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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주변 아이돌들이 우동을 먹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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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0, 2016 06:30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올스타+시어터조로 부탁드립니다.
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일인 오늘 동료들에게 우동을 만들어 주려고합니다."
P "좋은 생각이긴 한데 일에 방해만 하지 말렴."
시즈카 "절 뭐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들어오는 아이돌 +3
사타케 미나코와 모가미 시즈카가 나온 콜라보 이벤트가 생각나네요.
타카네 "안녕하신가요. 시즈카양.
왠지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군요."
시즈카 "사무소 사람들을 위해 우동을 만들고 있어요. 한 그릇 드시겠어요?"
타카네 "먹는것은 사양하지 않습니다."
타카네 "맛있군요. 다음에 또 먹고 싶습니다."
시즈카 "원하신다면 해드릴께요."
타카네 "그럼 전 라아면을 먹으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나감
시즈카 "예?!
역시 타카네씨인가.."
다음 들어오는 아이돌 +2
타카네 말투 어려워요..
시즈카 "어서오세요 미나코씨"
미나코 "시즈카는 오늘 휴일일텐데?"
시즈카 "사무소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요."
미나코 "그건 내 역할인데 말이지..
뭐 이번에는 대접받아 볼까? 역시 우동이지?"
시즈카 "잘 아시네요.
맛있게 드셔주세요."
미나코 "음 꽤 잘 만들었네 간도 괜찮고."
시즈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코 "다음에는 이쪽에서 만들어 줄테니까."
시즈카 "그건 참아주세요.."
미나코 "그럼 슬슬 레슨하러 가볼까. 우동 고마워."
시즈카 "다녀오세요."
다음 들어오는 아이돌 +2
시즈카 "어서오세요."
나오 "안녕, 시즈카
뭔가 만들고있어?"
시즈카 "네 사무소 사람들을 위해 우동을 만들고 있어요. 한그릇 어떠세요?"
나오 "나야 고맙게 먹지.
잘 먹을께"
나오 "역시 우동은 시즈카가 만든게 최고네."
시즈카 "감사합니다."
나오 "나도 사무소 사람들을 위해 뭔가 만들어 볼까. 오코노미야끼라던가."
시즈카 "기대해 보겟습니다."
나오 "그럼 난 이제 일하러 가볼께
우돌 잘먹었어"
시즈카 "다녀오세요."
다음 아이돌 +2
사투리 말투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히히메히메히메 히메 텐션
스스키스키스키 스키 텐션
시즈카 "안녕하세요. 마츠리씨"
마츠리 "시즈카쨩 마침 잘됐네요. 공주는 레슨을 끝내고 와서 배가 고픈거에요."
시즈카 "우동을 만들었는데 드시겠어요."
마츠리 "오 잘먹겟습니다."
마츠리 "맛있는거에요. 시즈카쨩 요리 잘하네요. 도쿠가와가의 요리사로 쓰고 싶어요."
시즈카 "과찬의 말씁입니다."
마츠리 "공주는 이제 일정이 없으니 돌아가는 거에요."
시즈카 "조심히 들어가세요."
다음아이돌 +2
뭔가 전개가 다 같다. ㅇㅍㅇ
시즈카 "미즈키씨?"
미즈키 "모가미양, 왜 사무소에서 우동을 만들고 계신가요?"
시즈카 "사무소 사람들이 우동을 좀 더 사랑해줬으면 해서요.
미즈키씨도 한그릇 어떠세요."
미즈키 "잘먹겠습니다."
미즈키 "나쁘지 않네요.."
P "여어 미즈키 다 먹었으면 일하러 가자."
미즈키 "벌써 그런 시간인가요.
모가미양 우동 잘 먹었습니다."
시즈카 "네 다녀오세요."
+2 다음 아이돌
시즈카 "안녕하세요 코노미씨."
코노미 "시즈카? 오늘 휴일이였던게.."
시즈카 "사무소 사람들을 위해 우동을 만들어 주려고요."
코노미 "왜 하필 우동인건데.."
시즈카 "지금 우동을 우롱하시는 건가요?"
코노미 "그건 아니지만..
어쨋든 한그릇 먹을 수 있을까?"
시즈카 "부디 드셔주세요."
코노미 "맛있네! 가게를 차리면 번창할거야."
시즈카 "과찬의 말씀이에요."
코노미 "자 그럼 한잔 땡기러 가볼까." 나감
시즈카 "우동을 먹고 술이 들어가?!"
+2는 누구?
1.사장님 2.P 3.위에 나오지 않은 아이돌중 1명
만든 우동을 탁자 위에 두고..
혹시 모르니 쪽지를 남겨두자
자 돌아가 볼까"
들어오는 아이돌 +2
그 아이돌은 우동을 먹는가? +3
어라 아무도 없네?"주변을 돌아봄
"어 우동이다! 잘먹겟습니다~"
미라이 "어 쪽지네"
쪽지 [이유는 모르겟지만 로코씨를 위해 우동을 만들었어됴. 혹시 불어버린다 해도 드셔주실꺼죠? -시즈카-]
미라이 ".... 어쩌지 시즈카와 로코씨에게 혼날꺼야..
그래 +2를 하는거야!"
근데 로코씨의 팬티는 어떻게 훔치지..
그냥 집에 잠입하자."
미라이 "어떻게든 훔쳐왔어 이제 로코씨에게 협박을 하면.."
로코 "미라이 어째서 제 PANTI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미라이 "아 맞다 여기 로코씨 집이지
로코씨 내일 시즈카가 우동을 먹었냐고 물으면 먹었다고 하세요."
로코 "ROCO가 왜 그래야 하는거죠?"
미라이 "팬티를 돌려받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안그러면 이 팬티를 프로듀서에게 팔아버릴꺼에요."
로코 "+3"
라는 발판입니다.
당연히 8이 로코
그렇게 하죠 단 Share는 8대 two에요."
미라이 "어라?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로코 "얼른 Producer에게"
미라이 "+3"
행동도 가능합니다.
로코 "어째서죠?"
미라이 "+3"
분명 시즈카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한 미라이였을텐데..
로코의 팬티를 킁카킁카하면서 로코의 아티스틱 스피릿을 느끼고 싶어.... 아니... 느껴야 겠어...
그래서 지금 하고 오려고요."
로코 "ROCO의 Panti를 그런데 쓰면 No에요!"
미라이 "하지만.. 프로듀서씨와 결혼하고 싶은걸요."
로코 "+3"
미라이 "네?!"
로코 "이렇게 된거 너도 나도 다 함께 Die하는 거에요!"
미라이 "으아아아아"
다음날
시즈카 "로코씨 어제 여기 둔 우동은 어떠셨나요?"
로코 "Wudong? Roco는 모르는거에요."
시즈카 "....미라이 정좌"
미라이 "시즈카는 귀신인거야?!"
츠바사 "로코? 왜 떨고있어? 추워?"
로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로코는 치녀(?)가 되었다고 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