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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우리들, 짤릴각오하고 프로듀서를 괴롭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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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2, 2016 22:1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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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흐음-]
야요이 [웃우- 찬성이예요!]
히비키 [치하야는 이미 사직서를 내서 연락이 될까?]
하루카 [1시간전에 이미 연락해놔서 괜찮아.]
히비키 [그렇다면 자신도 찬성이라구.]
타카네 [저도 찬성입니다.]
마미 [뭔지 모르겠지만 찬성이야→]
아미 [ㅇ..아미도!]
이오리 [찬성.]
하루카 [그렇다면 이제 누가 첫번째로 프로듀서를 어떻게 괴롭힐지 결정하자.]
>>+2 P를 괴롭힐 아이돌
>>+4 어떻게 괴롭히는가?
+1
P [헤에...]
??? [캇카-]
비가 내린다
쏴아아
야요이 [앗, 비가...] 도망
P [야요이, 같이ㄱ(콰-앙)
하루카씨 [캇..카-!!] 번식
P [야요이!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안해!!! 들여보내줘!!!] 쾅쾅
야요이 [자신이 뭘잘못한지 모르면 사과하지마!]
P [진짜 모르겠단말야!!]
야요이 [둔한놈!!] 닫기
P [으아아아!!!!]
>>+2
은하제국군의 수장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
이곳에 있지만 이곳에 없는 하지만 전 우주에 간섭하는 존재..
이게 수십마리나 있다고요??
P [으아앗]
하루카씨(전체) [봐이-!!!!!!] 퍽퍽퍽
P [그만 때려-!]
-이것을 지켜보고있는 아이돌들-
하루카 [다른 사람중에 괴롭히러 갈사람 있어?]
>>+2 [내가 갈게.]
---------------------
>>+2 괴롭히러 갈 아이돌
>>+4 어떻게 추가로 괴롭히는가?
하루카씨 [봐이이이잇!!!] 퍽퍽
쾅쾅
P [?!]
치하야 [가슴이 작아졌으니 책임져!!!!] 72→71로 체인지
P [에에!?]
하루카씨 [캇카-!!] 퍽퍽
치하야 [책임져!!!!!] 쾅쾅
P [에에에...] 혼란
>>+2 다음상황
치하야 [필요없어!!] 거절
P [에엣!?]
치하야 [너한테 책임지라고 말한게 아니다!!!]
P [그럼 누구한테?]
치하야 [미래의 나에게!!!]
P [....]
>>+2
치하야 [자살이구나.]
하루카 [나이스 플레이, 치하야.]
치하야 [근데 72에서 71로...]
하루카 [괜찮아 나중에 커지겠지.]
소원은 이루어진다☆
치하야 [어? 에에!?] 71→83
치하야 [드디ㅇ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