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유. 린. 사치코 등의 여성 아이돌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엔딩: 얀데레의 유혹
2. 치에. 아리스. 모모카 등이 기다리는 로리의 길로
-엔딩: 인간 말종 로리콘
3. 쿠로이. 쥬피터 등이 기다리는 곳으로
-엔딩: deep하고 dark한 그곳
4. 그리고......................료를 껴안는다
-엔딩: 최고의 오토코노코
모모카: 프로듀서님의 등은 굉장히 따뜻하네요. 프로듀서님의 등뒤를 베개로 하고 마시는 차도 일품이와요
유키미: ...................
모모카: 유키미 씨. 그렇게 바라보셔도 프로듀서님 품을 차지하는 건 이번에는 제 차례라구요?
P: ............헤헤헤헤
프로듀서는 모모카를 품안에 안은 채로 모모카와 같이 차를 마시고 있다
유키미와 마이가 부러운듯 지켜보고 있다.
P: 하하하하....후히히히히................로리 만세.
사람의 취향은 개조될 수 있는 법이다. 로리콘에 대해서 인간 말종이라고 부르며 혐오를 드러내던 모바 P는 이제 로리들과 함께 하악하악거리면서 쾌감을 느끼는 진성 인간 말종 로리콘으로 변모한지 오래이다
카오루: 선생님~!. 선생님~!. 카오루가 안마해줄게!
P: 팔짝 팔짝 뛰어오르는 카오루 귀여워..........앗... 보였다!!!!!!!!
점프하는 카오루의 치마 밑으로 보이는 분홍색 팬티가!!!!!!!
아리스: .................무엇을 그리 실실거리시는 지 모르겠네요. 프로듀서.
P: 아아....미안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의" 아리스 짱.
.........아리스는 처음에는 "나의 아리스" 라고 부르라고 요구하다가 요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라는 표식어를 불러서 애기하라고 요구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토라져있으니 어쩔수 없지......하하하하......토라지는 아리스도 너무 귀여워서 할짝대고 싶지만 말이야
로리들과 함께 스킨쉽을 하면서 살갖이 만나는 감정은 극락!!!
코하루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마구 비비면서 P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사나에: ...............잘도 이런데 숨어있어구나. 너. 인간 말종 로리콘.
자신의 행위에 대한 보답을 받게 해주지
P: 무......무슨 소리야!.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
이봐. 내 손 놓아!
히카루: 프로듀서!!!!!!!!!!!!!!!
미유키: 프로듀서 씨를 놓아줘요!!!!!!!!!!!!!
사나에: 그렇게 로리들이랑 비비는 건 아웃이라고 했는데...........언론에서 알아버리고 기사가 났으니 넌 끝장이라고!
회사내에 몰래 비밀 방을 만들어서 로리들과 논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기자들이 몰카를 설치해서 현장을 알아버린 것이다
몰카에 촬영된 내용은 극히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어서 그는 잡혀간다.....
취조관: ...............그래서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깨끗하다고요?
P: 그렇다니까!!?. 귀여운 어린 아이들에게 뽀뽀하고 얼굴을 비비고 팬티 들추기한 거 갖고 뭐 어때서!!!!!!!
취조관: 그렇다고 당신이 치에라는 한 아이에게 한 건 딥키스 아닙니까?
P: 아니야!!!!!! 평범한 애정표현일뿐!!!!!!!. 겨우 10분 동안 가볍게 한 소프트 키스라고!!
취조관: ............(고개를 저으며). 답이 없다
그는 화학 약품형에 내려진다
아키하: .................조수. 이런 일로 만나서 애기해야하니 유감이네
시키와 같이 힘을 합쳐 만든 '특제 로리콘 화학 거세약" 이야. 이걸 마시면 로리콘이라는 불치의 병을 낫게 하고
더 이상 로리를 봐도 흥분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이런 걸 줘서 미안하군. 그럼 이만
P: 저.........저것은!!!!!!!. 치에의 팬티......!!!!!!! 사진!!!!!!!!!
그런데 더 이상 흥분되지 않아......어쩐지........지나치게 차분해진다........으으으.........
안되............이러다가는 로리콘이 더 이상 아니게 되어버렷!!!
그는 자신의 몸이 더 이상 로리콘이 아니게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로리콘에서 정상인으로 되어가기 직전
그는 마지막 남은 로리콘의 피와 영혼을 끌어올라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네놈들은…… 그렇게나…….그렇게나 로리콘을 제거하고 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로리콘 말살을 원하는 거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기도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명리에 홀려서 로리콘의 긍지를 손상시킨 모리배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아청법에 저주 있으라! 그 소망에 재앙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로리콘 모바 P의 분노를 떠올려라!
1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며 걸어오는 아이는....
+2가 지정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나이 어린 아이들을 받지 않다가 최근에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사이가 어색한 관계이다. 호감도는......초기니까 문제 없겠지
메테다이, 메테다이. 여기서 있으면 얀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
"어. 그러니까.........."
선택지가........
오랫만에 발동하는 퍼팩트 커뮤 능력!.
그런데 선택지가...........?
1. 안녕. 아리스
2. 닷디아냐 짱! 온두데스까! 내 몸은 이미 보노보노다!.
3. 히히히히...같이 야한 짓하자
4. 히히히히...같이 야한 짓하자
이건 무조건 1이다 11111111111111
앵커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저질렀다!!!!)
"타치바니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야한짓하라니 제 정신입니까. 저질이에요!~
"윽.....(난 이미 인간 말종이다!!!!)
"..........하지만 왠지 그렇게 난폭하고 인간말종인 프로듀서 씨도 좋을지도////"
"///////"
"에엥!!!?"
ㅡ퍼팩트 커뮤니케이션ㅡ
ㅡ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ㅡ
"뭐야. 이거......지금까지는 어떻게든 회화가 이루어지면서 퍼팩트 커뮤였지만. 이젠 회화고 짜시고 간에 그냥 저쪽서 일방적으로 호의를 표시하고 있어ㅡ
ㅡ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ㅡ
ㅡ호감도가 올라갸고 있습니다ㅡ
"왜 계속 호감도가 올라가는건데!!!?"
"그건 제가 설명해드리죠"
"치히로 씨!!!!!?"
"요 몇개월 동안 프로듀서 씨는 계속 퍼팩트
커뮤 능력을 사용해서 능력을 상승시켰습니다
그 능력 상승의 결과. 프로듀서는 처음 보는
상대에게 아무 말을 해도 호감도가 올라가는
퍼팩트 커뮤 능력....
궁극의 아이돌마스터!!!
아니. 하렘마스터가 된것입니다!!!!"
"장르가 이제 하렘인가요!!!!"
"아니. 그보다 제 능력을 어떻게!!
앗. 그러고 보니!!!"
사무원인 치히로 씨와는 가장 많이 대화했을텐데
선택지가 뜬 적이 한번도 없다!
치히로 씨가 얼굴에 무언가를 바른다.
"너는 그 장사꾼!!!!!!!!......."
"후후....마침 센카와 제약에서 새로 만든 약을 실험중이였지요. 대성공이에요!
그보다 뒤를 보세요. 프로듀서 씨. 아리스 짱이..."
-호감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호감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호감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위험 상태라고요?"
-호감도가 FUll입니다.
"으헉.........."
아리스가 묘하게 색기를 풍기며 다가온다
"프로듀서 씨. 절 뭐라고 부르라고 했죠?"
"타.,...타치바나!"
"...........틀렸어요"
"히익!"
아리스가 손에 날카로운 무언가를 지고 목덜미에 들이민다
"뭐라고요?"
"아....아리스 ........짱"
"..............틀렸어요"
"............."
날카롭고 차가운 무언가가 목덜미에 더 깊히 스친다
"그럼.........?"
"아이참...........기억력도 나쁘셔. "나의" 아리스 짱이라고 부르셔야죠!"
"으헥!"
치히로는 조용히 웃고 있다
치히로: 이대로라면 프로듀서 씨는 어린 아이에게 손을 대는 인간말종 로리콘이 되버릴겁니다.
뭐.........피할 수도 없으니 이대로 인간말종이 되는것도!
"싫어!. 탈출한다!"
아리스 곁을 무사히 빠져나와도.........
카오루: 선생님. 안녕!
P: 어..........그러니까....................
1. 안녕. 카오루 짱
2.. 후히히. 야한 짓하자
3. 히히. 야한 짓하자
"까아아악!!!!!!"
입을 틀어막고 도주한다.
치에: 치에...........오늘 나쁜 아이가 되겠어요. 도망치시거나 움직이면 이 버저를 누를거에요.
그럼 프로듀서 씨는 곤란해지시겠죠.........?
P: 이쪽도 이미..........
1. 안돼. 치에 짱. 착한 아이는 그런 짓하지 않아!
2. 후히히. 야한 짓하자
3. 후히히. 야한 짓하자
4. . 후히히. 야한 짓하자
"도망쳐!. 어린 아이에게 손을 대는 인간 말종 로리콘은 되지 않겠어!"
계속 도망치기를 반복한다.
남자화장실 안으로 숨어든다
"여기라면 못 오겠지"
"어이."
"!?"
검은 옷을 입은 사내가 말을 걸어온다
"뭐야. 빈궁 765프로와 346이 병합한 회사의 프로듀서잖아. 빈궁하기 그지 없구만!.
이래서 서민은........"
쿠로이였다.
"그런데서 서있지 말고 비켜. 여기 볼일을 봐야하니까"
"아.........그러니까요."
"!!?"
선택지가!!!
.1. 후히히. 야한 짓하자
2.. 후히히. 야한 짓하자
3, . 후히히. 야한 짓하자
4. ANG!!!
선택지가 전부 오염되서 탈출의 여지도 없다!!!
"이젠 답이 없구나"
슬금슬금 입을 막고 화장실 문을 통해서 나가려고 한 순간...
"쿠로이 사장님. 여기 계셧나요?"
"쥬피터 멤버가.........!"
토우마: 어이. 거기 너. 땀을 잔뜩 흘리는 거 보니 상태가 안 좋은데.. 괜찮은 거냐!?
토우마!!!!!!!!!
1. . 후히히. 야한 짓하자
2. . 후히히. 야한 짓하자
3. . 후히히. 야한 짓하자
4. . 후히히. 야한 짓하자
호쿠토: 너 쓰러질 거 같은데 괜찮냐?
1. . 후히히. 야한 짓하자
2. . 후히히. 야한 짓하자
3. . 후히히. 야한 짓하자
4. . 후히히. 야한 짓하자
-절체절명의 위기. P는 어떻게 할까!?-
p: 윽.......다들 나보고 받아들이라고 하지만...........그럴 순 없다!!
선택지를 무시하고 화장실의 창문을 향해 몸을 던져 탈출한다
쿠로이: 저 녀석...........뭐하는 거야?... 생각을 알 수 없다니까.............
..................///////......................하지만 왠지 쫓아가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
쥬피터. 너희들도 갈거냐?
"하앍하앍!!"
겁나게 달려서 공원에 도착한다. 그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는데
??: 저기 당신은 모바 P 씨........?
p: 누구신지.......
??: 전에 만나뵈서 애기를 한 적이 있지요. 아키츠키 료입니다..........
p: 그래.......료라면.,
한달전에 만나서 애기를 나눈 적이 있다............그때도 퍼팩트 커뮤가 아니었나...?
아무튼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가슴도 얼굴도 내 취향이었고...........
료: 저기..........그전 이후로 쭈욱 당신과 만나서 할 말이 있었습니다.
p: 네...?
료: 애기를 나눈 이후로 어쩐지 당신이 좋아져버렸습니다................저와 사귀어주세요!
p: 뭐,...뭐라고!!?
료: /////
그래. 매일 얀데레와 게이들에게 쫓기고 로리콘 같은 인간말종이 될바에 이 여자와 사귀는 게 낫지 않을까
얼굴도 몸매도 내 취향이고.............
P: ....좋....좋을지도.,.
료: ///!! 정말인가요!
P: 내가 황송하지
료:..................사귀기 전에 고백할게 있어요. 실은 저 남자입니다
P: 뭐라고!!?
그때 선택지가 떠오른다
1.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2.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3.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4.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5.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6.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7.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P: .................................
료: 흔히들 말하는 오토코노코. 여장 남자에요.......즉.............
1.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2.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3.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4.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5.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6.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료: ////
7.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8.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9.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10.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11.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12.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료: 달려 있어요 ^^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후히히히. 료와 야한 짓하자./
..........................
........................................
..............................................................
으아아아아악!!
료: 잠깐만요!.
P: 윽..............!
료: 이대로 당신은 도망만 칠 생각인가요?
치히로 씨에게 들어서 알고 있어요. 당신의 그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왔다는 것을!
여성들도, 아이들도. 남자들까지도요.
그야말로 당신은 마성의 남자. 하렘 마스터에요!.. 그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반하게 해놓고 책임조차
지지 않겠다는 겁니까?
P: 너는 내 능력을 알고도 사귀고 싶다는 거야?. 진심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료: ....................어쩔 수 없어요. 반해버렸으니까요. 반한 사람이 지는 거니까요
그리고 이 마음은 절대로 거짓이 아닙니다!. 저와 사귀어주세요!
P: ..........................
그때 P를 찾아서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사치코: 프로듀서 씨!. 귀여운 저에게 조교 당하세요!
마유: 프로듀서 씨!. 드디어 린 짱을 이기고 프로듀서 씨에게 왔어요!. 절 받아주세요!
치에리: 다,.,,다시 한번 춉을 하게 해주세요!
쿠로이: 이봐!!!!!!!!!!!. 멋진 남자!. 다시 한번 애기해줘!
토우마: 우리 주피터도 함께라고!
아리스: 프로듀서 씨!. 어디 계세요!
치에: 나쁜 아이가 되지 않을테니 나와주세요!
료: 결정하셔야 합니다.
오토코노코인지
게이인지
얀데레인지
로리콘인지
P: .......................................
그렇다!. 더 이상 도망칠 수는 없어..............어떻게 되던 선택하고 결말을 맞이할뿐.
1. 마유. 린. 사치코 등의 여성 아이돌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엔딩: 얀데레의 유혹
2. 치에. 아리스. 모모카 등이 기다리는 로리의 길로
-엔딩: 인간 말종 로리콘
3. 쿠로이. 쥬피터 등이 기다리는 곳으로
-엔딩: deep하고 dark한 그곳
4. 그리고......................료를 껴안는다
-엔딩: 최고의 오토코노코
다수결!!
무엇을 고르던 강요는 하지 않을테니. 선택은 해! 라고요,.,
잠깐 마유씨., 그러면서 1번 투표지를 주시는 이유는,,?
살기위해 1을 고릅니다
다 위험하잖아...
쿄코: 프로듀서 씨! 아침이에요! 아침!
P: 응.....아침 식사가 피맛이 나는데....평소대로의 일인가...
유카리: 쿄코 씨. 오늘 아침은 제 차레에요
P: 제발. 쿄코의 아침을 먹었다고 내 목을 개조한 플루트로 조이지마....
치에리: 사무실에서 오면 아침 인사로 춉을...
P: 응. 그래.....이번에는 병원 신세를 지지 않게 해줘,,,,,저번에는 정말 죽는 줄 알았으니까
마유: 이제부터 마유가 시키시는 대로 이 옷을 입고 왈왈 짖어주세요
P: 명령하시는 대로.....
린: 프로듀서. 오늘 빨래는 내가 할게
: 네....알겠습니다,,,,,,속옷 한 벌 정도는 남겨주라고?
얀데레 엔딩을 선택한 결과....나의 생활은 비참하다. 전 아이돌들이 호감도 풀인 상태서 아이돌들끼리 “프로듀서 배 결전”을 벌였고 처참한 싸움 끝에 승자 5명이 선정되었다.
린: ......(등에 부엌칼이 박혀있다
유카리: ......(입에서 피를 토하고 있다
마유: ........(지쳐서 기절해있다)
치에리: .........(대답이 없다. 죽기 직전인듯하다)
쿄코: .........
그러나 승자 5명은 너무 지쳐있어서 서로 결전을 낼 수 없었고......
치히로: 이럴 바에는 5명이 프로듀서 씨를 펫으로 공동 소유하면 되잖아요?
그렇게 5명의 ‘펫’ 이 되어 살아가는 나날이 계속된다,
P: 저의 의사는요?
5인: 일절 없음
문답무용으로 5명에게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는 나날이다.
치에리: 프로듀서 씨. 마유랑 저랑 누가 더 좋으세요(하이라이트 오프의 눈)
린: 설마 저런 비치들이 나보다 좋다고 하지는 않겠지?
P: 살려줘......
생활은 아득한 공포의 심연이다. 조금이라도 그녀들의 비위를 거슬렸다가는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구해주세요........누가........하렘은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부러진 다리를 쓰다듬으며 목발로 몸을 의지하는 프로듀서는 중얼거린다.,.
-얀데레들과 멋진 하렘 라이프 end-
1. 본다(이 경우 선호하는 엔딩을 투표한다)
2. 아니다. 이 게시물을 끝낸다
아니면 저 선택지에서 2번을 골라서 이 게시물을 끝내라는 건지 분간할 수 없다.
구분해주셨으면 좋겠다
나쁜 아이들을 착한 아이들로 조교, 아니 선도하는 P를 보고싶은 겁니다!
모모카: 프로듀서님의 등은 굉장히 따뜻하네요. 프로듀서님의 등뒤를 베개로 하고 마시는 차도 일품이와요
유키미: ...................
모모카: 유키미 씨. 그렇게 바라보셔도 프로듀서님 품을 차지하는 건 이번에는 제 차례라구요?
P: ............헤헤헤헤
프로듀서는 모모카를 품안에 안은 채로 모모카와 같이 차를 마시고 있다
유키미와 마이가 부러운듯 지켜보고 있다.
P: 하하하하....후히히히히................로리 만세.
사람의 취향은 개조될 수 있는 법이다. 로리콘에 대해서 인간 말종이라고 부르며 혐오를 드러내던 모바 P는 이제 로리들과 함께 하악하악거리면서 쾌감을 느끼는 진성 인간 말종 로리콘으로 변모한지 오래이다
카오루: 선생님~!. 선생님~!. 카오루가 안마해줄게!
P: 팔짝 팔짝 뛰어오르는 카오루 귀여워..........앗... 보였다!!!!!!!!
점프하는 카오루의 치마 밑으로 보이는 분홍색 팬티가!!!!!!!
아리스: .................무엇을 그리 실실거리시는 지 모르겠네요. 프로듀서.
P: 아아....미안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의" 아리스 짱.
.........아리스는 처음에는 "나의 아리스" 라고 부르라고 요구하다가 요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라는 표식어를 불러서 애기하라고 요구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토라져있으니 어쩔수 없지......하하하하......토라지는 아리스도 너무 귀여워서 할짝대고 싶지만 말이야
로리들과 함께 스킨쉽을 하면서 살갖이 만나는 감정은 극락!!!
코하루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마구 비비면서 P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코하루: .................................P의 얼굴. 기분 좋아.........
코하루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겠지?
아무튼 너무 행복해서 곤란한 나날이다. 치에는 머리를 묶은 고무줄을 풀고 나서 그걸 문채로 날 바라보는데 대체 무엇을 원하는 걸까?
치에: ..............P씨가 빨리 해주시지 않으면 이 방범 버저를 누를 거에요
P: ........어차피 여기는 다들 로리들뿐이라서 버저를 눌러도 달려올 어른은 없어.
그렇다!. 여기는 회사 내부에 몰래 만든 방. 나의 하렘!!!!!!!!!!!!!!
천국.........
그러나 꽃도 피면 바로 진다는 말도 있듯이 P의 천국은 오래 가지 않았다.
자신의 행위에 대한 보답을 받게 해주지
P: 무......무슨 소리야!.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
이봐. 내 손 놓아!
히카루: 프로듀서!!!!!!!!!!!!!!!
미유키: 프로듀서 씨를 놓아줘요!!!!!!!!!!!!!
사나에: 그렇게 로리들이랑 비비는 건 아웃이라고 했는데...........언론에서 알아버리고 기사가 났으니 넌 끝장이라고!
회사내에 몰래 비밀 방을 만들어서 로리들과 논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기자들이 몰카를 설치해서 현장을 알아버린 것이다
몰카에 촬영된 내용은 극히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어서 그는 잡혀간다.....
취조관: ...............그래서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깨끗하다고요?
P: 그렇다니까!!?. 귀여운 어린 아이들에게 뽀뽀하고 얼굴을 비비고 팬티 들추기한 거 갖고 뭐 어때서!!!!!!!
취조관: 그렇다고 당신이 치에라는 한 아이에게 한 건 딥키스 아닙니까?
P: 아니야!!!!!! 평범한 애정표현일뿐!!!!!!!. 겨우 10분 동안 가볍게 한 소프트 키스라고!!
취조관: ............(고개를 저으며). 답이 없다
그는 화학 약품형에 내려진다
아키하: .................조수. 이런 일로 만나서 애기해야하니 유감이네
시키와 같이 힘을 합쳐 만든 '특제 로리콘 화학 거세약" 이야. 이걸 마시면 로리콘이라는 불치의 병을 낫게 하고
더 이상 로리를 봐도 흥분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이런 걸 줘서 미안하군. 그럼 이만
P: 뭐....뭐하는 짓거리야!!!!!!!!!!. 내 손을 놓아. 읍읍읍읍!!!!!!!!
담당 관리들에게 손이 묶인 채로 P의 목으로 강제로 약이 들어간다
P: 으으으으으으으,.........머리가 어지럽다............
취조관: 여길 보세요.
P: 저.........저것은!!!!!!!. 치에의 팬티......!!!!!!! 사진!!!!!!!!!
그런데 더 이상 흥분되지 않아......어쩐지........지나치게 차분해진다........으으으.........
안되............이러다가는 로리콘이 더 이상 아니게 되어버렷!!!
그는 자신의 몸이 더 이상 로리콘이 아니게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로리콘에서 정상인으로 되어가기 직전
그는 마지막 남은 로리콘의 피와 영혼을 끌어올라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네놈들은…… 그렇게나…….그렇게나 로리콘을 제거하고 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로리콘 말살을 원하는 거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기도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명리에 홀려서 로리콘의 긍지를 손상시킨 모리배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아청법에 저주 있으라! 그 소망에 재앙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로리콘 모바 P의 분노를 떠올려라!
........였다고 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