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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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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6 16:19에 작성됨.
출연 남성진은 아키바네p. 쿠로이. 쥬피터. 타카기.
타케p. 이미니시 부장 한정
밀리마스는 본가 빠고 내가 몰라서 진행을 못해요
2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쿠로이.P: 그럴수가!!!
충격에 빠진 그 두남자는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다
"그.그럴수가"
"믿을수가 없어. 거짓말이야!!!"
쿠로이: 한..한명에게 더 물어봐줘. 이건 도저히 믿을 수없어!"
이오리: 흐흥. 드디어 현실을 안 거네.."
마침 지나가던 아키바네p가 포착되었다
그의 말 한마디에 모든것이 달렸다
아키바네 p: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아기는 +3이라고요
쿠로이: 그럴수가...
P: 크흑...
??: 잠깐 그자들의 말은 거짓이다!
쿠로이: 너희들은 쥬피터..!!. 라이브하라고 했는데 여기서 뭐하나!?
토우마: 우리가 진실을 보여주지. 자. 내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지.
이 xxx-xxxx.로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거기 황새 택배죠?"
"꾸악!"
"여기로 신생아 1명 부탁합니다"
"꾸악"
"그리고 24시간을 기다린다"
ㅡ24시긴후ㅡ
회사 창문 앞으로 황새가 날라온다
"꾸악"
"물건 받았습니다"
"꾸악"
"아. 그렇지. 대금요."
조류용 사료 한 포대를 받아들고 황새는 나가버린다
이오리: 이.이럴수가. 황새가 진짜로 아기를 배달했어!!
타케p: 그럴수가
토우마: 보았느냐!. 이것이 세계의 진실!!
치하야: 가치관이 혼란스러워. 상식이 무너지려고 해..
야요이: 웃으. 인정하기는 싫어도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여야겠어요
황새의 배달로 모두의 가치관이 오염된간다. 그리고 이 생각이 사람들 사이로 퍼지면서
세계는 황새가 아이를 배달하는 세계로 변한다..
+2: 이따위 세계 부셔주지!!
등장한 +2의 정체는...
참고로 도X에몽
?! 앵커라고?!
타케p던가. 상무던가 많잖아... 아이돌로 해도 되고.
재앵커+1
황새 주식회사: 까악까악!(P와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P: 누나는........좀...싫다랄까..하하. 그렇잖아?. 누나와 동생의 아이라니. 기분 나뻐..........
아즈사: 까아아아악!!!!!!!!!!
흑홰버린 아즈사는 경쟁 아이돌들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1타격은 프로듀서와 키스했다고 자랑한 아리스부터, 차레차레 여러 아이돌들이 습격당하고.....
그렇잖아도 황새가 아이를 배달하느라 혼란이 되어버린 세상은 아즈사의 흑화에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미시로 상무: 내가 이 혼란을 끝내러왔다............
미시로는 어떻게 이 혼란을 극복할것인가?
+2
"에엥. 미쿠는 상무랑 아무관련도 없는데냥?"
"아무 관련도 없다면서 정색하는 미쿠냥에게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미쿠: 시무륵
상무: 모든 일의 발단은 황새가 아기를 물고 온다는 터무니 없는 지식 때문이다. 이 내가 아기를 어떻게 만드는 지 실황해보겠다.
먼저 p를 납치한다
P: 에에엑!?.
그리고 침대에 강제로 눕힌다
P: 에엑?
그리고 누군가를 p와 함께 강제로 침대서 손잡고 하루밤을 보내게 한다..
P: 엑!?
그리고 그 상황을 모든 아이돌들과 회사 임원이 감시하는 것이다.
P: 엑!?
그리고 침대에서 p와 영광을 보낼 자는...
ㅡ앵커의 주사위가 두번째로 큰쪽이 지명한다.
타케 p
투표를 하자
1. 타케 p
2. 라세츠
주사위신도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
P: 으아아아아악!!!
타케p : /////
상무: 실행하도록
P: 까아아아악!!!. 내 엉덩이가!. 정조가 위험해!!
타케p: P씨... 혹시 제가 마음에 안 드시는 건가요
/////
P: 아.아니!. 저도 타케p씨는 좋아요. 하지만..남자끼리럐. 이건 뭐가 잘못되었어!!
타케p: 역시 미움받고 있구나...추우욱..
P: 아.아닙니다. 저.저도 ////
타케우치 씨라면 싫지않을지도///
상무: 자. 그럼 불을 끈다
"까아아악!!!"
"우지끈!!"
"P씨. 같이 이 창을 닦도록 하죠"
"타케우치 씨. 창이 너무 커요. 밤새도록 닦아도 모잘라요!!"
"괜찮아. 밤은 아주 길단다. ㄱ길어.."
"까오오오!!!"
ㅡ다음날ㅡ
P: 어른의 길을 걸어버렸어.
타케p: ////
치하야: 눈이 썩을 거 같애..
아요이: .......(눈이 초롱초롱)
상무: 그리고 24시간 관찰한 결과 황새 땨위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아기는..
이미니시 부장: 이거 혹시 자네들의 아기인가?
굴다리 밑에서 주워왔는데...
상무: 그렇다. 아기는 굴다리 밑에서 주어오는 것이다!!!
모두들: 그럴수가!!!
이렇게 황새택배회사가 횡령과 사기행각을 일삼는 것이 발각이 되어서 몰락이 되고
아기의 기원에 대해서
1. 굴다리파
2. 황새파
로 나누어 파벌이 형성되었다고 하더라..
"타케우치 씨. 목부분은 약해요.."
"그렇구나. 이런 암고양이."
"아앗!. 너무 건드리지마세요!"
모든 아이돌이 부러워서 뒷골목에서 그들을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치하야: 큿..
하루카: 빼앗겨버렸어...
346도 765도..모두 원통스럽게 바라만볼뿐.
"전 생각합니다. 타케우치 씨"
"무엇을?."
"처음에는 그저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궁금했을뿐인데... 갑자기 시키의 약에 의해서 10살이 되고. 코토리 씨의 서랍에서 BL에 눈을 뜨고. 중간에는 황새가 되어서 치킨이 될뻔한 위기를 겪기도 하고..
어쩌다가 그렇게 시작한 글이 게이 엔딩이라는 전개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끝이 좋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
치하야: 큿..
그러나 그들의 밀회를 지켜보는 아이돌들은 분하고 원통해 죽을 지경이다.
치하야는 어떻게 할까?
1. 애인들을 방해하고 p에게 고백하자
2. 포기하자. 게이 엔딩은 진리다
ㅡ투표다!ㅡ
"응?"
"저.저는 오래전부터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하지만 난 이미 상대가 있는데.."
"아니에요. 프로듀서 씨. 당신은 지금까지 이성과 사귀어본 적이 없는 동정이죠?"
"그.그걸 어떻게!!?"
"여성과 사귀어본 적이 없는 당신은 여친이 없기 때문에 대안품으로 남성을 택했을뿐이에요. 제가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저를 선택해주세요!!"
P의 대답은..
+2
치하야: !!
타케p: 그., 그럼 저는!?
P: 죄송합니다. 저는 치하야가 더 좋아요!
타케우치: .....부디 안녕히 계시길.
....흑.흑.우우우.. 흑흑..흑. 우에에엥.. 우우 흑흑
치히로: 우아아. P씨가 타케우치 씨를 울렸어!!
P: 왜. 왜. 그래. 다들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난 칫 짱이랑 행복하게 살거야!!
ㅡ이대로 메테다시메테다시 결말을 맺을지 . 다른 여성이 참가할지. 새로운전개가 되는지 여부는
+2의 앵커가 결정할도록 하자
외견은 토고 아이인데 글래머!
P: 아앙~
치하야와 P가 꽁냥거리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어느날. 그들 앞에서 처음 보는 여성이 나타난다
??: 저..저기 오랫만입니다.
P: 누구시죠?
치하야: 우와...저 여성......
글래머...
치하야: 큿........
??: 사실 저는 타케 P입니다. 시키 씨의 ts약을 먹었습니다
P: 세상에!!. 어쩌다가 여자가 되어버리신 겁니까?./ 어째서 그런 약을...!
타케P: 그야......+1때문이죠
P: ...........그렇군요
.치하야: 프로듀서 씨. 설마..!?
치햐야인지 타케일지는
+2의 선택
다른사람을 선택한다
"그렇군요. 역시 당신의 마음은...."
치하야는 타케우치를 보고 고개를 돌린다.
ㅡ글래머...
"큿"
"제가 저분보다 못한게 무엇입니까?"
P: 당연히 +1이지
그리고 타케우치와 p는 잘먹고 잘살았답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