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
[진행중] [얀데레 특선] 치하야가 아이를 낳자고 졸라온다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
댓글 85 |
조회 2863 |
추천: 1 |
15 |
|
[진행중] 마유 「프로듀서, 탕수육, 어떻게 드시나요?」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
댓글 66 |
조회 912 |
추천: 0 |
14 |
|
[진행중] 치하야 「가슴이 딥따 커졌어!!!!!」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
댓글 26 |
조회 804 |
추천: 0 |
13 |
|
[진행중] 나마스카 리얼 버라이어티! 싫은 멤버를 잡아라!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
댓글 74 |
조회 907 |
추천: 1 |
12 |
|
[진행중] (3년후) 마미 「웃우해봐ㅋㅋㅋ」야요이 「아 싫어!」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
댓글 12 |
조회 781 |
추천: 0 |
11 |
|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의 컴퓨터를 만져보자!"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
댓글 206 |
조회 3428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치하야 「...친구 몇명?」 린 「필요없는데..」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
댓글 126 |
조회 1277 |
추천: 0 |
9 |
|
[진행중] 간단히 요약한 주입식 애니마스 교육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
댓글 42 |
조회 817 |
추천: 3 |
8 |
|
[진행중] P 「데레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2회차 [파랑-경박 극장]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
댓글 48 |
조회 765 |
추천: 0 |
7 |
|
[종료] P 「츤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 [파랑-경박 극장]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
댓글 67 |
조회 1020 |
추천: 0 |
6 |
|
[진행중] 아미 「아미가 마미보다 귀여운 각 인정하는 부분?」 탁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
댓글 912 |
조회 4790 |
추천: 2 |
5 |
|
[종료] 아이돌마스터 단편 개그 시리즈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
댓글 66 |
조회 1567 |
추천: 0 |
4 |
|
[종료] P 「직장 내 성희롱이 심각하다」 (765, 15금)
|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
댓글 23 |
조회 922 |
추천: 0 |
3 |
|
[종료] 치하야 "좀 있으면 풀콤.." 마미 "예이!" 툭 (틱)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86 |
조회 1258 |
추천: 0 |
2 |
|
[종료] (중단) 하루카 「P씨, 당신이 키라입니까?」 前 유키호 「우리가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
댓글 173 |
조회 1798 |
추천: 0 |
1 |
|
[종료] 모바 P 「몰래 H한 영상이나 볼까...」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
댓글 40 |
조회 1780 |
추천: 1 |
1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날조와 선동 말고 팩트로 싸웁시다. 스레 건너오지 마시고!!
어느 쪽도 포기하기 애매해서..,
린 「그,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선배님..」
치하야 「남들이 하는 얘기가 가끔 웃길때 크게 못웃는게 슬플지도.」
린 「」왈칵
치하야 「곤란하게. 갑자기 웃긴 얘기한들, 자다가 웃는 사람이 있으면 이상하잖아?」
린 「...네.」
치하야 「근데, 린은 분명 사람하고 잘 어울리는 쪽 아니었어?」
린 「...아뇨, 네. 분명 보이기로는 그렇습니다만...」
린 「솔직히, 아이돌이 된 후에는 막 적극적으로 맞장구치지도 못하고, 아이돌인 입장차도 있으니까..」
린 「혼자 조용히 놀게 됐다고 해야할까..」
치하야 「...이전에는..?」
린 「조용히 혼자 놀게 됐다고 해야할까..」
치하야 「조용히와 혼자의 위치가 바뀌었을 뿐이잖아」
치하야 「난 음악하느라」도야
린 「합창부라던가, 들었던 적 있으셨나요.」
치하야 「응」
린 「엑」
치하야 「왜?」
린 「엑」
치하야 「...왜?」
린 「친구가 없어서 추천도 못받았다고 하는 흐름인줄 알고..」
린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치하야 「이래봬도, 합창부의 에이스였다고.」
린 (연예계에서도 가희인 사람이 고등학교 합창부에 들어가면..)
치하야 (뭐 양민학살이었지만)
린 「대, 대단하시네요...」
치하야 「응... 그랬을건데..」
린 「네?」
치하야 「...그랬을건데..」
린 (...)
~ 이하 린 망상 ~
치하야「내, 내 신발이 물에 젖어있어..」
?? 「후후후..」
치하야 「너, 너는 악녀..!」
카나코 「나는 뻔하게도 뚱뚱하고 너를 괴롭히는게 의의를 둔 캐릭터야.」
린 「반대로 나는 리더격으로 어느정도 예쁘고 네가 오기전의 에이스지.」
치하야 「설명고마워..!」
린 「너처럼 노래 잘부르는 애는 꼴보기 싫어!」차알싹
치하야 「아앗, 린, 무서운 아이!」철푸덕
~ 현실 ~
린 「...이경우에는 진짜 무서운 아이네요..!」
치하야 「」한숨
~ 치하야 회상 ~
치하야 「아오이~ 토리~」
부원 「오졌따잉...」짝짝짝
부원2 「인정하는 각 오졌습니다..」눈물
여자 부원1 「저기저기, 키사라기는 어떻게 그렇게 마른거야?」
치하야 「어? 응.. 안먹어서?」
여자 부원2 「안배고파?!」
치하야 「별로...?」
여자 부원1 「저, 저기 과자사왔는데 먹을래?!!」하악하악
치하야 「고..고맙습니다..」
여자 부원1 「고맙습니다래 귀여워!!!!」꼬옥
치하야 「」부담
여자 부원 3 「저기저기, 쉬는 날 뭐해?」
치하야 (...)
치하야 「집에서 쉬는데...」
??? 「즈기, 로떼 자이안츠 갱기 안보실랍니꺼?」
치하야 「아, 아니 괜찮은데..」
??? 「그렇심꺼..」시무룩
치하야 (머리가 G 모양이었던 것 같은..)
치하야 「미, 미안..」
남자부원들 「」와글와글와글
치하야 「지나갈게요...」
부원들 「」와글와글
치하야 「지나간다고!!!!!!!!!」
~ 현실 ~
치하야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뒀어.」도야아아아앗
린 「지금까지의 시무룩함은 한번의 도야를 위한 복선이었나!!!!」
린 「..아뇨 자랑 더하세요.」
치하야 「난 인기 많았다로 자랑 끝이야. 자 네 턴. 카드를 뽑아도 좋아.」
린 「이게 유희왕인가요.. 룰은 모르지만.」
치하야 「그.래.서 지금은 린의 학창시절을 묻고있어.」
린 「묻어두세요..」
린 「...그럼 치하야선배는 연애해본적 있나요?」
치하야 「...」
린 「...없나요?」
치하야 「...」
린 「...」
치하야 「...연애는 쓸모없어. 자유게시판가서 떠들어.」
린 (자유게시판?)
치하야 「...그럼 이 얘기를 꺼낸 진의가 뭐지?」
린 「전 고백 받아본 적 있습니다」도야아아아아아아아아앗
치하야 (인간에게 이정도 도야력이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