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는 앵커들이 3번을 택해서 처참한 꼴을 맛봤어요......그나저나 백악관으로 갈 여비는 어떻게 마련할까요?”
야요이는 공항을 나가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그 때 남자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애기하고 있다
“미국으로 가는 밀입국 티켓은 여기 있다고........불법 입국 주선료로 주기로 한 돈은...?”
“.......여기 있습니다.”
“그래..........”
“웃으~!. 수상한 짓을 하는 남자들. 발견이에요!”
“뭐냐. 너는!”
“불법으로 입국해봤자 추방이 될뿐이에요!. 그런고로 그 티켓은 나에게 넘겨라에요!”
“무...무슨 소리냐!”
“웃으~!! AK-47이에요!"
"...............여기 있습니다. 받으세요
“웃으! 고마워요!”"
우여곡절 끝에 티켓을 얻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백악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한편...........
-제1회 야요이 팬클럽 모임-
팬클럽 회원 1번 닉네임 ‘파랑새’ : ..................
팬클럽 회원 2번 닉네임 ‘토깽이’: ..................
그때 문을 열고 회장이 들어온다
야요이 팬클럽 회장 “P" : 야요이가.............탈주했다
파랑새: !!!.......그럴 수가!
토깽이: !!!............야요이 성분이 없으면 이 이오리는 죽어버려!
회장 P: 아무래도 내가 실수한 모양이다....일부러 사내 연애를 하고 거기서 야요이를 따돌리면.........마음이 약해진 야요이가 내가 시키는 대로 말을 들을 줄 알았더니......탈주해버리다니
파랑새: 회장님이 어떻게든 책임지시라구요!. 저희는 야요이 성분이 담긴 펜이라던가. 야요이 씨의 속옷을 킁카킁카하지 않으면 하루도 못 견더요!
토깽이: 야요이 집에 설치한 비밀 카메라가 헛수고가 되버리잖아!. 목욕하는 야요이를 도촬하려고 했는데.......신도에게 철수시키라고 할까
회장: 하지만..........걱정마라. 야요이의 소재를 찾았다!
“!!?”
회장: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서 제보해주었어......여기 남긴 편지재로라면 ‘세계 최강이 되겠어요!’ 라는 걸 봐서 백악관이 목적인 거 같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파랑새: 야요이 씨를! 되찾아서!
토깽이: 마음껏 도촬하고 킁카킁카한다!
회장: 좋앗어!. 그 기세야. 그럼 야요이를 되찾으러 가보자
세계 최강을 노리고 백악관으로 향하는 야요이
그녀를 추격하는 2숙녀와 1신사. 앞으로 스토리의 행방은.....?
------------------------------------------
드디어 앵커들이 시키는대로 백악관에 도착.....했구나.
전개를 넘깁니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1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의 결정에 미국 대통령은 "UN의 허가?. 인정할 수 없어!" 라며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각국 정상들은..........."
"......어쩐지 미국 대통령이 가장 강한 사람 같네요.....
그리고 어쩐지 앵커들도 백악관으로 가라고 떠들어대고 있고..........
미국으로 가야겠어요"
걷고 또 걷고 걸어가면서 공항에 도착한 야요이
"웃으!. 이 공항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되요!.
근데 요새 테러가 생겨서 그런지 공항 보안이 세네요......A급이에요.
아무튼......그런데 공항에 탈 비행기표를 살 돈이 없어요. 어쩌죠!"
1. 일을 구해서 일해봅시다
2. 구걸을 해봅시다
3. 웃으~!! Ak-47이에요!
"경보. 누군가가 총기를 난사하며 난동을 피우고 있다. 제압하라"
야요이의 저항은 무심하게도 끝났다.
'근데 요새 테러가 생겨서 그런지 공항 보안이 세네요......A급이에요. '
A급 보안을 잊어버린 야요이의 말로. 감옥에 갇히다.
그리고 야요이의 세계 최강을 향한 꿈은 잊혀졌다
-bad end-
....................................
리셋하시겠습니까?
1. yes
2.. no
영창~!
“눈치 없는 앵커들이 3번을 택해서 처참한 꼴을 맛봤어요......그나저나 백악관으로 갈 여비는 어떻게 마련할까요?”
야요이는 공항을 나가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그 때 남자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애기하고 있다
“미국으로 가는 밀입국 티켓은 여기 있다고........불법 입국 주선료로 주기로 한 돈은...?”
“.......여기 있습니다.”
“그래..........”
“웃으~!. 수상한 짓을 하는 남자들. 발견이에요!”
“뭐냐. 너는!”
“불법으로 입국해봤자 추방이 될뿐이에요!. 그런고로 그 티켓은 나에게 넘겨라에요!”
“무...무슨 소리냐!”
“웃으~!! AK-47이에요!"
"...............여기 있습니다. 받으세요
“웃으! 고마워요!”"
우여곡절 끝에 티켓을 얻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백악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한편...........
-제1회 야요이 팬클럽 모임-
팬클럽 회원 1번 닉네임 ‘파랑새’ : ..................
팬클럽 회원 2번 닉네임 ‘토깽이’: ..................
그때 문을 열고 회장이 들어온다
야요이 팬클럽 회장 “P" : 야요이가.............탈주했다
파랑새: !!!.......그럴 수가!
토깽이: !!!............야요이 성분이 없으면 이 이오리는 죽어버려!
회장 P: 아무래도 내가 실수한 모양이다....일부러 사내 연애를 하고 거기서 야요이를 따돌리면.........마음이 약해진 야요이가 내가 시키는 대로 말을 들을 줄 알았더니......탈주해버리다니
파랑새: 회장님이 어떻게든 책임지시라구요!. 저희는 야요이 성분이 담긴 펜이라던가. 야요이 씨의 속옷을 킁카킁카하지 않으면 하루도 못 견더요!
토깽이: 야요이 집에 설치한 비밀 카메라가 헛수고가 되버리잖아!. 목욕하는 야요이를 도촬하려고 했는데.......신도에게 철수시키라고 할까
회장: 하지만..........걱정마라. 야요이의 소재를 찾았다!
“!!?”
회장: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서 제보해주었어......여기 남긴 편지재로라면 ‘세계 최강이 되겠어요!’ 라는 걸 봐서 백악관이 목적인 거 같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파랑새: 야요이 씨를! 되찾아서!
토깽이: 마음껏 도촬하고 킁카킁카한다!
회장: 좋앗어!. 그 기세야. 그럼 야요이를 되찾으러 가보자
세계 최강을 노리고 백악관으로 향하는 야요이
그녀를 추격하는 2숙녀와 1신사. 앞으로 스토리의 행방은.....?
------------------------------------------
드디어 앵커들이 시키는대로 백악관에 도착.....했구나.
전개를 넘깁니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미국에 가니 하루카와 토우마가 키스를 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리셋 no를 선택한 앵커도 없으니 아무도 참여를 안 하니. 재량껏하면 되는데..
길을 걸어가던 야요이. 그러나 낯선 인문을 만나는데..
"아. 하루카 씨잖아?. 눈치를 보며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어요!. 시건의 냄새가 나니. 따라가보는 거에요!"
하루카를 따라가는 야요이. 그리고..
치하야: 야요이는 대체 어딨는건가요!.
프로듀서!
프로듀서: 아. 그러니까 여긔 근처서 봤다고 했는데
...
이오리:. 아!. 저기 야요이야. 뭔가 엄청큰 총을 들고 슬럼가로 가고 있어!
치하야: 쫓아가요!
ㅡ슬럼가안ㅡ
"하루카 씨는.. 앗. 저기 있네요.
근데 같이 있는건 토우마씨!
대체 무엇을 하려 여기까지 왔죠!"
이후 전개는!?.
ㅡ이후 전개를 맡김ㅡ
단 118은 이미 중복 앵커라서 118말고 다른 분의
진행대로
그건 보다가 못본듯. ㅅ
다음에는 더 잘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