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주사위가 내 운명을 결정한다" > 창작댓글 게시판

12-15, 2017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46(1-100)
하이라이트 오프
am 01:47:28
하이라이트 오프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39(1-100)
ㄷㄷㄷ,,,,
am 02:27:63
ㄷㄷㄷ,,,,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82(1-100)
호엑!
am 07:47:72
호엑!
12-16,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A 삐진 치쨩이 강제로 마우스 투 마우스 투입(다이스 갓의 채택)
B 삐진 치쨩이 포기한 척 다시 차를 타옴(진짜 수면제 투입)
am 04:38:48
A 삐진 치쨩이 강제로 마우스 투 마우스 투입(다이스 갓의 채택) B 삐진 치쨩이 포기한 척 다시 차를 타옴(진짜 수면제 투입)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A
am 09:24:90
A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치하야 "..."빠직

치하야 "..."꿀꺽꿀꺽

P "에...?"

츄

P "우...우웁...?"

P '입으로 막고있어서 뱉을 수가...?'

꿀꺽

치하야 "후우..."

하루카 "에...에..."

하루카 "에에?!!"

P "치하야!!!뭐 하는...!"

치하야 "애초에 믿어주지도 않고 다그친건 프로듀서에요?"

치하야 "정말로 수면제 아닌데..."

P "어라 그러고보니..."

P "그건 미안하네"

치하야 "알면 됐어요"

하루카 "저기..."

하루카 "그러니까 지금 프로듀서씨 제 앞에서 두번이나 치하야쨩이랑..."

P "아...아니 두 번 다 이유가 있었고..."

치하야 ""딴청

하루카 "..."

하루카 "그...그럼 이유가 있다면 저랑도..."

P "에"

치하야 "!"

하루카 "키스...해주시는건가요?"

P "...아니 잠깐"

P "잠시만 나갔다오게 해줄래? 너무 많은 일이 지나가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

치하야 "그러세요"

하루카 "..."

드르륵

P "...아무래도 정말 확실히 하는게 좋을 것 같다"

P "나는 +3이 좋다"

P "그 아이와 사귀고 결혼하고싶다"

1. 하루카

2. 치하야

3. 다른 765아이돌 중 +4
pm 02:09:85
치하야 "..."빠직 치하야 "..."꿀꺽꿀꺽 P "에...?" 츄 P "우...우웁...?" P '입으로 막고있어서 뱉을 수가...?' 꿀꺽 치하야 "후우..." 하루카 "에...에..." 하루카 "에에?!!" P "치하야!!!뭐 하는...!" 치하야 "애초에 믿어주지도 않고 다그친건 프로듀서에요?" 치하야 "정말로 수면제 아닌데..." P "어라 그러고보니..." P "그건 미안하네" 치하야 "알면 됐어요" 하루카 "저기..." 하루카 "그러니까 지금 프로듀서씨 제 앞에서 두번이나 치하야쨩이랑..." P "아...아니 두 번 다 이유가 있었고..." 치하야 ""딴청 하루카 "..." 하루카 "그...그럼 이유가 있다면 저랑도..." P "에" 치하야 "!" 하루카 "키스...해주시는건가요?" P "...아니 잠깐" P "잠시만 나갔다오게 해줄래? 너무 많은 일이 지나가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 치하야 "그러세요" 하루카 "..." 드르륵 P "...아무래도 정말 확실히 하는게 좋을 것 같다" P "나는 +3이 좋다" P "그 아이와 사귀고 결혼하고싶다" 1. 하루카 2. 치하야 3. 다른 765아이돌 중 +4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발판각입니다.
pm 02:15:85
발판각입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아즈사
pm 03:18:85
아즈사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3 유키호
pm 03:20:82
3 유키호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2번
pm 04:46:35
2번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4에서 아이돌을 정해야 하지 않나요?
pm 07:32:72
@+4에서 아이돌을 정해야 하지 않나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수정이 없어 앵커가 넘겨진다고 가정한다면 아즈사로!
pm 07:36:97
수정이 없어 앵커가 넘겨진다고 가정한다면 아즈사로!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특별 언급없는 앵커는 모두 주사위에요 주사위!
+2
pm 08:28:63
특별 언급없는 앵커는 모두 주사위에요 주사위! +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16(1-100)
야요이
pm 08:46:74
야요이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52(1-100)
아즈사!!
pm 09:05:42
아즈사!!
12-17,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P "방금은 좀...다메치쨩같은 분위기라 뱉어버렸지만 말이지..."

P "역시 나는 치하야가..."

P "그래도 말이지...내가 결론을 말해버리면 하루카는..."

P "..."

의문의 앵커 +2
50이하 A
51이상 B
am 12:59:53
P "방금은 좀...다메치쨩같은 분위기라 뱉어버렸지만 말이지..." P "역시 나는 치하야가..." P "그래도 말이지...내가 결론을 말해버리면 하루카는..." P "..." 의문의 앵커 +2 50이하 A 51이상 B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83(1-100)
다이스?
am 01:00:28
다이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65(1-100)
얍
am 01:01:21
얍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A 치하야와 하루카가 훔쳐보고있다
B 둘 다 방에서 신경전
am 01:04:45
A 치하야와 하루카가 훔쳐보고있다 B 둘 다 방에서 신경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P "어떻게든 하루카를 상처입히지 않고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P '아마 없겠지...그냥 나의 위선이려나...'

P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P '...'

P '방 입구와는 얼마 멀지 않은데...'

P '굉장히 멀어보이는 느낌...'

P "마음을 거절하고도 평범하게 언제나처럼 지낼 수 있을까?"

P "...힘들겠지"

P '...'

P '밖으로 잠시 나가자'

P "오오..."

P '작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연못이다'

P '벤치라던가 있을까'

P '...있구나'털썩

P '...'머엉

치하야 "곤란하네..."

하루카 "그러게..."

치하야 "..."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는 분명히 정말 소중한 친구야"

하루카 "고마워 치하야"

치하야 "그래도 이거랑 그건 다른거야"

하루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치하야 "..."

하루카 "..."

하루카 '이것만은 양보못해'

치하야 '이것만은 양보못하겠네'

P '...답이 나오지 않는다'

P '그래도 그런 무책임한 짓을 해서 현실을 눈앞에 바로 들이 밀 정도로 가혹하고 싶지않아'

P '그렇다고 숨길 상황이 되는 것도 아닌거 같고...'

P '아아...'

P '생각을 정리하러 나와서 더 복잡해진 느낌이네'

P '그러고보니 항상 이럴때 다가와서 조언해주던 하루카였지...'

P '...'

P의 선택지+3
1. 조금 더 고민해본다

2. 당장 가서 고백한다

3. +4한다
am 01:24:73
P "어떻게든 하루카를 상처입히지 않고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P '아마 없겠지...그냥 나의 위선이려나...' P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P '...' P '방 입구와는 얼마 멀지 않은데...' P '굉장히 멀어보이는 느낌...' P "마음을 거절하고도 평범하게 언제나처럼 지낼 수 있을까?" P "...힘들겠지" P '...' P '밖으로 잠시 나가자' P "오오..." P '작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연못이다' P '벤치라던가 있을까' P '...있구나'털썩 P '...'머엉 치하야 "곤란하네..." 하루카 "그러게..." 치하야 "..."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는 분명히 정말 소중한 친구야" 하루카 "고마워 치하야" 치하야 "그래도 이거랑 그건 다른거야" 하루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치하야 "..." 하루카 "..." 하루카 '이것만은 양보못해' 치하야 '이것만은 양보못하겠네' P '...답이 나오지 않는다' P '그래도 그런 무책임한 짓을 해서 현실을 눈앞에 바로 들이 밀 정도로 가혹하고 싶지않아' P '그렇다고 숨길 상황이 되는 것도 아닌거 같고...' P '아아...' P '생각을 정리하러 나와서 더 복잡해진 느낌이네' P '그러고보니 항상 이럴때 다가와서 조언해주던 하루카였지...' P '...' P의 선택지+3 1. 조금 더 고민해본다 2. 당장 가서 고백한다 3. +4한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42(1-100)
1
am 01:33:47
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48(1-100)
쿵
am 01:38:31
쿵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59(1-100)
2
am 06:06:67
2
12-18,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하루카 "아까도 프로듀서 내가 좋다고 하셨고!"

치하야 "그러니까 그건 하루카가 앞에 있으니까 한 소리..."

드르륵

하루카 "앗 프로듀서!"

치하야 "돌아오셨나요"

P "응..."

치하야 "그래서..."

P "하루카"

하루카 "네...넷?!"

P "잠깐 밖으로 나와줄래?"

하루카 "네!"

하루카 '거봐 나라니까!'

치하야 "..."

하루카 "무...무슨 일이시려나..."

하루카 '고백...이겠지?'

P "...미안해 하루카"

하루카 "네!저도..."

하루카 "에...?

P "나는...치하야가 좋아"

하루카 "네...?"

P "속이 여리면서 강한척 하려는 치하야가 좋아"

P "무대에서 보여주는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가희 치하야가 좋아"

P "슬렌더한 몸에 신경쓰면서 큿큿거리는 치하야가 좋아"

P "상처를 입고 끙끙대며 우울해하는 치하야가 좋아"

P "그럼에도 상처를 안고 너희와 같이 달려나가는 치하야가 좋아"

P "미안해. 방금 숙소에서는..."

하루카 "아...아뇨!그 이상 말하지 말아주세요..."

하루카 "그렇구나...프로듀서는 치하야쨩을..."

P "...미안해"

하루카 "..."

하루카의 반응 +4의 주사위로 결정
1. +1
2. +2
3. +3
am 12:00:80
하루카 "아까도 프로듀서 내가 좋다고 하셨고!" 치하야 "그러니까 그건 하루카가 앞에 있으니까 한 소리..." 드르륵 하루카 "앗 프로듀서!" 치하야 "돌아오셨나요" P "응..." 치하야 "그래서..." P "하루카" 하루카 "네...넷?!" P "잠깐 밖으로 나와줄래?" 하루카 "네!" 하루카 '거봐 나라니까!' 치하야 "..." 하루카 "무...무슨 일이시려나..." 하루카 '고백...이겠지?' P "...미안해 하루카" 하루카 "네!저도..." 하루카 "에...? P "나는...치하야가 좋아" 하루카 "네...?" P "속이 여리면서 강한척 하려는 치하야가 좋아" P "무대에서 보여주는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가희 치하야가 좋아" P "슬렌더한 몸에 신경쓰면서 큿큿거리는 치하야가 좋아" P "상처를 입고 끙끙대며 우울해하는 치하야가 좋아" P "그럼에도 상처를 안고 너희와 같이 달려나가는 치하야가 좋아" P "미안해. 방금 숙소에서는..." 하루카 "아...아뇨!그 이상 말하지 말아주세요..." 하루카 "그렇구나...프로듀서는 치하야쨩을..." P "...미안해" 하루카 "..." 하루카의 반응 +4의 주사위로 결정 1. +1 2. +2 3.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수면제 주사
am 12:07:27
수면제 주사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기습 키스
pm 12:25:99
기습 키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제 것이 되지 않는 프로듀서는 필.요.없.어..... 푸욱!
pm 12:33:26
제 것이 되지 않는 프로듀서는 필.요.없.어..... 푸욱!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13(1-100)
한번 가보죠
pm 12:44:92
한번 가보죠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18(1-100)
프로듀서의 운명이... 뭐든 위험해보이는데...
pm 12:45:7
프로듀서의 운명이... 뭐든 위험해보이는데...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2번이 무난하죠.하지만 다이스는...
pm 12:47:43
@2번이 무난하죠.하지만 다이스는...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다이스 갓이시여 당신은 기어코 얀끼리 싸움을 붙이시나이까...
pm 10:53:12
다이스 갓이시여 당신은 기어코 얀끼리 싸움을 붙이시나이까...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하루카 "그런가요"

P "하루카..."

하루카 "그만"

하루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주실래요..?"

P "...그래"

P "미안하다"꼬옥

하루카 "..."

푸슛

P "...!!!"

하루카 "잠시 잠들어주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역시 난 당신을 놓을 수 없어"

P "하루...카..."

P "..."ZZZ

하루카 "좋아!!!이젠 어쩔까!!!"+4

1. +1

2. +2

3. +3
pm 11:51:42
하루카 "그런가요" P "하루카..." 하루카 "그만" 하루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주실래요..?" P "...그래" P "미안하다"꼬옥 하루카 "..." 푸슛 P "...!!!" 하루카 "잠시 잠들어주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역시 난 당신을 놓을 수 없어" P "하루...카..." P "..."ZZZ 하루카 "좋아!!!이젠 어쩔까!!!"+4 1. +1 2. +2 3.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일어날 때 까지 무릎베게를 해준다
pm 11:54:97
일어날 때 까지 무릎베게를 해준다
12-19, 2017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옆동네 시키라는 사람에게 빌려온 사랑의 묘약을 주사한다.
am 12:36:46
옆동네 시키라는 사람에게 빌려온 사랑의 묘약을 주사한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2(1-100)
치하야와 승부(?)
am 03:28:74
치하야와 승부(?)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주사위 판정+1
pm 10:23:79
주사위 판정+1
12-20,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50(1-100)
스스로 돌려야 할거 같은 기분이다!
am 12:52:78
스스로 돌려야 할거 같은 기분이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근데 시키라는분은 누군가요?
am 12:53:26
근데 시키라는분은 누군가요?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이치노세 시키. 신데렐라 걸즈의 이과 천재 아이돌이죠. 화학이 전문입니다.
am 01:02:98
@이치노세 시키. 신데렐라 걸즈의 이과 천재 아이돌이죠. 화학이 전문입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묘약은 성공?실패?
50이상시 성공
49이하시 실패 +2
am 01:12:28
묘약은 성공?실패? 50이상시 성공 49이하시 실패 +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72(1-100)
발판형 줏사위
am 01:13:99
발판형 줏사위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이건 치하야와의 운명인가.
am 01:13:42
@이건 치하야와의 운명인가.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2앵커였는데 +2와 +1인분이 같은 분이니까 그냥 하면 되려나요...?
am 02:25:5
...+2앵커였는데 +2와 +1인분이 같은 분이니까 그냥 하면 되려나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84(1-100)
제가 한번더 굴리겠습니다
am 06:30:43
제가 한번더 굴리겠습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
'@'붙은건 앵커로 안치는걸로 알고있어요.
am 08:21:88
@ '@'붙은건 앵커로 안치는걸로 알고있어요.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어쨌든 둘다 50이상이니 성공으로 진행
pm 09:24:63
어쨌든 둘다 50이상이니 성공으로 진행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하루카 "그리고 이걸!"

하루카 "어디보자...수면제와 함께쓰면 효과 탁월..."

하루카 "좋았어!!!"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 "약은 이건가보네"

하루카 "프로듀서씨!2번째 주사에요!!!주사!!!"

푸욱

하루카 "후후후..."

하루카 "이대로 벤치에 눕혀서 깨는걸 기다려야지..."

하루카 "무릎베게에요!프로듀서!"

의문의 앵커 +3
49이하시 A
50이상시 B
pm 09:28:9
하루카 "그리고 이걸!" 하루카 "어디보자...수면제와 함께쓰면 효과 탁월..." 하루카 "좋았어!!!"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 "약은 이건가보네" 하루카 "프로듀서씨!2번째 주사에요!!!주사!!!" 푸욱 하루카 "후후후..." 하루카 "이대로 벤치에 눕혀서 깨는걸 기다려야지..." 하루카 "무릎베게에요!프로듀서!" 의문의 앵커 +3 49이하시 A 50이상시 B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발판
pm 09:29:35
발판
12-21, 2017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모모코꺼
am 12:50:63
모모코꺼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인양
앵커 +1
pm 11:35:6
인양 앵커 +1
12-22,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36(1-100)
ㅁㄴㅇㄹ
A-따라온 치하야에 뒷통수
B-그대로 진행
am 01:32:12
ㅁㄴㅇㄹ A-따라온 치하야에 뒷통수 B-그대로 진행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80(1-100)
굴려도 되나요 발판이였는데...
am 02:35:9
굴려도 되나요 발판이였는데...
12-23,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앵커 위치대로 하겠습니다

치하야 "하루카아"

하루카 "!!!"히끗

치하야 "축하해 프로듀서는 하루카꺼였구나?"

치하야 "그래서 무릎베게까지 해주는 걸까"

하루카 "응...미안해 치하야쨩 프로듀서를..."

치하야 "아니 사과하지 않아도 돼"

빠아아악

하루카 "꺄아아악?!"

치하야 "역시 한 대만으로 기절하는건 연출이구나"

빠악

퍼억

하루카 "..."

치하야 "후우"

P "우으으응..."

P "아흐으으으으..."

P "잘 잔거 같긴 한데..."

잘그락

P "이 쇠사슬은 뭐지...?"

P "여긴 감옥...?"

P "앞 방에는...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자아이가..."

P "하루카!!!!!!"

치하야 "드디어 깨셨나보네요"

P "치하야..."

P "설마 네가 하루카를...?"

치하야 "네. 제가 그랬답니다?"

P "왜!!!어째서!!!"

P "너의 소중한 친구였잖아!!!"

P "내가 사랑하는 아이였...!"

치하야 "시끄러워!!!"

P "!!!"

치하야 "내 앞에서 다른 년 입에 올리지마!!!"쾅쾅쾅

P "...！"움찔

치하야 "나만 바라보란 말야!!!"쾅쾅쾅쾅

P "히이익..."움찔

치하야 "후우...후우..."

치하야 "실례했습니다 조금 흥분했네요"

치하야 "당신이 사랑한다는 하루카는 살아있어요 아직은"

P "아직은...이란건...?"

치하야 "당신이 마음 속 깊이 나를 사랑해준다면"

치하야 "그때는 놓아드릴게요"

P "으읏...!"

P의 대답 +2

1. 나는 하루카를 놓을 수 없다

2. 승낙

3. +4

(현재 P는 묘약으로 인해 하루카에게 빠져 들어있음
+3 묘약의 유효기간
1. 1일
2. 한 달
3. 영구)
am 01:53:67
앵커 위치대로 하겠습니다 치하야 "하루카아" 하루카 "!!!"히끗 치하야 "축하해 프로듀서는 하루카꺼였구나?" 치하야 "그래서 무릎베게까지 해주는 걸까" 하루카 "응...미안해 치하야쨩 프로듀서를..." 치하야 "아니 사과하지 않아도 돼" 빠아아악 하루카 "꺄아아악?!" 치하야 "역시 한 대만으로 기절하는건 연출이구나" 빠악 퍼억 하루카 "..." 치하야 "후우" P "우으으응..." P "아흐으으으으..." P "잘 잔거 같긴 한데..." 잘그락 P "이 쇠사슬은 뭐지...?" P "여긴 감옥...?" P "앞 방에는...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자아이가..." P "하루카!!!!!!" 치하야 "드디어 깨셨나보네요" P "치하야..." P "설마 네가 하루카를...?" 치하야 "네. 제가 그랬답니다?" P "왜!!!어째서!!!" P "너의 소중한 친구였잖아!!!" P "내가 사랑하는 아이였...!" 치하야 "시끄러워!!!" P "!!!" 치하야 "내 앞에서 다른 년 입에 올리지마!!!"쾅쾅쾅 P "...！"움찔 치하야 "나만 바라보란 말야!!!"쾅쾅쾅쾅 P "히이익..."움찔 치하야 "후우...후우..." 치하야 "실례했습니다 조금 흥분했네요" 치하야 "당신이 사랑한다는 하루카는 살아있어요 아직은" P "아직은...이란건...?" 치하야 "당신이 마음 속 깊이 나를 사랑해준다면" 치하야 "그때는 놓아드릴게요" P "으읏...!" P의 대답 +2 1. 나는 하루카를 놓을 수 없다 2. 승낙 3. +4 (현재 P는 묘약으로 인해 하루카에게 빠져 들어있음 +3 묘약의 유효기간 1. 1일 2. 한 달 3. 영구)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발판이여
am 03:15:34
발판이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3
am 03:36:66
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71(1-100)
기본적으로 다이스 아닌가요?
am 11:30:14
기본적으로 다이스 아닌가요?
12-24, 2017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P의 대답 +1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특별히 언급이 없는 한 다이스앵커입니다!
am 12:03:46
P의 대답 +1 다이스를 돌려주세요 특별히 언급이 없는 한 다이스앵커입니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7(1-100)
허나 거절한다!
am 12:16:49
허나 거절한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1에 영구라니...아니 다이스갓님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am 01:33:5
1에 영구라니...아니 다이스갓님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3.*.*)
P "아니 나는 하루카를 놓을 수 없다"

P "그러니 놓아줘 치하야"

P "하루카가 죽을지도 모르잖아!!!"

치하야 "...헤에"

치하야 "저기저기 하루카"

치하야 "그렇다는데?"

하루카 "..."

치하야 "후후..."

철컥

끼이이익

P "그만둬!!!하루카에게 가까이 가지마!!!"

치하야 "묶여있는 주제에 입은 잘 놀리시네요"

치하야 "하루카는 좋겠네?"

치하야 "그치?내 프로듀서를 뺏어가서는 저렇게 세뇌시켜놓다니"

치하야 "나쁜아이에게는 벌을 줘야겠구나?"

P "하지마!!!제발!!!내가 대신 당할테니까!!!"철컥철컥

치하야 "아뇨?나쁜 아이는 하루카에요?"

치하야 "그러니까 말이죠"

치하야 "이 인두를 달궈서"

P "!!!"

치하야 "흐응...얼굴은 안 되지...일단 허벅지부터 지져볼까?"

치하야 "하루카?일어나 아침이야!"

P "하지마!!!"

치이이이이이익

하루카 "꺄아아아아아아악?!!"

치하야 "일어났니?하루카"

치하야 "다행이야 피를 흘리길래 죽은 줄 알았거든"

하루카 "앗...아악...치하야...쨩..."

치하야 "저 사람이 너를 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던데?"

치하야 "정말 부럽네?하루카"

하루카 "하아...하아..."

하루카 "치하야쨩...왜 이런짓을?"

치하야 "왜?"

치하야 "'왜?'라고?"

치하야 "지금 왜냐고 물었지?"

P '인두를 놓고 쇠파이프를...'

치하야 "네년이 그걸 모르면 안 되잖아!!!"퍼억

하루카 "아아아악!!!"

P "그만..."

치하야 "아직 모르겠니?모르겠으면 알 때까지 때려주겠어!!!"

하루카 "미...미안해 치하야쨩!!!"

치하야 "그래?하루카는 뭐가 미안한걸까?"

P "적당히 해!!!치하야!!!"

치하야 "프로듀서 지금 자신의 처지를 모르시는건 아니잖아요?"

치하야 "그 정도의 눈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저의 프로듀서씨?"

P "윽..."

치하야 "마지막 기회에요 한 번만 더 시끄럽게 하면 그때는"

치하야 "이걸 하루카 입 속에 넣어버릴거야"치이이이이익

P '인두를...'

P '이대로 하루카가 고통스러워 하는걸...보고만 있어야 한다니...!'

치하야 "조용해졌네요 그걸로 됐어요"

치하야 "자 그래서, 대답은 준비됬으려나?"

하루카 "하아...하아..."

치하야 "빨리 해줄래?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이런 일 하는 건 마음 아프니까"

치하야 "지금이라도 제대로 사과하면 봐줄 수 있어?"

치하야 "내게서 프로듀서를 뺏은걸"

하루카의 대답 +4

1. +1

2. +2

3. +3

죄송합니다 하루카P분들!!!
am 02:14:38
P "아니 나는 하루카를 놓을 수 없다" P "그러니 놓아줘 치하야" P "하루카가 죽을지도 모르잖아!!!" 치하야 "...헤에" 치하야 "저기저기 하루카" 치하야 "그렇다는데?" 하루카 "..." 치하야 "후후..." 철컥 끼이이익 P "그만둬!!!하루카에게 가까이 가지마!!!" 치하야 "묶여있는 주제에 입은 잘 놀리시네요" 치하야 "하루카는 좋겠네?" 치하야 "그치?내 프로듀서를 뺏어가서는 저렇게 세뇌시켜놓다니" 치하야 "나쁜아이에게는 벌을 줘야겠구나?" P "하지마!!!제발!!!내가 대신 당할테니까!!!"철컥철컥 치하야 "아뇨?나쁜 아이는 하루카에요?" 치하야 "그러니까 말이죠" 치하야 "이 인두를 달궈서" P "!!!" 치하야 "흐응...얼굴은 안 되지...일단 허벅지부터 지져볼까?" 치하야 "하루카?일어나 아침이야!" P "하지마!!!" 치이이이이이익 하루카 "꺄아아아아아아악?!!" 치하야 "일어났니?하루카" 치하야 "다행이야 피를 흘리길래 죽은 줄 알았거든" 하루카 "앗...아악...치하야...쨩..." 치하야 "저 사람이 너를 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던데?" 치하야 "정말 부럽네?하루카" 하루카 "하아...하아..." 하루카 "치하야쨩...왜 이런짓을?" 치하야 "왜?" 치하야 "'왜?'라고?" 치하야 "지금 왜냐고 물었지?" P '인두를 놓고 쇠파이프를...' 치하야 "네년이 그걸 모르면 안 되잖아!!!"퍼억 하루카 "아아아악!!!" P "그만..." 치하야 "아직 모르겠니?모르겠으면 알 때까지 때려주겠어!!!" 하루카 "미...미안해 치하야쨩!!!" 치하야 "그래?하루카는 뭐가 미안한걸까?" P "적당히 해!!!치하야!!!" 치하야 "프로듀서 지금 자신의 처지를 모르시는건 아니잖아요?" 치하야 "그 정도의 눈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저의 프로듀서씨?" P "윽..." 치하야 "마지막 기회에요 한 번만 더 시끄럽게 하면 그때는" 치하야 "이걸 하루카 입 속에 넣어버릴거야"치이이이이익 P '인두를...' P '이대로 하루카가 고통스러워 하는걸...보고만 있어야 한다니...!' 치하야 "조용해졌네요 그걸로 됐어요" 치하야 "자 그래서, 대답은 준비됬으려나?" 하루카 "하아...하아..." 치하야 "빨리 해줄래?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이런 일 하는 건 마음 아프니까" 치하야 "지금이라도 제대로 사과하면 봐줄 수 있어?" 치하야 "내게서 프로듀서를 뺏은걸" 하루카의 대답 +4 1. +1 2. +2 3. +3 죄송합니다 하루카P분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
먼저 뺏으려고 달려든건 치하야짱이잖아? 난 지키려고했을뿐이야 내사랑을..
am 11:58:83
먼저 뺏으려고 달려든건 치하야짱이잖아? 난 지키려고했을뿐이야 내사랑을..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나는 우리 셋의 관계를 지키려고 했을 뿐이야...
pm 12:14:24
나는 우리 셋의 관계를 지키려고 했을 뿐이야...
02-12, 2018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
살려줘....
pm 09:04:75
살려줘....
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1!
pm 09:18:82
1!
02-13, 2018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
am 01:13:86
1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23	[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 542	조회 1976	추천: 5
2622	[종료] 안즈의 일상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 59	조회 835	추천: 1
2621	[종료] 무조건 최면이 걸리는 최면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 159	조회 1969	추천: 2
2620	[진행중] 142'sP「3번의 절대 명령권...? 우선 >>2에게 써볼까...」	Ar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 381	조회 1579	추천: 1
2619	[종료] >+1 「>+2라는 인간에게 실망했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 62	조회 736	추천: 1
2618	[종료] 유진아! 나야! /리아무 : 엣......?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댓글 13	조회 1897	추천: 1
2617	[종료] 시호 :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 51	조회 939	추천: 2
2616	[종료] 도와줘 연애히어로!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 93	조회 797	추천: 2
2615	[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 136	조회 1700	추천: 4
2614	[진행중] 치히로 「3주만 버티면 정직원으로 채용 하겠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 92	조회 1068	추천: 2
2613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 70	조회 846	추천: 0
2612	[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 69	조회 867	추천: 0
2611	[진행중]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 15	조회 633	추천: 0
2610	[진행중] 리사「백합 열풍, 인가...」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 51	조회 1571	추천: 0
2609	[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 105	조회 1557	추천: 3
2608	[종료] 아이돌 배틀로얄! 이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 23	조회 1124	추천: 0
2607	[종료] (시즌 3)2018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댓글 1484	조회 6527	추천: 0
2606	[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댓글 1313	조회 4806	추천: 5
2605	[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 2	조회 832	추천: 0
2604	[진행중] 포켓몬스터 346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 61	조회 791	추천: 1
2603	[종료] (중단)시호와의 생존기[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 5	조회 874	추천: 0
2602	[진행중] 나의 아이돌 아카데미아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 261	조회 1475	추천: 4
2601	[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 290	조회 2538	추천: 7
2600	[진행중] 오늘은 >+1의 장례식이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 23	조회 670	추천: 1
2599	[진행중] 사에 "코바야카와의 손녀랄까요? 후훗."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 15	조회 676	추천: 1
2598	[진행중] 나오「언니로서, 다른 사람들의 뒤에서」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 30	조회 1480	추천: 0
2597	[진행중] [리부트]니나 「해적왕의 기분이 쳐 되는 거에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 323	조회 1801	추천: 0
2596	[진행중] 니나 「카오루짱! 몰래카메라의 기분이 되는 거에여!」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 40	조회 592	추천: 0
2595	[종료] 모바p :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 56	조회 1066	추천: 1
2594	[진행중] -미래를 여는 검-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 124	조회 1494	추천: 2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P "주사위가 내 운명을 결정한다"

관련링크

본문 - 01-12, 2016 20:24에 작성됨.

16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