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 우선 괜찮냐고 물어 본 뒤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능 거에요~ 제목은 첫사랑은 찌릿찌릿한거야… 라고…
P: 아이돌 그만두고 싶어?
미오: 나무삼.
P: 미오마저!
미오: 에… 하지만 정말 모르겠는걸…
아카네: 그럴때는 달리면 됩니다! 달리면 모든게 해결되요!
P: 뭐… 정답을 알려 줄게.
1. 주 전원 차단기를 내려 주변의 전기를 차단시킨다.
2. 전기가 통하지 않는 도구를 이용하여 감전자를 감전요인에서 때어낸다. 이때 절대로 손을 써서는 안된다. 감전 당할 수 있다.
3. 안전한 곳 까지 옴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가한다.
아카네: 에… 그러니까 심폐소생술 이군요!
미오: 감전 당한다니까…
아이코: 그럼 저는 아카네짱의 사진을 찍어 절에 바치면 되겠네요~
아카네: 번게를 맞아도 멀쩡합니다! 감전당한 분의 구조는 직접! 빠르게 병원에 모셔가면 되는거군요!
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PP: 에… 가정용 전기안전 부터 라구요?
상무: 그래. 하지만 아직 정식 방송으로 조직되지 않은 그냥 기획물이다. 여러 테마로 촬영해 모아서 시리즈물로 낼 계획이지. 그러니PPP 가서 촬영 하도록!
.
.
.
P: … 라는 걸로 전기안전 수칙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기본 중의 기본인 젖은 손으로 플러그를 만지지 마라 인대…
아카네: 우오오오! 가정용 전기 따위에겐 지지 않습니다아아!
아이코: 와아~ 아카네짱~ 멋져요~
미오: 아니, 저거 지금 전기를 젖은 손으로 곧장 받고 있는대!?
1. 전원 들어간 멀티탭을 오래 구석에 방치했다가 쓴다.
2. 욕실에 놔둔 헤어드라이기를 샤워후 바로 사용한다.
3. 쓰지않는 전기장판운 접어서 보관한다.
4. 전원을 온 오프 할 수 있는 멀티탭을 사용한다.
아카네: +1
아이코: +2
미오: +3
아이코: 2번이요~
미오: 4번이지.
P: 아카네, 미오 정답.
아이코: 네에~?
아카내: 우오오오! 맞췄내요!
미오: 그리고 이건 안전이 아니라 전기절약 이야기 인게… 안전 이라면…
P: 오랫동안 쓰지 않는 콘센트에는 커버를 끼운다. 이지.
아이코: 흐으… 안전이랑은 상관 없잖아요…
P: 1번은 합선에 의한 화제 위험이 있고. 2번은 기기 내 외부에 묻은 물이나 습기에 기기가 폭발 할 수도 있어. 3번은 열선이 끊어져 화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달까?
아이코: 으으… 네에…
미오: 결국 안전이랑은 상관 없지만 네 가지 중에서 가장 안전히 다루는 방법이지.
P: 자, 상세한 안전 수칙은 나중에 편집할때 전문 성우가 해 줄태니 이어서 다음. 감전사고를 당한 사람의 구조법이야.
아카네: 우오오오오! 기합이에요! 기합으로 전기를 이겨내게 응원 하는 겁니다아아!
P: 다음 문제, 감전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조하는 수순 삼단계는?
아카네/아이코/미오
+1/+2/+3
봄버어어어어어어!!!!!
P: …
아이코: 우선 괜찮냐고 물어 본 뒤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능 거에요~ 제목은 첫사랑은 찌릿찌릿한거야… 라고…
P: 아이돌 그만두고 싶어?
미오: 나무삼.
P: 미오마저!
미오: 에… 하지만 정말 모르겠는걸…
아카네: 그럴때는 달리면 됩니다! 달리면 모든게 해결되요!
P: 뭐… 정답을 알려 줄게.
1. 주 전원 차단기를 내려 주변의 전기를 차단시킨다.
2. 전기가 통하지 않는 도구를 이용하여 감전자를 감전요인에서 때어낸다. 이때 절대로 손을 써서는 안된다. 감전 당할 수 있다.
3. 안전한 곳 까지 옴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가한다.
아카네: 에… 그러니까 심폐소생술 이군요!
미오: 감전 당한다니까…
아이코: 그럼 저는 아카네짱의 사진을 찍어 절에 바치면 되겠네요~
아카네: 번게를 맞아도 멀쩡합니다! 감전당한 분의 구조는 직접! 빠르게 병원에 모셔가면 되는거군요!
P: 상무님… 346은… 인외마경 이란 것을 잊으셨네요…
*****-
+1~+5 다음 안전 테마.
적당한거 뽑음
P: 박수박수~
슈코: 오오~
프레데리카: 흥흥흐흥~ P짱P짱~
카나데: 처음은 내가… 농담이야 후훗
미카: … 저기… 지금 이 상황에 적응 못하는거 나 뿐이야?
P: 음… 일단 심정지 해야 하겠지?
시키: 스턴건이라도 써 줄까?
P: 아니, 그걸론 모자라고…
미카: 저기…
슈코: 수영장에 빠트리는건?
P: AED 써야하는대 젖으라고?
미카: 잠깐…
P: 어쩌지…
시키: 석시니콜린 놓아 줄까?
미카: 잠깐 그거 조금만으로도 죽잖아?
슈코: 테트로도톡신은? 가사상태 용으로 많이 쓰였잖아?
P: 음… 약물은 뒷 처리도 곤란하고…
미카: 정말…
모두: 놀 생각!
미카: 하아… 그래… 그런 녀석들 이였지.
시키: 음… 그걸 할까?
슈코: 응
카나데: 좋아.
미카: 또 뭘 하려고…?
시키: 에잇! (수상한 가스 뿌림)
미카: 윽! 뭐 하는거… 에… 우히ㅡ 우히히ㅡ 미리아짱이 잔뜩… 우히히★
P: 오지마 이 잠재적 아동성 범죄자.
미카: 미리아짜아앙!(달려듬)
P: 승룡권!
미카: (심정지)
시키: 자, 이제 실험체가 준비되었습니다아~
역시 346은 인외마경;;;;;
슈코: 미카니까 저대로 아주 냅둬도 금방 일어날 거야.
P: 뭐, 안 일어나도 시키가 고쳐 주겠지.
카나데: 그럼 심폐소생술, 시작할게. 우선 죽은… 아니 심정지를 일부러 일으켰으니 확인 작업은 샹략 하고. 시연일 뿐이니 "슈코, 구급차 불러" 같이 지정하여 말하는 것도 생략.
시키: 이제 부터가 심폐소생술 수순이야.
1. 환자의 상의를 뜯는다. 이때 생사가 중요하니 남녀는 신경끈다. 형사책임이 면제가 아니라 감면이고 민사 책임은 남지만 일단 살리고보자. 보따리 내놔라 하면 머리굴리면 되고.
2. 환자의 가슴 중앙 세로 선과 유두를 이은 선으로 만들어지는 십자부분이 압박 부위다.
슈코: 아… 그러고보니 미카 가슴 크내.
P: 여태 몰랐다는게 신기한걸? 무대의상도 좀 노는 갸루 이미지잖아? LIPPS의상은 다르지만
시키: 뭐, 가슴이 105까지 커도 가슴은 지방이라서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는 않아. 떡 마냥 퍼지지기도 하고. 그러니 브라도 걷히는 편이 좋아.
3. 양 손을 깍지 끼고 팔을 곧게뻗는다.
슈코: P, 프레짱 과자 먹을래?
프레데리카: 먹을래!
P: 나도!
시키: 내것도 남겨~
4. 어께나 팔 힘으로 누르는 게 아니라 쓰러지듯이 체중을 실어 압박 한다. 이때 뼈가 부러지기도 하는대. 무시하고 압박한다. 이 뼈가 폐를 다치게 하기도 하지만 일단 사는게 중요하지 그건 부차적인 거. 다만 말했듯이 민사 책임은 남는다.
카나데: 교대 해 줄게.
5. 체력을 과신하지 말고 일정 단위로 교대하여 압박한다.
P: 시키~ 여기 개다래 센배!
시키: 냐하하하하!
카나데: 음? 눈 뒤집혔네?
6. 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대 어설프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그 시간에 흉부 압박을 반복해라.
P: 냠냠~ 근대 슬슬 AED 써도 되지 않아?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할게~
카나데: AED를 쓸 때 구경꾼들은 너무 접근 않는게 좋아. 지면도 젖지 않는 편이 좋고.
프레데리카: 스위치~ 온!
시키: 우물~ 그거 사용법 붗어 있고 안내음성 나올태니 따라하면 되.
프래데리카: 응응
1. 전원을 넣고(1번 버튼) 두 개의 패드를 가슴에 부착 후 자동제세동기에 연결한다.
2. 심장 리듬 분석(2번 버튼) 이때 환자와 접촉 하면 안된다.
3. 제세동 실시(3번 버튼 혹은 번개 버튼) 이때 환자와 접촉하면 절대 안된다.
미카: 커흑!
카나데: 보통은 이렇게 한번에 부활하지 않아. 구급차가 오기까지 AED를 4~6번? 쓰지.
미카: 저기…
슈코: 그리고… 우물… 한번 제세동 한 다음에 바로 심폐 소생술 다시 해야해. 2분정도마다 다시 AED 쓰는 거지.
미카: 늑골이… 숨이…
P: 시키~ 힐 이라도 걸어줘.
시키: 디아라한.
미카: 커흑!(완전회복의 고통.)
P: 아… 카메라 베터리 나갔다.
미카: 에…?
시키: 다시 찍지 뭐~
미카: 잠깐!?
슈코: 프로듀서~ 미카 다시 심정지 시켜.
P: 응!
미카: 싫어어어어어어!(도망)
모두: 거짓말인대.
********
+3 다음 안전 테마.
엔진: 우오오오오오오오오!
P: 불법 개조 바이크챙겼나아!? 빠루와 빠따 챙겼나아아아!?
엔진: 오오오오오오!
P: 그럼… 모두! 워킹 마크로스를 워킹 새크로스로 개조하러 출발이다아아아아!
부릉부릉(시동 거는 소리)
푸아아아아아(제트엔진 켜지는 소리)
콰아아아아(바이크가 "날아"가는 소리)
후미카: (독서중)
아이코: (쥬얼비즈 공예중)
유미: (광합성중)
아리스: (딸기 먹는 중)
미나미: 음… 괜찮… 겠지…?
콰아아아…
미나미: 응?
엔진&P: WRYYYYYYYYYYYYYYYYY! 아포칼립스 생존 수칙 제 1 어떤 아포칼립스 인지 확실히 인지하라!
후미카: 아리스… 이리 오세요.
아리스: 네.
-마법 장벽-
아이코&유미: 꽃의 방패
미나미: 에… 에에에!? 예들아! 나는!?
P: 레슨1!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수칙1. 버섯을 먹지마라! 사실 앵간한건 다 안먹는게 좋아! 내부 피폭 당한다!
미나미: 나좀 살려줘! 예들아!
타쿠미: 수칙2! 폭심지 에선 물도 마시지 마라! 특히 빗물!
미나미: 으아아아! 사사사 살려주세요! "뭐든지" 할태니 목숨만은!
리나: 수칙3! "아포칼립스" 라고 할 정도 이니 범죄자가 넘칠 것. 폭심지에서 벗어나면서 무기를 확보 하라! 쇠 파이프나 뱌구베트 라도 좋으니. 참고로 안전지대와 멀어 야생에서 지내야 하개 될 경우도 있으니 서바이벌 용품을 확보해도 좋아.
미나미: 아아아… 버버버… 벗을게요 제발!
나츠키: 수칙4. 계절에 따른 일반적/전체적인 바람의 방향을 알고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이동한다. 혼자 이동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
P: 도착! 우리 346의 기술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타쿠미: 어이, 너는 떠 뭘 벗고 있냐?
리나: 쵸리~스!
미나미: …
후미카: 촬영은 이미 시작했나 보군요…
유미: 수칙5. 일단 포스트 아포칼립스 중 가정이 가장 소규모인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이니 일단 아포칼립스 지대를 벗어나는게 최우선 임을 잊지 말고. 무정부 상태도 일단 아니라 맘대로 나쁜짓 할 여유는 별로 없으니 할꺼면 당장 해.
미나미: 저기…
후미카: 수칙6. 증거 인멸하기 쉬운 나쁜짓… 정도로만 하세요.
미나미: 예들아?
아이코: 수칙7. 방사능이 문제지만 대대적인 방제작업이 있을것이고 원전과 달리 방사능이 계속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로 깔리는 거니 도둑질이나 살인 정도가 좋갰네요~
미나미: …잠깐…
타쿠미: 수칙8. 인신매매나 납치도 하기 딱 좋은 때다. 사라져도 그냥 타죽었다는 식으로 처리되기에 사람을 납치하기 딱 좋지.
미나미: 여기 범죄 교육 하는 곳 아니야.
P: 사실 도시를 벗어나지 않아도 죽지는 않겟지만 방사능 피해범위와 아포칼립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니 벗아나 도움을 요청하는 거지.
아리스: 뭐… 대도시 라면 위치 적절한 도시 외곽으로 가서 정부의 구제를 기다려도 좋지만요…
유미: 우린 그냥 346 프로 안에만 있으면 되.
P: 고작 핵 가지고 아포칼립스라니…
미나미: 아니… 충분히 위험한대요?
리나: 그런대 P 방금 수칙 중 간질만한건 뭐야?
P: 1. 혼자 있지 말고 2. 피폭지에 있던건 무었하나 먹지 말고 3. 풍향에 따라 방사능을 피하라
나츠키: 이것만 알아도 되.
P: 자 그럼 다음은 좀비 아포칼립스랑 워 아포칼립스 어느걸로 갈까?
후미카: 에일리언 아포칼립스…
유미: 몬스터 아포칼립스…
P: 좋아! +3으로 하자!
P: 그럼… 코즈에 호러 아포칼립스의 생존수칙을 알려주지. 잘 기억하라고! 범골들아!
나츠키: 용접용 보안마스크까지 안가도 필름이나 짙은 선글라스 정도만 끼고 집에서 관람 하면 되.
미나미: 응? 뭐야? 뭔대?
후미카: 그런… 아무리 그래도… 작은 파편까지는 무리에요…
타쿠미: 바로 시연해 보여주지! 어이! 코즈에! 운석을 소환해라! 텍사스주 만한 사이즈로!
코즈에: 으응? 으응 이리와~
미나미: 잠깐만요!?
P: 오오~ 태양이라도 뚧고 온 거야? 벌써 달궈지고 제법 빨라 보이는대?
타쿠미: 그럼… 가자구. 프로듀서.
리나: 리나~스~☆
미나미: 진짜로 운석 이잖아요!?
엔진: 뭘 운석 가지고…
P: 우린 타입이 타입이라 점 힘들지만…
나츠키: 346엔 많아. 그치? 후미카.
후미카: ……………(소환 주문 영창중)
아키하: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일제 사격!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
요시노: 쿠니츠카미의 일원으로서…
유코: 압도적인 힘으로!
우즈키: GUN바리마스!
.
.
.
시키: 가라! 미카!
미카: 에엣!? 나?
슈코: 여우불!
카나데: 날아라 파랑새.
LIPPSP: 대공 사격!
.
.
.
잠시 뒤 운석 근처.
히카루: 모두가 열어준 이 길… 헛되게 하지 않아… 나는 히어로! 운석 따위는 이 주먹으로!
퍼어어어어어엉!
.
.
.
미나미: …네… 여긴 마경 이였죠…
P: 놀지마, 운석 잔해가 드레곤 다이브야. 당장 처리 해야해. 그리고 떨어져도 저거 시간 지나면 사라지니 연구도 못해. 악질적이지.
타쿠미: 그러니까 코즈에 아포칼립스는 짜증나는 거야.
타쿠미: 다음, 마지막 아포칼립스는…
료: 좀비 어때? 코우메가 하고 싶다는대.
아리스: 음… 워 쪽이 낫지 않을까요?
후미카: 에일리언 아포칼립스…
유미: 몬스터 아포칼립스…
나츠키: +3(위 넷 중 하나)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