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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P「아이돌들의 집에 가정방문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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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30, 2013 21:03에 작성됨.
제목 : P「아이돌들의 집에 가정방문을 가보자.」
분류 :일상과 러브코미디를 목표로 하고는 있습니다.
할말 :처음이니까 적당히 병맛이 됩시다!
참고로 미성년자니까 신사적인건 불가라구요!
분류 :일상과 러브코미디를 목표로 하고는 있습니다.
할말 :처음이니까 적당히 병맛이 됩시다!
참고로 미성년자니까 신사적인건 불가라구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호 집은 또 어떻게 들어갈거야!
그냥 말하고 가면 되잔아요ㅋㅋ
P "일단 유키호 아버님께 연락을..." 뚜르르... 뚜르르...
P "아, 안녕하세요! 유키호의 프로듀서 입니다만..."
[데이터 말소]
P「사장님의 말한마디가 이렇게 될줄을 몰랐는데 말이야..」
--------(회상)----------
타카기「이봐,P군.우리 아이돌들도 학생이지 않은가?」
P「네.일단 아즈사씨를 빼면 모두 학생이죠.」
타카기「그래서 아이돌들의 평범한 생활을 관찰하기위해 가정방문을 하기로 했네.」
P「그런가요?」
타카기「그래서 부탁하네.」
P「제가요?!」
타카기「물론이네.리츠코양은 당분간 일이있는관계로 P군 부탁하네.」
P「네....」
-------(회상끝)------------
P「하지만 남자가 아이돌의 집에 찾아가는건 문제가 있지않나..?」
P「어째선지 코토리씨나 아즈사씨는 기대할게요란 말을 하시고....」
P「일단 해야하는거니까 괜찮겠지...」
P「일단 시간상으로는 하루의 두집인가...?」
P「그럼 일단 +2인가,그 다음은 +5고....」
PS.5번 아이돌에겐 축복이?
ㄴ댓글 빨라! 분명 내가 첫 발판이였는데?!
P「여보세요?치하야?그게 말이지.....」
-------(치하야의 집 앞)---------
치하야「갑자기 가정방문은 뭔가요...?」
P「미안.나도 어제 들은거라.」
치하야「....일단 들어오세요.」
P「그럼 실례할게.이곳이 치하야의 방이니?」
치하야「아뇨.접객용 방이에요.제 방은 둘이 있기엔 좁고 누추해서요.」
P「미안하지만 원래 방을 보여줄래?어떻게 지내는지 봐야해서...」
치하야「.......잠시만 여기서 기다려주세요.」
P「아,응.」
P「(방이라도 치우려는걸까?난 괜찮은데...)」
「들어오세요!」
P「아!응!」
----------(치하야의 방 안)---------
P「역시 치하야는 음악관련 용품이 많네.」
치하야「좋아하니까요.」
P「이정도면 전문가수준이네....저기 액자에 걸린건 뭐니?」
치하야「...유우의 그림이에요....」
P「미,미안!그런줄도 모르고!」
치하야「...괜찮아요.유우도 행복할테니까요..」
P「765의 모두의 사진이네...근데 유독 아즈사씨나 타카네의 사진이 많네?이유라도 있어?」
치하야「....큿!...아뇨....」
치하야「(가슴운동 트레이닝 용이라고는 말못해......)」
P「치하야는 사진이 많구나...」
치하야「오래 기억할수 있으니까요.」
P「그렇구나.어라 근데 여기 안쪽 깊숙히 숨겨저있는 앨범이 있네?THE SECRET PHOTO?뭐지?」
치하야「!!짬깐만요!!!그건...!!!」
P「이건!!!!!!+5잖아!!!」
일단 발판.
그렇다! 치하야도 사실은 미키처럼 되고 싶었다!
P「이건!!미키사진들이 가득한 앨범?!그것도 하나같이 가슴이 강조되어있어?!」
치하야「후후후후후....들키고 말았네요........」
P「치하야?!」
치하야「그래요!미키처럼 가슴이 크고 싶었어요!자!프로듀서도 절 비웃으시라구요!」
P「치하야.......」
치하야「허구한날 72!언제나 72라는 숫자는 떨어지지도 않았어요!누군...!누군..!누군 72이고 싶냐고!!!!!!」
P「치하야!!진정해!!」
치하야「후우...후우.....죄송해요,프로듀서.잠시 흥분했어요..」
P「괜찮아....어쨌건 치하야가 72(큿!)든 그런건 상관없어.치하야는 치하야로 살면 되.」
치하야「고맙습니다...」
P「어쨌건 요즘에는 밥은 잘 먹고다니니?」
치하야「아뇨.칼로리메이트를 먹고 있어요.」
P「그럼 안되지,치하야.밥을 먹는건 매우 중요하단다!」
치하야「밥먹는 시간을 줄여야 레슨시간이...」
P「밥도 먹고 영양밸런스가 맞춰진 식사를 해야 몸도 자라는거란다.」
치하야「자라도 그곳은 자라지 않으니까요....큿.....」
P「크,크흠!어쨋건 이제부터 칼로리 메이트는 줄이도록 해.그리고....」
치햐야「...?」
P「(어떡하지......가정방문을 왔지만 할말이 없어.......그래,그거다! )」
P「......+4........」
이거요.
치하야「선물요?」
P「응,이거야.」
[무진합체!키사라기!]
치하야「.....이건뭐죠?」
P「하하!.....그게 765의 모두를 배경으로한 애니메이션이랄까?일단 받아둬!」
치하야「네....그럼 일단 재생준비를....」
P「난 다음 집에 방문해야해서 이만!!」
치하야「안녕히가세요.」
치하야「어디한번 볼까...?」
(재생버튼 꾹~)
「달려라!IMR-765-S 키사라기!악의 로봇 아즈사이즈와 이오리,하루슈타인각하를 이기는것이다!오늘도 합체다!!!」
치하야「............큿.....큿....큿......」
치하야「프로듀서~~~~~!!!!!!!!!!!!!!!!!!!!」
-----(거리)-----------
P「다행이다.....원래 선물로 준비한 음악시디 대신에 그것이 나올줄이야.......」
P「그것보다 다음은 미키집인데.....연락은 해야겠지.」
P「응,미키.그래서 가정방문을 해야할것 같은데..........」
----------(미키의 집 근처)------------
P「여기근처라는것 같은데....」
미키「허니!!!」
P「미키,마중나와주어서 고마워.」
미키「오늘은 부모님은 없는거야!둘이서 진하게 사랑하는거야!!」
P「바보야!!!아이돌이 그런말투를 쓰면!!」
행인A「어이쿠 저사람좀봐...(소근)」
행인B「중학생이란 그런저런걸 하는거야?(소근)」
행인C「변태인가봐.(소근)」
P「나 사회적으로 매몰 당하고 있어?!」
미키「허니!갑자기 안아올리다니 격렬한거야.」
P「시끄럽다!!」
-----------------(미키의 집 안)-------------
P「후우....후우......」
미키「허니.괜찮은거야?」
P「이게...후우...누구....후우...때문인데....후우.....」
미키「미안한거야..」
나오「어머,P씨.어서오세요.」
P「안녕하세요.나오씨」
나오「아,그러고 보니 P씨?」
P「?」
나오「.....+1~6....」
1.그....생겨버렸어요...
2.잘 부탁드려요.
3.지금까지 미키를 돌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NTR도 좋아합니다.
+2다!!
역시 난 스나이퍼가 될 수 없는 건가!!!
1번 얀데레루트
2번 자매덮밥루트
였는데 말이죠.
나오「지금까지 미키를 잘 돌바주셔서 감사합니다.」
P「아뇨..감사할것까지....오히려 미키가 저희 사무소에서 열심히 해주는걸요.」
나오「그럼 편히 게셰요.」
P「아,네.실례하겠습니다.」
------(미키의 방)------
P「여기가 미키의 방인가..」
미키「허니와 단둘이라 두근거리는거야!」
P「두근거릴필요가 없다고...」
나오「P씨,미키,여기 차와 과자좀 드세요.」
P「아,감사합니다.」
미키「고마운거야,언니.」
나오「천만에.둘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쾅!]
P「좋은 시간이라니.....」
미키「허니~!」
P「달라붙지마,미키!」
미키「싫은거야~미키는 허니와 꼭 달라붙을거야~」
P「어서 떨어지고 방좀 둘러보게해줘.」
미키「허니에게라면 미키의(방) 안까지 보여주는거야.아잉~부끄러운거야//」
P「그런말투는 쓰지말라고!」
P「(일단 방 내부는 평범한 중학생이란건가....최근 잡지에 나오는 유행물품도 있고...평범해보여서 다행이네.)」
P「(책상위에는 잡지가 있군.연애관련부분에 페이지가 잔뜩 접혀있어.)」
P「(그것보다 학생인데 문제집은 하나도 없어....)」
P「미키,시험같은건 어떻게 봐?」
미키「그런건 학교에서 들은걸로 충분한거야.」
P「(하긴 미키는 그런데에선 재능이 보이니까.)」
P「(아무리봐도 평범한 중학생의 방이다.)」
P「(잠깐?책상서랍이 이중구조로 되어있어?)」
P「(이,이건!!!!!!!+3과 +5?!)」
P의 사진집
P「사진집에는 내가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는 도찰사진도 있어?!」
P「거기에 종이뭉텅이에는 뺴꼼이 이름이 쓰여있어?!」
P「XXX라던가OOO라던가 전부 내 성이잖아?!」
P「이게 뭐야,미키!」
미키「미키의 보물인거야.허니의 앨범과 허니와 미키사이의 아이들의 이름인거야?」
미키「허니는 맘에 들지않는거야?어째서?어째서?허니의 미래는 미키와 결혼하는거야?」
P미키....」
미키「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허니.............................」
P「미....키」
미키「농담인거야.」
P에?」
미키「사진은 피요짱한테 받은거야.종이에 쓰여진 이름은 사실이지만.」
P「미키.....」
미키「미키는 믿는거야.꼭 톱아이돌이 되서 허니랑 결혼하기를.」
P「....그래.....」
P「(내가 미키를 오해했나봐....)」
P「아!미키 너한테도 줄 선물이 있어!」
미키「정말?궁금한거야!」
P「어디보자....미키에게 줄선물은......이거다!!」
P「......+5.........」
다행히도 발판!
과연 뭘 줄것인가?
치하야와 아즈사가 성우로서 녹음한 작품이다!
허나 발판!
하루카와 치하야, 이오리가 성우로서 녹음한 작품이다!
특히 이오리의 악역 연기가 소름끼치도록 어울렸던 작품이다.
그럼 마늘 찧는 방망이.
행여 이것의 정체를 모르신다면 http://imasss.net/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3727&page=4 링크 참조
작가 들을 맨붕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어!
이러면 안 돼는 거라고!
약초님 때문이라도 난 앵커글은 안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