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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문장을 쓰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펜?"
댓글: 71 / 조회: 87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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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0, 2016 17:3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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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참고 지르는..
시간 날때마다 이어갈께요.
765 (올스타+시어터)로 부탁드릴께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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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그래요."
P "이런 좋은 물건을 왜 저에게.."
코토리 "프로듀서만 사용가능입니다.." 훌쩍
P "뭐 어쨋든.."
코토리 "후후후"
P "파티의 시작이군요!"
+3 적은 내용
'문장'입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생각나네요.
P "오오옷!"
마계
코토리 "그래서 마계로 바꿔서 뭘 하시려고요?"
P "그러게요."
+3 다음 문장
결혼한거냐 (패대기)
P "축하해 하루카."
하루카 "감사합니다 프로듀서씨."
타카키 "아마가세군 우리 아마미양을 잘 부탁하네"
토우마 "맡겨만 주세요!"
쿠로이 "흥.. 별로 상관 없지만 이반만큼은 축하해 주도록 하지."
쇼타 "어저씨 부끄러워하는거 봐~"
쿠로이 "누..누가 부끄러워 했다는 거냐!"
코토리 "삐.. 삐요.." 눈물
+3 다음 문장
치하야 '어느 날 일어나보니 가슴이 커져있었다.'
치하야 "......훗" 만족
코토리 "괜찮은걸까요?"
P "어떻게든 되겠죠."
+3 다음 문장
이오리 "말도 안되! 나랑 야요이가 사실은 친자매라고?!"
신도 "하지만 사실입니다."
야요이 "읏..읏우... 그럼 우린 이제 어떻게 되나요?"
신도 "하지만 섣불리 언론에 알렸다가는 혼란스러워지니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요이오리 "네(알겠어)"
P "기자에게 걸리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3 다음 문장
코토리 "에?" 사라짐
P "이제 765프로는 삐요의 마수에서 벗어났어.."
그리고 일어나는 인력난
+3 다음 문장
*(케이크 "하이~ 하이~ 모두의 케이크짱이야!")
+1
로코 "그래서 로코아트를 다 버렸어요."
P "이런건 내가 아는 로코가 아니야!!!!!!!!!"
야요이 "읏우~ 사무소가 깨끗해 졌어요~."
+3 다음 문장
재앵커 +1
치하야 "에..." 납작
"........큿"
P "내가 미안해.."
+3 다음 문장
이제 치하야 가슴관련은 무조건 재앵커입니다. 아 72번째 댓글에선 허용
>>41 상식 감사합니다.
로코 "이젠 artistic하지 않은 ROCO지만 이걸 받고나니 art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야요이 "엩..."
P "...사무실에 공간은 충분한지..."
+3 다음 문장
재앵커 +1
며칠 후
타카네 "빨리 라아~면을 드시지요."
P "라면은 이제 질렸어.. 시즈카, 나에게 우동을.."
시즈카 "당신에게 드릴 우동은 없어요. 평생 라면이나 드세요!"
P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 "라아~면을.."
+3 다음 문장
-사타게 반점-
P "그런 의미로 이 가게애서 제일 비싼걸!"
미나코 "알겠습니다!"
미나코 "주문하신 사타게류 중화라면 곱배기 나왔습니다."
P "....돈은 두고 갈께" 도주
미나코 "앗! 프로듀서! 도망치지 마세요!"
+3 다음 문장
올스타즈 라이브당일
쿠로이 "765프로 사랑한다!!"
하루카 "대기실까지?!"
P "이건 중증이네"
'너무 심했나...'
히비키 "이건 뭔가 이상해.."
+3 다음 문장
재앵커 +1
시로이 "오오오오!!"
아이돌들 "그냥 하얗게 되버린거잖아!!"
P "이건 이거대로 음..."
+3 다음 문장
P "어라? 나 지금 뭐하고 있더라?"
타카키 "자네 요즘 너무 일을 해서 머리가 좀 이상해진 것 같네 사흘간 휴가를 줄테니 머리를 식히고 오도록."
P "감사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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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근데 이 펜은 뭐지? 뭐 됐나 어차피 누가 잃어버린거겠지, 놔뒀다가 주인이 나타나면 그때 돌려주자."
평범하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