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2016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카렌 「프로듀서가 가슴 만졌잖아?」 나오 「!?」 린 「!?」 P 「너, 어떻게 그걸...!」 나나 「그런 일이 있었어요!?」 카렌 「아...그렇지. 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나나 「드립 치지 말고요!」 카렌 「어...그러니까」 ~2주 전~ 카렌 「하...하아... 마스트레 씨의 레슨은 언제나 힘드네...」 저벅저벅 카렌 「다녀왔어~」 끼익 카렌 「응?」 물컹 나나 「?!?!?!?」 P 「아, 저기, 죄송...!」 카렌 「오우...」 끼이익 ~현재~ 카렌 「그런 일이 있었잖아?」 P 「기억력 한번 좋네...」 나나 「아, 그...」 나오 「뭐야뭐야 어떻게 된거야!!」 린 (어차피 사고겠지만 이야기라도 들어볼까) P 「음...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P 「오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나 「아하하...」 카렌 「어떻게 오해로 여자 가슴을 만질 수 있는지는 제쳐두... 아니, 제치지 말고. 무슨 오해였던 거야?」 P 「그러니까...」am 12:17:20카렌 「프로듀서가 가슴 만졌잖아?」 나오 「!?」 린 「!?」 P 「너, 어떻게 그걸...!」 나나 「그런 일이 있었어요!?」 카렌 「아...그렇지. 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나나 「드립 치지 말고요!」 카렌 「어...그러니까」 ~2주 전~ 카렌 「하...하아... 마스트레 씨의 레슨은 언제나 힘드네...」 저벅저벅 카렌 「다녀왔어~」 끼익 카렌 「응?」 물컹 나나 「?!?!?!?」 P 「아, 저기, 죄송...!」 카렌 「오우...」 끼이익 ~현재~ 카렌 「그런 일이 있었잖아?」 P 「기억력 한번 좋네...」 나나 「아, 그...」 나오 「뭐야뭐야 어떻게 된거야!!」 린 (어차피 사고겠지만 이야기라도 들어볼까) P 「음...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P 「오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나 「아하하...」 카렌 「어떻게 오해로 여자 가슴을 만질 수 있는지는 제쳐두... 아니, 제치지 말고. 무슨 오해였던 거야?」 P 「그러니까...」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P 「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냥가슴만지고싶다만지고싶다만지고싶다」 치히로 「적당히 닥쳐주면 안되겠나요」 P 「아아~ 어디 미쿠냥 가슴 없을까나~」 나나 「저 왔어요~」 끼익 P 「가슴!!!!!!!!!!」 콰악 나나 「」 P 「엣」 카렌 「다녀왔어~ ...응?」 나나 「?!?!?!?」 P 「아, 저기, 죄송...!」 카렌 「오우...」 끼이익 나나 「죽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쾅 P 「꺄아아아아」 휘이잉 콰직 치히로 (수리비...) ~~~ P 「그렇게 된거야」 나오 「OK, 프로듀서가 변태라서 일이 벌어졌다는건 확실히 알겠어」 나나 「우으...카렌 양이 보고 있던 건가요. 창피해...」 린 「내 가슴은 만져줄 수 없는 걸까」 카렌 「린은 조용히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띵-동~] P 「네 나가요~」 나나 「또 누구인걸까요」 나오 「사건만 안 몰고 왔으면...」 +3 누구?am 12:19:89~~~ P 「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냥가슴만지고싶다만지고싶다만지고싶다」 치히로 「적당히 닥쳐주면 안되겠나요」 P 「아아~ 어디 미쿠냥 가슴 없을까나~」 나나 「저 왔어요~」 끼익 P 「가슴!!!!!!!!!!」 콰악 나나 「」 P 「엣」 카렌 「다녀왔어~ ...응?」 나나 「?!?!?!?」 P 「아, 저기, 죄송...!」 카렌 「오우...」 끼이익 나나 「죽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쾅 P 「꺄아아아아」 휘이잉 콰직 치히로 (수리비...) ~~~ P 「그렇게 된거야」 나오 「OK, 프로듀서가 변태라서 일이 벌어졌다는건 확실히 알겠어」 나나 「우으...카렌 양이 보고 있던 건가요. 창피해...」 린 「내 가슴은 만져줄 수 없는 걸까」 카렌 「린은 조용히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띵-동~] P 「네 나가요~」 나나 「또 누구인걸까요」 나오 「사건만 안 몰고 왔으면...」 +3 누구? 슈르한라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근데 여자가슴을 만질려면 키가 맞아야...am 12:19:29근데 여자가슴을 만질려면 키가 맞아야... 슈르한라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발판!!am 12:20:73발판!!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미쯔보시☆☆★am 12:21:79미쯔보시☆☆★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미오 「짱미오 등장!」 P 「여, 미오. 놀러온 거야?」 미오 「당연! 모처럼 휴일인 프로듀서와 나른한 하루를 보내려... 에, 사람들?」 린 「또 보네, 미오」 나나 「안녕하세요☆」 카렌 「오랜만. 저번 수록 이후 처음인가?」 나오 「짱미오 오랜만!」 미오 「우와아... 조금이라도 일찍 출근해서 프로듀서와의 시간을 늘려보려한 계획이...」 린 「훗」 P 「어째서 도야가오야」 카렌 「린이 제일 빨리 왔으니까?」 P 「불법침입이겠지」 미오 「으응~ 둘만 있을 때 즐기려고 했는데, 이거 아쉽게 됐네~」 카렌 「헤에? 무슨 게임이라도 가져왔어?」 미오 「게임은 게임이지만...아하하」 린 「어른의 놀이라던가?」 미오 「!」 움찔 린 「호오오」 나오 「에엣... 지, 진짜?」 미오 「그, 그럴리가~ 에헷」 P 「귀엽게 혀를 내밀어봐도 소름이 돋는 이유는 뭘까」 미오 「내가 온 이유는 +3이라고?」am 12:36:93미오 「짱미오 등장!」 P 「여, 미오. 놀러온 거야?」 미오 「당연! 모처럼 휴일인 프로듀서와 나른한 하루를 보내려... 에, 사람들?」 린 「또 보네, 미오」 나나 「안녕하세요☆」 카렌 「오랜만. 저번 수록 이후 처음인가?」 나오 「짱미오 오랜만!」 미오 「우와아... 조금이라도 일찍 출근해서 프로듀서와의 시간을 늘려보려한 계획이...」 린 「훗」 P 「어째서 도야가오야」 카렌 「린이 제일 빨리 왔으니까?」 P 「불법침입이겠지」 미오 「으응~ 둘만 있을 때 즐기려고 했는데, 이거 아쉽게 됐네~」 카렌 「헤에? 무슨 게임이라도 가져왔어?」 미오 「게임은 게임이지만...아하하」 린 「어른의 놀이라던가?」 미오 「!」 움찔 린 「호오오」 나오 「에엣... 지, 진짜?」 미오 「그, 그럴리가~ 에헷」 P 「귀엽게 혀를 내밀어봐도 소름이 돋는 이유는 뭘까」 미오 「내가 온 이유는 +3이라고?」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유성놀이am 12:37:31유성놀이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ㅂㅍam 01:35:98ㅂㅍ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아카네랑 우즈키 아이코가 같이 들어오더니 젤나나 더 투궁한다.am 01:43:50아카네랑 우즈키 아이코가 같이 들어오더니 젤나나 더 투궁한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젤나나 더 투궁이 뭔가요?pm 05:28:48@...젤나나 더 투궁이 뭔가요?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젤나나를 더 추궁한다?pm 05:29:82젤나나를 더 추궁한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미오 「나나 씨의 비」 [저희 왔습니다!] P 「엇, 잠시만」 P 「응? 아카네...뿐만 아니라 우즈키, 아이코도 있잖아」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러 왔습니다!」 아이코 「에헤헤... 놀러와버렸어요. 폐가 될까요?」 P 「아니, 괜찮아.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들어와」 ~~~ 카렌 「헤에~ 아이코에 우즈키인가」 나오 「자리가 푸근해졌어~」 린 (방해물들이 점점...헛, 우즈키는 아니야) P 「왠지 점점 우리집이 사무소화 되어가는 것 같지만... 그보다 미오, 방금 뭐라고 말할려고 했어?」 미오 「으응, 딱히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 제대로 들었어」 미오 (여동생이라니...) 아이코 「저기~」 P 「응?」 아이코 「이건 뭔가요~?」 스윽 미쿠 「냐?」 P 「」 +3 초전개!pm 05:49:9미오 「나나 씨의 비」 [저희 왔습니다!] P 「엇, 잠시만」 P 「응? 아카네...뿐만 아니라 우즈키, 아이코도 있잖아」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러 왔습니다!」 아이코 「에헤헤... 놀러와버렸어요. 폐가 될까요?」 P 「아니, 괜찮아.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들어와」 ~~~ 카렌 「헤에~ 아이코에 우즈키인가」 나오 「자리가 푸근해졌어~」 린 (방해물들이 점점...헛, 우즈키는 아니야) P 「왠지 점점 우리집이 사무소화 되어가는 것 같지만... 그보다 미오, 방금 뭐라고 말할려고 했어?」 미오 「으응, 딱히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 제대로 들었어」 미오 (여동생이라니...) 아이코 「저기~」 P 「응?」 아이코 「이건 뭔가요~?」 스윽 미쿠 「냐?」 P 「」 +3 초전개!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5:50:98ㅂㅍ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P가 나나뒤를 아장 아장 따라 걷는 사진 이때도 나나는 현재와 같은 모습이다.pm 05:50:81P가 나나뒤를 아장 아장 따라 걷는 사진 이때도 나나는 현재와 같은 모습이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와 나나와 남성의 사진.. 문제는 사진 속의 p는 점점 자라고 어떤 남성은 점점 나이를 먹고 있는데, 나나는 한결같은 모습.. 그리고 P가 없이 나나와 남성만 있는 사진들도 있다. 그 사진에서는 나나의 배가 점점 부르고 있다.pm 05:55:85P와 나나와 남성의 사진.. 문제는 사진 속의 p는 점점 자라고 어떤 남성은 점점 나이를 먹고 있는데, 나나는 한결같은 모습.. 그리고 P가 없이 나나와 남성만 있는 사진들도 있다. 그 사진에서는 나나의 배가 점점 부르고 있다.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15 평범한 결혼사진이네요. 그나저나... 사별이라니... 슬프네요...pm 05:58:32>>115 평범한 결혼사진이네요. 그나저나... 사별이라니... 슬프네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16 아니, 아직 죽었다고 확정난 것도 아니지 않나요??pm 05:59:5>>116 아니, 아직 죽었다고 확정난 것도 아니지 않나요??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P 「」 나나 [들키면...알지?] P 「」 나나 [너는 그 순간 이 애미한테 맞아 죽는거여] P 「」 P 「헛!」 움찔 아이코 「대체 무슨 사진일까요...」 // P 「아이코 그 사진 내놔!!!」 콰악 아이코 「꺄악!」 카렌 「잠깐, P씨 지금 뭐하는거야?」 P 「화내...지...않을 테니까! 빨리...!」 나오 「???」 나나 「???」 린 (어라, 설마) 아이코 「앗, 잠까...꺄악!」 풀썩 ... P 「아읏...넘어져 버렸네. 그래도 사진은 되찾...?」 주물럭 P 「엣」 아이코 「」 미오 「어?」 P 「에? 어? 잠깐, 이런 소리가 아이코한테서 날리가...」 아이코 「...!!」 화아악 카렌 「아, 망했다」 「변태-!!!!!!!!!!!!!!!!!!!!!!!!!!!!!!!!!!!」 짜악 P 「흐어어어어어어어억」 슈웅 쾅 미오 「날아갔어...」 나나 (수리비...) *** P 「...죄송합니다」 도게자 아이코 「흥!」 린 「오래갈 것 같네」 +3 초전개pm 06:35:59P 「」 나나 [들키면...알지?] P 「」 나나 [너는 그 순간 이 애미한테 맞아 죽는거여] P 「」 P 「헛!」 움찔 아이코 「대체 무슨 사진일까요...」 // P 「아이코 그 사진 내놔!!!」 콰악 아이코 「꺄악!」 카렌 「잠깐, P씨 지금 뭐하는거야?」 P 「화내...지...않을 테니까! 빨리...!」 나오 「???」 나나 「???」 린 (어라, 설마) 아이코 「앗, 잠까...꺄악!」 풀썩 ... P 「아읏...넘어져 버렸네. 그래도 사진은 되찾...?」 주물럭 P 「엣」 아이코 「」 미오 「어?」 P 「에? 어? 잠깐, 이런 소리가 아이코한테서 날리가...」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5/07/13/bbs/i11109840668.jpg] 아이코 「...!!」 화아악 카렌 「아, 망했다」 「변태-!!!!!!!!!!!!!!!!!!!!!!!!!!!!!!!!!!!」 짜악 P 「흐어어어어어어어억」 슈웅 쾅 미오 「날아갔어...」 나나 (수리비...) *** P 「...죄송합니다」 도게자 아이코 「흥!」 린 「오래갈 것 같네」 +3 초전개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그런 의미에서 p를 여러가지로 곤란하게 해봅시다.pm 06:41:19... 그런 의미에서 p를 여러가지로 곤란하게 해봅시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예이!!pm 06:48:70이예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이코 "나 이제 시집못가..."훌쩍pm 07:04:38아이코 "나 이제 시집못가..."훌쩍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10,111 악 죄송합니다 젤나나를 더 추궁한다가 맞습니다!!pm 07:14:69>>110,111 악 죄송합니다 젤나나를 더 추궁한다가 맞습니다!!07-10, 2016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휴가에는 홍차와 케이크에요.pm 03:25:47휴가에는 홍차와 케이크에요.07-25, 2016 」PE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휴가에도 저는 인양을 해요.am 01:48:33휴가에도 저는 인양을 해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6.*.*)인양합니다.pm 09:42:68인양합니다.07-26, 2016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마법카드 샐비지를 발동! 이 게시글을 인양한다!pm 02:57:81마법카드 샐비지를 발동! 이 게시글을 인양한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0 [진행중] 린 「만담을 합니다」 미오 「에?」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256 조회2520 추천: 0 19 [종료] 아스카 「...살쪘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112 조회977 추천: 0 18 [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420 조회2380 추천: 4 17 [종료] 린 「...임신?」우즈키 「...」끄덕끄덕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83 조회2222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린 「프로듀서가 휴가?」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6 조회1116 추천: 0 15 [진행중] P 「앵커로 뭔가 한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319 조회2048 추천: 0 14 [진행중] 치하야「치-짱의 가슴이 여러모로 까이고 있는 건에 대하여」탁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253 조회2278 추천: 0 13 [종료] 나오 「아앗-! 이게 무슨 일인가아!! 라스트 헨타이 린이 자신의 발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849 추천: 0 12 [종료] 카렌 「+3」 린 「!?」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32 조회951 추천: 0 11 [종료] -중단- P 「세상은 넓고, 앵커는 끝이 없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36 조회829 추천: 0 10 [종료] 요시노 「기이한-」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56 조회1037 추천: 0 9 [종료] -중단- 타케우치p "분명 저는 죽었습니다만"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4 조회1381 추천: 0 8 [진행중] 마유 "사람이 죽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해요"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26 조회1578 추천: 0 7 [진행중] 치히로 "p 리얼충화 프로젝트"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45 조회1214 추천: 0 6 [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38 조회1638 추천: 0 5 [종료] p "카오스를 시작하지" 하루카 "뭐요?"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41 조회870 추천: 0 4 [진행중] p「...의욕이 없어」린「응?」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22 조회1007 추천: 0 3 [진행중] 마코토 「'화이트데이'라는 미궁, 알고 계시나요?」 p 「...뭐?」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69 조회1067 추천: 0 2 [종료] 하루카「전해라! 발렌타인 초콜릿!」p「허나 거절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9 조회1279 추천: 0 1 [종료] 하루카「심심한걸까나」작가「심심한거겠지?」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96 조회1667 추천: 0
1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오 「!?」
린 「!?」
P 「너, 어떻게 그걸...!」
나나 「그런 일이 있었어요!?」
카렌 「아...그렇지. 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나나 「드립 치지 말고요!」
카렌 「어...그러니까」
~2주 전~
카렌 「하...하아... 마스트레 씨의 레슨은 언제나 힘드네...」 저벅저벅
카렌 「다녀왔어~」 끼익
카렌 「응?」
물컹
나나 「?!?!?!?」
P 「아, 저기, 죄송...!」
카렌 「오우...」 끼이익
~현재~
카렌 「그런 일이 있었잖아?」
P 「기억력 한번 좋네...」
나나 「아, 그...」
나오 「뭐야뭐야 어떻게 된거야!!」
린 (어차피 사고겠지만 이야기라도 들어볼까)
P 「음...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P 「오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나 「아하하...」
카렌 「어떻게 오해로 여자 가슴을 만질 수 있는지는 제쳐두... 아니, 제치지 말고. 무슨 오해였던 거야?」
P 「그러니까...」
P 「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냥가슴만지고싶다만지고싶다만지고싶다」
치히로 「적당히 닥쳐주면 안되겠나요」
P 「아아~ 어디 미쿠냥 가슴 없을까나~」
나나 「저 왔어요~」 끼익
P 「가슴!!!!!!!!!!」 콰악
나나 「」
P 「엣」
카렌 「다녀왔어~ ...응?」
나나 「?!?!?!?」
P 「아, 저기, 죄송...!」
카렌 「오우...」 끼이익
나나 「죽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쾅
P 「꺄아아아아」 휘이잉
콰직
치히로 (수리비...)
~~~
P 「그렇게 된거야」
나오 「OK, 프로듀서가 변태라서 일이 벌어졌다는건 확실히 알겠어」
나나 「우으...카렌 양이 보고 있던 건가요. 창피해...」
린 「내 가슴은 만져줄 수 없는 걸까」
카렌 「린은 조용히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띵-동~]
P 「네 나가요~」
나나 「또 누구인걸까요」
나오 「사건만 안 몰고 왔으면...」
+3 누구?
P 「여, 미오. 놀러온 거야?」
미오 「당연! 모처럼 휴일인 프로듀서와 나른한 하루를 보내려... 에, 사람들?」
린 「또 보네, 미오」
나나 「안녕하세요☆」
카렌 「오랜만. 저번 수록 이후 처음인가?」
나오 「짱미오 오랜만!」
미오 「우와아... 조금이라도 일찍 출근해서 프로듀서와의 시간을 늘려보려한 계획이...」
린 「훗」
P 「어째서 도야가오야」
카렌 「린이 제일 빨리 왔으니까?」
P 「불법침입이겠지」
미오 「으응~ 둘만 있을 때 즐기려고 했는데, 이거 아쉽게 됐네~」
카렌 「헤에? 무슨 게임이라도 가져왔어?」
미오 「게임은 게임이지만...아하하」
린 「어른의 놀이라던가?」
미오 「!」 움찔
린 「호오오」
나오 「에엣... 지, 진짜?」
미오 「그, 그럴리가~ 에헷」
P 「귀엽게 혀를 내밀어봐도 소름이 돋는 이유는 뭘까」
미오 「내가 온 이유는 +3이라고?」
P 「엇, 잠시만」
P 「응? 아카네...뿐만 아니라 우즈키, 아이코도 있잖아」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러 왔습니다!」
아이코 「에헤헤... 놀러와버렸어요. 폐가 될까요?」
P 「아니, 괜찮아.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들어와」
~~~
카렌 「헤에~ 아이코에 우즈키인가」
나오 「자리가 푸근해졌어~」
린 (방해물들이 점점...헛, 우즈키는 아니야)
P 「왠지 점점 우리집이 사무소화 되어가는 것 같지만... 그보다 미오, 방금 뭐라고 말할려고 했어?」
미오 「으응, 딱히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 제대로 들었어」
미오 (여동생이라니...)
아이코 「저기~」
P 「응?」
아이코 「이건 뭔가요~?」 스윽
미쿠 「냐?」
P 「」
+3 초전개!
이때도 나나는 현재와 같은 모습이다.
그나저나... 사별이라니... 슬프네요...
나나 [들키면...알지?]
P 「」
나나 [너는 그 순간 이 애미한테 맞아 죽는거여]
P 「」
P 「헛!」 움찔
아이코 「대체 무슨 사진일까요...」 //
P 「아이코 그 사진 내놔!!!」 콰악
아이코 「꺄악!」
카렌 「잠깐, P씨 지금 뭐하는거야?」
P 「화내...지...않을 테니까! 빨리...!」
나오 「???」
나나 「???」
린 (어라, 설마)
아이코 「앗, 잠까...꺄악!」 풀썩
...
P 「아읏...넘어져 버렸네. 그래도 사진은 되찾...?」
주물럭
P 「엣」
아이코 「」
미오 「어?」
P 「에? 어? 잠깐, 이런 소리가 아이코한테서 날리가...」
아이코 「...!!」 화아악
카렌 「아, 망했다」
「변태-!!!!!!!!!!!!!!!!!!!!!!!!!!!!!!!!!!!」 짜악
P 「흐어어어어어어어억」 슈웅
쾅
미오 「날아갔어...」
나나 (수리비...)
***
P 「...죄송합니다」 도게자
아이코 「흥!」
린 「오래갈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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