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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미의 가슴재판 2회 ㅡ가슴으로 사랑을 노래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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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3, 2016 11:14에 작성됨.

인물소개

 

아츠미 재판관: 가슴 외길 인생. 가슴 장인. 가슴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소녀

검사 프로듀서: 변태. 아츠미와는 고귀한 슴가의 영혼을 공유한 파트너이며 소속 아이돌에게 성희롱과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무서워하는 것은 경찰과 얀데레. 경찰 복장을 보기만 해도 오금이 지리며 매번 아이돌에게 추파를 날려 유혹을 하고 바람을 피기 때문에 얀데레들에게 쫓기는 신세

 

변호사 아리스: 딸기와 프로듀서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12세의 로리 소녀.  프로듀서가 장난을 칠때마다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화를 내지만 정작 부르지 않으면 울어버린다고 한다.

 

그 외 재판장의 인물들

대부분 ?. ??로 표기되며 절대 실명이 밝혀지지 않는다

한 명은 흥흥거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다른 한 명은 말장난하기에

정신이 없다. 주로 재판장의 혼돈을 증가하는 역할이다

 

매번 큿 소리를 내는 소녀가 있는데  위의 두 명은 인식이라도 되지만 이 소녀에 대해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인식 자체가 불가능하다.

 

72와 관련된 화제에서  큿!  또는 응아~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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