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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치하야: 꿈에서라면...
댓글: 22 / 조회: 71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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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6 10:22에 작성됨.
요즘 슬럼프라 글이 전혀 안써져서 고민입니다뭔가 글을 써도 재미없어서 지워버리고 괸히 짜증나고......
근대 오늘만큼은 꼭 써야만 한다는 뭔가..의무감에 불탑니다....어째서?
..............뭐........덤으로 오늘내로 끝을 봐야 할거같은 느낌입니다.
결국은 유메오치인 글이기에...ㅋ.................
뀸속에서 일어날일
그리고 치하야의 대사 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로서: 하루카와 싸운다. "하루카는 바보" 와 같이.
>>1 부터 앵커 부탁드립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어째서 내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꺄~ 치하야짱~ 정말 하지 말라니까~
치하야: 에헤헤~ 하루카가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다구~ (헤벌레~)
하루카: 에잉 치하야는 참 바보라니까~
치하야: 에에~? 바보는 하루카겠지~
하루카: 뭐라고? 앙?!
치하야: 어? 하루카?
하루카: 내가 바보라고 으앙~? 바보는 치하야겠지!
치하야: 그게 무슨 소리야! 하루카!!
하루카: 치하야는 바보!
치하야: 바보는 하루카야!
하루카: 뭐라고~!? 그런 치하야 에겐 이거닷! 엽구리 간질간질 공격!!
치하야: 하루카!! 그만 그만 으익 모..몸이 움직이질 않아?!
하루카: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
치하야: 하루카!! 재발 그만!!!
하루카: 그만 이라니!! 너무해!! 날 사랑하는거 아니었어!?
치하야: 그거랑 그거랑 다르잖아!
하루카: 그만! 더이상 이런 치하야 랑은 상대하고 싶지 않아! 됬어! 해어져!!
치하야: "하루카, 어째서 내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
치하야: "허억..허억..............."
하루카: "치...치하야짱.....///////////////"
치하야: "으헿!? 하 하루카!?!?"
하루카: "그렇게 큰 소리로..부끄러워..///"
치하야: " 아 아니 하루카 그게 아니고;;;;;"
마미: "그런대 치하야 언니~? 하루룽이 몰라주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나~? "
아미: "응후후~? 그거야 뻔한거 아니겠어~?"
마미: "응후후~? 그거~? "
아미: "그거~"
야요이: "에~? 아미~ 마미~? 그게 뭘까나~? 궁금할지도~"
하루카: "치하야짱도 참~////"
치하야: "아....아니 그러니까.....................응? 그것보다 왜 다들 내방에? 여기 내방이지?"
하루카: "그거야 물론"
아미: "치하야 언니의"
마미: "생일을~"
야요이: "축하해주고 싶어서"
하루카: "인겁니다~~" 짝짝짝짝~
치하야: ".......................................아..오늘이..........."
치하야: "모두들................"(포풍감동~)
치하야: 나 자신도 잊고 있던 나의 생일 거실에 나가니 사무실의 다른 모두가 날 반겨주며 성대하게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이렇게 기쁜 날도 있는 것인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이런 아침 일찍부터 모두가 날 위해 모여주다니...흑...
.
치하야: “모두들!! 고마워 난 정말 행복한 여자에요!!”
치하야: ‘즐거운 생일 파티를 마치고 대부분이 귀가했다. 하루카만 내방에 남아서 나와 함께 자고간다고 했다. 침대에 누워 잠들려고 했을 때 쯤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치하야: “저기 하루카?”
하루카: “응? 무슨 일이야? 치하야짱?”
치하야: “내방위치야 다들 알고 있다고 해도 말이야. 내방 열쇠 난 아무한태도 준 기억이 없거든,,...? 스페어키도 만들지 않았고 맣이야? 그런대 어떻게 다들 내방에..
하루카: “치하야짱? 눈치가 너무 느리내”
치하야: “에..?”
하루카: “하지만 그런건 끝까지 몰라줬으면 했어”
치하야: “어? 하루카? 그게 무슨 소리야 의미를 모르.....아..갑자기 의식이.....”
(꿈속 내용이 개판인건 꿈속이기 때문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2 님께서 꿈속 내용과 치하야의 대사를 말슴해주세요. ...............사실 중요한건 치하야의 대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타카츠키씨 하악 하악 하악"
치하야: .......................?
???: 치하야씨~
치하야: ............누구....누군가 날 부르고 있어..
???: 치. 하. 야. 씨~♡
치하야: 어맛 타카츠키양.
야요이: 에이~ 여기서 까지 성으로 부르시는건 너무해요~ 야.요.이 라고 불러주세요~
치하야: ......야....야..야...야야야...야요이~~~
야요이: 에~이~ 야요이 에요~
치하야: 그런대 야요이? 여긴 무슨 일이야? 것보다 여긴 어디지?
야요이: 오늘은 치하야씨의 생일이에요! 여긴 치하야씨의 꿈속이구요! 그리고 저는 치하야씨에게 선물을 주려고 왔답니다~
치하야: ..............야....야요이..
야요이: 꿈속이니까뭐~~든지 다 된답니다~ 뭔가 하고싶은거 없나요?
치하야: ...............................(와락!)
야요이: 꺄앗 치 치하야씨?
치하야: 이대로..이대로 있어줘.
야요이: 알겠습니다~ 치하야씨 따뜻해요~
치하야: 하악하악..야요이...하악하악...패롯
야요이: 으에~?
치하야: 아...미.미안
야요이: 괸찮아요~ 오늘은 치하야씨의 생일인걸요 마음대로 핥아주세요~
치하야: 야..야요이...야요이..야요이이이이~~
치하야: 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야요이 하악하악 야요이 페로페로 야요이 더듬더듬..
치하야: "야요이....하악.....하악...(할짝.할짝)....하악...하악...(할짝할짝)
치하야: "야요이...야요............(번뜩)...아......꿈이었나........"
치하야의 품에 안겨 얼굴이 침으로 뒤덮혀 번들번들한 소녀: "으에...................."
치하야: "........에?!"
이오리: "으에.......우엑......치하야 이....이..이..벼..벼.벼....변태에에에에에에에!!!!"
치하야: "미나세양? 미나세양 무슨!?"
이오리: "닥처! 변태! 내이름 부르지도마! 가까이 오지마! 떨어져 죽어!!" (퍼억퍼억퍼억)
치하야: "아악 미나세양! 그만 무슨 일이야!?!?!?"
이오리: 하아..하아..하아..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에? 잠깐 타카츠키양?" 손뻗
야요이: 흠칫!
치하야: "에...타..타카츠기양..?"
야요이: "시....싫어.."
치하야: (백화)
3시간 뒤
치하야: ".......................저기..하루카 난 무슨짓을 한거야..?"
하루카: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
치하야: "오늘..............글쌔..."
하루카: ".....오늘은 치하야짱의 생일이라구?"
치하야: "내.........생일...................꿈속의 타카츠키양도 내 생일이라 선물을 주로 왔다고..했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자는동안 치하야짱 머릿맡에 선물을 놓고오려고 이오리짱이 가까이 갔을때 치하야짱이 갑자기 이오리짱을 끌어안았어"
치하야: "............................"
하루카: "이오리도 놀랬지만 큰 소리는 내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치하야짱이 [야요이 하악하악] 하면서 이오리짱의 얼굴을 막..핥.......................................고 몸을 더듬었어. 더듬더듬........"
치하야: "........................................................................"
하루카: "그리고 야요이짱은 뒤에서 그걸 다 보고..있었.....고 말이지"
치하야: "....저기...하루카."
하루카: "응?"
치하야: "어덯게 하면 고통없이 편하게 죽을 수 있지?"
하루카: "아하하하하하...............................이거야 원............."
치하야: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빠르.............게...........................어...의시...의식이.............................................."
하루카: "자~ 다시한번 갑시다~"
+2 님 치하야의 꿈속내용 과 치하야의 대사 부탁드립니다.
치하야가 마법소녀 치짱이된다.
!(큰 충격을 받은 듯하다.)
사랑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않겠다!
???: 거기까지다!!
악당: 으엉~? 누구냐? 찾아라 찾아라!!
치하야: 사랑과 우정의 마법소녀! 치~짱 등장! 사랑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악당: 응?! 마법소녀 치~짱! 이 녀석 아직도 살아있었구나!!!
치하야: 악이 있는 이상!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난 사라지지 않아! 각오해라 악당!!
치하야: 하아아아아!!
..................
.................
..................
치하야: “.......................................” (뭐지 이꿈은..)
치하야: “여긴..사무소? 아...피곤해서 잠깐 자고 있었나........”(스윽).
치하야: “......저기..프로듀서? 리츠코? 코토리씨? 왜 절 그렇게 처다보시는 거죠?”
P: “저기 리츠코”
리츠코: “좋아요”
코토리: “섭외해 볼까요?”
P: “저도 찾아보도록 하죠.”
치하야: “저기 모두??? 모두?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불안불안)
....
.....
.....
.....
벌컥~
하루카: “프로듀서 준비 끝났습니다~”
P: “오 오~ 하루카~ 준비 끝났어? 금방 갈게”
리츠코: “아 아 그래. 코토리씨? 치하야 깨워서 준비하고 와주세요 저흰 먼저가서 준비할께요”
코토리: “아이아이 써~!”
P: “자~~ 가자가자~”
코토리: “자~ 치하야짱~ 어서 준비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즐거운 날이라구요~”
치하야: “뭐 뭔가요! 이 분위기는?! 절 보며 무슨 말씀을 하신 거냐고요! 대답회피하지 말고 알려줘요! 뭘 섭외한다는 거에요!!”
코토리: “하하하하...........”
코토리: “치 치하야짱 어서 나가자~ 오늘은 치하야짱의 생일이잖니? 모두들 밖에서 기다리고있다고~?”
치하야: “그런걸로 얼버무리려 하지말고.....어? 오늘이요?”
코토리: “자자 어서어서”
치하야: (이상하내..분명 어재도 내 생일 이었던 것 같은데..)
즐거운 생일파티 가 끝난후
뚜루루루
P: “어? 전화내”
P: “여보세요? 765 프로덕션 프로듀서 XXX입니다~”
P: “예?? 정말이요??? 와우! 알겠습니다. ”
P: “리츠코! 코토리씨! 됫어요! 버쪽에서 승낙했어요!”
리츠코: “어? 진자로요!?! 벌써?”
P: “마침 그런 이미지의 소녀를 찾고 있었다네요.”
P: “모두 잠깐 들어줘 새로운 일이 잡혔어! 이번엔 모두가 다함께 할거야!”
아이돌 일동: ???????
P: “우리 765 사무실 아이돌 12명 일동과 리츠코 그리고 코토리씨까지!”
리츠코: “....에?”
코토리: “...에??? 저도!?!?”
이오리: “그래서 무슨 일인데??”
P: “무려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마법소녀 전대물!”
일동: (얼음..........)
P: “다른 역은 아직 미정이지만 주인공급 몇 명은 저쪽에서 지명해서 왔으니까”
야요이: “마법소녀물이라니 기대되요~”
P: "후후...주인공은 총 5명이고 야요이, 이오리, 아미, 히비키, 치하야 가 주인공이야!“
P: "그리고 아즈사씨 코토리씨 마미 가 악당쪽 간부로 지명되었어, 나머지는 추후 다시 짠다는 거같아."
치하야: (......엑..마법소녀..주인공????)
P: "이야~~ 아까 치하야가 잠꼬대로 마법소녀를 하던것에 떠올라서 마법소녀물쪽으로 할거없나 찾아봤더니 이런 큰기회가 덜컥 하고 찾아올줄은 몰랐어~ 고마워 치하야 하하하하"
일동: (치하야/씨/언니 가............................) 지이이이이...
치하야: ........................................................................
치하야: ..........................///////////////////////////////////////////////////////////////////////////////////////////////////////////////
치하야: .................(죽고싶어.OTL..)/////////////////////////////////////////
하루카: "아하하하하.....치하야짱 얼굴이 토마토같이 빨갛내요. 우리 765는 다~같이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는 마법소녀물을 찍었답니다~ 물론 찍는내내 부끄러워서 얼굴을 붉히는 치하야짱이 정말 귀여웠어요~ 하지만 방송을 촬영하는건 또다른 날의 이야기 오늘의 치하야짱은 다시금 잠들어야만 한답니다~ 후후후"
+2 다음 꿈의 내용. 및 치하야의 대사~ 부탁드려요~
"안녕, 하루카짱!"
"..................유우의 곁으로 가고싶어."
관객: 싸아............
치하야: 네무리~~히메~~~
관객: 싸아아아~~~
치하야: .....페..
관객: 오오오
치하야: 페..............펫탄 펫탄 츠루팻탄~ 팻탄 팻탄 츠루팻탄~
관객: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치하야: 아오이~~ㅌ
관객: 싸아.............
치하야: 흑....흑..........크흑...페...펫탄.펫탄...츠루....펫탄..T.T...
관객: 와아아아아아아~~
치하야: 아루코오~~
관객: 싸아............
치하야: 크흑...........펫탄...크흑...펫탄..
관객: 와아아아아아아~~
치하야: 유우의 곁으로 가고싶어...
관객: ...............................
치하야: "유우의 곁으로 가고싶어...."
하루카: "핫? 치하야짱?"
하루카: "치 치하야짱 무슨 일이야!??!?!"
치하야: "..............괴로운.........꿈을 꿨어..."
하루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우의...........치하야짱!!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치하야: "...........괜찮아 꿈이었으니까..........."
하루카: "치하야짱..........괴로운 일이 있으면 나한태 말하기로 한거 잊지 않았지?"
치하야: "...응............그렇네..."
하루카: "말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 하지만 난 치하야짱이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치하야: "응....어차피 꿈 이었으니까 그다지 큰 일도 아니고.............말할께..하루카"
하루카: "말하기 힘들면 말하지 않아도 되 치하야짱"
치하야: "말한다니까"
하루카: "힘들었지? 다 알아 괴로우면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치하야짱.."
치하야: ㅡㅡ^ (빠직) "말 한 다 니 까!?" (빠직 빠직)
하루카: "아하하하하...아 알았어 알았어."
치하야: "진짜로 별거 아니야. 그냥 라이브에서"
히루카: "아 미안 잠깐 전화가"
치하야: "................."
하루카: "아 미안미안 치하야짱 계속해 계속해"
치하야: "..............크흠. 꿈속에서 내가 톱 아이돌이 되었는데"
하루카: "오오옹!!"
치하야: ".....................납작납작 납작가슴 으로 였어"
하루카: "풉"
치하야: ...............
하루카: "계...계속해ㅋ"
치하야: "다른 노래는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았고 납작납작납작가슴만 좋아해서 그걸로 톱아이돌이 되어서 슬퍼서 눈물이 나버렸어"
하루카: "응..ㅋㅋㅋ슬펏겠내 ㅋㅋㅋ그건ㅋㅋㅋ"
치하야: "........................하 루 카?...."
하루카: "아하하..미안미안"
치하야: "................"
하루카: "치하야 짱의 다음 라이브는 납작납작 납작가슴~" (메일메일 메일메일)
치하야: "자 잠깐? 하루카? 누구한태 메일을 보내는 거야!?"
하루카: "프로듀서"
치하야: ".......하 하루카!?!?!??!"
하루카: "루루룽~ 역시 치하야짱을 괴롭히는건 정말 재미있어..후후후.....아직 시간은 남았으니 조금만 더해볼까? 얍!"
+2 꿈의 내용. 치하야의대사
(슬슬 귀차니즘이 도지는 건가..)
(이것이 발판 귀차니즘이다!)
"...이거 진짜 꿈?"
와아아아아~~ 짝짝짝짝짝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오늘 저 키사라기 치하야는 결혼합니다.
아이돌 활동을 하며 남몰레 연심을 품고있던 저는 프로듀서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동료들의 눈을 속이며 연애를 하다 드디어 결혼에 골인합니다. 버진로드에 들어서는 지금 저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행복해서 이것이 마치 꿈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그이도 거절했어요 저는 아이돌 그는 프로듀서. 자신과의 연애가 저의 인기에 흠집을 낼것이라며.
프로듀서 자신도 절 사랑하지만 그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니 포기하겠다며. 끈질긴 회유와 협박으로 그와의 연애가 시작되었고 연애하는 동안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 였습니다. 물론 동료들 몰래 연애한다는게 어찌나 힘든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일이었습니다. 크리스 마스 직전 하루카에게 들켜서 진땀을 뺏던일. 재 생일날 생일선물 대신 모두에게 사실을 말하고 결혼을 하고싶다며 재게 프로포즈하는 그이의 모습.
키사라기 치하야 드디어 행복을 찾았습니다!
사회: 그럼 키사라기 치하야양과 아카바네 켄지군 의 결혼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와~~~
치하야: ...........에?
주례(타카키): 신랑은~~~ 신부는~~~~
주례:(쿠로이):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양은 아카베네 켄지군 을 신부로 맞아 영원토록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치하야: ..에???? 에에에??? 에???????????????? 자..잠깐 에? 꾸 꿈?! 꿈이지!? 꿈이지!?!? 지금 이거 꿈이지!?!?
주례(아즈사): 신부 아카바네 켄지군은 신부 키사라기 치하야양을 남편으로 맞아 영원히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P: 일어나
치하야: .....에?
P: 일어나!!
치하야: 무슨 소리에요!? 결혼식 중인대 일어나라뇨!?
P: 잠고대 하지말고 일어나 치하야!!!
치하야: "우꺗!?"
치하야: ..............................................
치하야: "이거...진짜..꿈?"
P: "치하야 답지 않게 무슨 소리야 어서 일어나 슬슬 촬영갈 준비 해야지"
치하야: "아...........................아..예....그렇..네요.."
P: "꿈 꾸면서 이거 꿈이지? 꿈이지? 라니.....대체 무슨꿈을 꾼거야?"
치하야: "........................알려고 하지 마세요. 알면 다쳐요"
P: "에~? 알려줘도 되잖앙~"
치하야: "안됩니다."
P: "그럼 뭐 어쩔 수 없는거고.....그나저나 우꺗~ 이라니..귀여웠어ㅋㅋㅋ"
치하야: "쿨럭"/////////////
P: "다음엔 귀여운 일이라도 찾아볼까나~~"
치하야: "하 하지마세요! 절대 용서하지 않을 태니까 절때로!!!" //////////////////////////////////////////////////////
P: "크크크크크 하지말라면 더 하는게 바로 나다. 아하하하하하" 쌩~
치하야: "거 거기서요!!!!"
치하야: ".........하아..하아.......하아....."
P: 부들부들........움찔움찔...............................
치하야: ".................너무...심했나..."
P: "쿨럭.......그래도 말이야 치하야?"
치하야: "아직도 말할 힘이 남아있나보네요?"
P: "치하야와의 결혼이라면 나 대 환영 이니까"
치하야: "애!?"
P: "나 치하야를 좋아하니까. 치하야와의 결혼이라면 대 환영이야."
치하야: "................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설마.......!!?!?!"
치하야: "지금 이게 꿈인건 아니죠!?!?"
P: "응 맞아"
치하야: "역시!! 꿈인거군요!?"
P: "응 그러니까 좀 일어나!!!"
치하야: "응아!!!!!"
치하야: "헉...학...헉...헉............"
치하야: "무슨 꿈이 이래...이거 진짜 꿈이야?"
하루카: "치하야짱은 아침부터 뭐라고 하는거야?? 잠이 덜 깬거야?"
치하야: "아 하루카.........미안 조금 이상한 꿈을 꿔서."
하루카: "정말~ 치하야짱도 얼른 준비해야지! 오늘은 치하야짱의 생일기념 라이브가 있잖아!"
치하야: "아..그렇지 나도 얼른 준비 해야...응?생일? 또?"
하루카: "어머어머 또라니 ㅋㅋㅋ 무슨 소리래? 작년 생일은 작년인거고 올해는 올해지?"
치하야: "어.??? 아..그 그렇..내? 응 준비해야지 나도 참 무슨 소리 하는거람.."
하루카: "치하야짱의 생일을 맞아 생일기념 라이브를 끝내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치하야짱은 잠이 들었답니다. 그럼 +1 님깨서 다음꿈의 내용 지정해주세요. +2 님께서 치하야짱의 대사를 부탁드려요. But 두분의 콤모의 합니 100을 넘기면............................
치하야: 샤워를 하고 나와 전신거울을 들여다 보면 남자의 가슴인지 어린아이의 가슴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평평한 내 가슴을 보며 한숨을 쉬길 10여년. 그간 유방확대를 위한 용품이나 약품에 들인 돈을 계산해보면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혹여 누가 볼까봐 장농 깊숙히에 숨겨놓은 낡은 기구들이 그간 나의 노력을 증명한다.
치하야: 그러던 어느날아침 어느때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며 거울을 본 난 내 눈을 의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치하야: 있었다. 분명 그 자리에 없던 그렇게나 소망하였지만 결코 가질 수 없던 그것. 그것이 자신의 존재를 뽐내며 뽀용..뽀용..하며 흔들렸다.
치하야: 거..거짓..말이지? 정말...내게 가슴이.......마..만저져!! 부드럽고 탄력있는 이건 분명 가슴이야!! 드디어!! 10여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거야!!! 아..주 줄자!! 줄자를 찾아야해.
치하야: 8...2 .?! 82!?!? 무려 10cm 나 커진거야!? 나 정말 82야? 지긋지긋한 72의 저주에서 드디어 벗어난 거지!? 이거 꿈은 아니지!? 현실인거지!? 드디어 드디어.......오..오..신이시어. 지금까지 의심해서 죄송했나이다.
치하야: "신은 존재했다아아아아!!!!!!" 벌떡
리츠코: "꺗?!"
치하야: ".하아..하아..하........................................................하?"
치하야: .......................................................
치하야: "..꿈이었냐아아아아아아아아!!!!!!!!!!!!!!!!!!!!!!!!!!!!!!!!!!!!!!!!!!!!!!!!!"
리츠코: "꺄아아!! 깜짝이야 뭐야 치하야!?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치하야: "헑!? 리...리츠코. 아......미..미안..합니다"
리츠코: "치하야 생일날인대도 일하게 해서 미안해. 생일인대도 이렇게나 지치게 해서 미안하긴 한데 방송국에서 뜬금없이 고함치는건 자재해줘.. 스튜디오 까지 들린다고"
치하야: "아....죄송합니다.."
똑똑
???: 실래합니다?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요?
리츠코: 아 죄송합니다. 아무일도 없어요!!
???: 예~
리츠코: "거봐.
치하야: ".......죄송합니다.." ////////(고개 푹)
리츠코: "정말이지.....그 사이에 잘 정도라니 피곤하긴 한가보네 오늘은 촬영만 끝나면 더이상없으니까 사무실에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도되는대"
치하야: "아니 ..사무실로 갈거야. 모처럼 모두가 생일축하를 해준다고 했으니까"
리츠코: "그것도 그렇내 그럼 조금만더 힘내서 촬영도 파팟 하고 끝내버리자고"
치하야: "그렇네!"
치하야: '....................잰장 꿈이었어..............OTL...'
잠시후
미키: "치하야씨? 아까 무슨 일 있었던 거야? 미키 촬영하는데 치하야씨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깜짝 놀랜거야"
치하야: "미안해 미키. 대기실에서 잠깐 자다가 나쁜꿈을 꿔서 나도 모르게.."
미키: "무슨 꿈을 꿧는지는 모르겠지만 치하야씨가 괜찮다면 미키도괜찮은 거야. 치하야씨는 괜찮은거야?"
치하야: "아..괜찮아 괜찮아......."
미키: "저~언혀 안괜찮아 보이는 거야. 그럴게 치하야씨 가슴에 뭔가를 잔뜩 집어넣었는걸?"
치하야: "무슨 소리야? 난 아무것도 집어넣.......(뽀용).........어?"
치하야: "어...(모미모미 뽀용뽀용)"
치하야: "어...(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 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
치하야: "어...(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모미 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뽀용)"
치하야: ...............(주루룩)...............................................
치하야: "이 패턴....분명이 또 꿈인거야..OTL..
미키: "치하야씨는 이상한 거야. 꿈이라면 얼른 깨버리는 거야. 얍!"
치하야: "애? 아 안되 잠ㅅ"
치하야: "............................................................................................신은 죽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 "물론 치하야짱의 가슴은 72인채 그대로 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모두에게 둘려싸여 생일을 축하받은 치하야짱은 파티가 끝난 후 혼자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였지만 끝끝내 결론은 내지 못한듯 했습니다. 그럼..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볼까요.............후훗. +1님 깨서 상황, +2님께서 치하야짱의 대사를 지정해주세요~"
치하야: 하아..하아..임벨...임벨을 되찾아야해....................
두두두둥~ 둥둥
1화의 후반부
치하야: 임벨! 나야!!! 널 되찾으로 왔어!!
하루카: 하하하하! 말도 안되는 소리! 임벨은 난 아마미하루슈타인이 지배한다!!!
치하야: 에?
하루카: 그리고 또한 이 세계는 나 하루슈타인이 지배할 것이다!!! 우둔한 인간들아! 내 명을 따르라!!!
치하야: .........What the..........
하루카: 응? 넌 뭐지? 흐음? 그 검은 기체. 나의 부하로서 어울리는군! 기체를 내놓거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뿐이리라!!
치하야: 뭐..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하루카!!! 넌 여기서 나한태 잡혔다가 임밸한테 구출되어야 한다고!
하루카: 내가? 하하하하하하! 아둔한 녀석! 난 하루슈타인 이 세상을 지배할 여재이니라! 스토리 따위 나의 권능으로 뒤집어 버리겠다!!! 너! 나의 부하가 되어라 너는 특별히 아껴주도록 하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말이야 (낼름)
치하야: ....................................(푸슛)
치하야: "하루슈타인 각하님, 저를 다스려주세요."
...................
하루카: "허나 거절한다!"
치하야: ............"에?" (끔뻑..끔뻑...)
하루카: "정말~ 치하야짱은 아침부터 뭐라고 하는거야~ /////// 어재 그렇게나 즐겨놓고선 아직도 모자란 거야?"
치하야: "아................아..미안 하루카 이상한 꿈을 꿔서."
하루카: "치하야짱 엤~찌"
치하야: "하하............그것보다 하루카? 왜 하루카가 내 침대에 있는거야? 어잿밤에 뭘 즐겼다고?"
하루카: "아하하~ 짜잔~~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치하야: "...것보다 내방엔 어떻게 들어온 거야......."
하루카: "그거야 다 방법이 있지 그지? 아미? 마미? 미키? "
치하야: "에?"
침대밑
쑤욱! "아미 등장!"
쑤욱! "마미 등장!"
쑤욱! "미키도 등장인거야"
치하야: "......................................"(부들부들)
미키: "오늘은 치하야씨의 생일이라 모두가 모여서 깜짝파티를 하기로 한거야. 그런대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아침에 하기로 한거야"
아미: "아침이라도 시간 맞추는거 힘들었다구~치하야 언닝~"
마미: "물론! 어떻게든 맟주는대는 성공했지만 말이징~"
미키: "그건 그렇고 치하야씨는 우리가 방해였던 모양이네~"
마미: "하루룽만 있으면 되는 거였나봐~?"
아미: "무려 하 루 슈 타 인 각 하!"
마미: "저 를 다 스 려 주 세 요!"
미키: "라니 너무한거야ㅋ"
아미/마미: 치하야 언니는 변~태~~~
하루카: "어마 아미! 마미! 너무 그러지마~
치하야: ".................................유우 곁으로 가고싶어...OTL.........."
치하야: ".......라는 이야기 인가요? 뭡니까? 이거?"
P: "치하야의 생일을 맞아서 쓴 축전이야"
치하야: "............장난해요? 축전? 이게? 어딜 어떻게 봐도 절 괴롭히는 걸로밖에는 안보이는대요?"
P: "팬심 이라는게 그런거야. 특히 저 작가놈은 특출난 변태거든"
치하야: "벼..변태라니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P: "신사댓판에서 쓰려던걸 참았다니까 그만하고 용서해주자 응?"
치하야: "..........................아오.......내 생일인대 내 생일인대....."
P: "그래도 부끄러워 하는 치하야 라던가 기뻐하는 치하야 라던가 정말 귀여웠다고?"
치하야: "귀여.............뭐...됬어요. 변태한태 화내봐야 나만 손해지뭐" (뿡뿡~)
P: "하하...봐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마스 전체 케릭 중에서 최애케가 치하야라는 작가놈이 치하야의 생일을 맞아 어떻게 해서든 치하야를 괴롭히고 싶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창댓입니다. 요즘 일이 많아서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쉽게 지치고 쉽게 짜증내는 괴팍한 성격이 되버린 작가놈입니다. 자기가 쓴 글도 재미가 없어서 지우기를 수십차례 당연히 진척은 안나간다내요. 얼마전엔 식중독으로 고생했다던가..지금도 고생중이라던가...하여간 몸뚱아리는 약해 빠져가지고서는...............그럼이만! 마지막으로 댓글달아주신분들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치하야: ".....라내요. 7월 2일에 또 큿절이라며 축전 올리거나 하면 가만 안둘태니 알아서 하세요!!"
P: "그래도 올라올걸? 치하야 에게 있어서는 재 2의 생일이니까 말이야"
치하야: ".......................크으으으으으으으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