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2 "무슨일인데?" 치하야 "..." 잠시 눈을 감고 길게 숨을 들이마쉬던 치하야. 이내 눈을 뜨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치하야 "+3" +3 선택지 1. 하루카와 결혼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 하루카가 자꾸 나를 피해. 3.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어. 4. 기타pm 05:00:4+2 "무슨일인데?" 치하야 "..." 잠시 눈을 감고 길게 숨을 들이마쉬던 치하야. 이내 눈을 뜨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치하야 "+3" +3 선택지 1. 하루카와 결혼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 하루카가 자꾸 나를 피해. 3.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어. 4. 기타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쿠로이pm 05:01:48쿠로이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챠오☆pm 05:03:28챠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3pm 05:08:17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어째서 그걸 라이벌 프로덕션의 사람한테...pm 05:12:67어째서 그걸 라이벌 프로덕션의 사람한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저기...이쥬인 씨." 호쿠토 "응?무슨 일이야 엔젤?" 쥬피터가 961프로에서 나온후 315프로에서 재기한 뒤로 오해도(사실 오니가시마 라세츠씨 혼자)풀렸는지라 쥬피터와 765프로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화후에 치하야가 개인적으로 호쿠토를 찾아왔다. 치하야 "그게..이런 말씀을 해도될련진 모르겠지만.." 호쿠토 "..흐음?"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들의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다.란 내용이었다. 그리고 절친한 동료들이 아닌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그 비밀에 765프로의 전원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대한 호감을 깍아버리고 싶진 않아서라고 치하야는 덧붙였다. 호쿠토 "대체 어떤 비밀이기에 그러는 거야?" 그가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묻는다. 얼마나 큰 비밀이기에 그녀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치하야 "...+2"pm 05:16:55치하야 "저기...이쥬인 씨." 호쿠토 "응?무슨 일이야 엔젤?" 쥬피터가 961프로에서 나온후 315프로에서 재기한 뒤로 오해도(사실 오니가시마 라세츠씨 혼자)풀렸는지라 쥬피터와 765프로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화후에 치하야가 개인적으로 호쿠토를 찾아왔다. 치하야 "그게..이런 말씀을 해도될련진 모르겠지만.." 호쿠토 "..흐음?"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들의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다.란 내용이었다. 그리고 절친한 동료들이 아닌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그 비밀에 765프로의 전원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대한 호감을 깍아버리고 싶진 않아서라고 치하야는 덧붙였다. 호쿠토 "대체 어떤 비밀이기에 그러는 거야?" 그가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묻는다. 얼마나 큰 비밀이기에 그녀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치하야 "...+2"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 오히려 라이벌 프로덕션이니까 말할 수도 있는걸지도??pm 05:17:95>>5 오히려 라이벌 프로덕션이니까 말할 수도 있는걸지도??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흠, 이쥬인 씨와 비밀이라... 어째서 이쥬인 씨에게 말해야만 했을까... 으음... 치하야 "저희 프로듀서, 여성이었어요." 라던가...? 아니, 이건 좀... 흐음... 아무튼 발판입니다...pm 05:20:55흠, 이쥬인 씨와 비밀이라... 어째서 이쥬인 씨에게 말해야만 했을까... 으음... 치하야 "저희 프로듀서, 여성이었어요." 라던가...? 아니, 이건 좀... 흐음... 아무튼 발판입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마가세씨랑 키스하고있었어...는 앵커가...바뀌었다..?pm 05:20:70아마가세씨랑 키스하고있었어...는 앵커가...바뀌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진작에 수정할껄..죄송합니다..원래대로 <<9대로 가야하나..음...pm 05:22:77..진작에 수정할껄..죄송합니다..원래대로 <<9대로 가야하나..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0 이렇게된거 그냥 >>8로 하죠pm 05:26:65>>10 이렇게된거 그냥 >>8로 하죠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10 원래대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9로!pm 05:26:11>>10 원래대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9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전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어느쪽이든 재밌을 것 같으니. ㅋㅋpm 05:29:66전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어느쪽이든 재밌을 것 같으니. ㅋㅋ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지금 돌아왔는데..흐음...둘다 포함해버릴까...pm 09:10:2지금 돌아왔는데..흐음...둘다 포함해버릴까...07-06,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저희 프로듀서...사실 여성이었어요." 호쿠토 "..에?" 3일전 치하야 '에..' P "후우..매일같이 압박붕대하는것도 일이라니까.." 치하야가 두고온 물건이 있어 잠시 사무소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던 사무소에 P가 흐트러진 압박붕대를 다시 묶고 있었다. 치하야 "..." 그광경을 본 치하야가 소리 안나게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치하야 "..정말이지..충격이었어요." 그 때 광경을 다시 떠올리니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살짝 부르르 떠는 치하야였다. 호쿠토 "저..근데 말이지." 갑작스럽게 이런 사실을 들은 호쿠토가 살짝 혼란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호쿠토 "이런 사실을 내게 말한 이유가 뭐야?" 치하야 "...+3" 이번엔 앵커 갑자기 바꾸지 않겠습니다.pm 10:36:49치하야 "저희 프로듀서...사실 여성이었어요." 호쿠토 "..에?" 3일전 치하야 '에..' P "후우..매일같이 압박붕대하는것도 일이라니까.." 치하야가 두고온 물건이 있어 잠시 사무소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던 사무소에 P가 흐트러진 압박붕대를 다시 묶고 있었다. 치하야 "..." 그광경을 본 치하야가 소리 안나게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치하야 "..정말이지..충격이었어요." 그 때 광경을 다시 떠올리니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살짝 부르르 떠는 치하야였다. 호쿠토 "저..근데 말이지." 갑작스럽게 이런 사실을 들은 호쿠토가 살짝 혼란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호쿠토 "이런 사실을 내게 말한 이유가 뭐야?" 치하야 "...+3" 이번엔 앵커 갑자기 바꾸지 않겠습니다. 橘あり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씨와 당신을 맺어주고 싶어요.pm 10:37:69프로듀서씨와 당신을 맺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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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잠시 눈을 감고 길게 숨을 들이마쉬던 치하야. 이내 눈을 뜨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치하야 "+3"
+3 선택지
1. 하루카와 결혼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 하루카가 자꾸 나를 피해.
3.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어.
4. 기타
호쿠토 "응?무슨 일이야 엔젤?"
쥬피터가 961프로에서 나온후 315프로에서 재기한 뒤로 오해도(사실 오니가시마 라세츠씨 혼자)풀렸는지라 쥬피터와 765프로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화후에 치하야가 개인적으로 호쿠토를 찾아왔다.
치하야 "그게..이런 말씀을 해도될련진 모르겠지만.."
호쿠토 "..흐음?"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들의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다.란 내용이었다. 그리고 절친한 동료들이 아닌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그 비밀에 765프로의 전원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대한 호감을 깍아버리고 싶진 않아서라고 치하야는 덧붙였다.
호쿠토 "대체 어떤 비밀이기에 그러는 거야?"
그가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묻는다. 얼마나 큰 비밀이기에 그녀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치하야 "...+2"
치하야 "저희 프로듀서, 여성이었어요."
라던가...? 아니, 이건 좀... 흐음... 아무튼 발판입니다...
앵커가...바뀌었다..?
호쿠토 "..에?"
3일전
치하야 '에..'
P "후우..매일같이 압박붕대하는것도 일이라니까.."
치하야가 두고온 물건이 있어 잠시 사무소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던 사무소에 P가 흐트러진 압박붕대를 다시 묶고 있었다.
치하야 "..."
그광경을 본 치하야가 소리 안나게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치하야 "..정말이지..충격이었어요."
그 때 광경을 다시 떠올리니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살짝 부르르 떠는 치하야였다.
호쿠토 "저..근데 말이지."
갑작스럽게 이런 사실을 들은 호쿠토가 살짝 혼란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호쿠토 "이런 사실을 내게 말한 이유가 뭐야?"
치하야 "...+3"
이번엔 앵커 갑자기 바꾸지 않겠습니다.
호쿠토 "..에?"
순간 머릿속으로 이해하지 못한채 얼빠진 소리를 내는 호쿠토. 그리고 뒤늦게 그 말을 이해한뒤에 얼떨떨한 표정이 되어버렸다.
치하야 "..적어도 당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그 사람이 정체를 숨긴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 고백도 못한채 살아가는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호쿠토 "..."
토우마 "토..!쿠..토..!어이!호쿠토!!"
호쿠토 "...!?"
토우마 "정신차려 어이,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는거야."
숙소에 도착했음에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멍하니 있다가 토우마가 세차게 흔들어 간신히 정신을 차린것 같다.
토우마 "정말이지..아까부터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잖아 너. 괜찮은거야?"
호쿠토 "어..괜찮아.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거 같네."
토우마 "..그런거냐."
미심쩍은 얼굴로 호쿠토를 바라보다가 먼저 숙소로 들어가는 토우마.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호쿠토가 숙소로 들어갔다.
행동 지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