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타케p「이만 가보겠습니다 치히로씨.」 치히로「어머. 오늘은 빨리 가시네요?」 타케p「예. 모처럼 일이 빨리 끝나서요. 이만 집에 가 볼 생각입니다.」 치히로「모처럼이니 집에가서 푹 쉬세요. 집에서도 일 하지는 마시고요」 타케p「예 그럼 이만」 타케p'오랜만에 시간이 남는군요. 가는길에 장도보고 밀린 집안일도..' 띠리리리링(전화벨소리) 타케p「치히로씨인걸까요.」 타케p「선배가? 이시간에 어쩐일로?」 타케p「예 선배. 어쩐일이십니까?」 아카p「아 타케우치! 혹시 지금 통화할 시간 돼?」 타케p「예. 모처럼 일이 빨리 끝나 집에 가는 길입니다」 아카p「아 그래? 그럼 잠깐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네 집 앞으로 갈게. 집 앞 커피숍에서 30분 뒤에 보자」 타케p「예 알겠습니다.」 -- 30분 뒤 커피숍 -- 아카p「벌써 와있었네? 미안. 오래 기달렸어?」 타케p「아니요. 마침 집 근처였으므로. 잠시 내일 스케쥴 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아카p「일 열심히네. 쉴때는 쉬면서 해야지. 내가 할소린 아닌가?」 타케p「예 워커홀릭은 저보다는 선배가..」 아카p「아차 이런 얘기를 하려던게 아니였지. 타케우치 너 혹시 맨션에서 혼자 살았던가?」 타케p「예 그렇습니다.」 아카p「혹시 빈방 있어?」pm 12:45:75타케p「이만 가보겠습니다 치히로씨.」 치히로「어머. 오늘은 빨리 가시네요?」 타케p「예. 모처럼 일이 빨리 끝나서요. 이만 집에 가 볼 생각입니다.」 치히로「모처럼이니 집에가서 푹 쉬세요. 집에서도 일 하지는 마시고요」 타케p「예 그럼 이만」 타케p'오랜만에 시간이 남는군요. 가는길에 장도보고 밀린 집안일도..' 띠리리리링(전화벨소리) 타케p「치히로씨인걸까요.」 타케p「선배가? 이시간에 어쩐일로?」 타케p「예 선배. 어쩐일이십니까?」 아카p「아 타케우치! 혹시 지금 통화할 시간 돼?」 타케p「예. 모처럼 일이 빨리 끝나 집에 가는 길입니다」 아카p「아 그래? 그럼 잠깐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네 집 앞으로 갈게. 집 앞 커피숍에서 30분 뒤에 보자」 타케p「예 알겠습니다.」 -- 30분 뒤 커피숍 -- 아카p「벌써 와있었네? 미안. 오래 기달렸어?」 타케p「아니요. 마침 집 근처였으므로. 잠시 내일 스케쥴 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아카p「일 열심히네. 쉴때는 쉬면서 해야지. 내가 할소린 아닌가?」 타케p「예 워커홀릭은 저보다는 선배가..」 아카p「아차 이런 얘기를 하려던게 아니였지. 타케우치 너 혹시 맨션에서 혼자 살았던가?」 타케p「예 그렇습니다.」 아카p「혹시 빈방 있어?」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도키도키 와쿠와쿠pm 12:50:23도키도키 와쿠와쿠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타케p「예 안쓰는 방이 하나 있긴 합니다만. 어쩐일로..」 아카p「미안한데 며칠만 신세질 수 없을까?」 타케p「예 그건 괜찮습니다만 어째서..?」 아카p「혹시 어제 xx에서 화재사고 있던거 알아?」 타케p「아니요. 뉴스는 보지 못해서.. 설마..?」 아카p「응. 그 설마야 하하. 내가 사는 맨션이였거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맨션이 전소되서 말이야. 고향이 머니 주위에 신세질 곳도 없고 알다시피 우리 사무소에는 여자밖에 없어서 말이야... 월급날도 얼마 안남았고...」 타케p「그래서 저였다는 거군요.」 아카p「미안! 월급타면 꼭 보답할게!」 타케p「괜찮습니다. 마침 빈방이 하나 남기도 하고요.」 아카p「진짜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타케p「그럼 슬슬 일어날까요? 장을 보러 가도록 하죠.」 아카p「그래? 그럼 보답으로 저녁은 내가 해줄게!」 타케p「괜찮습니다. 저녁은 제가..」 아카p「고마워서 그래. 내가 해줄게. 자 가자!」 타케p「그럼 알겠습니다」pm 12:56:99타케p「예 안쓰는 방이 하나 있긴 합니다만. 어쩐일로..」 아카p「미안한데 며칠만 신세질 수 없을까?」 타케p「예 그건 괜찮습니다만 어째서..?」 아카p「혹시 어제 xx에서 화재사고 있던거 알아?」 타케p「아니요. 뉴스는 보지 못해서.. 설마..?」 아카p「응. 그 설마야 하하. 내가 사는 맨션이였거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맨션이 전소되서 말이야. 고향이 머니 주위에 신세질 곳도 없고 알다시피 우리 사무소에는 여자밖에 없어서 말이야... 월급날도 얼마 안남았고...」 타케p「그래서 저였다는 거군요.」 아카p「미안! 월급타면 꼭 보답할게!」 타케p「괜찮습니다. 마침 빈방이 하나 남기도 하고요.」 아카p「진짜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타케p「그럼 슬슬 일어날까요? 장을 보러 가도록 하죠.」 아카p「그래? 그럼 보답으로 저녁은 내가 해줄게!」 타케p「괜찮습니다. 저녁은 제가..」 아카p「고마워서 그래. 내가 해줄게. 자 가자!」 타케p「그럼 알겠습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슈퍼에서 만날 아이돌 1~3명 사이로 골라주세요. Cp 14인 + 765 14인 + 쥬피터 중에서 골라주세요. 앵커는 +3pm 01:00:53슈퍼에서 만날 아이돌 1~3명 사이로 골라주세요. Cp 14인 + 765 14인 + 쥬피터 중에서 골라주세요. 앵커는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삐요........pm 01:12:33삐요........ 쇠족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ㅂㅏ ㅍㅏ ㄹ ㄴpm 01:16:79ㅂㅏ ㅍㅏ ㄹ 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 우즈키 토우마pm 01:21:79하루카 우즈키 토우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슈퍼 --- 아카p「저녁은 뭘로할까?」 타케p「아무거나 좋습니다」 아카p「날 추운데 전골이나 해먹을까?」 타케p「예 좋습니다.」 아카p「좋아. 전골이면 이거랑 이거랑..」 아카p「두부가 마지막 하나 남았네. 앗」 토우마「앗 뭐야 765프로인가」 아카p「오 안녕 아마.. 아마..」 아카p「타케우치 뭐였지?」소근소근 타케p「오니가시마 라세츠씨 입니다」소근소근 아카p「안녕 오니가시마 라세..」 토우마「아냐! 아마가세 토우마다! 이제 좀 기억하라고!」 아카p「아 미안 토우마. 근데 여긴 왠일이야?」 토우마「두부전골 재료를 사러 온것 뿐이라고」 타케p「두분이서 아시는 사이십니까?」 아카p「아 소개를 안했네. 이쪽은 쥬피터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야. 뭐 알고 있겠네. 토우마 이쪽은 346프로 프로듀서 타케우치야. 나랑 대학교 선후배 사이였지」 타케p「안녕하십니까. 여기 명함이라도..」 토우마「오 그 346 프로인가. 프로듀서라니 잘 알겠지만 쥬피터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라고」 아카p「그래서 말인데 두부 좀 양보해주면 안될까?」 토우마「우리도 두부전골이라 두부가 필수라고」 아카p「이러쿵 저러쿵 해서 내가 요리 해 주기로 했거든 부탁할게」 토우마「칫 알았다고. 집 앞에서 사지 뭐. 그럼 난 다 샀으니 다음에 보자고.」 아카p「오 그래. 잘가 토우마」 토우마「아사장이 조만간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럼.」 아카p「알았어. 조만간 연락 한다고 말씀드려」 타케p「961프로 사장과도 친하십니까?」 아카p「아 꽤 친하..지?」 타케p「인맥이 대단하시군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 아카p「아~ 일 얘기는 나중에 집에서 하고 나머지 재료 얼른 사자」 타케p「예」pm 01:41:15--- 슈퍼 --- 아카p「저녁은 뭘로할까?」 타케p「아무거나 좋습니다」 아카p「날 추운데 전골이나 해먹을까?」 타케p「예 좋습니다.」 아카p「좋아. 전골이면 이거랑 이거랑..」 아카p「두부가 마지막 하나 남았네. 앗」 토우마「앗 뭐야 765프로인가」 아카p「오 안녕 아마.. 아마..」 아카p「타케우치 뭐였지?」소근소근 타케p「오니가시마 라세츠씨 입니다」소근소근 아카p「안녕 오니가시마 라세..」 토우마「아냐! 아마가세 토우마다! 이제 좀 기억하라고!」 아카p「아 미안 토우마. 근데 여긴 왠일이야?」 토우마「두부전골 재료를 사러 온것 뿐이라고」 타케p「두분이서 아시는 사이십니까?」 아카p「아 소개를 안했네. 이쪽은 쥬피터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야. 뭐 알고 있겠네. 토우마 이쪽은 346프로 프로듀서 타케우치야. 나랑 대학교 선후배 사이였지」 타케p「안녕하십니까. 여기 명함이라도..」 토우마「오 그 346 프로인가. 프로듀서라니 잘 알겠지만 쥬피터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라고」 아카p「그래서 말인데 두부 좀 양보해주면 안될까?」 토우마「우리도 두부전골이라 두부가 필수라고」 아카p「이러쿵 저러쿵 해서 내가 요리 해 주기로 했거든 부탁할게」 토우마「칫 알았다고. 집 앞에서 사지 뭐. 그럼 난 다 샀으니 다음에 보자고.」 아카p「오 그래. 잘가 토우마」 토우마「아사장이 조만간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럼.」 아카p「알았어. 조만간 연락 한다고 말씀드려」 타케p「961프로 사장과도 친하십니까?」 아카p「아 꽤 친하..지?」 타케p「인맥이 대단하시군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 아카p「아~ 일 얘기는 나중에 집에서 하고 나머지 재료 얼른 사자」 타케p「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하루카「흥흥흥~♥ 내일 과자는 뭘로 할..앗 프로듀서씨ㄷ 엣?! 옆에 저 남자분은 누구지?」 하루카「일때문에 만나셨다기엔 둘이서 장을 보고 계시네...단둘이서 장을 보는 사이의 남자라.. 혹시 모르니 사진을.. 혹시 코토리씨는 아시려나? 혹시 모르니 메일을」 +2 코토리는 안다 모른다? +3 안다면 코토리는 치히로랑 아는사이?pm 01:47:23하루카「흥흥흥~♥ 내일 과자는 뭘로 할..앗 프로듀서씨ㄷ 엣?! 옆에 저 남자분은 누구지?」 하루카「일때문에 만나셨다기엔 둘이서 장을 보고 계시네...단둘이서 장을 보는 사이의 남자라.. 혹시 모르니 사진을.. 혹시 코토리씨는 아시려나? 혹시 모르니 메일을」 +2 코토리는 안다 모른다? +3 안다면 코토리는 치히로랑 아는사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1:48:6ㅂㅍ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안다pm 01:56:13안다 ㄹㅇ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안다pm 02:10:62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코토리「어머 하루카로부터 메일이.. 엣?! 어째서 프로듀서랑 타케우치씨가? 단둘이 장을... 바네타케 타케바네 헤헤~」 코토리「앗 정신차려 코토리! 일단 하루카에게 답장을」 코토리「모른다고 하는게 재밌겠지? 아 치히로 에게도 알려줘야겠네.」 --- 슈퍼 --- 하루카「모르신다라... 음... 일단 다른 애들에게도 보내놔야겠어」pm 04:00:8코토리「어머 하루카로부터 메일이.. 엣?! 어째서 프로듀서랑 타케우치씨가? 단둘이 장을... 바네타케 타케바네 헤헤~」 코토리「앗 정신차려 코토리! 일단 하루카에게 답장을」 코토리「모른다고 하는게 재밌겠지? 아 치히로 에게도 알려줘야겠네.」 --- 슈퍼 --- 하루카「모르신다라... 음... 일단 다른 애들에게도 보내놔야겠어」01-07, 2017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그시각 346 프로 치히로 「어라? 코토리씨로부터 메일이 어머 이건?」 치히로 「설마 프로듀서가 이것때문에 빨리가신 걸까요?」 띠리링 치히로 「예~ 치히로입니다. 아 상무님」 미시로 「전무다. 잠깐 할 얘기가 있으니 전무실로 오도록」 치히로 「예~」 +3 ?? 「어라 이 휴대폰은 누구거지? 응 이 사진은?」 +3 346 신데렐라 프로젝트 아이돌pm 09:29:65그시각 346 프로 치히로 「어라? 코토리씨로부터 메일이 어머 이건?」 치히로 「설마 프로듀서가 이것때문에 빨리가신 걸까요?」 띠리링 치히로 「예~ 치히로입니다. 아 상무님」 미시로 「전무다. 잠깐 할 얘기가 있으니 전무실로 오도록」 치히로 「예~」 +3 ?? 「어라 이 휴대폰은 누구거지? 응 이 사진은?」 +3 346 신데렐라 프로젝트 아이돌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과연 과연 그 사진의 아이돌은???pm 09:30:78과연 과연 그 사진의 아이돌은???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우효?pm 10:59:11우효?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무난하게 미나미로pm 10:59:61무난하게 미나미로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 [진행중] P 「자고 일어나니 안경에 +3같은 능력이 생겼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34 조회409 추천: 0 26 [진행중] P 「아이돌들의 문화제에 초대받았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43 조회538 추천: 2 25 [진행중] 타케p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걸까요...)」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33 조회587 추천: 1 24 [진행중] 미키 「허 허니가 미키 x P 의 야한 동인지를 갖고잇는거야」 부들부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30 조회756 추천: 0 23 [진행중] 미오 「프로듀서가 765 아이돌들중에서 누군가의 열성팬이라나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7 조회350 추천: 0 22 [진행중] 하루카「몸이」 우즈키 「바뀌었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16 조회383 추천: 1 21 [진행중] P「아이돌이 문 앞에 왔을때 큰 소리로 귀엽다고 말해보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21 조회356 추천: 1 20 [진행중] P 「사무소에 책상에 뭔가 총같이 생긴게...」 +2 「앗 그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35 조회367 추천: 0 19 [진행중] 타케우치P 「설마 이 술때문인가.....」 아카바네P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83 조회1112 추천: 0 18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40 조회1233 추천: 0 17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60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837 추천: 0 15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6 조회387 추천: 0 14 [진행중] 타케P 「옆 사무소에서 호감도 측정기를 받았습니다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57 조회748 추천: 2 13 [진행중] P 「미키에게 무릎베게 이용권을 줬던게 다른 아이돌들에게 들켰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3 조회295 추천: 0 12 [진행중] P 「오늘은 바람이 소란스럽군」 후미카 「하지만 조금 이 바람 울고있어요」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13 조회1444 추천: 0 11 [진행중] 코토리 「그건 뭔가요?」 P 「수면침대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67 조회424 추천: 0 10 [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62 조회1062 추천: 0 9 [진행중] 아카P 「부부」 타케P 「모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5 조회1034 추천: 0 8 [진행중] 미리아 「언니!」 야요이 「안녕 미리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33 조회495 추천: 0 7 [진행중] 타케P 「시마무라양이 혹시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카P 「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1 조회486 추천: 0 6 [진행중] P 「아이돌 몰래 수업 참관에 참여해본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2 조회438 추천: 0 5 [진행중] 치히로 「몰카를 해보죠」 타케P 「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7 조회554 추천: 0 4 [진행중] 미키「허니가 요즘 차가운거야」 >>2「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22 조회747 추천: 1 3 [진행중] P「요즘 P.K 란 이름을 빼앗으려는 단체가 있는것 같더군요」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2 조회824 추천: 0 2 [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31 조회703 추천: 0 1 [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58 조회3001 추천: 0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어머. 오늘은 빨리 가시네요?」
타케p「예. 모처럼 일이 빨리 끝나서요. 이만 집에 가 볼 생각입니다.」
치히로「모처럼이니 집에가서 푹 쉬세요. 집에서도 일 하지는 마시고요」
타케p「예 그럼 이만」
타케p'오랜만에 시간이 남는군요. 가는길에 장도보고 밀린 집안일도..'
띠리리리링(전화벨소리)
타케p「치히로씨인걸까요.」
타케p「선배가? 이시간에 어쩐일로?」
타케p「예 선배. 어쩐일이십니까?」
아카p「아 타케우치! 혹시 지금 통화할 시간 돼?」
타케p「예. 모처럼 일이 빨리 끝나 집에 가는 길입니다」
아카p「아 그래? 그럼 잠깐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네 집 앞으로 갈게. 집 앞 커피숍에서 30분 뒤에 보자」
타케p「예 알겠습니다.」
-- 30분 뒤 커피숍 --
아카p「벌써 와있었네? 미안. 오래 기달렸어?」
타케p「아니요. 마침 집 근처였으므로. 잠시 내일 스케쥴 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아카p「일 열심히네. 쉴때는 쉬면서 해야지. 내가 할소린 아닌가?」
타케p「예 워커홀릭은 저보다는 선배가..」
아카p「아차 이런 얘기를 하려던게 아니였지. 타케우치 너 혹시 맨션에서 혼자 살았던가?」
타케p「예 그렇습니다.」
아카p「혹시 빈방 있어?」
아카p「미안한데 며칠만 신세질 수 없을까?」
타케p「예 그건 괜찮습니다만 어째서..?」
아카p「혹시 어제 xx에서 화재사고 있던거 알아?」
타케p「아니요. 뉴스는 보지 못해서.. 설마..?」
아카p「응. 그 설마야 하하. 내가 사는 맨션이였거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맨션이 전소되서 말이야. 고향이 머니 주위에 신세질 곳도 없고 알다시피 우리 사무소에는 여자밖에 없어서 말이야... 월급날도 얼마 안남았고...」
타케p「그래서 저였다는 거군요.」
아카p「미안! 월급타면 꼭 보답할게!」
타케p「괜찮습니다. 마침 빈방이 하나 남기도 하고요.」
아카p「진짜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타케p「그럼 슬슬 일어날까요? 장을 보러 가도록 하죠.」
아카p「그래? 그럼 보답으로 저녁은 내가 해줄게!」
타케p「괜찮습니다. 저녁은 제가..」
아카p「고마워서 그래. 내가 해줄게. 자 가자!」
타케p「그럼 알겠습니다」
ㄹ ㄴ
아카p「저녁은 뭘로할까?」
타케p「아무거나 좋습니다」
아카p「날 추운데 전골이나 해먹을까?」
타케p「예 좋습니다.」
아카p「좋아. 전골이면 이거랑 이거랑..」
아카p「두부가 마지막 하나 남았네. 앗」
토우마「앗 뭐야 765프로인가」
아카p「오 안녕 아마.. 아마..」
아카p「타케우치 뭐였지?」소근소근
타케p「오니가시마 라세츠씨 입니다」소근소근
아카p「안녕 오니가시마 라세..」
토우마「아냐! 아마가세 토우마다! 이제 좀 기억하라고!」
아카p「아 미안 토우마. 근데 여긴 왠일이야?」
토우마「두부전골 재료를 사러 온것 뿐이라고」
타케p「두분이서 아시는 사이십니까?」
아카p「아 소개를 안했네. 이쪽은 쥬피터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야. 뭐 알고 있겠네. 토우마 이쪽은 346프로 프로듀서 타케우치야. 나랑 대학교 선후배 사이였지」
타케p「안녕하십니까. 여기 명함이라도..」
토우마「오 그 346 프로인가. 프로듀서라니 잘 알겠지만 쥬피터 리더 아마가세 토우마라고」
아카p「그래서 말인데 두부 좀 양보해주면 안될까?」
토우마「우리도 두부전골이라 두부가 필수라고」
아카p「이러쿵 저러쿵 해서 내가 요리 해 주기로 했거든 부탁할게」
토우마「칫 알았다고. 집 앞에서 사지 뭐. 그럼 난 다 샀으니 다음에 보자고.」
아카p「오 그래. 잘가 토우마」
토우마「아사장이 조만간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럼.」
아카p「알았어. 조만간 연락 한다고 말씀드려」
타케p「961프로 사장과도 친하십니까?」
아카p「아 꽤 친하..지?」
타케p「인맥이 대단하시군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
아카p「아~ 일 얘기는 나중에 집에서 하고 나머지 재료 얼른 사자」
타케p「예」
하루카「일때문에 만나셨다기엔 둘이서 장을 보고 계시네...단둘이서 장을 보는 사이의 남자라.. 혹시 모르니 사진을.. 혹시 코토리씨는 아시려나? 혹시 모르니 메일을」
+2 코토리는 안다 모른다?
+3 안다면 코토리는 치히로랑 아는사이?
코토리「앗 정신차려 코토리! 일단 하루카에게 답장을」
코토리「모른다고 하는게 재밌겠지? 아 치히로 에게도 알려줘야겠네.」
--- 슈퍼 ---
하루카「모르신다라... 음... 일단 다른 애들에게도 보내놔야겠어」
치히로 「어라? 코토리씨로부터 메일이 어머 이건?」
치히로 「설마 프로듀서가 이것때문에 빨리가신 걸까요?」
띠리링
치히로 「예~ 치히로입니다. 아 상무님」
미시로 「전무다. 잠깐 할 얘기가 있으니 전무실로 오도록」
치히로 「예~」
+3 ?? 「어라 이 휴대폰은 누구거지? 응 이 사진은?」
+3 346 신데렐라 프로젝트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