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나나 씨...................?..............으응.....17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17세는 로리가 아니고.............나나 씨가 키가 작긴 하지만 니나짱이나 카오루 짱처럼 키가 작은 것도 아니지
그냥 작고 귀여운 정도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로리는 아니야.
나나: 핫!?. 메이드 아르바이트 중인 나나는 어쩐지 저에 대한 험담을 들은 거 같습니다!
린: 나나 씨는 애초에 로리가 아니라서 여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지를 않아서 없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을........스캔해볼까?
>>>+1
1. 프로듀서 등위에 올라타려는 카오루
2.. 입에 고무줄을 물고 프로듀서에게 다가가는 치에
3. 타치바나라고 부르라고 떼를 쓰면서 은근히 스킨쉽하는 아리스
4. 프로듀서에게 차를 건내는 모모카
5. 축구공을 들고 뛰어오는 하루
6. 프로듀서의 무릎에 엉겨붙은 코즈에
7. 눈빛을 반짝반짝 빛내며 프로듀서를 바라보는 하지리
1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들은 얼마나 부부도가 높을까!
이것으로 정실 수치를 위협하는 여자들을 물리치고
프로듀서의 정실 자리를 지키겠어
일단 써볼까.. 앗
삐삐빅
반응이.. 누구지!!?
+3이 대상인물을 지정한다
+4가 정실 수치를 주사위로 던져서 결정
태니 보지 말거라
굿바이. 하나코.....................
하나코: 왈왈!!!(살려줘요!)
린: 흠..........................그래도 개니까 위험하지는 않겠지?. 개 따위가 정실 자리를 위협할 수가...............
다음 날
프로듀서: 린, 하나코 안 데려왔어?. 귀여워서 먹이주고 쓰다듬으려 했는데............
하나코: 왈왈!
프로듀서: 우쭈쭈... 귀여워라. 자., 여기 먹이..
쓰다듬....쓰다듬..........오. 쓰다듬어하니까 개가 기뻐하네!
귀엽다.
프로듀서는 하나코가 귀여운지 연신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린: (나.............나도..........나도 쓰다듬 받을 거야!!!!!!!!)
프로듀서: 린. 왜 그래?. 그렇게 기대에 가득찬 얼굴로?
린: 아니...아니. 아무 것도 아냐. 프로듀서
프로듀서: 우쭈쭈.....재롱 부리네
린: (나도 프로듀서 앞에서 엉덩이 흔들면서 재롱 부리고 싶어!)
프로듀서: 귀엽구나. 자. 쪼옥~. 얼굴 비벼주니 좋아하는 것좀 봐봐!
린: ............................
질투심과 불안함으로 린은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프로듀서: 린. 하나코 데려 왔어?
린: 아..........하나코가 병에 걸려서 친척의 동물병원에 맡겼어
프로듀서: 그렇구나...........좀 더 놀아주고 싶었는데.
린: .....................아마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병이겠지
복날. 하나코는 어디로 간 것일까.................
그것은 프로듀서의 뱃속안의 위장이 말해줄 것이다.
린: 좋아!. 암여우............아니 암캐를 잡았어!
경쟁자가 줄었군..........다시 스카우터를 켜볼까........?
+2가 다음 전개
프로듀서: 하하,, 또 다쟈레를! .재밌네요
린:....................뭔가 둘이서 사이가 좋아보여.....................
게다가 저렇게 재미없는 다쟈레에 웃어주다니...........얼마나 사이가 좋은거야?
스카우터 장착! 정실도를 스캔한다!
정실도는,,,,,,,,,,,,,,,,,,+1이다!
+1의 정실도가 50이상일시 공격한다
49이하면 무시하고 지나친다
프로듀서: 하하. 재미있네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당황하고 있다)
"저건 그냥 재미없는데 억지로 웃어주는거네..
역시 정실수치가 낮은 상대는 그녀가 좋아서
다쟈레에 맞장구치는 게 아니라 그저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거야"
다쟈레로 수다를 떨던 카에데가 지나가자
P는 지친 모습으로 사무실에 들어간다
"카에데 씨는 보류. 안심이야"
린은 중얼거리며 집으로 돌아간다
P: 치에. 너무 엉겨붙지마. 카오루도.
그리고 아리스도..
"타치바나에요"
코즈에: ........(몰래 p를 껴안으려한다)
린: 아수라장이네. P는 설마 로리콘인가
위험해. 스카우트를 써야겠어!!
누구에게 쓸까?(로리 한정)
+2가 지정
+3은 주사위로 정실도를 체크한다
애초에 17세는 로리가 아니고.............나나 씨가 키가 작긴 하지만 니나짱이나 카오루 짱처럼 키가 작은 것도 아니지
그냥 작고 귀여운 정도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로리는 아니야.
나나: 핫!?. 메이드 아르바이트 중인 나나는 어쩐지 저에 대한 험담을 들은 거 같습니다!
린: 나나 씨는 애초에 로리가 아니라서 여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지를 않아서 없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을........스캔해볼까?
>>>+1
1. 프로듀서 등위에 올라타려는 카오루
2.. 입에 고무줄을 물고 프로듀서에게 다가가는 치에
3. 타치바나라고 부르라고 떼를 쓰면서 은근히 스킨쉽하는 아리스
4. 프로듀서에게 차를 건내는 모모카
5. 축구공을 들고 뛰어오는 하루
6. 프로듀서의 무릎에 엉겨붙은 코즈에
7. 눈빛을 반짝반짝 빛내며 프로듀서를 바라보는 하지리
+2
뭐 내비둬도 되려나...
아리스: 타치바나라고 부르고 했잖아요!. 부르지 않으면 벌을 내릴거에요
프로듀서: 알았어!. 알았으니까!. 안겨서 키스하려고 하지마...!!!
린: ....................짜증나
린은 매우 짜증이 나있는듯하다. 프로듀서에게 은근슬쩍 안기고 있는 아리스를 들어서 땅에 내려놓고
프로듀서가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훈계를 한다
린: 프로듀서는 바쁘다고?. 그런 짓하면 안 돼
아리스: .............(뽀루퉁)
아리스는 심술이 난듯하다
아리스: 왜.......................
린: ??
아리스: 왜 방해를 하는 겁니까.........................흑.,................
좋은 찬스였는데.......................흑...
린: 어이. 울지마....어...............스카우터의 수치가 변하고 있어!?
+1이 주사위를 던져서 변하는 스카우터 수치를 측정한다
린은 아리스를 잘 달래서 아이스크림을 주고 유유히 집으로 돌아간다
린: 다음의 정실 스카우터로 스캔해야할 위협대상물은 누구일까.................
라고 중얼걸리며
그리고 시간이 흘러......................발렌타인 데이 날
린: 오늘 같은 날. 프로듀서에게 기어오르려는 도둑 고양이를 퇴치하기는 제격이지
스카우터를 써야겠어.........
프로듀서 집에서 3일간 경계초소를 서며 근무한 린은
프로듀서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려고 대기를 하고 있는 3명을 발견한다
한명은 키라리
다른 한명은 후미카
마지막 한명은 미쿠
................누구를 먼저 스캔할까?
+2
저 외모도. 스타일도 빵빵한 저 여자는 위험해................................프로듀서 씨가 반해서 뺏겨버릴지도 몰라
스캔!!!!
스캔 수치는...................+3
저 여자는 너무 매력적이라서 살려둘시
프로듀서를 빼앗아갈 위험이 있다
상대를 제거한다!!
조준완료
옥상에서 린은 저격 스나이플을 들고 있다
"후미카. 교활한 도둑고양이
한방에 보내주겠어!!"
조준을 마친 린은 스나이플의 방아쇠를 당긴다
ㅡ다음 전개는? ㅡ
동시에 옥상에는 아카네가 난입(건물 옥상을 점프해서 넘어옴)
이 마음을.........부디 전달했으면 좋겠는데.........저를 작은 책방에서 넓은 세계로 데려다주신 분이니까........
타앙...!
린이 쏜 총알이 후미카를 향해 다가간다........그러나
"빗....빗겨나갔어!?"
"후미카 씨를 건드릴 수 없어요!"
맞은 편 옥상에서 아리스가 푸른 불길을 이글거리며 서있다
"너도 푸름의 힘을.......?"
"린씨만 아이올라이;트의 힘을 쓸 수 잇는것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애송이......그 정도의 힘을 가지고.........!"
"봄버!!!!!!!!!!!!"
이상한 외침과 함께 린과 아리스가 서있는 옥상 사이로 아카네가 점프해서 난입해온다
"뭐하러 나온거야?"
"뭐하러 오신거죠?"
아카네: ...............................~~할 거야!
--+3이 적는다
"여기 아이코. 가요~"
"미오 씨"
"혼다 미오. 대기 완료!!!"
"그걸 하는 겁니다!!!"
린/아리스: 그것!!?
아이코/미오/야카네: 퓨전~합!
세명은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움직이다가 서로의 손가락을 맞댄다
그 순간 펑하는 소리가 나더니
포지티브 3인방: 나는. 미오도. 아카네도. 아이코도 아니다. 최강의 붐을 만들어내는 존재다
린/아리스: !!!?
포지3인: 그리고 나는... 10분후에 폭발한다!!!
린/아리스: !!!?
린: 이거 대체 어떻게 되먹은 전개야
아리스: 전부 정신 나간 앵커들 때문이에요!!
ㅡ주사위를 던져서 가장 높은 수의 앵커가
폭발까지 10 분 사이의 전개를 맡는다
전원 나나에게 혼 났습니다. 메데타시
포지티브 3인방은 방해된다며 드럼통 미츠보시 봄바 스페셜을 날리지만 아리스가 푸른기운을 써 온몸으로 막는다.
PP도 트와일라이트 스타의 힘을 폭주시켜ㅠ자폭한다.
폭발력은 MOAB이상!
그리고 세계는 일순한다!
(설마 높은 수가 나오지는 않겠죠?)
아. 키라리랑 후미카.미쿠. 왠일이지?"
"P짱에게 해피해피해지는 초코를 선물해줄게"
"P짱. 평소의 보답이다냥"
"오. 모두들. 고마워. 근데 후미카는..?"
"......"
"후미카?"
"그.. 이런 걸 남성분에게 드리는 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P: (부끄러워하며 몸을 비비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후미카. 귀여워)
미쿠: (앗. 후미카 씨. 이럴때 자신의 소극적 성격을 이용해서 어필하다니 치사하다냥)
키라리: (반칙이얏!)
후미카: 저. 폐가 되지 않으면 이것을..
P: 좋아. 감사히 받을게.
후미카: 그리고 저기...
P: ?
후미카: 가능하면 저와 같이 단둘이서 이후로 서점이라도..
미쿠: (앗!은근슬쩍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서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고 새빨개진 얼굴로 울먹거리면서 눈물을 보이다니. 약삭빨라!!!)
P : 후미카!!!. 데이트다!!
키라리/미쿠; !!!?
P: 이렇게 귀여운 애를 내비둘수 없지
오늘 하루 사랑의 도피다
키라리/미쿠: 추월당했어?
P와 차에 오르면서 후미카는 의기양양한 눈으로
미쿠. 키라리.린을 바라보면서 라이토식 썩소로 도발한다
"저의 승리입니다"
분함을 견딜수 없어서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입술을 너무 깨문 나머지 피가 흐른댜
"으아!! 도둑 고양이년!!!!"
아리스: 린..린 씨!?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없애버린다. 없애버리겠어
없애버리겠어 없애버리겠어
없애버리겠어!!!!!!!!"
아리스: 린씨가 분노에 의해서 각성하고 있어!
저것은 ....!!!!
린 주위의 땅이 비틀림과 동시에 린에게서 변화가
일어난다.
포지3인: 저기.. 우리도 기억해주시죠...
린의 폭발적인 각성에 의해서 포지3인의 폭발은
린의 눈빛만으로도 제압당해버린다
아리스: 진. 아이올라이트 블루!!!?
"축하합니다. 린은 +2로 진화했다. !!!"
모든 연적을 태울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최흉의 화염을 부른다
수습 안 될 듯 되는 게 창댓의 묘미죠
고룡종은 대체로 존재 자체가 재앙이지만 저런 설명이라면..아마 밀라보레아스 쪽이군요
린: .................이것이 나의 새로운 힘인가
세상을 삼키는 질투의 창염
모든 연적을 태울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최흉의 화염을 부르는 기술..................
아리스: 린,,,린씨.......어쩐지 란코씨화되가는 것이,,?
린: 때는 도래했다! 나의 동포들, 불의 친구들이여!
나의 연정을 방해하는 어리석은 잔당들을 쓸어버려라!!
린 주위로 화염이 넘쳐흐르면서 불길이 아이돌들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키라리: 뇨...뇨앗!?,. 이게 뭐지?
미쿠: 고양이는 뜨거운게 싫다냥,.!!!
아리스: ................!
화염이 마구 치솟는ㄷ
린: 후후............아리스라고 했나?. 그대의 이름
아리스: 타치바나에요!
린: 그대도 푸른 힘을 가지고 있을터...................그냥 보낼수는 없지,,
나는 그대를...........
1. 아리스의 푸른 힘을 빼앗고 살려보낸다
2. 아리스의 푸른 힘을 빼앗고 제거한다
3. 그냥 아무 짓도 안하고 보낸다
4. 항복을 요구한다. 나의 부하가 되라
5. 기타
앵커는 1
그리고 벌여지는 살육전.
... '아리...아니 타치바나와 린은 하나가 된다.'
... .정확히는 타치바나의 몸을 린이 지배하며 린의 몸도 린이 지배한다.
1, 혼란을 막기 위해서 린이 후미카를 저격하기 직전으로 타임리프해서 돌아가서 재앵커를 한다
2. 그냥 이대로 간다
어 잠만 왜 두번이나 쳐졌죠 제가 민폐를 끼쳤네요...
린: 후후......합체다!
아리스: 에에에엣!!?
린: 합체의 방식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아리스: 고민했는데!?
린: 먹는게 좋겠어...........
아리스: 히익!
그렇게 아이올라이트의 후계자마저 먹이가 되어버린 린의 폭주는 이어진다...
자동차를 타고 프로듀서와 도망친 후미카를 향해서.....
-유원지-
후미카: ♡♡♡♡♡
P: ♡
린:.............저런 꼴은 못 참아!. 공격이다!
어떻게 공격할까?
+3
라는 발판
그렇다. 진 아이올라이트 블루로 각성한 시부린은 패기만으로 불꽃을 일으켜서 상대를 태워버릴 수 있는 것이다!
"!!?"
순식간에 후미카와 프로듀서가 있는 지역이 불바다가 된다.
저 둘의 운명은,,,?
+2가 정한다
그러나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