 나 먹을래?"
코토하 "엩?"
메구미 "코토하..."
코토하 "잠.. 잠깐, 메구미? 갑자기 왜.."
메구미 "나 알았어, 내 몸이 코토하를 원한다는걸.. 하지만 코토하가 싫어할지도 모르니 선택지를 준거야. 자, 어떡할래?"
코토하 "....."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