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2016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타카네시죠실록pm 11:07:13타카네시죠실록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 과연 혼다유상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가(?)pm 11:16:71[http://idolmaster.co.kr/data/image/1450847792536.jpg] 과연 혼다유상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가(?) 카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9.*.*)어느 날, 765프로의 서적을 뒤지고 있던 P. 그런데, 두꺼운 서적을 뒤지던 중, 근대의 고문서같은 문서가 책 속에서 튀어나왔다?! 일단 놀라면서도 글을 처분히 읽어보는 P. "뭐지... 타카네... 왕조... 실록...?" "대체, 타카네는 어떤 혈통을 지닌 아이인걸까?" 그렇게 P는, 차분히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pm 11:23:78어느 날, 765프로의 서적을 뒤지고 있던 P. 그런데, 두꺼운 서적을 뒤지던 중, 근대의 고문서같은 문서가 책 속에서 튀어나왔다?! 일단 놀라면서도 글을 처분히 읽어보는 P. "뭐지... 타카네... 왕조... 실록...?" "대체, 타카네는 어떤 혈통을 지닌 아이인걸까?" 그렇게 P는, 차분히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1대 타카네 - 타카네 히비키 2대 타카네 - 타카네 마나카 . . . 13대 타카네 - 시죠 타카네 P : 에? 뭐야 이거? 13대? 게다가 혼자 성이 달라?? ......재생성이라도 하는 걸까나?pm 11:29:381대 타카네 - 타카네 히비키 2대 타카네 - 타카네 마나카 . . . 13대 타카네 - 시죠 타카네 P : 에? 뭐야 이거? 13대? 게다가 혼자 성이 달라?? ......재생성이라도 하는 걸까나?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4 타카네는 심장이 두개이고 시간여행을 하며ㄴ서 심심풀이로 지구를 구하는 종족이었군요.pm 11:31:63>>4 타카네는 심장이 두개이고 시간여행을 하며ㄴ서 심심풀이로 지구를 구하는 종족이었군요.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P[라고 적힌 노트를 타카네 사물함에서 발견했다.] P[실록이라니...일기같은 거일려나? 한번 읽어볼...] P[아냐아냐 지금 뭘 할려는 거야. 네 담당 아이돌의 일기라구?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 줘야지.] ... P[...뭐,타카네는 히비키랑 미키랑 일나가서 없고,코토리씨도 일찍 퇴근하셨으니...조금만 볼까.] -을미년 12월 31일 맑음 금일 새해를 맞이하야 사무소에 온 사원이 모여 망년회를 하다. 이에 친히 보로두사가 말하기를 '신년에도 큰 탈 없으며 또한 각자의 우상인생 역시 대성 하길'라 하며 축배를 들고 기원했다. 허나 술이 너무 과했던 바, 오토나시 코토리 양의 보필을 받아 집으로 귀가하매,음무소조양에게 이르길 '본인의 과음을 뒤에서 다들 수군거릴까 두렵다.'하였다. -책덮음 P[...자세하잖아 너무?! 랄까 나 필름 끊켰을때 그런일이 있던거냐?! 뭐야 이게!] P[가만...그렇단건 설마 다른 날도 이런식으로 내가 모르는 일들을 적어놨을 수 도 있는거잖아?] P[으으...조금만,아주 조금만 더 볼까...] >>+1 날짜 >>+2 적힌 기록pm 11:51:68P[라고 적힌 노트를 타카네 사물함에서 발견했다.] P[실록이라니...일기같은 거일려나? 한번 읽어볼...] P[아냐아냐 지금 뭘 할려는 거야. 네 담당 아이돌의 일기라구?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 줘야지.] ... P[...뭐,타카네는 히비키랑 미키랑 일나가서 없고,코토리씨도 일찍 퇴근하셨으니...조금만 볼까.] -을미년 12월 31일 맑음 금일 새해를 맞이하야 사무소에 온 사원이 모여 망년회를 하다. 이에 친히 보로두사가 말하기를 '신년에도 큰 탈 없으며 또한 각자의 우상인생 역시 대성 하길'라 하며 축배를 들고 기원했다. 허나 술이 너무 과했던 바, 오토나시 코토리 양의 보필을 받아 집으로 귀가하매,음무소조양에게 이르길 '본인의 과음을 뒤에서 다들 수군거릴까 두렵다.'하였다. -책덮음 P[...자세하잖아 너무?! 랄까 나 필름 끊켰을때 그런일이 있던거냐?! 뭐야 이게!] P[가만...그렇단건 설마 다른 날도 이런식으로 내가 모르는 일들을 적어놨을 수 도 있는거잖아?] P[으으...조금만,아주 조금만 더 볼까...] >>+1 날짜 >>+2 적힌 기록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월 1일pm 11:51:431월 1일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도시코시소바 대신 우동을 먹게 되었다. 라면집 가다가 모가미 시즈카를 만났기 때문.pm 11:53:37도시코시소바 대신 우동을 먹게 되었다. 라면집 가다가 모가미 시즈카를 만났기 때문.01-17, 2016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인양am 09:50:38인양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스륵 -병신년 1월 1일 마침내 새해가 밝았으니,가나하 히비키와 함께 평소에 즐겨 가던 맛집으로 가기로 하다. 허나 가는 도중 모가미 시즈카와 만났으니 이 또한 무척 기이한 운명이라, 시즈카 말하길 '새해 벽두에 이리 말하기 송구하오나 신은 소바 대신 우동을 먹고자 하옵나이다.' 라고 하였다. 이에 가나하 히비키도 나도 소바도 좋지만 우동도 나쁘진 않다 판단하니 바야흐로 모두 함께 우동을 먹으러 가는 것이 얏다. P[시즈카 답구나...응? 다음 페이지에 이야기가 이어져 있나?] >>+2 함께 가는 동안 일어나는 사건.pm 12:40:78-스륵 -병신년 1월 1일 마침내 새해가 밝았으니,가나하 히비키와 함께 평소에 즐겨 가던 맛집으로 가기로 하다. 허나 가는 도중 모가미 시즈카와 만났으니 이 또한 무척 기이한 운명이라, 시즈카 말하길 '새해 벽두에 이리 말하기 송구하오나 신은 소바 대신 우동을 먹고자 하옵나이다.' 라고 하였다. 이에 가나하 히비키도 나도 소바도 좋지만 우동도 나쁘진 않다 판단하니 바야흐로 모두 함께 우동을 먹으러 가는 것이 얏다. P[시즈카 답구나...응? 다음 페이지에 이야기가 이어져 있나?] >>+2 함께 가는 동안 일어나는 사건.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ㅂㅍpm 01:34:46ㅂㅍ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7.*.*)어쩌다보니 프로듀서를제외한 전인원이모여서함께 놀았다pm 01:44:14어쩌다보니 프로듀서를제외한 전인원이모여서함께 놀았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1 [진행중] [참여형]HORROR M@STER! 케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댓글20 조회1103 추천: 0 20 [진행중] 하루카[뭐야 이게? 누르지 마시오?] Gendarmer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22 조회820 추천: 0 19 [진행중] @-Type Cinderella WingedHuss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6 조회587 추천: 0 18 [진행중] 살아남아라! 카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28 조회119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P[타카네실록?]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2 조회991 추천: 0 16 [진행중] RYO[I AM....]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8 조회841 추천: 0 15 [종료] 미오(대학생)[어라? 여긴...?]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0 조회3282 추천: 0 14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34 조회1916 추천: 0 13 [종료] -진행-PC"경고,군용 소프트웨어 탐지." 하루카"에에에엣?!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39 조회2419 추천: 0 12 [진행중] 메트로:라스트 아이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54 조회1700 추천: 0 11 [진행중] -진행-리츠코"에엣,전차도?!"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0 조회1148 추천: 0 10 [종료] -끝-하루카"765배!" 치하야"페인트볼!"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95 조회2383 추천: 0 9 [종료] P&모바P"전구우우우우우우우욱!"(릴레이)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41 조회2010 추천: 0 8 [진행중] -진행-Etern@l city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4 조회1098 추천: 0 7 [진행중] -진행-Fantasy in 765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31 조회1197 추천: 0 6 [진행중] -진행-765가 해외 라이브를 떠나는 모양입니다.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25 조회1147 추천: 0 5 [진행중] -진행-F@LLOUT:765 VEGAS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3 조회1584 추천: 0 4 [진행중] -진행- HARU-LIFE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2 조회1068 추천: 0 3 [종료] 765 [email protected] Shadow Fukushima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15 조회1092 추천: 0 2 [진행중] -진행-Change! 진 캇카로보:765 최후의 날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55 조회1666 추천: 0 1 [진행중] -진행-P"월드 오브 아이돌?"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8 조회1336 추천: 0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과연 혼다유상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가(?)
그런데, 두꺼운 서적을 뒤지던 중, 근대의 고문서같은 문서가 책 속에서 튀어나왔다?!
일단 놀라면서도 글을 처분히 읽어보는 P.
"뭐지... 타카네... 왕조... 실록...?"
"대체, 타카네는 어떤 혈통을 지닌 아이인걸까?"
그렇게 P는, 차분히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2대 타카네 - 타카네 마나카
.
.
.
13대 타카네 - 시죠 타카네
P : 에? 뭐야 이거? 13대? 게다가 혼자 성이 달라?? ......재생성이라도 하는 걸까나?
P[실록이라니...일기같은 거일려나? 한번 읽어볼...]
P[아냐아냐 지금 뭘 할려는 거야. 네 담당 아이돌의 일기라구?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 줘야지.]
...
P[...뭐,타카네는 히비키랑 미키랑 일나가서 없고,코토리씨도 일찍 퇴근하셨으니...조금만 볼까.]
-을미년 12월 31일 맑음
금일 새해를 맞이하야 사무소에 온 사원이 모여 망년회를 하다.
이에 친히 보로두사가 말하기를 '신년에도 큰 탈 없으며 또한 각자의 우상인생 역시 대성 하길'라 하며 축배를 들고 기원했다.
허나 술이 너무 과했던 바, 오토나시 코토리 양의 보필을 받아 집으로 귀가하매,음무소조양에게 이르길 '본인의 과음을 뒤에서 다들 수군거릴까 두렵다.'하였다.
-책덮음
P[...자세하잖아 너무?! 랄까 나 필름 끊켰을때 그런일이 있던거냐?! 뭐야 이게!]
P[가만...그렇단건 설마 다른 날도 이런식으로 내가 모르는 일들을 적어놨을 수 도 있는거잖아?]
P[으으...조금만,아주 조금만 더 볼까...]
>>+1 날짜
>>+2 적힌 기록
라면집 가다가 모가미 시즈카를 만났기 때문.
-병신년 1월 1일
마침내 새해가 밝았으니,가나하 히비키와 함께 평소에 즐겨 가던 맛집으로 가기로 하다.
허나 가는 도중 모가미 시즈카와 만났으니 이 또한 무척 기이한 운명이라,
시즈카 말하길
'새해 벽두에 이리 말하기 송구하오나 신은 소바 대신 우동을 먹고자 하옵나이다.'
라고 하였다.
이에 가나하 히비키도 나도 소바도 좋지만 우동도 나쁘진 않다 판단하니 바야흐로 모두 함께 우동을 먹으러 가는 것이 얏다.
P[시즈카 답구나...응? 다음 페이지에 이야기가 이어져 있나?]
>>+2 함께 가는 동안 일어나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