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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일상에서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말하는 스레 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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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7, 2013 11:19에 작성됨.
제목 : 일상에서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말하는 스레 그 1
분류 : 2ch식 스레처럼 써보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할말 :
분류 : 2ch식 스레처럼 써보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할말 :
등장 아이돌들은 없습니다. 음..... 잡담형식으로 가볍게 어울리는 거라고 생각합시다. 물론 잡담의 내용은 아이돌들을 가지고 애기하는걸로
10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900축하해ㅋㅋㅋ
타카네 양의 음식값은 내가 낼수 있다고.
돈은 걱정마 카드로 살꺼니까 말이야.
누구든 좋으니 나랑놀아줘
907>>할일도 없는데 같이 놀까나
765프로 앞 공원으로 와줘.
아참 차는 무난하게 이걸로
(2014 아우디 A6)
[PS. 전 이곳에서 부자집 설정입니다.]
아우디가 앞에서 얼쩡거리던데 그거 너였냐ㅋㅋ
다시 765앞으로 모이면 될 것 같아
아니 그건 내가 아니라 너 마중나오라고 시킨 차량이야.
내가 탄건 이거 운전자는 아버지 비서분
[2014 포르쉐 파나메라]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뭐하러 갈래?
콘서트 구경? 사격? 승마?
울분 풀려면 사격이 좋은 것 같은데
p.s. 포르쉐라니 난 면허 정지라구
일단 난 내일 야요이의 부탁으로 카스미들 먹을 정월음식 준비해주고 아즈사씨가 같이 765프로 사람들이랑 참배가자고 해서 가는데.
(참고로 설정은 아즈사씨의 지인입니다)
신년?? 게임에서 경험치 두배도 끝나니깐 슬슬 나가봐야겠네 카스미짱들이면 숙주나물 파티일려나(웃음) 부러운데?
난 아무계획 없어 아마 Elise씨랑 같이 사격할지도 모르겠네
사장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뭔가 하고 있다. 뭘 하는지는 비밀이다.
그럼 이제 슬슬 신년 맞이 피로연준비를 할려고 한다.
일단 내 지인들과 765프로 에게 초대장 돌리고 있어.
일단 다른 사람은 몰라도 마코토는 와준다고 하나봐.
후훗. 고마워 마코토씨.
하기와라가에 도청기 설치하다 죽을뻔했어
Elise씨가 총 안들고 갔으면 맞아 죽었을지도;;
난 아직 어린 학생이란 말이다. 마코토랑 몇살 차이도 안나!
하기와라가에는 제발 도청기 설치하지마..
치-짱 집에도 설치해놨었는데 누가 치웠더라고..
하기와라가는 패스 병원 안간걸로 만족할래
이곳사람들도 좀 초대좀 할려 했는데... 했다간 아이돌들이 위험해...
마코토군이라면 대 환영일지도(웃음)
마코토군은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니까
뭐 내가 남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한이상 저런말 들을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결과 일려나?
일단 류구코마치 4인조와 마코토는 초대가 된거 같아. 다른 사람들도 될거 같다고 하는데, 그럼 이재 876이랑 쥬피터에게도 초대장 보내야겠다
대부분 온다했어. 아이는 마이씨도 같이 와도 되냐고 묻더라.
자 그럼 서론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여기 쓰래 사람들도 초대장을 줘야겠지??
누가 불평하던 라멘집으로 와줘.
아참 파티장소는 여기
(세계적인 대기업이 새로지은 빌딩, 최근 뉴스에도 자주나온다)
직접가지 .야요이 집에서 기다려
다들 와준다하니 기쁜데
어때 즐길만해? 아 마코토다
마코토 여기야 여기
PS.파티 시점이니 좀 활발히 씁시다. 1000쓰래 돌파 작전 스타트!
그녀는 정말이지 너무 귀여워 나한텐 정말 천사같아
모자란거있으면 말해놔 준비할게
랄까나 술은 파티장에 없어. 주먹밥이라면 벌써 보급품 준비 완료.
코토리씨와 아즈사씨에겐 미안하지만 안된다고 판단해서 술은 뺐어.
그건 그렇고 그쪽은 어디에있어? 난 지금 심심해서 말이야
난 그럼 그냥 ps 하고있을게
마미? 몬헌이다!
지금 사치코씨가 하루각하보고 두려워하고 있어
예전에 각하한테 사치코씨가 꿇렸거든
여기 방이 많은데 들어가도 되나?
마음대로해 파티가 재밌다니 다행이군.
앞으로 40분정도면 새해구나
새해 다짐같은거 정한거 있어?
[현실은 졸업과 자격증을 위해 노력해보자네요.]
아참 나도 한대 날렸다 ㅋㅋㅋ
내 새해 목표는 치짱과의 웨딩마치다!!!
뭐 묵고갈사람 있으면 방도 준비할게
(2014 벤츠 S클래스)
961도 내꺼
[현실쪽은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953>>거기 나도 한명 추가해줘
[저는 대학생활 잘하면 좋겠네요]
아참 765+876+쥬피터 내이름으로 싸인받았다 ㅋㅋ
부자여도 이런건 받기 힘든 기회니까 ㅋㅋ
내쪽은 765싸인은 받기 힘든데 말이지
파티 즐거웠어 물론 먼저 나왔었지만ㅋㅋ
[설정은 신데쪽 업계 프로듀서입니다만 전담은 사치코씨랑 안즈]
제법 재미있었던 파티였어.
그보다 얼굴 표정을 보니 몇몇은 무슨 소원인지 알겠네.
그보다 여기도 스토커가 많네. 뭐 진작에 애들 풀어놔서 괜찮지만
하기와라가의 부하님들이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못했는데 조심하라고 파파라치라던가 스토커가 이런때만 노려서 위험하다고
971>>너야 너ㅋㅋㅋ 자중하라고
971>>너도 굉장하구나.
아..사장들이랑 연말여행 잘 갔다왔다. 어째 코토리가 따라붙은건 덤이였지만.
그리고 스토커중에 1명은 몰카던데?
이게대본.
http://imasss.net/m/bbs/board.php?bo_table=trans&wr_id=14212&page=12
변상 바랍니다.
맞다 나 한동안 765프로에서 운전수 일을 하게 됬어. 스토커들이 많아져서 그 대비책으로....잘 부탁해.
말 안하겠지만 특히 누구누구씨로부터 말이지
너무 심심하기도 하니까 말이야.
게임만 하는것도 슬슬 지겹거든
981>>에?누구누구라니.....누구얘기하는거야? 혹시 아직도 치-짱에게 스토커가 있는건가......이상하네~ 내가 분명 다 정리하고 24시간동안 붙어서 보디가드까지 해주었는데 말이지.....아,그러고보니 요즘 치--짱이 집에서 자꾸날 쳐다보는거같기도.....혹시 스토커자식 내 근처에 있는건가....누구 본 사람없어???
치하야는 널 무서워 하고 있거든...
개인 경호원 붙여줄까 라고 개인적으로 말했을정도로..
치하야는 일단은 괜찮다는데.....
이거 치하야에게 신고해야겠구먼.
....................................................................................................................................................
..........................................................................이 때까지 우리 치--짱을 괴롭히고있었던게 너였나.........이따가 집에 좀 들를께 문 좀 열어줄래? ⊙*⊙........
아 그리고 오늘부터 나 포함해서 사무소 직원들 순찰 들어간다. 괜히 스토커질 하다 걸리지 마....근데 아무도 오지 않아...어째서?!
괜찮겠어?
우리집오는건 상관없는데 알아서 오라고...
총맞고 싶다면야. 네가 먼저 협박했으니까 정당방위 이기도 하니까...
아참 경찰이랑 치하야 그리고 보안업체에 전화 해놨으니 너 밤길 조심해.
개인적인 현상금도 걸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말이야
근데 너 우리집 아냐?
988>> 수고가 많군. 같이 돌아줄까? 이래뵈도 내몸지킬 실력은 되니까 말이야. 근데 987이 나보고 치하야 괴롭힌다는데 어떻개 생각해? 난 765들이랑 친하다고. 마코토랑 문자친구기도 하니깐.
최근 인기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양에게 심각한 스토킹을 일삼던 스토커의 용의자로 에X스씨가 지명수배 되었습니다
최근 키사라기양은 스토커로부터 미행, 협박편지,금품도난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대
제보자 Exxse씨의 제보에따라 범인행위에 대한 글이올라와있는 사이트를 발견, 이글의 주인인 에X스씨를 지명수배 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을 보시는대로 경찰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이참에 1000찍고 쓰래2 만듭시다. 핸폰으로 들어올때 렉걸려요. 나름 끝낼려고 강수둔거니까 너무 뭐라하지미세요 ㅠㅠ)
987>>어딘지는 대충 아니까 문 좀 열러볼래?지금 집 앞이야,그리고 네 집앞에 왠 검은양복입은 것들이 몇몇있길래,내가 죽엿....아니 쫒아내줬어.요즘 시대에 글록쓰는 사람도 있나 싶더라고.자, 이제 문 좀 열어볼래?(철-그럭)
(너 그쪽에서 개최한 파티 안갔었냐..?)
990>>속보 고마워 일단 신고했다 위치는 경찰이 알고 있더라고
혹시 이쪽으로 올지도 모르겠네 빨리 잡으면 좋겠는데 그 스토커
그보다 경찰 서장이 금발로리트윈테일이라면 너 잡혀갈꺼냐?
...다만 실험해 본 결과 1000넘어서도 댓글을 달수 있긴 한데,
여기서 계속 이어나갈 거임?
아님 스레 2를 만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