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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로 프로듀서의 도S 미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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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8, 2016 15:1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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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시동을 걸고자 하나 배터리가 방전
배터리 자가발전을 위해
1시간을 차에 갇혀 있어야하는
작가의 모진 운명을 저주하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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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미시로 프로덕션 입사한지는 이제 6개월차. 경력으로 치면 딱 3년차네요.
나이는 22세. 고등학교 때 편차치는 87정도 했어요. 공부 잘 못해서 이런 성적 가지고 대학을 어떻게 가나 고향에서 부모님 하시는 일 물려받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버지 지인이셨던 분이 소개해주셔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지요. 경력 쌓일즈음에 스카웃 제의 와서 미시로에서 일하게 되었고요.]
[지금은 아이돌 프로듀싱하고 데레스테 프로젝트 담당하고 있어요. 카에데씨 쓰알이 너무 많이 풀린게 아닌가 싶어서 살짝 불만족스럽네요. 여기서 나온 수익 일부를 보너스로 가져가는 입장이니 앞으로도 과금 열심히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사소하지만 프로듀싱은 >>4를 담당중입니다. 굿즈 많이 구매해주세요.]
>>4
1. 트라이어드 프리무스 (린 나오 카렌)
2. 인생은 30부터 (사나에 미즈키 나나 카에데)
3. 리틀 레인보우 (치에 미리아 모모카)
※ 이 프로듀서는 미시로 프로 자체 앙케이트
[보너스만 준다면 아이돌에게 무슨 일이든 권유할 것 같은 P 1위] [어째서 담당 유닛이 유지되고 있는지 궁금한 P 1위] [미쿠냥에게 즐겁게 고급 생선회 대접할 것 같은 P 1위] [아이돌보다 돈을 우선시할 것 같은 직원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소개에서처럼 저는 대입시험에서 편차치 87을 찍고 심한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져서 하루하루 살고 있었죠. 나란 인간이 과연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 대학도 내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주제에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돈을 만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극단적인 상상도 무심코 해버렸드랬죠.]
[어쨌든 하루하루 실의에 빠져지내던 저를 아버지께서 일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면서 한 프로덕션에 집어넣어주셨고 거기서 일하던 중에 문득 내 월급이 너무 적다는 걸 깨달아서 키우던 유닛 다른 프로듀서한테 넘겨주고 미시로로 이적했지. 걔들 이름이 메트로소녀였나..........미안 좀 오래된 기억이라서 정확하지가 않네.]
[미시로로 이적해와서 이것저것 일하던 중에 새로운 유닛을 결성했지. 그 이야기는 다음번에 하는 걸로.
과금하면 들려줄 수 있겟지만, 라디오에는 안타깝게 과금 시스템이 없는 것 같더라고. 안타까운 일이야.]
[자 다음 코너. [사연만이라도 부디.]. 이 건 말 그대로 청취자들의 각종 사연이나 불만을 접수. 해결하는
라디오에서 맨날 하지만 막상 없으면 허전한 코너지. 하지만 그냥 하면 당연히 다른 라디오랑 차별화가
되지 않으니 사연과 불만은 전부 미시로 프로와 관련된 이야기, 또는 데레스테 프로젝트에 관련된
이야기로 한정지어줬음 좋겠어. 사연 당첨된 사람은.....뭐든 혜택이 있겠지. 공짜에는 별로 관심 없어서.]
>>세 개 받습니다.
조건 : 라디오네임을 반드시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ex) 라디오네임 미키는세계최고아이돌 : 사연 블라블라
라디오네임이 없으면 사연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연이 많다면 제일 재미있는 것 세 개 추려요.
미시로(346)과 765를 더하면 1111이 된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같은 사무소에서 일하는 동료들의 시선이 이상해요. 특히 가장 절친한 친구의 시선이..
우사밍의 나이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이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