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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프로듀서를 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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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6, 2016 19:30에 작성됨.
프로듀서를 관뒀습니다. 다행히 cp분들이 제법 알려진 아이돌들이 되었기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로듀서를 관뒀냐하면 +1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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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듀서를 관뒀냐하면 +1때문입니다.
키잡인가 역키잡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타케p "..그래서 프로듀서를 관두고, +1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현재 쉬는 날이라서 운동을 하면서 가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 보고 있고.. 다 비켜서고 있습니다. 음..
+2 "저기 프로.. 아니 타케우치씨!"
+3 프.. 아니 타케우치! 잠깐 거기 기다려줘!"
아니 저건 +2, +3 씨인데..
+1 타케우치p가 프로듀서를 관두겠다고 한후 하고 있는 일 백수 빼고 해주세요
+2,+3 미리아를 제외한 아이돌들을 써주세요.
타케p ".모모카씨와 시마무라씨군요. 안녕하세요."
모모카 "저기 타케우치쨔마! 일을 관뒀다는데 사실인가요?!"
우즈키 "맞아요. 아니 잠깐만요! 사쿠라이씨는 이름으로 말하고 전 왜 성으로 말하시는건가요?!"
타케p "..아 죄송합니다. 우즈키씨. 사쿠라이씨가 프로듀서를 관두기전 프로듀스를 맡았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우즈키 "으.. 그렇다고.. 전엔 이름으로 불렀으면서.."
모모카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사와요. 정말로 정말로 프로듀서를 관뒀어요..?"
타케p ".네. 사실입니다. 관둔 다음 성우로 직업을 바꿨습니다."
우즈키 "성우라고요? 어느쪽을 하시는 건가요?"
타케p ".. 그냥 게임 관련 성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라고.."
우즈키 "에엨?! 그 게임 요즘 잘나가지 않아요? 어우.."
모모카 "저도 그게임은 하고 있사와요. 근데. 무슨 캐릭터를?"
타케p ".바로와라고.. 화속성 레어를 맡고 있습니다."
모모카 "그 캐릭은.. 어제 얻었던 캐릭이군요! 역시 저와 타케우치는 이어진게 분명해요!"
우즈키 "..으읏.. 나도 할거예요.. 으읏.."
일단 그렇게 이야기 한후.. 바로 헤어졌습니다만.. 뭔가 이상합니다. 쎄한 기분이 드는데. 누군가가 따라온다라고 해야하나?.
+1 타케p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2 따라온 아이돌들은 누구인가?
우즈키 "우즈키 다이브예요!"
..?아니 갑자기 우즈키씨의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우즈키씨가 들어와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속옷을빼고는 다 탈의 후, 저에게 높게 점프후 저에게 뛰어들었습니다.
타케p "..으윽!"
우즈키 "그걸 해요! 타케우치씨! 이젠 프로듀서도 아니니 이제 아이를 만들어도 괜찮을거예요!" 하악하악
타케p ".괘, 괜찮지 않습니다. 우즈키씨는 아직 젊었습니다. 안됩니다."
우즈키 "자 만들어도 괜찮아요! 어차피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를 관뒀는데."
타케p "..정말로 안됩니다!"
우즈키 "꽤나 끈질기네요..꺄악!"
무, 무슨일이지..
치에 "프로듀서.. 괜찮으세요?"
타케p "괜찮습니다."
치에 "휴우.. 다행이예요. 우즈키씨는 제가 어떻게든 처리할게요."
우즈키 "..으으.. 치에.. 너 설마 아이올라이트를 각성했어?"
..아이올라이트라면.. 린씨가 말했던 그거 아닌가?
치에 "그런데. 정말로 프로듀서를 관두셨나요?" 하이라이트 실종
타케p ".네 그렇습니다만.."
치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프로듀서가 돌아오려면.." 하이라이트 실종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미리아씨와 결혼한다는건 모르시나 봅니다.
그렇게 우즈키씨와 치에씨가 나가고 난 다음.. 뭔가가 들어온거 같은데..?
휴우.. 으윽!
....
으음.. 눈을 뜨니 +1씨?!
+1 아이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2 무슨 상황?
미나미 "안녕하세요~ 프로.. 아니 타케우치씨."
아나스타샤 "다~ 안녕하세요~ 타케우치 오빠?"
...읍읍.
미나미 ".아 이거 제거해드릴게요. 눈을 떳네요?"
아냐 "근데 타케우치 오빠 지금 우리가 오빠에게 뭘 했을까요?"
..그, 그러고보니.. 몸이 달아오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타케p "..미나미씨, 아나스타샤씨. 안녕하십니까.? 저기 근데 이게 무슨 상황이죠..?"
아냐 "그러니까. 프로.. 아니 타케우치씨와 약속을 하나를 했었어요."
..약속 같은걸 안한걸로 기억나는데..
미나미 "그러니까. 타케우치p씨가 저희가 톱아이돌이 되는것보다 더 빨리 프로듀서를 관두면 저희가 프로듀서를 잡아먹는 약속을 햇었어요. 프로듀서는 분명히 약속을 햇어요. 여기 증거도 있는데."
아냐 "그러니까.. 후훗..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두분다 색기가 강해진 듯한 모습으로 저를 으윽.. 아. 안돼! 거, 거기는!
.....
타케p "..훌쩍.. 제 처음이.. 미리아씨.. 크흑.."
미나미 "후후. 오늘 위험날이지? 아냐짱?"
아냐 "네, 오늘 프로듀서의 아이를 만들수 잇을 지도 모르겠어요.."
미나미 "한번이 안되면, 2번 3번 10번 이런식으로 하면되는거.야."
아냐 "우, 근데 미나미가 더 많이 했잖아요.."
미나미 "그, 그치만 아냐짱은 더 오랫동안 했잖아.."
나가서 싸우셨으면.. 훌쩍
아냐 "근데. 타케p씨도 잘못됐습니다. 하필이면 저희말고 다른 여자를 말하다니. 벌을 줘야겠습니다."
미나미 "아 그러고보니.. 미리아짱?? 로리콘이셨군요! 그럼 로리콘을 처벌하겠어요!"
타케p "..아, 안됩니다. 으윽!! 아아아!"
그리고 아냐씨와 미나미씨에게 고문(???)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부터 매일 와서.. 짜이고 있습니다. 휴가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군요.. 빨리 휴가가 지나갔으면..
...
타케p "..드디어 휴가가 끝났습니다. 이제 무슨일을 할까요?"
감독 "아 타케우치 왔나! 자 +1,+2가 우리 게임캐릭터 스토리를 위해 성우로 왔네!"
.타케p ".네? +1,+2씨요?"
+1,+2 아이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346한정
미오 "안녕~ 타케짱~"
아이코 "안녕하세요 타케우치씨."
타케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우일 열심히 해주세요."
미오 "응! 당연히 그래야지."
근데 참 무슨 캐릭터를 맡으시려나..?
감독 "그러니까. 이번엔 미오씨와 아이코씨가 그랑블루 판타지에 들어간다는 스토리일세."
어 예상이 잘안갑니다만. 대체 무슨..
감독 "아이코씨와 미오씨가 복장을 입고, 그 영화나 드라마를 찍기 위해 의상과 장비들을 입고, 문을 나갔을때 갑자기 이상한 세계로 이동한다는 걸세."
어디 캐릭터 설정화를 보지 않으면.. 어디..? 음.. 미오씨는 복장이 그러니까. 음. 흰색과 노랑색 계통의 옷을 입고, 총을 사용하는군요.. 그리고 공격계이고요.. 그다음 아이코씨는 복장이 초록색+ 밝은 색계통을 이용했는데 초록색 말고는 흰색과 뭔가를 섞은 뭔가의 색인데. 어쨋든 긴치마에다가, 스킬들은 유루후와 타임.. 적들을 느긋하게 해서 후공하게 하고, 명중률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아군도 느려지지만, 회피율이 증가하고.. 힐링 아우라 턴당 체력의 15%씩 회복하고 5턴 지속이라.. 그렇지만 사용간격은 9턴이라니. 그리고 포지티브 파워라는 것은 모든 아군에게 상태이상 면역+ 상태이상 회복 공격력을 대량 상승시키고, 받는 피해는 대량으로 감소시키는 기술이군요. 4턴지속/ 사용간격 12턴엄청 쓸만한 기술들이 많군요.
감독 "그리고.. 미오씨는 나중에 린씨와 우즈키씨와도 해야 하네."
..?? 그럼 먼저 왜 부린겁니까?
감독 "그러니까. 들어가기전에 미오씨와 아이코씨가 이야기 하는 걸 찍어야 해서 말일세."
그런겁니까?
감독 "그리고, 타케우치 자네의 캐릭터인 바로와가 조사를 하고 있던 도중 아이코씨가 자네의 머리위에 떨어지게 된다는걸세."
..일단 녹음은 해봐야 겠죠?
-녹화실
미오 "오 아쨩! 열심히 하자!
아이코 "네, 미오쨩 열심히 할게요."
미오 "근데. 일단 아이코씨가 먼저 나가야 하니까.. 먼저 가봐."
아이코 "네.."
그런다음.. 저에게도 신호를 보내시고, 저도 녹화를 시작햇습니다.
아이코 "어라? 여긴.. 어디 꺄악!!"
아이코씨가 추락하는 거라고 말하고.. 그리고 바로와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타케(바로와) "음. 휴우. 도둑놈이 이숲으로 도망친거 같은데.."
아이코 "꺄아악!!"
타케(바로와) "사람이 떨어지고 있다?! 자, 잡아야 겟군. 으윽"
아이코 ".으음.. 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어라 여긴 영화를 찍고 있어야 하는 장소가 아닌데?!"
타케 "자네 어디서 온거지?"
아이코 "으음.. 머, 머리에 뿔이 달려있네요..?"
타케 "..아 난 드라프라서 말이지. 근데 자네 대체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진거지..?"
아이코 "그게. 말이죠.. 말하자면 긴데.."
타케 "그런가? 음.. 골치가 아프겠군. 그럼.. 나도 차원을 넘는거라면 궁금했었는데.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음.? 저건 설마.. 처음 보는 녀석인데..?"
??? "피냐!!"
아이코 "..어라. 저거 피냐코라타같은데.."
타케(바로와) "아는 존재인가?"
아이코 "아 저희 세계에서 유명한 인형인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거죠..?"
타케(바로와) "공격해온다! 자세를 취해!"
..그리고 전투씬은 아이코씨혼자 하고 있다가.. 여러가지를 하게 되는군요. 기술명이라던가 에잇이라던가 아앗! 등 피격시 나오는 메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져있다가 미오씨와 만나는 건.. 제가 아이코씨를 미오씨에게 만나게 해주고는 바로 가버리는 거였습니다. 왜이렇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이벤트 캐릭터들끼리 만나는 것이 주요 스토리인데, 자네를 주 캐릭터로 할순 없지 않냐고 말하길래, 맞는 말이긴 합니다.
미오 "으.. 타케우치랑 못하다니.. 으으. 아이코 부럽다."
아이코 ".. 하하.. 근데 타케우치씨 근엄한 목소리는 진짜 잘하시네요."
타케 ".네. 그런가요 아직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늘 할 일을 끝내고, 돌아오고 있는중에 씁쓸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우 밥이나 먹으러갈까?
+2 이제 일어날 일은?
-모든 퍼니 프로덕션에 있는 성우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저희 회사가. 인수되었습니다.
..? 네?! 뭐라고요? 어, 어떻게 하지. 잠깐 잘 읽어보자 누가 인수했는가..?
-미시로 프로덕션에서 퍼니 프로덕션을 인수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자금 사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미시로 프로덕션..? .아 원래 있었던 곳인데. 근데 미시로 전무가 인수한건가.. 아니 왜 설마 성우도 하려는 건가.? 음.. 일단 식사는 계속해야 겠지?
-그래서 퍼니 프로덕션으로 올수 있는 사람들은 즉시 오도록!
..이런 다 먹긴 했는데 끄윽.
타케 "여기 계산입니다!"
그리고 먹고 버스를 타고 퍼니 프로덕션으로 왔습니다.. 휴우. 대체 무슨 일이지?
사장 "여길세 타케우치."
타케 ".근데 지금 이거 무슨 상황입니까?"
사장 "그러니까. 미시로 프로덕션의 전무가 이곳으로 온다고 하더군. 그래서 이렇게 모이게 한걸세."
..왠지 불길한데.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타케 ".어쨋든 있으면 된다는거군요."
사장 "그렇네. 그럼 .."
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강당으로 모이니 미시로 전무가 보입니다.
미시로 "반갑다. 난 미시로 프로덕션의 전무를 맡고있는 미시로 전무다."
..알고 있습니다.
미시로 "..그러니까 이 프로덕션의 성우들이 잘나간다고 하기에 인수했다고 해야겠지. 그럼 열심히 할수 있도록. 그리고 이곳에서 잘 지낼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마련해주도록 하지."
...??? 미시로 프로덕션에 있을때는 다 해체한다고 했으면서..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더한후, 계약서를 갱신한다고 합니다. 어디 보자. 돋보기가 어디있더라? 숨겨진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모든 사원들이 다 계약서를 제출하고 있군요. 아무래도 제가 마지막인거 같은데. 어디 꼼꼼하게.. 엄청나게 좋군요. 역시 대기업이란 건 다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화학작용을 했지만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돋보기로 여러번 다 훑어봤지만 없슶니다.
타케 ".여기 제출하겠습니다."
사장 "그럼 쉬러가게."
...휴우.. 머리 아프네. 나가려고 하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미시로 전무 ".다시 보니 반갑네. 타케우치."
타케 ".반갑습니다. 미시로 전무님."
미시로 전무 "..잠깐 할이야기가 있으니 타줄수 있겠나?"
타케 ".알겠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비싸보이는 리무진에 올라탔습니다. 와 엄청 넓어.
미시로 전무 "저기.. 프로듀서를 관둔게 혹시 나때문인가..?"
타케 "..아닙니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미시로 전무 "..뭐지?"
타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미시로 "한가지만 묻겠네. 왜 미리아지?"
..?! 어, 어떻게 안거지?
타케 ".무슨소리이십니까?"
미시로 "..내가 다 들었네 미리아와 결혼한다고! 그래서, 그래서! 프로듀서를 관뒀다면서! 왜?! 왜! 나도 널 사랑하는데! 어째서?! 내가 더, 더 더많이 사랑하는데?!"<ㅇ><ㅇ>
..뭔가 상태가 심각해지는군요.
미시로 "어째서?! 어째서?!"
타케 "..진정하세요.. 전무님."
미시로 "이름으로도 불러주지않아.." 흑
타케 ".괜찮으십니까.?"
미시로 "...좋아. 남들이 못가지게.. 해야.." 궁시렁구시렁
엄청 위험합니다.
미시로 "..타케우치 미안하네. 자네를 기절시켜야 겠네."
전기충격기?!
+2 다음에 일어날 상황
재밌었는데
미시로 "한번만 들어주지 왜지?"
타케 "왜냐하면 전무님.. 전무님은 너무 늙어서 애를 낳을수 없기 때문에.. 미리아와 결혼하는것은 당연한 결과일 뿐입니다."
미시로 ".. 다시 한번 말해주겟나?"
타케 "네, 다시 말씀드리죠. 전무님은 너무 늙었습니.."
미시로 "타케우치 난 아직 29살이야!" 지지지지지지직!
타케 "끄아아아아!!"
그리고.. 눈이 흐려집니다.. 으으.
미시로 "일어났나.? 타케우치 "
타케 "..으으. 여기는?? 전무님 오, 옷이? 아니 왠 여왕님 으앗!"
그리고 눈을 떠보니. 여왕님 복장인 전무님이 있으셨습니다.
미시로 "이제.. 나만 생각할수 있게 해주도록 하지." 핥짝 찰싹!
타케 ". 아, 안돼 난 감당할수 없어. 도, 도망 쳐야 하는. 우, 움직일수가 없어..?!"
미시로 "안타깝지만, 자넨 로리콘에서 벗어나야만 하네. 에잇" 찰싹 찰싹
타케 "아, 안됩니다! 그곳은!"
미시로 "되네!"
그리고 전 미시로 전무님에게 붙잡혀서.. 미리아씨 죄송합니다.. 전 이제 로리콘이 아닙니다.. 흐윽..
+1 타케p를 임신한 미시로로부터 구하러 올 아이돌이 있는가? 최대 2명까지
그리고 어느날처럼 미시로 전무님께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이끄시고, 저의 아이까지 임신하셨습니다.. 근데 왜 눈이 공허해지는걸까요.
미시로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지."
나가셨군요.. 흐윽.. 왠지 당하는 기분이듭니다.
??? "타케우치..."
타케 "..? 음 누구십니까?"
미리아 "나야 미리야. 자 받아."
타케 "미리아씨??! 여긴 어떻게..?"
미리아 "쉿 조용히해. 자 빨리 나가자."
그리고 미리아씨가 내린 사다리를 잡고, 빠져나왔습니다.. 집이 상당히 넓은데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으윽. 바, 발에 힘이 빠지는군요.
미리아 "괜찮아? 타케우치? 으으. 이거 어떻게 하지.."
타케 "괜찮을겁니다. 아 여기 이쪽으로 오시길.."
그리고 뭔가 센서 같은게 돌아다니기 시작햇습니다. 아무래도 외부인 감지 센서 같은데.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갈수 있을겁니다.
미리아 "자 이거라면 에잇!"
그리고 미리아씨가 뭔가를 던져서.. EMP? 아키하씨의 작품이신가 봅니다.
미리아 "자 빨리 가자"
타케 "..으으. 내 알겠습니다. 아 움직여집니다. 자 가시죠."
+1 미리아와 타케우치는 무사히 미시로 대형주택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하는가?
+2 다른 아이돌들과 미시로전무의 얀끼가 증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