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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치-짱의 가슴이 여러모로 까이고 있는 건에 대하여」탁
댓글: 253 / 조회: 22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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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6, 2016 17:59에 작성됨.
이 글은 치하야가 스레를 세웠다는 설정의 창댓입니다. 경박p님의 창댓과 같은 형식이니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그쪽을 참고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세계관도 같으니...
(ID, 같은 분이 여러개 사용가능)
내용
이렇게 써주시면 창댓에 반영됩니다. 작가가 생각해놓은 방향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스레의 댓글이 기준이기에 꽤 달라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똑같은 방법으로 글을 쓰는데 허락해주신 경박p님 감사해요!
2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는 누구랑 엮어도 어울립니다. (결론)
그러므로 치하야는 미키나 하루카중 미키를 골라서 결혼하는 편이 낫습니다.(결론2)
그러므로 유키호는 저랑 엮어도 되겠죠?
유키호! 결혼해줘! 매번 콘서트도 가고 있단말야!
>>101 어, 언제나 감사해요.. 저.. 가 아니라 유키호의 콘서트에 매일 와줘서 정말로 고마워요오..
>>102 765프로 괜찮은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1이 치하야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거 같은뎈ㅋㅋㅋㅋ
누가 정리 좀 해줘. 방금 들어와서 전혀 알아먹지를 뫃하겠네
58: Ar****
정리하지! 치하야를 빈유라고 한다 >> 치하야안티, 치하야 가슴 이야기를 꺼낸다 >> 치하야안티, 치하야 가슴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한다 >> 치하야안티, 가슴 이야기가 없는데 별 말을 하지 않는다 >> 치하야안티
치하야「그 기준이라면 대체 안티가 아닌 사람이 있긴 하냐?!!」
59: Ritsuko
>>58 그 기준이라면 대체 안티가 아닌 사람이 있긴 하냐?!!
치하야「아, 이 분 왠지 나랑 맞으실지도」
60: Piyo_kanary
>>49
단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뉘앙스가 있지. 하지만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 왜냐하면 하루카쨩은 얽히는 여자가 많거든.
하루카는 정말이지 백합 하렘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 치하야쨩 뿐만 아니라 미키쨩, 히비키쨩, 유키호쨩에게 마코토쨩까지 여러 여자들에게 마수를 뻗치고 있다고? 저번에 하루카쨩이랑 미키쨩이 셀카 찍었는데 5분도 안돼서 히비키쨩, 유키호쨩과의 셀카가 연달아 올라온 것만 봐도 견적이 나온다고?
저번에 마코토쨩이랑 신랑 신부 컨셉으로 사진 찍었을 때 사진도 엄청났고 후후후후후후후후 하루카쨩은 정말로 대단해. 늘 새로워 하루카쨩이 최고야!
61: moyasi
>>60 에에엣?!! 하루카씨가 그렇게 그. 그. 문... 문..... 아우, 글자를 모르겠어요..
62: Aoi
>>60 765 관계자? 썰 좀 더 풀어봐봐.
63: white snow
>>60 저, 저는 마코토짱 일편단심이에요오!!! 아, 시죠씨도 괜찮긴 해요오..
치하야「...잠깐 이분 설마」
64: Nemuri_hime
>>60 무슨말인지전혀모르겟으니일단거기까지
65: 나물먹고싶다
>>1 어이어이 재밌어지려는데 왜 막는거야
66: 숙주가 좋겠네
그래, 계속해봐
???「후후후... 그렇다면」피요피요
67: Piyo_kanary
>>61
문어발이라고 한단다. 하지만 하루카쨩은 하렘이고 문어발은 아니야!
아 이왕 말이 나오기도 했고 결혼이란 말이 나온 김에 말하지만 하루카쨩은 야요이쨩이랑도 꽤 어울릴 것 같네. 둘 다 굉장히 가정적이니까 분명 오순도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 같네.
사시스세소에서의 모습만으로도 견적이 나와. 그때 하루카쨩이랑 야요이쨩이 같이 요리를 하는데 그 모습은 정말 최고였다고. 모습만 보면 하루카쨩이 야요이쨩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게 정석이었지만 놀랍게도 야요이쨩이 하루카쨩의 요리를 도와주기도 했고 이건 신혼 초에 어린 신부가 신랑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아 그때 그 장면은 다시 봐도 정말 행복해. 그 장면을 반찬으로 삼는다면 다섯 공기는 먹을 수 있을거야.
68: moyasi
>>67 저, 저는 평범하게 남자애랑 사귀고 싶은데요..
치하야「어?」
코토리「에?」
야요이「우?」
>>103 ......어?
응?
70: 유카링
이건 뭔...
72: Piyo_kanary
....에? 야요이쨩?
73: moyasi
아, 인터넷에 이런 말을 하면 안된다고 이오리짱이 말했는데... 아와와.. 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4: Nemuri_hime
저...정말로 타카츠키씨?
75: 닭
진짜냐 이거....
76: Piyo_kanary
에... 야, 야요이쨩? 잘 들어줘. 이건 딱히 망상이니까! 정말로 그렇다는 게 아니니까! 그냥 망상이라 원하는 대로 생각한 거랄까... 물론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정말로 그랬으면 좋긴 하겠지만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피요!!
77: 나니코레
이 사이트 765정모 장소냐ㅋㅋㅋㅋㅋㅋㅋ뭐야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Aoi
>>72 >>73 저기 두분, 여기서 이러시면... 괜찮은가? 우리야 괜찮은데.
76: G.B
하루카는 누구랑 엮어도 어울립니다. (결론)
그러므로 치하야는 미키나 하루카중 미키를 골라서 결혼하는 편이 낫습니다.(결론2)
그러므로 유키호는 저랑 엮어도 되겠죠?
유키호! 결혼해줘! 매번 콘서트도 가고 있단말야!
77: snow white
>>76 어, 언제나 감사해요.. 저.. 가 아니라 유키호의 콘서트에 매일 와줘서 정말로 고마워요오..
78: 킁
이건 또 무슨 말실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Aoi
>>77 765프로 괜찮은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1이 치하야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거 같은 ㅋㅋㅋㅋ
80: Aoi
>>79 ......어?
치하야「!」
ㅋㅋㅋ 설맠ㅋㅋㅋ 자기 스레에 놀러오는 거야 이해가 간다만 이런 스레를 자기가 만들면 그건 진짜 개그짘ㅋㅋㅋ
>>109 설마 설마 싶긴 한데...
>>1 혹시 키사라기 치하야 씨가 커버한 안녕 아침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lヮの<등장할 타이밍이 보이지 않는다...
>>112 등장했잖아!!! 뭘 타이밍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야!!
아니 여기 765 사람 중에 치쨩 근처에 있는 사람 있으면 컴퓨터나 핸드폰 화면 좀 확인해 봐 진짜로.
>>114 아닐거야. 진짜 치하야는 오타가 엄청 많거든... 저번에 미키스레.. 였나?? 그, 혐짤 스레때문에 지워졌던 그 스레에서 치하야씨로 추정되던 아이디가 오타를 엄청 냈거든.
>>115 하긴... 기계치 속성도 있었으니까 그렇겠네.
lヮの<그렇지만 여기 유키호쨩도 보이지 않고...
>>117 저, 저기 하루카짱.. 나.. 가 아니라 유키호는 왜 찾는거야??
>>118 유키호 무리하지 맠ㅋㅋㅋㅋㅋ
lヮの<그야 유키호쨩이 좋아서 그렇지! 그쪽으로 가도 돼?
나, 나는 히비키인데.. 유키호한테 전화해볼게. 잠시만...
lヮの<유키호쨩... 내가 가면 싫어?
하핫 큿판이네
>>>121
유키호, 유키호 님입니까, 진짭니까
악수회도 갔었습니다! 그때 기억에 남으라고 일부러 그 겨울에 반팔에 반바지만 입었다구요!!!
유키호땅 귀여워!!! 너무 귀여워!! 세상에 내려온 천사!!
치하야의 없는 가슴에서 대체 무엇을 느낀다는 거지
시즈쿠 짜응의 풍만한 모성이나 느끼라고!
>>122 각하님께서 행차하셨다.
무슨상황이야 이거...
>>124 물론 기억하고 있어요오..
라고 유키호가 말했어요오..
저, snow white씨 실례지만 혹시 하기와라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알 수 있을까요?
>>>128
그, 그럼 유키호님! 평소 저같은 땅딸보는 묻혀있겠다는건 역시 치하야의 저격 문구인거죠?!
>>130 어, 그러니까 그... 빈약하고 빈유에 땅딸막하고.. 이런 제가 아이돌을 할 수 있을지..... 라고 유키호가 말해달래요.
>>131 저, 저는 유키호가 아니라 히비키에요... 그리고 치하야짱 저격 문구가 아니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133
빈유에 땅딸보라니.. 역시 아이돌은 무리겠군요.
제 아내로 영구 취직하는 수밖에..
>>132, snow white님 실례지만 하기와라님께 "당신은 절대로 빈유가 아니고 당신은 아이돌에 어울릴만한 외모를 갖추었다"라는 말을 전해주실 수 없을까요?
여기 치하야 스레지?? 근데 왜 유키호 스레가 되고 있는지 누가 가르쳐 줄 수 있을까??
>>>136
가슴이 작아서...
>>137 가슴이 작은거랑 스레의 주제가 바뀐거랑 무슨 상관이야!!
>>136, 사칭하시는 snow white님이 귀여워서라는 이유는 아닐꺼에요. 아마.
치하야 가슴 수술 의혹..?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0140333&sid1=001&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001
치하야 스레네.
치하야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
내가 사는 동네 대치동에 청각 장애우분들이 치하야 노래 듣고 귀가 들린다는 무안단물적인 이야기가...
엇! 나도 서주연이란 사람하고 같은 경험 해본적 있어! 내가 사는 런던에서 치하야 보고 노래를 잘부르게 된게 비틀즈라지?
lヮの<유키호쨩, 자꾸만 엇갈리고 있네. 다음에는 제대로 잡아줄 테니까...
... 분위기 해치지 맙시다 143 님...
내 동네 광주엔 치하야 얼굴보고 잘생겨졌다는 사람이 많더라고! 와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왜 한국 사람이 굳이 타국 사이트에서 노는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그쪽은 765관련 스레 같은게 없나보지??
... 여기 한국 사이트야. 오히려 보면 일본 네티즌이 있는게 이상하지.
현재 스레 링크 걸어줄까? co.kr 뜨는데?
http://idolmaster.co.kr/m/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76721&page=0&sca=&sfl=&stx=&spt=0&page=0&cwin=#c_176906
일본 사이트면 co.jp가 떠야지. 이 네티즌 양반.
정연화님 대박, 논리 정연하시고 끝내줍니다!
그리고 145씨, 정 그럼 니코동 가세요, 괜한 한국 아이커뮤에서 놀지 말고.
옳소 옳소!
없는 사이트라고 뜨는데요??
149님 축하합니다! 스팸 IP로 차단되셨군요!
ㅋㅋㅋ 나이샷.
여기 들어온 일본분들 다 IP 우회하신건가? 뭐이리 많죠?
우리가 우회한 게 아니라 니들이 우리 일본 사이트에 우회해 들어온거잖아, 이 XXX들아.
너희가 한국사이트에 쳐들어온거겠지.
왜, 우리가 코갤처럼 2CH 사건 만들까 두렵냐?
또 경인대첩 한번 해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경인대첩 설명
https://namu.wiki/w/2010년%20삼일절%20사이버%20전쟁)
이 스레가 세워진 커뮤니티 사이트는 일본의 아이돌 팬 사이트로 추측됩니다만...
처음에 아이커뮤에서 검색도 했고요.
2ch랑 거의 똑같습니다.
한국인 출현이나 국가언급등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그래도 제작자 분이 쓴곳이 한국 커뮤니티일지도 모...르죠.
이전에 세우기전에 충혹마님이 쪽지보내서 합의한 사항입니다.
제 세계관과 연동되는게 조건이구요, 아미 스레 이전, 미키 스레 이후의 시점입니다.
예.
제 세계관에선 한국사람이 여기 들어와서 행패부리는일 없습니다.
이곳은 50년 뒤의 아이커뮤입니다.
밀리마스가 애니화되고 새로운 아이돌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새로운 아이돌들도 추가됐고
홀로그램 콘서트에, 인공지능 시스템의 도입으로 아이돌들과 대화도 할 수 있게 됐고 최대 10년, 아이돌들이 성장한 모습도 볼 수 있게 됐답니다.
그 와중에 72 17은 여전하지만요... 50년은 너무 오버였군요. 적당히 10년이 좋았을 텐데
17샬인거 아닐까요
하지만 치짱은 16세 잖아요.
오늘도 평화로웠다 합니다.
키사라기 치하야는 미우라 아즈사보다 작습니다.
느와르는 마제콘보다 작습니다.
츠바키 야요이는 라이치 페이 링보다 작습니다.
모모큥소드에서 꿩신은 엔키보다 작습니다.
키가 작습니다.
하루커뮤에서 왔어요~♡
근데 치하야쨩은 예전에 한번 거유였던적이 있었지않나
저처럼 언니뻘 되는 사람을 강렬하게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지 않을까요?
>>177 그런 일은 없습니다.(엄격)(근엄)(진지)(단호)
>>179 거유인적 있었던거 같은데... 어? 문닫고왔는데 열려있네?
누가 스레 요약좀
>>181
1.7272뱅뱅
2.오늘도 수고하십니다. 피요씨
3.웃우-!
4.가나하 유키호 강림
5.[바이처 더스트에 의해 지워진...]
6.그리고 세계는 일순한다.
7.2제 현재.
키사라기님의 가창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0 무슨 헛 소리야?? 72가 아닌 치하야는 치하야가 아니라고!!
>>184 아니야!! 분명 제목이 제노그라시아 였던거 같ㅇ...(강등된 회원입니다)
>>185 그 망작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건 최악의 흑역사라고!! 765팬이라면 잊어버려!!
>>186 아아...아직도 기억나.. 그이름이...
임벨!!!!!!!!!!
>>187
그런 영화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나오는데요.
>>188 당연하죠 드라마니까
Xenoglossia는 히비키에 의한 사건들이 돋보였던 드라마죠.
ㅋㅋㅋ 설마ㅋㅋㅋ 자기 스레에 놀러오는 거야 이해가 간다만 이런 스레를 자기가 만들면 그건 진짜 개그짘ㅋㅋㅋ
81: Aoi
>>80 설마 설마 싶긴 한데...
치하야「위험해....!」
82: Aoi
아니 여기 765 사람 중에 치쨩 근처에 있는 사람 있으면 컴퓨터나 핸드폰 화면 좀 확인해 봐 진짜로.
83: Ritsuko
>>82 아닐거야. 진짜 치하야는 오타가 엄청 많거든... 저번에 미키스레.. 였나?? 그, 혐짤 스레때문에 지워졌던 그 스레에서 치하야씨로 추정되던 아이디가 오타를 엄청 냈거든.
84: Aoi
>>83 하긴... 기계치 속성도 있었으니까 그렇겠네.
치하야「...후. 다행이다....」
치하야「어라? 그런데 정말로 난 어떻게 갑자기 타자를 잘치는거지?」
충혹마「스레주가 타자를 못치면 가독성이 떨어지잖아」
치하야「아, 그렇.... 당신 누구?!」
82: Amami_san
lヮの<등장할 타이밍이 보이지 않는다...
치하야「!」흔들흔들
충혹마「살려....」멱살
83: 네타
>>82 확보확보
84: Ritsuko
>>82 등장했잖아!!! 뭘 타이밍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야!!
85: Amami_san
lヮの<그렇지만 여기 유키호쨩도 보이지 않고...
86: snow white
>>85 저, 저기 하루카짱.. 나.. 가 아니라 유키호는 왜 찾는거야??
87: Aoi
>>86 유키호 무리하지맠ㅋㅋㅋㅋㅋ
88: 1턴후 구멍파기
것보다 snow white는 유키호 확정인거냐... 너무 빈틈이 많잖아 유키호ㅋㅋㅋㅋㅋㅋ
89: Amami_san
>>86 lヮの<그야 유키호쨩이 좋아서 그렇지! 그쪽으로 가도 돼?
90: Ar****
하핫 큿판이네
91: Charlotte
무슨상황이야 이거...
92: G.B
>>86
유키호, 유키호 님입니까, 진짭니까
악수회도 갔었습니다! 그때 기억에 남으라고 일부러 그 겨울에 반팔에 반바지만 입었다구요!!!
유키호땅 귀여워!!! 너무 귀여워!! 세상에 내려온 천사!!
93: snow white
>>92 물론 기억하고 있어요오..
94: snow white
라고 유키호가 말했어요오..
95: 그러니까
무리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Nemuri_hime
정말 개판이네
97: Ritsuko
여기 치하야 스레지?? 근데 왜 유키호 스레가 되고 있는지 누가 가르쳐 줄 수 있을까??
98: 무명씨
>>97 가슴이 작아서...
치하야「가슴이 작은거랑 스레의 주제가 바뀐거랑 무슨 상관이야!!」버럭
충혹마「그러니까 이거 좀 놔주세요오」흔들흔들
99: Ritsuko
>>98 가슴이 작은거랑 스레의 주제가 바뀐거랑 무슨 상관이야!!
치하야「역시 이분 뭔가 나랑 잘 맞아」
충혹마「흐에엥」흔들흔들
오늘도 평화로웠다 합니다.
101: Nj3dse857
누가 스레 요약좀
102: 72_10ver
>>101
1.7272뱅뱅
2.오늘도 수고하십니다. 피요씨
3.웃우-!
4.가나하 유키호 강림
5.[바이처 더스트에 의해 지워진...]
6.그리고 세계는 일순한다.
7.2제 현재.
103: Nemuri_hime
이 스레의 주인공은 키사리기 치하야야. 본질을 흐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104: 흐응
>>1 정확히는 치하야의 '가슴'이지
105: 불타는 심연
>>1 정확히는 치하야의 '슴가'지
106: 정룡 무제점
>>1 정확히는 치하야의 '빈유'지
106: Nemuri_hime
큿
107: 신판 무제점
너네 너무 대놓고 말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 .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108: 리본군
근데 치하야쨩은 예전에 한번 거유였던적이 있었지않나
치하야「엣」
109: The MAN
>>108 그런 일은 없습니다.(엄격)(근엄)(진지)(단호)
110: Ritsuko
>>108 무슨 헛 소리야?? 72가 아닌 치하야는 치하야가 아니라고!!
111: 리본군
>>110 아니야!! 분명 제목이 제ㄴ
112: 이녀석은 야해! 에로한 냄새가 풀풀 풍긴다고!
응?
113: 충혹마
엣
114: 여러분 고스트릭하세요 고스트릭
제 뭐?
115: 어벙이천사 귀여워요 어벙이천사
뭐야....무섭게
112: 라크로스
응? 무슨일 있었어?
치하야「어라?」
치하야 (멱살 잡고 있던 조그만 녀석이 사라졌네...)
치하야「그보다, 슬슬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113: Nemuri_hime
말하다가 사라진 사람은 신경쓰지말고... 그보다 이걸 봐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81f9slLSI4L.jpg
딱봐도 알려진 것하곤 훨씬 차이가 나잖아. 굴곡도 확실하게 있는 느낌이고
키사라기 치하야는 미우라 아즈사보다 작습니다.
느와르는 마제콘보다 작습니다.
츠바키 야요이는 라이치 페이 링보다 작습니다.
모모큥소드에서 꿩신은 엔키보다 작습니다.
키가 작습니다.
저처럼 언니뻘 되는 사람을 강렬하게 사랑하면, 그런 얘기는 자연스럽게 잊혀지지 않을까요?
음..... 보정하셨군요. .........
당신의 보정력은 세계레벨이네 실로 존경스러워
제대로 말할게, 제노그라시아야 제노그라시아!! 누가나를 국가기밀빔! 하면서 내기억을 지우려 하기전에 여기에 증거를 남ㄱ
>>197
계십니까?, 세계관 관리 본부에서 나왔습니다.
잠시 할 말이 있으니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197 예? 예 알겠습니ㄷ 읍읍!! 당신들 누구ㅇ!! 읍읍!
Q. 언제부터 키사라기님의 가슴이 여러모로 까이기 시작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