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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크가 있네요?" 케이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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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0, 2016 00:0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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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어라?, 응접실 테이블 위에 케이크가 있네요?, 누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케이크 "안녕 치히로!, 난 간지 폭풍 케이크라고 한다!"
치히로 "에... 케이크가 말을 하네요???, 요즘 너무 피곤한 걸까요?"
케이크 "착각이 아니야!, 치히로, 난 말하는 간지 폭풍 케이크야!"
치히로 "무슨 목적으로 말을 거셨나요?"
케이크 ">>+1 때문이야!"
치히로 "에?, 케이크도 가챠를 하나요?"
케이크 "그게.. 내가 조종하는 인간들이 있거든... 그 인간들을 가지고 데레스테를 돌리는데 이상하게 쓰알이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그 인간들에게 부탁하서 직접 방문했단 말씀!"
케이크 "그래서 치히로, 쓰알 확률 좀 어떻게좀 해줘."
치히로 "죄송하지만 확률은 제 관활이 아니여서요, 자세한 문의는 346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phy사에 해주세요."
케이크 "고마워.. 그러면 상으로 날 먹을 수 있게 해줄께."
치히로 "맛있어보이지만... 말하는 케이크는 먹기가 거북하네요."
케이크 "그럼 일단 phy사에 문의하게 포장해서 phy사 본사로 보내줘."
치히로 (보내줄까요? >>+1)
앵커네........ 실수로 엉뚱한길을 알려준다
케이크 "고마워, 나중에 '한 명' 거슬리는 사람이 있으면 나한테 말해줘, 너 마음대로 움직이는 인형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치히로 '역시, 저런 위험한 것을 함부로 아무대나 보낼 수는 없겠죠.'
치히로 "안녕하세요, 이치노세씨."
이치노세 "무슨일이야?, 치히로짱."
치히로 " 실은 말하는 케이크 때문에 그런데... 그쪽 연구실로 보낼 수 있을까요?"
이치노세 "보내준다면, 나야 고맙지, 주소는 00000-0이라고 적어서 보내면 우리쪽 연구실로 올꺼야."
치히로 "고마워요, 이치노세씨."
치히로 "어, 누가 들어왔네요."
>>+1 "사무원님, 혹시 테이블 위에 있던 케이크 못 보셨나요?"
치히로 "케이크라면 쓰레기 통에 버렸는데...."
미시로 전무 "그런가... 혹시 phy사로 보낸 건 아니지?"
치히로 "아니에요, 전무님."
미시로 전무 "치히로 사무원, 그대는 나에게 거짓말을 한건가!"
치히로 "무슨 말씀이십니까?, 전무님."
미시로 전무 "그대는 이전에 나에게 phy사 본사로 보내준다고 약속하지 않았는가?"
치히로 " " (설마, 그 케이크의 숙주라는 게... 전무님 이라는 걸까요?)
미시로 전무 "그래서 나 아니 그 케이크를 어디로 보냈지?,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그대가 속한 프로젝트에 불이익을 주도록 하지."
치히로 (>>+1 제대로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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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무님은 가챠 안 돌렸어요... )
미시로 전무 "그런가, 제대로 말해줘서 고맙군."
미시로 전무 "나중에 프로젝트 인원 전체에게 케이크를 한 롤식 돌리도록 하지."
미시로 전무 "그럼, 프로젝트 크로네 일때문에 그만 가겠네."
치히로 (시키에게 전무가 00000-0에 케이크가 보내진 것을 안다고 알려줄까요? >>+1)
이치노세 "왜? 치히로짱, 지금 밋시와 같이 차마시고 있는 중인데."
치히로 "혹시, 케이크도 같이 드셨나요?"
이치노세 "당연히, 먹었지, 그렇게 향기좋고 맛도 좋은 케이크는 처음이었어."
치히로 " (이치노세씨까지....).... 그런가요, 그럼 다음에 봐요.."
이치노세 "치히로짱?, 에... 갑자기 전화를 끊었내..., 저기, 밋시 혹시 치히로랑 안 좋은일 있었서?"
미시로 전무 "딱히 그런일은 없었다만.. 그럼 lipps의 향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치히로 "아키하씨, 계신가요?"
아키하 "무슨 일이야?, 치히로?"
치히로 "혹시.... 좀비아포칼립스를 대비한 장비같은 것은 있나요?"
아키하 "그런 거야... 있지만... 무슨일이야?, 치히로?"
치히로 " 실은.... ...,..."
아키하 "... 사태가 심각하네... 그것보다 00000-0의 연구원인 시키까지 감염됬으면.... 혹시 남은 케이크 부스러기 같은 거라도 있어?"
치히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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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케이크 부스러기가 있는가?
>>+2 케이크가 처음에 숙주로 삼은 사람들의 수 ceil(주사위/10)
>>+3 그 사람들 중 제빵사가 있는가?
아키하 "그래, 알았서, 치히로, 일단 호신용 장비라도 제공해 줄께."
아키하 "혹시 나중에 케이크를 받으면 나에게 보내줘."
치히로 "알았어요."
아키하 '그나저나 00000-0이면.. 나도 속한 곳이니... 케이크 샘플을 획득할 수 있으려나... 일단 제단 상층부에게 말해두기는 해야겠네... 제단까지 감염되면.... 그때는 손쓸 수 없으니.... 미안 이치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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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에요."
하루카 "오늘은 사무실의 모두에게 살 케이크를 사러 동네에 있는 제과점에 왔어요."
하루카 "저희 동네 제과점 아저씨는 상냥하고 빵도 잘 만들어요,... 옛날에는 이분에게 제과제빵을 배웠고요."
하루카 "아저씨~, 축하용 특대 케이크를 17시에 저희 회사 본사로 보내주실 수 있네요."
제빵사 "그럼, 하루카, 그럼 장식이나.. 여러 가지는 너가 보내준 도면을 참조로 해봤는데... 이정도면 되겠니?"
하루카 "고마워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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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프로듀서님, 모두들 치하야짱의 생일축하용 케이크에요, 케이크!"
>>+1
재빵사는 케이크에게 감염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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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그럼 프로듀서님과 모두들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치하야짱 생일 축하해!"
나머지 "생일 축하해."
치하야 "고마워, 하루카, 그리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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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올스타즈 전부... 케이크에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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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난 정보
제빵사의 스승님은 케이크에게 감염되었다.
제빵사의 스승님은 꽤 유명한 제빵사이며 현재는 은퇴한 상태이다.
가챠비를 벌기 위해 다시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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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전개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소리없는 휘파람)
치하야 "하루카를 위해 내 모든 것이 들어간 아오이토리 케이크를... "
히비키 "오늘은 오키나와에 있는 오빠를 위해 케이크를 구워보겠다고. "
아미&마미 " 아버지를 위해 특별히 케이크를 구워보는 거Ne 마미군.. 재밌게 만드는 건Ne 아미군.. "
타카네 "달을 보면서, 라면 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운치가 있을 듯 합니다."
이오리 "오늘은 이 초 슈퍼아이돌 이오리짱이 사교파티때 쓸 케이크들을 초 슈퍼 딜리셔스하게 구워보겠다고 니히힛."
마코토 "케이크를 제대로 구워서 아버지에게 귀여운 소녀라는 것을 인정받겠어!"
아즈사 "아라~아라, 운명의 그이를 위해 케이크를 구워야겠네요."
미키 "허~니를 위해 귀찮지만 직접 허~니 케이크를 만드는 거야."
야요이 "웃우 숙주나물 케이크를 만들어서 온 식구가 다같이 먹는 거에요."
코토리 "고생하는 사장님과 프로듀서님 아이돌들을위해 케이크를 굽겠어요."
프로듀서 "방송국 사장님들과 ...,... 에게 나눠줄 친목 도모 케이크를 구워야 겠어."
타카키 "오랫만에 쿠로이와 케이크파티를 할까?"
스승님 "가챠값을 위해 케이크, 케이크, 케이크... 더 많은 케이크가 필요해 케이크 케이크 케이크..."
일본 후생노동성의 긴급발표가 언론에 보도되고, 후속조치로 도쿄가 격리, 도쿄 내는 아비규환이 됩니다.
프로젝트 크로네
미시로 전무
765프로아이돌
유명 제과점
일부 방송계 사람들
이치노세 시키
정도 감염되었을 뿐인데....
+) 아직 케이크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함... 상태인데.....
추가적으로
하기와라파
100대 기업 자제분들..
1. 신경이 장악됨.
2.. 케이크를 마구 굽고 싶어짐.
3. >>+1
4. >>+2
... 이제 전 세계에서는 케이크에 대항할 수 있는 인원은 없다...
모든 사람들은 20일 후에 케이크가 되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다...
..1년뒤.. 모든 사림들은 케이크가 되었다...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