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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탈취 작전! -큐트 4천왕+트라이어스 vs 346 아이돌 !!

댓글: 46 / 조회: 169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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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5, 2016 00:32에 작성됨.

재업로드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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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생일날을 앞두고. 전 아이돌이 프로듀서를 노리고 있다.

 

한편 346의 다른 모든 아이돌을 물리치고 프로듀서를 독점하기 위해서

트라이어스 프리미스의 린. 나오.카렌과 큐트 4천왕이 손을 잡았다.



이들 연합군의 목적은 다른 모든 아이돌들을 물리치고

연합군이 힘을 모아 장만한 비밀의 보금자리에 프로듀서를

감금시키는 것

프로듀서를 탈취하는 것은 누가 될것인가!!!


규칙

1. 존재 자체가 반칙이라서 판 자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카코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요시노는 신적 존재에 가까우니까 등장은 해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참견하고
딴지거는 역할이면 괜찮을 듯함

이거 외에도 호타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느낌상 카코랑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카코는 뭘해도 버프가 심해서 그 한 명 갖고도 이야기를 왔다갔다하는 중심소재로
써먹을 수 있어서 아예 배제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령. 이기는 원인도 카코로 인해서 시작을 했고 지는 원인도 카코로 시작을 했다
이 느낌인데


호타루는 호타루는 초기 설정 자체가
그냥 아무것도 안 했는데. 결과적으로 망해있더라 이 느낌이라서
적당히 존재감 없게 처리하면 될 거 같네요

A팀이 망했다-----> A팀이 망한 후에 알고보니 호타루가 있더라. 근데 호타루랑
별 상관 없는 이유로 망함 -----> B팀이 망했다-----> 호타루가 있더라.

이런 식으로.... 뭐 정 넣기 힘들면 안 넣으면 됩니다.

 


2. 키라리나 아키하 같은 경우 설정에 따라서 얼마든지 사기캐가 될 설정을 보유 중인
애들이라서 저 연합군에 대응가능한 히든카드(주로 물리)이기에
초반에 등장해서 바로 퇴장하는 것보다 중요한 때에 투입하는 것을 추천

 

아키하가 로봇 군단 설정이 좀 사기적이긴한데. 의외로 아키하가 삽질하는 팬픽이 많아서 적당히

밸런스 조절이 될듯,,,?


3. 저 연합군 아이돌은 프로듀서를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사무소에 많은 트랩을 장착하고 훈련을 했다는 설정

4. 일단은 연합군은 서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작전이 성공해서 프로듀서를 그들의 보금자리로 데려올때까지는요

5. 큐트 4천왕과 린은 2차 창작계에서 유행하는 킁가린과 아이올라이트, 얀데레 설정 도입으로 전투력이 높다.

트라이어스 프리미스는 린에 의해서 전부 킁카계 아이돌이 된 불쌍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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