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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요새 한창뜨고 있는 신데렐라 프로 아이돌에 대한 말말말 그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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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7, 2013 13:27에 작성됨.
제목 : 요새 한창뜨고 있는 신데렐라 프로 아이돌에 대한 말말말 그 스레 1
분류 : 소소한 일상에 대한 에피소드 스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할말 :
분류 : 소소한 일상에 대한 에피소드 스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할말 :
765는 765에 신데마스는 신데마스에만 해주세요. 섞이면 골치아프니까 난ㄴ겁니다.
3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신입이라 잘 모르겠네요
가장 처음 데뷔한 뉴 제네레이션 애들 때부터 팬이었거든.
...그렇다는건 너 공식 팬클럽 회원번호 넘버링 순위권이잖아...것도 8번 이내의.
미카는 내 신부다
지금 저랑 일하고있지 말입니다.
(..) 덤으로 미카와 친해졌습니다. 이제 결혼이군요 .
같이 일한다고 사귀는건 아니잖아요~ 직장 동.료. 일 뿐이면서~ 이제 곧 퇴근 시간이네요.이만 미카를 마중나가러가볼까나~ 일주일 동안 나를 위해 휴가를 내준다거 했으니 나중에봐요~
어라, 이번 달 내내 전국투어라 바쁠텐데.
덤으로 저희 프로덕션은 연애에 관대하지만 아직까지 사귀는 사람이 있는건 한명도 없을텐데.
아아, 이 무슨 무시무시한 일이란 말인가.
미쿠냥의 햄버그 스테이크를 전부 생선가스로 바꿔놓다니!
노아씨! 당신이라는 사람으은!!!!
미카와이나간 사이에 그런일이 있었나요 선배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에 미오 팬미팅회가 있으니 참가해 보시죠
개를 산책시키는 어떤여자를 봤어.
어디서 밚이봤는데....... 누구더라?
강아지 산책이라면 세이라일 거야. 하나코를 산책시키는 린일 수도 있지만, 요즘은 일이 하도 바빠서.
그리고 카나코, 식단표 이외의 음식을 안 주기 시작했더니 슬슬 울려고 그래. 나 마음 약해질 거 같아.
세이라씨네요, 선배에게 물어보니 린은 다른 프로듀서와 일하느라 집에 늦게들어간다고 하는것 같고.
319<<
선택지는 세개.
1. 멋진 선배는 훌륭하고 멋진 방법으로 카나코를 울리지 않으며 다이어트를 성공시킨다.
2. 누군가가 도와줘서 이 상황을 타파한다.
3. 그런 건 없다 현실은 잔혹하다.
답은 3... 답은 3...
애들 보고 청소업자 아저씨도 남자니까, 아저씨 있을때도 좀 조심해달라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성인분들은 몇분 빼곤 안 그러시는데, 미성년자 애들 중 몇명은 저 보는 앞에서 여성용품을 태연하게 버리고 그런다니까요?
가십지 기자들이 보면 큰일날지도 모르니까, 그런일 예방하는 차원에서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면 765에서 본 BL 동인지에서 센카와씨 이름도 발견됐는데, 오토나시씨랑 같은 서클인가?
765쪽에서 놀다가 넘어왔어 신데라면 사치코씨가 좋은데
전에 눈을 떴을때 키라리를 한방에 순한 양으로 만들더라고.
>>328 ...............뭐.............라고?! 이런 세상에, 클라리스 수녀님이 눈 뜬 것보다 큰일이군.
329>>설명 고마워 이해했어
그러므로 난 잠깐 란코님한테 갔다오지.
그래, 히지리라면.....히지리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