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의 일기 하하,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따듯한 햇살만큼 온난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P 선생님! P 선생님!」어린 아이 >>+2「그런거 말고 우리하고 애기해요.」흔들흔들am 09:52:84P의 일기 하하,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따듯한 햇살만큼 온난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P 선생님! P 선생님!」어린 아이 >>+2「그런거 말고 우리하고 애기해요.」흔들흔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아미am 09:53:25아미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마미am 09:55:25마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래? 그럼 우리 무슨 애기할까?」 아미「와-」만세 마미「와-」만세 P「우리 무슨 이야기를 할까?」 아미「음...아무 애기?」갸우뚱 마미「아무 애기해요!」따라하기 P「에에...그러니까, 어떤 아무 애기를 할까?」삐질 아미「그러고보니 무언가 할 말이 있었던거 같아요.」 마미「아, 맞아.」끄덕 P「?」 아미「에에...」생각 중 아미「으음...」 아미「아!」통 아미「>>+1하고 >>+2가 >>+3를 하고있어요!」고자질 마미「맞아!」끄덕am 11:44:22P「그래? 그럼 우리 무슨 애기할까?」 아미「와-」만세 마미「와-」만세 P「우리 무슨 이야기를 할까?」 아미「음...아무 애기?」갸우뚱 마미「아무 애기해요!」따라하기 P「에에...그러니까, 어떤 아무 애기를 할까?」삐질 아미「그러고보니 무언가 할 말이 있었던거 같아요.」 마미「아, 맞아.」끄덕 P「?」 아미「에에...」생각 중 아미「으음...」 아미「아!」통 아미「>>+1하고 >>+2가 >>+3를 하고있어요!」고자질 마미「맞아!」끄덕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히비키am 11:49:75히비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타카네pm 12:12:98타카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소꿉놀이pm 12:12:92소꿉놀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미「히비킹하고 오히메찡이 소꿉놀이를 하고있어요!」 마미「맞아!」끄덕 P「응? 그렇구나.」 아미「히비킹이 오히메찡한테 경단을 줬어요!」 마미「맞아!」끄덕 P「그래? 맛있겠는걸?」 아미「오히메찡이 경단을 먹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하하, 타카네라면 더 먹었겠네?」 아미「맞아요, 다 먹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음음, 아미네가 히비키네를 봐주고 있었구나.」쓰담쓰담 아미「헤헤-」 마미「맞아!」끄덕 아미「그리고 오히메찡이 경단을 뱉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하하하, 타카네가 경단을 너무 많이 먹...」 P「...」 P「타카네에에에에--!」후다다다닥pm 12:57:79아미「히비킹하고 오히메찡이 소꿉놀이를 하고있어요!」 마미「맞아!」끄덕 P「응? 그렇구나.」 아미「히비킹이 오히메찡한테 경단을 줬어요!」 마미「맞아!」끄덕 P「그래? 맛있겠는걸?」 아미「오히메찡이 경단을 먹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하하, 타카네라면 더 먹었겠네?」 아미「맞아요, 다 먹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음음, 아미네가 히비키네를 봐주고 있었구나.」쓰담쓰담 아미「헤헤-」 마미「맞아!」끄덕 아미「그리고 오히메찡이 경단을 뱉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하하하, 타카네가 경단을 너무 많이 먹...」 P「...」 P「타카네에에에에--!」후다다다닥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지지에요! 지지! 뱉어!」탁탁 타카네「욱,우웩...」 히비키「하하하! 자신의 경단이 너무 맛있었나봐! 선생님!」순진 P「...」한숨 히비키「너희들도 만들어줄까?」 치하야「가나하씨, 흙으로 만든 경단은 못 먹어.」 히비키「아, 그런가. 그렇구나! 하하하!」순진 히비키「하지만 타카네는 잘 먹던데?」갸웃 치하야「...」외면 하루카「어라라? 무슨 일이니?」 치하야「아, 그게...」 치하야「큿! 큿큿!」상황 설명 하루카「헤헤-」 하루카는? >>+2 1. 모두의 친구! 2. 하루각핳!pm 01:04:82P「자, 지지에요! 지지! 뱉어!」탁탁 타카네「욱,우웩...」 히비키「하하하! 자신의 경단이 너무 맛있었나봐! 선생님!」순진 P「...」한숨 히비키「너희들도 만들어줄까?」 치하야「가나하씨, 흙으로 만든 경단은 못 먹어.」 히비키「아, 그런가. 그렇구나! 하하하!」순진 히비키「하지만 타카네는 잘 먹던데?」갸웃 치하야「...」외면 하루카「어라라? 무슨 일이니?」 치하야「아, 그게...」 치하야「큿! 큿큿!」상황 설명 하루카「헤헤-」 하루카는? >>+2 1. 모두의 친구! 2. 하루각핳!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발판이겠죠? ......타카네 암거나 먹지마..ㅋㅋpm 01:14:69발판이겠죠? ......타카네 암거나 먹지마..ㅋㅋ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2 봐이!pm 01:17:862 봐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에에, 히비키쨩은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하루카「정말 바보네!」싱긋싱긋 히비키「하하하! 그렇네! 자신은 바보네! 하하하!」 히비키「그런데 바보가 뭐야?」 치하야「...」한숨 하루카「어라~ 치하야쨩. 어째서 한숨쉬는 걸까나?」치하야의 머리카락을 쓱쓱 치하야「딱히 한숨쉬지 않았어.」 하루카「에에~ 거짓말!」 하루카「거짓말쟁이는 나빠. 거짓말쟁이는 벌을 받아야해!」씨익 치하야「...」꿀꺽 하루카「히히힛, 농담이야. 농담.」탁탁 하루카「친구끼리 그럴리가 없잖아?」 히비키「?」갸웃 P「자, 이제부터 흙은 먹으면 안돼.」 타카네「으,으윽...죄송하옵니다.」꾸벅 P「하하.」 이오리「흥! 또 사고를 벌인거야?」토끼인형 야요이「에에, 타카네씨. 괜찮으신 걸까?」걱정 이오리「맨날 저러잖아. 신경쓰지마.」시크 하루카「...」씨익 >>+2 1. 이오리쨩, 이오리쨩의 곰인형이 흙경단이 먹고 싶은거봐! 2. 이오리쨩은 타카네가 걱정되지 않아? 성격이 나쁘네. 3. 그외pm 01:28:99하루카「에에, 히비키쨩은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하루카「정말 바보네!」싱긋싱긋 히비키「하하하! 그렇네! 자신은 바보네! 하하하!」 히비키「그런데 바보가 뭐야?」 치하야「...」한숨 하루카「어라~ 치하야쨩. 어째서 한숨쉬는 걸까나?」치하야의 머리카락을 쓱쓱 치하야「딱히 한숨쉬지 않았어.」 하루카「에에~ 거짓말!」 하루카「거짓말쟁이는 나빠. 거짓말쟁이는 벌을 받아야해!」씨익 치하야「...」꿀꺽 하루카「히히힛, 농담이야. 농담.」탁탁 하루카「친구끼리 그럴리가 없잖아?」 히비키「?」갸웃 P「자, 이제부터 흙은 먹으면 안돼.」 타카네「으,으윽...죄송하옵니다.」꾸벅 P「하하.」 이오리「흥! 또 사고를 벌인거야?」토끼인형 야요이「에에, 타카네씨. 괜찮으신 걸까?」걱정 이오리「맨날 저러잖아. 신경쓰지마.」시크 하루카「...」씨익 >>+2 1. 이오리쨩, 이오리쨩의 곰인형이 흙경단이 먹고 싶은거봐! 2. 이오리쨩은 타카네가 걱정되지 않아? 성격이 나쁘네. 3. 그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1:35:55ㅂㅍ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2 + 그건 그렇고 + 1pm 01:41:212 + 그건 그렇고 + 1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이오리쨩은 타카네가 걱정되지 않아? 성격이 나쁘네~」콕콕 이오리「아프잖아. 그렇게 찌르지마...」윽 하루카「아, 그것보다...」스윽 하루카「이오리쨩.」 이오리「응?」 하루카「이오리쨩의 곰인형이 흙경단이 먹고 싶은가봐!」흙경단 이오리「하아? 무슨...」 하루카「이얏!」 퍼석 이오리「꺄아아악! 우샤쨩!」 하루카「히히힛! 그게 토끼 인형이었어?」 이오리「우리 우샤쨩한테 무슨 짓이야!」버럭 하루카「헤에? 내가 뭘?」のヮの 이오리「우리 우사쨩한테 흙경단을 묻혔잖아!」 하루카「흙경단이 뭐가 어때서?」으쓱 이오리「더럽잖아!」 하루카「에에! 히비키쨩! 이오리쨩이 히비키쨩이 만든게 더럽다고 하네?」 히비키「뭐어! 자신이 만든건 더럽지 않아!」방방 이오리「바보야! 이 몸의 우샤쨩이 너가 만든 흙경단 때문에 더러워진게 안 보여!?」 히비키「선생님이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럽다고 했어!」우걋 이오리「그것도 경우마다지!」키잇 하루카「히히힛...」슬금슬금 치하야「하루카, 질나쁜 장난은 그 정도로 그만해.」 하루카「하아?」 하루카「치하야쨩, 혹시 그거 나한테 한말?」갸웃 치하야「응.」끄덕 하루카「...」 하루카「칫, 오늘은 이만 해야겠네.」살랑 하루카「가자, 야요이쨩. 마코토쨩.」 야요이「웃우!」 마코토「...운이 좋네. 치하야.」하루카의 그림자 치하야「하아...」한숨pm 02:39:9하루카「이오리쨩은 타카네가 걱정되지 않아? 성격이 나쁘네~」콕콕 이오리「아프잖아. 그렇게 찌르지마...」윽 하루카「아, 그것보다...」스윽 하루카「이오리쨩.」 이오리「응?」 하루카「이오리쨩의 곰인형이 흙경단이 먹고 싶은가봐!」흙경단 이오리「하아? 무슨...」 하루카「이얏!」 퍼석 이오리「꺄아아악! 우샤쨩!」 하루카「히히힛! 그게 토끼 인형이었어?」 이오리「우리 우샤쨩한테 무슨 짓이야!」버럭 하루카「헤에? 내가 뭘?」のヮの 이오리「우리 우사쨩한테 흙경단을 묻혔잖아!」 하루카「흙경단이 뭐가 어때서?」으쓱 이오리「더럽잖아!」 하루카「에에! 히비키쨩! 이오리쨩이 히비키쨩이 만든게 더럽다고 하네?」 히비키「뭐어! 자신이 만든건 더럽지 않아!」방방 이오리「바보야! 이 몸의 우샤쨩이 너가 만든 흙경단 때문에 더러워진게 안 보여!?」 히비키「선생님이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럽다고 했어!」우걋 이오리「그것도 경우마다지!」키잇 하루카「히히힛...」슬금슬금 치하야「하루카, 질나쁜 장난은 그 정도로 그만해.」 하루카「하아?」 하루카「치하야쨩, 혹시 그거 나한테 한말?」갸웃 치하야「응.」끄덕 하루카「...」 하루카「칫, 오늘은 이만 해야겠네.」살랑 하루카「가자, 야요이쨩. 마코토쨩.」 야요이「웃우!」 마코토「...운이 좋네. 치하야.」하루카의 그림자 치하야「하아...」한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이건 ㄱ, 이건 ㄴ, 이건 ㄷ.」책 미키「나노...」ZZZ 히비키「쿠우...」ZZZ 타카네「쩝쩝쩝.」 유키호「시죠씨, 수업 시간에 음식 먹으면 안돼요오...」쩔쩔 하루카「ㄱㄴㄷ 배울 나이는 아니지.」키득키득 치하야「하루카, 수업 시간이야.」조용히해 P「...」한숨 나오기 직전 P「하아...」나옴pm 02:54:51P「자, 이건 ㄱ, 이건 ㄴ, 이건 ㄷ.」책 미키「나노...」ZZZ 히비키「쿠우...」ZZZ 타카네「쩝쩝쩝.」 유키호「시죠씨, 수업 시간에 음식 먹으면 안돼요오...」쩔쩔 하루카「ㄱㄴㄷ 배울 나이는 아니지.」키득키득 치하야「하루카, 수업 시간이야.」조용히해 P「...」한숨 나오기 직전 P「하아...」나옴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가 고생하는군요.pm 03:00:1P가 고생하는군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점심 시간- 리츠코「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아즈사「아라아라~」 P「응, 리츠코의 말대로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하루카「히히힛, 리츠코쨩. 마치 선생님 같은걸?」 리츠코「으음?」 하루카「마치 선생님하고 동갑 같아.」히히힛 리츠코「」로린이 아즈사「아라아라~ 하루카쨩.」 하루카「하아?」 아즈사「그런 말하면 안된단다?」 하루카「헤- 내가 왜 그...」 아즈사「하루카쨩. 알았니?」 하루카「그러니까.」 아즈사「알았니?」 하루카「내 말을..」 아즈사「알았니?」 하루카「...알았다고.」 아즈사「착하네~」pm 03:03:88-점심 시간- 리츠코「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아즈사「아라아라~」 P「응, 리츠코의 말대로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하루카「히히힛, 리츠코쨩. 마치 선생님 같은걸?」 리츠코「으음?」 하루카「마치 선생님하고 동갑 같아.」히히힛 리츠코「」로린이 아즈사「아라아라~ 하루카쨩.」 하루카「하아?」 아즈사「그런 말하면 안된단다?」 하루카「헤- 내가 왜 그...」 아즈사「하루카쨩. 알았니?」 하루카「그러니까.」 아즈사「알았니?」 하루카「내 말을..」 아즈사「알았니?」 하루카「...알았다고.」 아즈사「착하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이제 밥도 먹었으니...」 P「>>+2 시간이다!」pm 03:04:63P「자, 이제 밥도 먹었으니...」 P「>>+2 시간이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동갑같아 라닠ㅋㅋㅋㅋㅋㅋㅋpm 03:04:64동갑같아 라닠ㅋㅋㅋㅋㅋㅋㅋ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낮잠pm 03:06:44낮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낮잠 시간이다!」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유키호「...」 마코토「...?」같이 누워있음 P「...」지켜봄 P「응?」 지어있는 자리「...」 P「?」두리번 >>+2「...」슬금슬금 >>+3「...」따라가고 있음 P「....」pm 03:40:61P「낮잠 시간이다!」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유키호「...」 마코토「...?」같이 누워있음 P「...」지켜봄 P「응?」 지어있는 자리「...」 P「?」두리번 >>+2「...」슬금슬금 >>+3「...」따라가고 있음 P「....」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ㅂㅍpm 04:08:5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pm 04:09:62야요이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카네pm 04:17:68타카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야요이「...」슬금슬금 타카네「야요이, 그만 돌아가는게 어떻겠습니까?」따라가는 중 야요이「이대로 누워만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잖아요!」슬금슬금 타카네「하지만 선생님께서 발견하시면 크게 혼날것입니다.」따라가는 중 야요이「」움찔 타카네「...」 야요이「따,딱히 혼나는게 무섭지는 않지만...도,돌아갈까요?」휙 타카네「...」싱긋 야요이「하지만 어떻게 돌아가죠?」 타카네「그렇군요...지금쯤이라면 선생님께서 저희의 비어있는 자리를 보셨을수도 있겠군요.」 야요이「흐음...」고민 P「...」듣고있음 P「...」 >>+2 1. 자는 척하기 2. 잡았다 요 아이들!pm 05:47:38야요이「...」슬금슬금 타카네「야요이, 그만 돌아가는게 어떻겠습니까?」따라가는 중 야요이「이대로 누워만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잖아요!」슬금슬금 타카네「하지만 선생님께서 발견하시면 크게 혼날것입니다.」따라가는 중 야요이「」움찔 타카네「...」 야요이「따,딱히 혼나는게 무섭지는 않지만...도,돌아갈까요?」휙 타카네「...」싱긋 야요이「하지만 어떻게 돌아가죠?」 타카네「그렇군요...지금쯤이라면 선생님께서 저희의 비어있는 자리를 보셨을수도 있겠군요.」 야요이「흐음...」고민 P「...」듣고있음 P「...」 >>+2 1. 자는 척하기 2. 잡았다 요 아이들!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발판pm 06:06:73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2pm 06:08:14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얏!」확 야요이「꺄앗!?」 타카네「」깜짝 P「이 녀석들! 선생님 몰래 나갈려고 했지?」 야요이「에에, 그게 아니라...」안절부절 타카네「...」 P「지금은 낮잠 시간이야. 약속된 일이라고. 약속을 어기면 나쁜 아이인거 알지?」 야요이「...」묵묵부답 타카네「...」묵묵부답 P「만약 또 한번 이러면 아주 혼나!」 야요이「예...」추욱 타카네「알았습니다...」추욱pm 06:28:79P「얏!」확 야요이「꺄앗!?」 타카네「」깜짝 P「이 녀석들! 선생님 몰래 나갈려고 했지?」 야요이「에에, 그게 아니라...」안절부절 타카네「...」 P「지금은 낮잠 시간이야. 약속된 일이라고. 약속을 어기면 나쁜 아이인거 알지?」 야요이「...」묵묵부답 타카네「...」묵묵부답 P「만약 또 한번 이러면 아주 혼나!」 야요이「예...」추욱 타카네「알았습니다...」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놀이, 자유 시간- 미키「이건 미키가 먼저 찜한 거야. 미키거인 거야.」마법 봉 리츠코「선생님께서 함께 나눠써야 한다고 하셨잖아!」안경 마미「맞아! 함께 써야해」끄덕 히비키「아하하! 이번에는 레고 경단이라고!」 타카네「이건 먹기에는 너무 딱딱한거 같군요...」우물우물 마미「맞아! 딱딱해!」끄덕 그때 >>+3 때문에 싸우는 >>+1, >>+2pm 06:33:30-놀이, 자유 시간- 미키「이건 미키가 먼저 찜한 거야. 미키거인 거야.」마법 봉 리츠코「선생님께서 함께 나눠써야 한다고 하셨잖아!」안경 마미「맞아! 함께 써야해」끄덕 히비키「아하하! 이번에는 레고 경단이라고!」 타카네「이건 먹기에는 너무 딱딱한거 같군요...」우물우물 마미「맞아! 딱딱해!」끄덕 그때 >>+3 때문에 싸우는 >>+1,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코토pm 06:48:77마코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유키호pm 06:49:1유키호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하루카pm 07:01:37하루카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트롤링마스터 하루카(?)pm 10:18:75트롤링마스터 하루카(?)01-12,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유키호「저기 마코토쨩, 오늘은 나랑 같이 노,놀자.」수줍 마코토「응? 뭐, 오늘은 그럴까나?」이케키드 하루카「호오...」 하루카「마코토쨩, 설마 나랑 안 놀 생각?」 마코토「에? 아니, 그런게 아니라.」 하루카「하지만 난 유키호쨩이랑 놀 생각이 없는걸? 그렇다면 유키호쨩이랑 노는 마코토쨩도 나랑 못 논다고?」갸웃 마코토「...미,미안하지만 다른 아이랑 놀아.」 유키호「마코토쨩...」 하루카「그것보다 성격 나쁘네. 유키호쨩은.」 유키호「후엣?」깜짝 하루카「나한테서 마코토쨩을 빼앗을려고 했구나. 나한테 질투가 났니?」히히힛 유키호「그,그렇지 않아...」 하루카「말을 더듭는거 보니까. 거.짓.말.인가봐. 마코토쨩.」 마코토「어, 그게.」 하루카「나는 거짓말쟁이가 정말 싫어. 마코토쨩, 나를 위해 유키호쨩을 쫒아내!」 마코토「...응.」끄덕 유키호「마,마코토쨩...」안절부절 마코토「자, 저리가. 하루카가 싫어하잖아!」툭툭 유키호「히익...」 이곳은 765 유치원. 어쩌면 먼 미래- 천하의 지배자가 될지도 모르는 악동이 잠들어있는 장소. 하지만...이 곳, 765 유치원에는. 천하를 지킬 히어로가 될지도 모르는 악동들 또한- >>+2 1.. 있다. 2. 없다.am 09:59:29유키호「저기 마코토쨩, 오늘은 나랑 같이 노,놀자.」수줍 마코토「응? 뭐, 오늘은 그럴까나?」이케키드 하루카「호오...」 하루카「마코토쨩, 설마 나랑 안 놀 생각?」 마코토「에? 아니, 그런게 아니라.」 하루카「하지만 난 유키호쨩이랑 놀 생각이 없는걸? 그렇다면 유키호쨩이랑 노는 마코토쨩도 나랑 못 논다고?」갸웃 마코토「...미,미안하지만 다른 아이랑 놀아.」 유키호「마코토쨩...」 하루카「그것보다 성격 나쁘네. 유키호쨩은.」 유키호「후엣?」깜짝 하루카「나한테서 마코토쨩을 빼앗을려고 했구나. 나한테 질투가 났니?」히히힛 유키호「그,그렇지 않아...」 하루카「말을 더듭는거 보니까. 거.짓.말.인가봐. 마코토쨩.」 마코토「어, 그게.」 하루카「나는 거짓말쟁이가 정말 싫어. 마코토쨩, 나를 위해 유키호쨩을 쫒아내!」 마코토「...응.」끄덕 유키호「마,마코토쨩...」안절부절 마코토「자, 저리가. 하루카가 싫어하잖아!」툭툭 유키호「히익...」 이곳은 765 유치원. 어쩌면 먼 미래- 천하의 지배자가 될지도 모르는 악동이 잠들어있는 장소. 하지만...이 곳, 765 유치원에는. 천하를 지킬 히어로가 될지도 모르는 악동들 또한- >>+2 1.. 있다. 2. 없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2am 10:44:102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2 희망따윈 없다 각하의 손에 물들거랏!am 11:45:82 희망따윈 없다 각하의 손에 물들거랏!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당연히 1번 고를줄 알고 미리 1번 내용까지 써놨는데 ㅂㄷㅂㄷ 마코토「자, 저리가!」강하게 툭 유키호「우욱...」울억 유키호「으아아앙」도망 마코토「흥!」 하루카「히히힛.」 치하야「하루카! 너 또...」 하루카「히히힛, 거짓말쟁이에게 벌을 준것일 뿐이야.」 P「자자, 유키호쨩. 착하지. 뚝.」쓰담쓰담 유키호「훌쩍...흐으응」콧물 하루카「칫, 선생님인가.」 하루카「마코토쨩, 울어!」 마코토「응, 응?」 하루카「거짓말쟁이 유키호쨩이 선생님께 고자질까지 했어. 이대로면 선생님이 오실거야!」 마코토「하,하지만...」 하루카「이대로 있다가는 경찰이 올껄?」 마코토「겨,경찰!?」 하루카「유키호쨩이 마코토쨩 때문에 운것을 알면 경찰이 와서 마코토쨩의 부모님을 잡아갈꺼야!」 하루카「자, 그건 싫지? 그러니까 울어!」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마코토「에!? 에!?」 [마코토 父「마코토! 마코토!」끌려감] [경찰「자, 가시죠.」끌고감] 마코토「흐,나,나는...흐으윽...」 마코토「흐아아아앙!」엉엉 P「어,어라? 마코토!」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이럴거니?」 하루카「히히힛, 내가 뭘?」のヮのpm 01:12:49@ 당연히 1번 고를줄 알고 미리 1번 내용까지 써놨는데 ㅂㄷㅂㄷ 마코토「자, 저리가!」강하게 툭 유키호「우욱...」울억 유키호「으아아앙」도망 마코토「흥!」 하루카「히히힛.」 치하야「하루카! 너 또...」 하루카「히히힛, 거짓말쟁이에게 벌을 준것일 뿐이야.」 P「자자, 유키호쨩. 착하지. 뚝.」쓰담쓰담 유키호「훌쩍...흐으응」콧물 하루카「칫, 선생님인가.」 하루카「마코토쨩, 울어!」 마코토「응, 응?」 하루카「거짓말쟁이 유키호쨩이 선생님께 고자질까지 했어. 이대로면 선생님이 오실거야!」 마코토「하,하지만...」 하루카「이대로 있다가는 경찰이 올껄?」 마코토「겨,경찰!?」 하루카「유키호쨩이 마코토쨩 때문에 운것을 알면 경찰이 와서 마코토쨩의 부모님을 잡아갈꺼야!」 하루카「자, 그건 싫지? 그러니까 울어!」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마코토「에!? 에!?」 [마코토 父「마코토! 마코토!」끌려감] [경찰「자, 가시죠.」끌고감] 마코토「흐,나,나는...흐으윽...」 마코토「흐아아아앙!」엉엉 P「어,어라? 마코토!」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이럴거니?」 하루카「히히힛, 내가 뭘?」のヮの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자, 마코토, 유키호. 들어가서 쉬자.」둘다 안음 유키호「...」지침 마코토「...」추욱 치하야「...」씁쓸 이오리「흥, 하루카가 또 저질렀구나?」토끼 인형 치하야「...」 이오리「아주 기고만장해서는...」쯧쯧pm 01:17:70P「자자, 마코토, 유키호. 들어가서 쉬자.」둘다 안음 유키호「...」지침 마코토「...」추욱 치하야「...」씁쓸 이오리「흥, 하루카가 또 저질렀구나?」토끼 인형 치하야「...」 이오리「아주 기고만장해서는...」쯧쯧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자유, 놀이 시간 끝- P「자, 이제 수업 시간이에요!」짝짝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P「자자, 애들아. 그만자고.」삐질 히비키「아.」퐁 미키「나노.」퐁 P「자, 이제...」 >>+2 1. 체육 시간 2. 종이 접기 시간 3. TV 보는 시간.pm 01:20:50-자유, 놀이 시간 끝- P「자, 이제 수업 시간이에요!」짝짝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P「자자, 애들아. 그만자고.」삐질 히비키「아.」퐁 미키「나노.」퐁 P「자, 이제...」 >>+2 1. 체육 시간 2. 종이 접기 시간 3. TV 보는 시간.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1pm 01:31:961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1:34:6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pm 01:34:263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여러분! 이제 종이 접기 시간이에요!」 히비키「그럼 자신은!」 P「경단은 안돼!」 히비키「...」추욱 P「자, 그럼 여러분. 경단을 제외한 자신이 접고 싶은 것을 만들어 봅시다!」 아미「아미는 엄마 모양으로 접을거야!」 마미「에에, 그럼 마미는 아빠 모양으로 접어야 해?」 히비키「하하하! 왜 굳이 접어야 하는거야? 찢는거로는 안돼?」 타카네「히비키, 지금은 종이 접기 시간입니다. 찢는것은 종이 찢는 시간에 하십시오.」 히비키「그렇구나! 하하하! 선생님, 나중에 종이 찢는 시간하자!」 P「하하하.」그건 다 누구 치우니 아즈사「아라아라~ 잘 안 접히는데요?」어려서 아직 손 솜씨가 덜 발달 P「아니야, 아주 잘 하고 있단다.」 하루카「흥흥흥~」♪ P「하루카는 지금 뭘 접고있니?」 하루카「히히힛, 글쎄요. 맞춰보세요.」 P「흐음...」곰곰 하루카「히히힛, 역시 선생님으론 무리...」소근 P「응?」난단떼 하루카「히히힛, 아니에요.」키득키득 치하야「...」조용 P「치하야는 무엇을 접고 있니?」 치하야「...벌거 아니에요.」 치하야「이미 지나가버려서, 돌아볼수 없는 추억이랄까.」살랑 P「에에, 별거 아닌게 아닌거 같은데...」삐질 히비키「하하하! 종이 경단이라고!」 타카네「음, 우물우물...」 P「타카네에에-!」pm 02:58:45P「자, 여러분! 이제 종이 접기 시간이에요!」 히비키「그럼 자신은!」 P「경단은 안돼!」 히비키「...」추욱 P「자, 그럼 여러분. 경단을 제외한 자신이 접고 싶은 것을 만들어 봅시다!」 아미「아미는 엄마 모양으로 접을거야!」 마미「에에, 그럼 마미는 아빠 모양으로 접어야 해?」 히비키「하하하! 왜 굳이 접어야 하는거야? 찢는거로는 안돼?」 타카네「히비키, 지금은 종이 접기 시간입니다. 찢는것은 종이 찢는 시간에 하십시오.」 히비키「그렇구나! 하하하! 선생님, 나중에 종이 찢는 시간하자!」 P「하하하.」그건 다 누구 치우니 아즈사「아라아라~ 잘 안 접히는데요?」어려서 아직 손 솜씨가 덜 발달 P「아니야, 아주 잘 하고 있단다.」 하루카「흥흥흥~」♪ P「하루카는 지금 뭘 접고있니?」 하루카「히히힛, 글쎄요. 맞춰보세요.」 P「흐음...」곰곰 하루카「히히힛, 역시 선생님으론 무리...」소근 P「응?」난단떼 하루카「히히힛, 아니에요.」키득키득 치하야「...」조용 P「치하야는 무엇을 접고 있니?」 치하야「...벌거 아니에요.」 치하야「이미 지나가버려서, 돌아볼수 없는 추억이랄까.」살랑 P「에에, 별거 아닌게 아닌거 같은데...」삐질 히비키「하하하! 종이 경단이라고!」 타카네「음, 우물우물...」 P「타카네에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하아.」지침 햇님「이제 들어갈때가 된듯.」땅속으로 들어가는 중 히비키「바이바이~」흔들흔들 야요이「...」꾸벅꾸벅 P「이렇게 오늘은 끝인가...」pm 03:23:65P「하아.」지침 햇님「이제 들어갈때가 된듯.」땅속으로 들어가는 중 히비키「바이바이~」흔들흔들 야요이「...」꾸벅꾸벅 P「이렇게 오늘은 끝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모두가 돌아간 후- P「아이고, 오늘도 엄청 어지럽혔구나.」정리 중 P「응?」 P「이건 >>+2의...」 P「>>+3잖아? 놓고 간 건가?」pm 03:25:57-모두가 돌아간 후- P「아이고, 오늘도 엄청 어지럽혔구나.」정리 중 P「응?」 P「이건 >>+2의...」 P「>>+3잖아? 놓고 간 건가?」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바알파안pm 03:29:93바알파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오링pm 03:36:71이오링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블랙카드pm 04:18:92블랙카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잠깐 이건...」 P「브,브,블랙 카드?」ㄷㄷㄷ P「여기 유치원이 아니었던 건가? 어째서 유치원생이 블랙 카드?」블랙 카드를 공손히 P「...」 P「...」 P「...」욕망 P「헛!?」 P「뭐하는 거냐!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짝짝 P「순수한 아이들의 선생인 내가 이러면 안 돼잖아!」 P「...」 [어느 유치원 원장「아이들의 선생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솔직한것 이랍니다. 선생님이 먼저 솔직해야 아이들도 선생님께 솔직해질수 있겠죠?」] P「...」 P「...」 P「..」욕망 P「헛!?」 P「아니! 그건 그런 의미로 솔직하란 의미가 아니니까!」짝짝 P「에휴, 내일 돌려줘야 겠지.」pm 05:10:90P「자,잠깐 이건...」 P「브,브,블랙 카드?」ㄷㄷㄷ P「여기 유치원이 아니었던 건가? 어째서 유치원생이 블랙 카드?」블랙 카드를 공손히 P「...」 P「...」 P「...」욕망 P「헛!?」 P「뭐하는 거냐!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짝짝 P「순수한 아이들의 선생인 내가 이러면 안 돼잖아!」 P「...」 [어느 유치원 원장「아이들의 선생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솔직한것 이랍니다. 선생님이 먼저 솔직해야 아이들도 선생님께 솔직해질수 있겠죠?」] P「...」 P「...」 P「..」욕망 P「헛!?」 P「아니! 그건 그런 의미로 솔직하란 의미가 아니니까!」짝짝 P「에휴, 내일 돌려줘야 겠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음 날- 제일 먼저 >>+2 어린이가 유치원에 도착.pm 05:11:32-다음 날- 제일 먼저 >>+2 어린이가 유치원에 도착.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발판(이 유치원을 엉망진창으로 하루카를 부르시옵소서)pm 07:46:86발판(이 유치원을 엉망진창으로 하루카를 부르시옵소서)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아즈사?pm 07:47:27아즈사?01-14,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아즈사 어린이. 안에서 친구들이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아즈사「알았습니다~」나긋나긋 P「이제 12명 남았나?」 -아즈사- 아즈사「아라~」얌전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그러고보니 도시락을 챙겨왔었나?」바보털이 고개 대신 갸웃 끼익 아즈사「아라~ 여기는...」두리번 아즈사「어디지?」 아즈사「?」 아즈사「이건...」블랙 카드pm 12:10:60P「자, 아즈사 어린이. 안에서 친구들이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아즈사「알았습니다~」나긋나긋 P「이제 12명 남았나?」 -아즈사- 아즈사「아라~」얌전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그러고보니 도시락을 챙겨왔었나?」바보털이 고개 대신 갸웃 끼익 아즈사「아라~ 여기는...」두리번 아즈사「어디지?」 아즈사「?」 아즈사「이건...」블랙 카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수업 시간- P「하나, 둘, 셋....열둘.」 P「어라?」 P「왜 열두명 뿐이지?」 히비키「선생님!」손 P「응? 무슨 일이니. 히비키.」 히비키「선생님은 안 세셨어요!」 리츠코「아니, 동화책 이야기가 아니야.」 히비키「아닌거야?」 미키「아닌거야.」 P「누가 없나....아, 아즈사가 없구나.」 P「혹시 누구 아즈사를 본 어린이?」 리츠코「...애들아, 모여!」 후다닥 리츠코「속닥속닥.」 아미「속닥속닥」 하루카「속닥속닥」 히비키「속닥속닥」 P「저, 애들아?」삐질 리츠코「응.」 리츠코「아마도 제일 먼저 온 애는 아즈사, 그 후 두번째로 온 애는 아마도 히비키, 히비키는 모래장에서 계속 놀았지만 아즈사를 아마도 못 봤어요. 그 다음이 아마도 아미하고 마미, 아미와 마미는 장난감 방에 있었지만 아즈사를 아마도 못 봤어요. 그 외 하루카, 치하야, 미키가 강당, 큰 놀이터, 침실에 있었지만 아마도 아즈사를 못 봤대요.」정리 P「....왜 다 아마도니?」 리츠코「모든 것을 사실로 확신하며 정보를 받아들일수 없기 때문이에요.」안경 P「아, 그래. 고맙구나.」삐질 P「하여튼 그럼 나머지는....교직원실...」 -잠시 후- P「후에에에에에에에엑-!!」pm 12:29:71-수업 시간- P「하나, 둘, 셋....열둘.」 P「어라?」 P「왜 열두명 뿐이지?」 히비키「선생님!」손 P「응? 무슨 일이니. 히비키.」 히비키「선생님은 안 세셨어요!」 리츠코「아니, 동화책 이야기가 아니야.」 히비키「아닌거야?」 미키「아닌거야.」 P「누가 없나....아, 아즈사가 없구나.」 P「혹시 누구 아즈사를 본 어린이?」 리츠코「...애들아, 모여!」 후다닥 리츠코「속닥속닥.」 아미「속닥속닥」 하루카「속닥속닥」 히비키「속닥속닥」 P「저, 애들아?」삐질 리츠코「응.」 리츠코「아마도 제일 먼저 온 애는 아즈사, 그 후 두번째로 온 애는 아마도 히비키, 히비키는 모래장에서 계속 놀았지만 아즈사를 아마도 못 봤어요. 그 다음이 아마도 아미하고 마미, 아미와 마미는 장난감 방에 있었지만 아즈사를 아마도 못 봤어요. 그 외 하루카, 치하야, 미키가 강당, 큰 놀이터, 침실에 있었지만 아마도 아즈사를 못 봤대요.」정리 P「....왜 다 아마도니?」 리츠코「모든 것을 사실로 확신하며 정보를 받아들일수 없기 때문이에요.」안경 P「아, 그래. 고맙구나.」삐질 P「하여튼 그럼 나머지는....교직원실...」 -잠시 후- P「후에에에에에에에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없다! 없다! 없다아아아!?」뒤적뒤적 P「블랙카, 아,아니! 아즈사가 유치원에 없어!」 -한편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쿠우...」ZZZ 아즈사가 자고있는 곳 >>+2pm 12:33:74P「없다! 없다! 없다아아아!?」뒤적뒤적 P「블랙카, 아,아니! 아즈사가 유치원에 없어!」 -한편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쿠우...」ZZZ 아즈사가 자고있는 곳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2:34:26ㅂ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째선지 p네집pm 12:37:34어째선지 p네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 母「어라?」 아즈사「....」새근새근 P 母「이 아이는 누구지? 왜 우리 집에....」 아즈사「헤에...」생긋 P 母「뭐, 상관없나-?」흐믓 @상관없지 않다@pm 08:53:54P 母「어라?」 아즈사「....」새근새근 P 母「이 아이는 누구지? 왜 우리 집에....」 아즈사「헤에...」생긋 P 母「뭐, 상관없나-?」흐믓 @상관없지 않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애들아! 무슨 수단을 써도 좋아! 블랙카! 아니, 아즈사를 찾자!」 리츠코「자, 애들아, 가자!」반장 히비키「와와-」 아미「흐음, 이곳에 범인의 흔적이!」셜록 하루카「히히힛,이런게 바로 직권남용인가?」녹화 중 미키「아후~」하품pm 09:01:32P「애들아! 무슨 수단을 써도 좋아! 블랙카! 아니, 아즈사를 찾자!」 리츠코「자, 애들아, 가자!」반장 히비키「와와-」 아미「흐음, 이곳에 범인의 흔적이!」셜록 하루카「히히힛,이런게 바로 직권남용인가?」녹화 중 미키「아후~」하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잘 먹겠습니다.」과자랑 차 P 母「많이 있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또 달라고 하렴.」 아즈사「예~」pm 10:35:43아즈사「잘 먹겠습니다.」과자랑 차 P 母「많이 있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또 달라고 하렴.」 아즈사「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흑흑- 이대로 있다간 파산해버려...」OTL 치하야「...」토닥토닥pm 10:36:32P「흑흑- 이대로 있다간 파산해버려...」OTL 치하야「...」토닥토닥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 母「응? 우리 아들이 선생인 유치원에 다닌다고?」 아즈사「예~」pm 10:37:14P 母「응? 우리 아들이 선생인 유치원에 다닌다고?」 아즈사「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으헤헤헤- 끝이야. 내 인생은 끝이야-」폐인 하루카「히히힛, 난 나중에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히히힛pm 10:37:99P「으헤헤헤- 끝이야. 내 인생은 끝이야-」폐인 하루카「히히힛, 난 나중에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히히힛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따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르릉 P「여,여보세요...」미이라 전화「어쩌구저쩌구.」상황 설명 P「」pm 10:38:76따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르릉 P「여,여보세요...」미이라 전화「어쩌구저쩌구.」상황 설명 P「」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결국 모든 일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P「알았지? 다시는 아무 물건이나 만지면 안돼요?」 아즈사「알았습니다.」 P「정말 심장이 멈추는 기분이었다...」pm 10:40:79결국 모든 일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P「알았지? 다시는 아무 물건이나 만지면 안돼요?」 아즈사「알았습니다.」 P「정말 심장이 멈추는 기분이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음 날- P「언제나 아침에는 유치원으로 온 아이들을 마중한다.」 P「그러다보면 언제나 부모님과 안 떨어질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 P「지금처럼...」 >>+2 母「자, >>+2야. 선생님이 기다리시잖니!」안절부절 >>+2「싫어어어어어-! 안갈거야-!」꽈악 P「하아...」pm 10:42:86-다음 날- P「언제나 아침에는 유치원으로 온 아이들을 마중한다.」 P「그러다보면 언제나 부모님과 안 떨어질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 P「지금처럼...」 >>+2 母「자, >>+2야. 선생님이 기다리시잖니!」안절부절 >>+2「싫어어어어어-! 안갈거야-!」꽈악 P「하아...」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하루카pm 10:44:80하루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오리pm 10:45:13이오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신도「이오리 아가씨! 미나세 가의 영애로써 자세를 지키십시오!」 이오리「싫어-! 파파한테 갈꺼야-! 오라버니한테 대려다줘-!」으아아앙 P「자, 이오리. 친구들이 기다리니까.」 이오리「싫다고! 마마-!」토끼 인형 P「이오리는 제가 대리고 들어갈테니까 학부모님은 돌아가세요.」 신도「아가씨...알았습니다. 그럼.」 이오리「으아아앙-! 나도 갈꺼야! 집에 갈꺼야-!」쀍쀍 P「자자.」안아듬 이오리「흐아아아앙!」 P「안에서 친구들이 기다려요. 친구들에게 갑시다.」 이오리「훌쩍...훌쩍...」pm 10:52:14신도「이오리 아가씨! 미나세 가의 영애로써 자세를 지키십시오!」 이오리「싫어-! 파파한테 갈꺼야-! 오라버니한테 대려다줘-!」으아아앙 P「자, 이오리. 친구들이 기다리니까.」 이오리「싫다고! 마마-!」토끼 인형 P「이오리는 제가 대리고 들어갈테니까 학부모님은 돌아가세요.」 신도「아가씨...알았습니다. 그럼.」 이오리「으아아앙-! 나도 갈꺼야! 집에 갈꺼야-!」쀍쀍 P「자자.」안아듬 이오리「흐아아아앙!」 P「안에서 친구들이 기다려요. 친구들에게 갑시다.」 이오리「훌쩍...훌쩍...」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때쓰는 이로리라.......푸학... 상상해버렷다pm 10:54:45때쓰는 이로리라.......푸학... 상상해버렷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이오리「흑흑흑.」 마미「괜찮아? 이오링.」쓰담쓰담 아즈사「울지마렴.」쓰담쓰담 이오리「훌쩍...안 울었어...」 하루카「헤에? 눈물 자국은 지우고 이야기 하지?」히히힛 이오리「키이잇! 내가 안 울었다며 안 운거야!」휙휙 하루카「헤에? 하지만 여기...」카메라 [이오리「으아아아앙! 집에 가고싶어! 집에 가게해줘어어-!」] 이오리「그,그런건 언제 찍은거야! 이리줘!」휙 하루카「히히힛, 안돼.」피함pm 10:55:76이오리「흑흑흑.」 마미「괜찮아? 이오링.」쓰담쓰담 아즈사「울지마렴.」쓰담쓰담 이오리「훌쩍...안 울었어...」 하루카「헤에? 눈물 자국은 지우고 이야기 하지?」히히힛 이오리「키이잇! 내가 안 울었다며 안 운거야!」휙휙 하루카「헤에? 하지만 여기...」카메라 [이오리「으아아아앙! 집에 가고싶어! 집에 가게해줘어어-!」] 이오리「그,그런건 언제 찍은거야! 이리줘!」휙 하루카「히히힛, 안돼.」피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이오리는 아직 어리구나. 아직도 유치원 앞에서 안 들어올려고 떼쓰는거야?」히히힛 이오리「키이잇...」부끄 리츠코「다 비슷비슷한 나이거든!」통 하루카「아야.」 @ 음, 더 이상 생각나는 게 없당... 다음은 >>+2 시간pm 10:57:59하루카「이오리는 아직 어리구나. 아직도 유치원 앞에서 안 들어올려고 떼쓰는거야?」히히힛 이오리「키이잇...」부끄 리츠코「다 비슷비슷한 나이거든!」통 하루카「아야.」 @ 음, 더 이상 생각나는 게 없당... 다음은 >>+2 시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0:58:75ㅂㅍ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야외놀이pm 10:59:77야외놀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지금 야외놀이 시간이에요! 모두 밖으로 나오세요!」 하루카「해봤자, 이름만 다르게 해놓은거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히히힛 P「」뜨끔 P「하,하하! 자 이제 무슨 놀이를 할까?」 히비키「경단 만들기 놀이해요!」손 리츠코「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안경 미키「잠자기 놀이해요~」졸림 P「넌 제발 그만 자렴...」지침 P「그럼...>>+1 를 하자!」pm 11:04:93P「자, 지금 야외놀이 시간이에요! 모두 밖으로 나오세요!」 하루카「해봤자, 이름만 다르게 해놓은거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히히힛 P「」뜨끔 P「하,하하! 자 이제 무슨 놀이를 할까?」 히비키「경단 만들기 놀이해요!」손 리츠코「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안경 미키「잠자기 놀이해요~」졸림 P「넌 제발 그만 자렴...」지침 P「그럼...>>+1 를 하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술래잡기pm 11:05:48술래잡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독서pm 11:05:44독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럼 술래잡기를 하자!」 하루카「히히힛, 꼭 들어주지도 않을꺼면서 묻더라.」사악 P「」삐질 P「흠흠! 그럼 술래를 고르기 위해 가위바...」 아미「술래는 선생님이다! 모두 도망쳐!」 P를 제외한 전원「와아아아-!」후다다다닥 P「...」 P「내가 하도록 할께.」pm 11:07:16P「그럼 술래잡기를 하자!」 하루카「히히힛, 꼭 들어주지도 않을꺼면서 묻더라.」사악 P「」삐질 P「흠흠! 그럼 술래를 고르기 위해 가위바...」 아미「술래는 선생님이다! 모두 도망쳐!」 P를 제외한 전원「와아아아-!」후다다다닥 P「...」 P「내가 하도록 할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음...모두 어디에 숨었나...」 히비키「...」미끄럼틀에 누워있음 하루카「...」원통 안에 있음 미키「나노...」ZZZ P「미키, 찾았다! 보다 잠자지말고 좀 숨으렴!」 P「하아...일단 미키는 찾았고...」두리번 유키호「...」땅구멍속 P「...」찾음 유키호「....」안절부절 P「유키호 찾았...」 유키호「」움찔 유키호「...」울먹울먹 P「...」 P「다른 곳을 찾도록 할까...」휙 유키호「...」안심pm 11:12:89P「음...모두 어디에 숨었나...」 히비키「...」미끄럼틀에 누워있음 하루카「...」원통 안에 있음 미키「나노...」ZZZ P「미키, 찾았다! 보다 잠자지말고 좀 숨으렴!」 P「하아...일단 미키는 찾았고...」두리번 유키호「...」땅구멍속 P「...」찾음 유키호「....」안절부절 P「유키호 찾았...」 유키호「」움찔 유키호「...」울먹울먹 P「...」 P「다른 곳을 찾도록 할까...」휙 유키호「...」안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아미「...」숨어있음 아미「...」돌맹이 휙 툭툭 P「응?」 P「저쪽에서 소리가...」 마미「...」돌맹이 휙 툭툭 P「어라?」 히비키「...」돌맹이 휙 퍽! P「아악!」맞음 P「자,잠깐! 누구니! 돌맹이 던진거!」pm 11:18:85P「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아미「...」숨어있음 아미「...」돌맹이 휙 툭툭 P「응?」 P「저쪽에서 소리가...」 마미「...」돌맹이 휙 툭툭 P「어라?」 히비키「...」돌맹이 휙 퍽! P「아악!」맞음 P「자,잠깐! 누구니! 돌맹이 던진거!」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히비킼ㅋㅋㅋㅋㅋpm 11:19:87히비킼ㅋㅋㅋㅋㅋ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결국 개판 마코토「야리-!」발차기 P「우왁!」 마코토「내가 술래를 잡았다! 모두 탈출해!」 잡힌 아이들「와아-!」 P「잠깐, 그런 룰이 있었...」 하루카「히히힛, 애들한테 무슨 규칙이에요. 그냥 하는대로 생기는거지.」도망 P「하아, 그렇지...」추욱pm 11:20:31결국 개판 마코토「야리-!」발차기 P「우왁!」 마코토「내가 술래를 잡았다! 모두 탈출해!」 잡힌 아이들「와아-!」 P「잠깐, 그런 룰이 있었...」 하루카「히히힛, 애들한테 무슨 규칙이에요. 그냥 하는대로 생기는거지.」도망 P「하아, 그렇지...」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지침 히비키「와와-!」안 지침 마코토「야릿-!」쌩썡pm 11:26:10P「...」지침 히비키「와와-!」안 지침 마코토「야릿-!」쌩썡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이,이제 점심 시간...」꼬직꼬질 야요이「웃우- 더 주세요!」식판 타카네「저도 추가해 주십시오.」식판 P「응? 그래. 깨끗이 다 먹어야 한다.」 잠시 후 야요이「선생님, 더 주세요!」식판 타카네「저도입니다.」식판 P「그래그래, 착하네. 밥도 잘 먹고.」 잠시 후 야요이「우욱...더 주세요....」식판 타카네「더 주십시오.」식판 P「...야요이, 더 못 먹겠으면 안 먹어도 돼...」 야요이「하지만 먹을게 있는데 안 먹는거 나쁜, 우욱-!」 타카네「전 더 먹어도 상관없으니 더 주십시오.」난 아직 배가 고프다 P「그래...」pm 11:32:21P「이,이제 점심 시간...」꼬직꼬질 야요이「웃우- 더 주세요!」식판 타카네「저도 추가해 주십시오.」식판 P「응? 그래. 깨끗이 다 먹어야 한다.」 잠시 후 야요이「선생님, 더 주세요!」식판 타카네「저도입니다.」식판 P「그래그래, 착하네. 밥도 잘 먹고.」 잠시 후 야요이「우욱...더 주세요....」식판 타카네「더 주십시오.」식판 P「...야요이, 더 못 먹겠으면 안 먹어도 돼...」 야요이「하지만 먹을게 있는데 안 먹는거 나쁜, 우욱-!」 타카네「전 더 먹어도 상관없으니 더 주십시오.」난 아직 배가 고프다 P「그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음은 >>+2 시간pm 11:32:98다음은 >>+2 시간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낮잠pm 11:33:42낮잠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책읽어주는 시간.pm 11:53:8책읽어주는 시간.01-15,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자! 모두 여기로 모여주세요!」짝짝 유키호「...」저벅저벅 P「자, 지금은 책읽기 시간이에요!」 히비키「하암~」하품 P「자지말고...」 P「어디보자...그래.」 P「오늘은 >>+2란 책을 읽자.」 제목이나 내용am 12:14:75P「자자! 모두 여기로 모여주세요!」짝짝 유키호「...」저벅저벅 P「자, 지금은 책읽기 시간이에요!」 히비키「하암~」하품 P「자지말고...」 P「어디보자...그래.」 P「오늘은 >>+2란 책을 읽자.」 제목이나 내용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작은 하마 이야기 누구든 작은하마를 건들면 아주 바나나되는거예요 아주 오이되는거야am 12:16:2작은 하마 이야기 누구든 작은하마를 건들면 아주 바나나되는거예요 아주 오이되는거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향수am 12:18:31향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자, 지금은 책읽기 시간이에요!」 하루카「...」뒤로 슬금슬금 작은 하마의 용감한 모험「까마귀 멧돼지 칼빵.」 하루카「히히힛.」스윽 향수「어허, 꼬맹이는 가라.」 P「자, 그럼 이제부터 선생님이 책을 읽을테니 잘 들으세요!」책 P「작은 하마의 용감한 모험!」 P「옛날 옛날에 젊은 청년이 살았습니다.」시작pm 07:04:89P「자, 지금은 책읽기 시간이에요!」 하루카「...」뒤로 슬금슬금 작은 하마의 용감한 모험「까마귀 멧돼지 칼빵.」 하루카「히히힛.」스윽 향수「어허, 꼬맹이는 가라.」 P「자, 그럼 이제부터 선생님이 책을 읽을테니 잘 들으세요!」책 P「작은 하마의 용감한 모험!」 P「옛날 옛날에 젊은 청년이 살았습니다.」시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삐용삐용 경찰「...」 P「...」수갑 P「어라?」pm 07:06:97삐용삐용 경찰「...」 P「...」수갑 P「어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5.*.*)어째서?pm 07:06:37어째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여러분, 다음 달에는 무슨 일이 있죠?」여차저차해서 풀려남 아이들「엄마,아빠에게 저희가 하는 연극을 보여주는 날이에요!」합창 P「맞아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연습을 합시다!」 연극의 내용 >>+2pm 07:08:99P「여러분, 다음 달에는 무슨 일이 있죠?」여차저차해서 풀려남 아이들「엄마,아빠에게 저희가 하는 연극을 보여주는 날이에요!」합창 P「맞아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연습을 합시다!」 연극의 내용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5.*.*)검은 고양이pm 07:10:31검은 고양이01-16,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떤 소녀가 자기를죽이러 온 암살자에게 사랑에 빠져버리는내용am 10:29:77어떤 소녀가 자기를죽이러 온 암살자에게 사랑에 빠져버리는내용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어떤 소녀가 자기를 죽이러 온 암살자에게 사랑에 빠져버리는 내용이라...」 P「괜찮은걸까, 이런 내용으로 해도...」삐질 P「자, 먼저 역활을 고르자.」 아미「저요. 저요-!」손 P「오, 아미는 무슨 역활이 하고 싶니?」 아미「아니요! 아미는 마코찡은 모조건 암살자라고 생각합니다!」 P「음, 추천인가.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니?」 히비키「주인공은 자신이 하고싶어!」 P「히비키도 암살자역이 하고싶은 거구나.」 리츠코「선생님, 주인공이라면 소녀 역도 있습니다.」 P「응? 아, 확실히 소녀역도 주인공이네.」 유키호「...」안절부절 마미「선생님, 유키뿅이 하고싶은 말이 있는거 같아요.」 P「?」 유키호「...」안절부절 유키호「저도 소녀 역이 하고 싶어요...」소근소근 P「그럼 암살자 역은 마코토가 하는거고, 소녀 역은 유키호랑 히비키 중 한명을 선택해야 겠구나.」 하루카「히히힛, 재미있는 상황이네.」 마코토「...」 마코토「저는 암살자 역을 한다고 한적이 없는데요!?」깜짝pm 12:03:16P「어떤 소녀가 자기를 죽이러 온 암살자에게 사랑에 빠져버리는 내용이라...」 P「괜찮은걸까, 이런 내용으로 해도...」삐질 P「자, 먼저 역활을 고르자.」 아미「저요. 저요-!」손 P「오, 아미는 무슨 역활이 하고 싶니?」 아미「아니요! 아미는 마코찡은 모조건 암살자라고 생각합니다!」 P「음, 추천인가.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니?」 히비키「주인공은 자신이 하고싶어!」 P「히비키도 암살자역이 하고싶은 거구나.」 리츠코「선생님, 주인공이라면 소녀 역도 있습니다.」 P「응? 아, 확실히 소녀역도 주인공이네.」 유키호「...」안절부절 마미「선생님, 유키뿅이 하고싶은 말이 있는거 같아요.」 P「?」 유키호「...」안절부절 유키호「저도 소녀 역이 하고 싶어요...」소근소근 P「그럼 암살자 역은 마코토가 하는거고, 소녀 역은 유키호랑 히비키 중 한명을 선택해야 겠구나.」 하루카「히히힛, 재미있는 상황이네.」 마코토「...」 마코토「저는 암살자 역을 한다고 한적이 없는데요!?」깜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하하하! 팔랑팔랑 거려서 불편하네!」소녀역 복장 유키호「...」소녀역 복장 마코토「하아...」암살자역 복장 P「자, 그럼 둘이 하는것을 보고 투표하자.」 리츠코「...」투표 용지 제작 중 야요이「웃우- 힘내세요!」 >>+2 히비키의 실력(숫자로 표시, 0이 왕초보 100이 대빵) >>+3 유키호의 실력( '' )pm 12:12:64히비키「하하하! 팔랑팔랑 거려서 불편하네!」소녀역 복장 유키호「...」소녀역 복장 마코토「하아...」암살자역 복장 P「자, 그럼 둘이 하는것을 보고 투표하자.」 리츠코「...」투표 용지 제작 중 야요이「웃우- 힘내세요!」 >>+2 히비키의 실력(숫자로 표시, 0이 왕초보 100이 대빵) >>+3 유키호의 실력( '' )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2:20:68ㅂㅍ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93 [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175 조회1532 추천: 3 2892 [종료] P : 호감도 어플? 시키,아키하 : 만들어버렸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295 조회1552 추천: 3 2891 [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1670 조회3435 추천: 3 2890 [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2816 조회5882 추천: 3 2889 [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91 조회1382 추천: 3 2888 [종료] Interviews.zip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317 조회2289 추천: 3 2887 [종료] 시즈카 "아아~우동 먹고 싶어~" 시호 "큰 소리로 말하지마, 멍청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25 조회1746 추천: 3 2886 [진행중] 안나: ...여기가......어디......?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02 조회2021 추천: 3 2885 [종료] P "너희들! 대체 아이돌을 왜 그만두겠다는 거니?"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45 조회1530 추천: 3 2884 [진행중] 코토리: "대세를 따라서 우리도 스카우터에요!"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419 조회3050 추천: 3 2883 [진행중] 모모코의 엉망진창 후배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229 조회2620 추천: 3 2882 [진행중] 아리스 : 뭐, 오늘 일도 별거 아니었네요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55 조회1975 추천: 3 2881 [진행중] P "미안해?! 할로윈 사탕을 모두 먹어버렸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193 조회1663 추천: 3 2880 [진행중]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찾아왔다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10 조회1701 추천: 3 2879 [종료] -끝- 열혈아이돌전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372 조회5702 추천: 2 2878 [종료] -일시중단- 마유일기 Sep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16 조회1281 추천: 2 2877 [진행중] [765]P「저,전 딱히 바네P 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152 조회3286 추천: 2 2876 [종료] -중단- 발명P [아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봤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56 조회1897 추천: 2 2875 [종료] 아즈사「하아. 결혼하고 싶네요.」 P「?!」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116 조회1675 추천: 2 2874 [진행중] 미리아 「미리아도 >>3 할래!」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35 조회2358 추천: 2 2873 [종료] p「아이돌들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부탁해 보자」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34 조회3896 추천: 2 2872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028 추천: 2 열람중 [진행중] (765) 아이돌 육아! 같은 느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189 조회1894 추천: 2 2870 [진행중] 아미 「아미가 마미보다 귀여운 각 인정하는 부분?」 탁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912 조회4794 추천: 2 2869 [종료] 타케우치p "어라 이곳은 어디인가요..?"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443 조회6095 추천: 2 2868 [진행중] (765) P「게임 회사에서 NPC의 설정을 아이돌에게 부탁했다.」라는 긴 제목을 지으면 이 글도 흥할수 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5 조회960 추천: 2 2867 [종료] 미시로 상무 "훌쩍"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101 조회1895 추천: 2 2866 [진행중] 그녀의 최강 아이돌 전설 엔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40 조회829 추천: 2 2865 [종료] 미오 「만일 내가 내일 사라져버린다면.」 내핵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25 조회1397 추천: 2 2864 [진행중] P " 여행가자!! " 미우라씨 " 아라~ "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82 조회981 추천: 2
18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하,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따듯한 햇살만큼 온난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P 선생님! P 선생님!」어린 아이
>>+2「그런거 말고 우리하고 애기해요.」흔들흔들
아미「와-」만세
마미「와-」만세
P「우리 무슨 이야기를 할까?」
아미「음...아무 애기?」갸우뚱
마미「아무 애기해요!」따라하기
P「에에...그러니까, 어떤 아무 애기를 할까?」삐질
아미「그러고보니 무언가 할 말이 있었던거 같아요.」
마미「아, 맞아.」끄덕
P「?」
아미「에에...」생각 중
아미「으음...」
아미「아!」통
아미「>>+1하고 >>+2가 >>+3를 하고있어요!」고자질
마미「맞아!」끄덕
마미「맞아!」끄덕
P「응? 그렇구나.」
아미「히비킹이 오히메찡한테 경단을 줬어요!」
마미「맞아!」끄덕
P「그래? 맛있겠는걸?」
아미「오히메찡이 경단을 먹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하하, 타카네라면 더 먹었겠네?」
아미「맞아요, 다 먹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음음, 아미네가 히비키네를 봐주고 있었구나.」쓰담쓰담
아미「헤헤-」
마미「맞아!」끄덕
아미「그리고 오히메찡이 경단을 뱉었어요!」
마미「맞아!」끄덕
P「하하하, 타카네가 경단을 너무 많이 먹...」
P「...」
P「타카네에에에에--!」후다다다닥
타카네「욱,우웩...」
히비키「하하하! 자신의 경단이 너무 맛있었나봐! 선생님!」순진
P「...」한숨
히비키「너희들도 만들어줄까?」
치하야「가나하씨, 흙으로 만든 경단은 못 먹어.」
히비키「아, 그런가. 그렇구나! 하하하!」순진
히비키「하지만 타카네는 잘 먹던데?」갸웃
치하야「...」외면
하루카「어라라? 무슨 일이니?」
치하야「아, 그게...」
치하야「큿! 큿큿!」상황 설명
하루카「헤헤-」
하루카는?
>>+2
1. 모두의 친구!
2. 하루각핳!
......타카네 암거나 먹지마..ㅋㅋ
하루카「정말 바보네!」싱긋싱긋
히비키「하하하! 그렇네! 자신은 바보네! 하하하!」
히비키「그런데 바보가 뭐야?」
치하야「...」한숨
하루카「어라~ 치하야쨩. 어째서 한숨쉬는 걸까나?」치하야의 머리카락을 쓱쓱
치하야「딱히 한숨쉬지 않았어.」
하루카「에에~ 거짓말!」
하루카「거짓말쟁이는 나빠. 거짓말쟁이는 벌을 받아야해!」씨익
치하야「...」꿀꺽
하루카「히히힛, 농담이야. 농담.」탁탁
하루카「친구끼리 그럴리가 없잖아?」
히비키「?」갸웃
P「자, 이제부터 흙은 먹으면 안돼.」
타카네「으,으윽...죄송하옵니다.」꾸벅
P「하하.」
이오리「흥! 또 사고를 벌인거야?」토끼인형
야요이「에에, 타카네씨. 괜찮으신 걸까?」걱정
이오리「맨날 저러잖아. 신경쓰지마.」시크
하루카「...」씨익
>>+2
1. 이오리쨩, 이오리쨩의 곰인형이 흙경단이 먹고 싶은거봐!
2. 이오리쨩은 타카네가 걱정되지 않아? 성격이 나쁘네.
3. 그외
이오리「아프잖아. 그렇게 찌르지마...」윽
하루카「아, 그것보다...」스윽
하루카「이오리쨩.」
이오리「응?」
하루카「이오리쨩의 곰인형이 흙경단이 먹고 싶은가봐!」흙경단
이오리「하아? 무슨...」
하루카「이얏!」
퍼석
이오리「꺄아아악! 우샤쨩!」
하루카「히히힛! 그게 토끼 인형이었어?」
이오리「우리 우샤쨩한테 무슨 짓이야!」버럭
하루카「헤에? 내가 뭘?」のヮの
이오리「우리 우사쨩한테 흙경단을 묻혔잖아!」
하루카「흙경단이 뭐가 어때서?」으쓱
이오리「더럽잖아!」
하루카「에에! 히비키쨩! 이오리쨩이 히비키쨩이 만든게 더럽다고 하네?」
히비키「뭐어! 자신이 만든건 더럽지 않아!」방방
이오리「바보야! 이 몸의 우샤쨩이 너가 만든 흙경단 때문에 더러워진게 안 보여!?」
히비키「선생님이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럽다고 했어!」우걋
이오리「그것도 경우마다지!」키잇
하루카「히히힛...」슬금슬금
치하야「하루카, 질나쁜 장난은 그 정도로 그만해.」
하루카「하아?」
하루카「치하야쨩, 혹시 그거 나한테 한말?」갸웃
치하야「응.」끄덕
하루카「...」
하루카「칫, 오늘은 이만 해야겠네.」살랑
하루카「가자, 야요이쨩. 마코토쨩.」
야요이「웃우!」
마코토「...운이 좋네. 치하야.」하루카의 그림자
치하야「하아...」한숨
미키「나노...」ZZZ
히비키「쿠우...」ZZZ
타카네「쩝쩝쩝.」
유키호「시죠씨, 수업 시간에 음식 먹으면 안돼요오...」쩔쩔
하루카「ㄱㄴㄷ 배울 나이는 아니지.」키득키득
치하야「하루카, 수업 시간이야.」조용히해
P「...」한숨 나오기 직전
P「하아...」나옴
리츠코「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아즈사「아라아라~」
P「응, 리츠코의 말대로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하루카「히히힛, 리츠코쨩. 마치 선생님 같은걸?」
리츠코「으음?」
하루카「마치 선생님하고 동갑 같아.」히히힛
리츠코「」로린이
아즈사「아라아라~ 하루카쨩.」
하루카「하아?」
아즈사「그런 말하면 안된단다?」
하루카「헤- 내가 왜 그...」
아즈사「하루카쨩. 알았니?」
하루카「그러니까.」
아즈사「알았니?」
하루카「내 말을..」
아즈사「알았니?」
하루카「...알았다고.」
아즈사「착하네~」
P「>>+2 시간이다!」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유키호「...」
마코토「...?」같이 누워있음
P「...」지켜봄
P「응?」
지어있는 자리「...」
P「?」두리번
>>+2「...」슬금슬금
>>+3「...」따라가고 있음
P「....」
타카네「야요이, 그만 돌아가는게 어떻겠습니까?」따라가는 중
야요이「이대로 누워만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잖아요!」슬금슬금
타카네「하지만 선생님께서 발견하시면 크게 혼날것입니다.」따라가는 중
야요이「」움찔
타카네「...」
야요이「따,딱히 혼나는게 무섭지는 않지만...도,돌아갈까요?」휙
타카네「...」싱긋
야요이「하지만 어떻게 돌아가죠?」
타카네「그렇군요...지금쯤이라면 선생님께서 저희의 비어있는 자리를 보셨을수도 있겠군요.」
야요이「흐음...」고민
P「...」듣고있음
P「...」
>>+2
1. 자는 척하기
2. 잡았다 요 아이들!
야요이「꺄앗!?」
타카네「」깜짝
P「이 녀석들! 선생님 몰래 나갈려고 했지?」
야요이「에에, 그게 아니라...」안절부절
타카네「...」
P「지금은 낮잠 시간이야. 약속된 일이라고. 약속을 어기면 나쁜 아이인거 알지?」
야요이「...」묵묵부답
타카네「...」묵묵부답
P「만약 또 한번 이러면 아주 혼나!」
야요이「예...」추욱
타카네「알았습니다...」추욱
미키「이건 미키가 먼저 찜한 거야. 미키거인 거야.」마법 봉
리츠코「선생님께서 함께 나눠써야 한다고 하셨잖아!」안경
마미「맞아! 함께 써야해」끄덕
히비키「아하하! 이번에는 레고 경단이라고!」
타카네「이건 먹기에는 너무 딱딱한거 같군요...」우물우물
마미「맞아! 딱딱해!」끄덕
그때 >>+3 때문에 싸우는 >>+1, >>+2
마코토「응? 뭐, 오늘은 그럴까나?」이케키드
하루카「호오...」
하루카「마코토쨩, 설마 나랑 안 놀 생각?」
마코토「에? 아니, 그런게 아니라.」
하루카「하지만 난 유키호쨩이랑 놀 생각이 없는걸? 그렇다면 유키호쨩이랑 노는 마코토쨩도 나랑 못 논다고?」갸웃
마코토「...미,미안하지만 다른 아이랑 놀아.」
유키호「마코토쨩...」
하루카「그것보다 성격 나쁘네. 유키호쨩은.」
유키호「후엣?」깜짝
하루카「나한테서 마코토쨩을 빼앗을려고 했구나. 나한테 질투가 났니?」히히힛
유키호「그,그렇지 않아...」
하루카「말을 더듭는거 보니까. 거.짓.말.인가봐. 마코토쨩.」
마코토「어, 그게.」
하루카「나는 거짓말쟁이가 정말 싫어. 마코토쨩, 나를 위해 유키호쨩을 쫒아내!」
마코토「...응.」끄덕
유키호「마,마코토쨩...」안절부절
마코토「자, 저리가. 하루카가 싫어하잖아!」툭툭
유키호「히익...」
이곳은 765 유치원.
어쩌면 먼 미래- 천하의 지배자가 될지도 모르는 악동이 잠들어있는 장소.
하지만...이 곳, 765 유치원에는.
천하를 지킬 히어로가 될지도 모르는 악동들 또한-
>>+2
1.. 있다.
2. 없다.
마코토「자, 저리가!」강하게 툭
유키호「우욱...」울억
유키호「으아아앙」도망
마코토「흥!」
하루카「히히힛.」
치하야「하루카! 너 또...」
하루카「히히힛, 거짓말쟁이에게 벌을 준것일 뿐이야.」
P「자자, 유키호쨩. 착하지. 뚝.」쓰담쓰담
유키호「훌쩍...흐으응」콧물
하루카「칫, 선생님인가.」
하루카「마코토쨩, 울어!」
마코토「응, 응?」
하루카「거짓말쟁이 유키호쨩이 선생님께 고자질까지 했어. 이대로면 선생님이 오실거야!」
마코토「하,하지만...」
하루카「이대로 있다가는 경찰이 올껄?」
마코토「겨,경찰!?」
하루카「유키호쨩이 마코토쨩 때문에 운것을 알면 경찰이 와서 마코토쨩의 부모님을 잡아갈꺼야!」
하루카「자, 그건 싫지? 그러니까 울어!」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마코토「에!? 에!?」
[마코토 父「마코토! 마코토!」끌려감]
[경찰「자, 가시죠.」끌고감]
마코토「흐,나,나는...흐으윽...」
마코토「흐아아아앙!」엉엉
P「어,어라? 마코토!」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이럴거니?」
하루카「히히힛, 내가 뭘?」のヮの
유키호「...」지침
마코토「...」추욱
치하야「...」씁쓸
이오리「흥, 하루카가 또 저질렀구나?」토끼 인형
치하야「...」
이오리「아주 기고만장해서는...」쯧쯧
P「자, 이제 수업 시간이에요!」짝짝
히비키「쿠우...」ZZZ
미키「나노...」ZZZ
P「자자, 애들아. 그만자고.」삐질
히비키「아.」퐁
미키「나노.」퐁
P「자, 이제...」
>>+2
1. 체육 시간
2. 종이 접기 시간
3. TV 보는 시간.
히비키「그럼 자신은!」
P「경단은 안돼!」
히비키「...」추욱
P「자, 그럼 여러분. 경단을 제외한 자신이 접고 싶은 것을 만들어 봅시다!」
아미「아미는 엄마 모양으로 접을거야!」
마미「에에, 그럼 마미는 아빠 모양으로 접어야 해?」
히비키「하하하! 왜 굳이 접어야 하는거야? 찢는거로는 안돼?」
타카네「히비키, 지금은 종이 접기 시간입니다. 찢는것은 종이 찢는 시간에 하십시오.」
히비키「그렇구나! 하하하! 선생님, 나중에 종이 찢는 시간하자!」
P「하하하.」그건 다 누구 치우니
아즈사「아라아라~ 잘 안 접히는데요?」어려서 아직 손 솜씨가 덜 발달
P「아니야, 아주 잘 하고 있단다.」
하루카「흥흥흥~」♪
P「하루카는 지금 뭘 접고있니?」
하루카「히히힛, 글쎄요. 맞춰보세요.」
P「흐음...」곰곰
하루카「히히힛, 역시 선생님으론 무리...」소근
P「응?」난단떼
하루카「히히힛, 아니에요.」키득키득
치하야「...」조용
P「치하야는 무엇을 접고 있니?」
치하야「...벌거 아니에요.」
치하야「이미 지나가버려서, 돌아볼수 없는 추억이랄까.」살랑
P「에에, 별거 아닌게 아닌거 같은데...」삐질
히비키「하하하! 종이 경단이라고!」
타카네「음, 우물우물...」
P「타카네에에-!」
햇님「이제 들어갈때가 된듯.」땅속으로 들어가는 중
히비키「바이바이~」흔들흔들
야요이「...」꾸벅꾸벅
P「이렇게 오늘은 끝인가...」
P「아이고, 오늘도 엄청 어지럽혔구나.」정리 중
P「응?」
P「이건 >>+2의...」
P「>>+3잖아? 놓고 간 건가?」
P「브,브,블랙 카드?」ㄷㄷㄷ
P「여기 유치원이 아니었던 건가? 어째서 유치원생이 블랙 카드?」블랙 카드를 공손히
P「...」
P「...」
P「...」욕망
P「헛!?」
P「뭐하는 거냐!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짝짝
P「순수한 아이들의 선생인 내가 이러면 안 돼잖아!」
P「...」
[어느 유치원 원장「아이들의 선생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솔직한것 이랍니다. 선생님이 먼저 솔직해야 아이들도 선생님께 솔직해질수 있겠죠?」]
P「...」
P「...」
P「..」욕망
P「헛!?」
P「아니! 그건 그런 의미로 솔직하란 의미가 아니니까!」짝짝
P「에휴, 내일 돌려줘야 겠지.」
제일 먼저 >>+2 어린이가 유치원에 도착.
아즈사「알았습니다~」나긋나긋
P「이제 12명 남았나?」
-아즈사-
아즈사「아라~」얌전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그러고보니 도시락을 챙겨왔었나?」바보털이 고개 대신 갸웃
끼익
아즈사「아라~ 여기는...」두리번
아즈사「어디지?」
아즈사「?」
아즈사「이건...」블랙 카드
P「하나, 둘, 셋....열둘.」
P「어라?」
P「왜 열두명 뿐이지?」
히비키「선생님!」손
P「응? 무슨 일이니. 히비키.」
히비키「선생님은 안 세셨어요!」
리츠코「아니, 동화책 이야기가 아니야.」
히비키「아닌거야?」
미키「아닌거야.」
P「누가 없나....아, 아즈사가 없구나.」
P「혹시 누구 아즈사를 본 어린이?」
리츠코「...애들아, 모여!」
후다닥
리츠코「속닥속닥.」
아미「속닥속닥」
하루카「속닥속닥」
히비키「속닥속닥」
P「저, 애들아?」삐질
리츠코「응.」
리츠코「아마도 제일 먼저 온 애는 아즈사, 그 후 두번째로 온 애는 아마도 히비키, 히비키는 모래장에서 계속 놀았지만 아즈사를 아마도 못 봤어요. 그 다음이 아마도 아미하고 마미, 아미와 마미는 장난감 방에 있었지만 아즈사를 아마도 못 봤어요. 그 외 하루카, 치하야, 미키가 강당, 큰 놀이터, 침실에 있었지만 아마도 아즈사를 못 봤대요.」정리
P「....왜 다 아마도니?」
리츠코「모든 것을 사실로 확신하며 정보를 받아들일수 없기 때문이에요.」안경
P「아, 그래. 고맙구나.」삐질
P「하여튼 그럼 나머지는....교직원실...」
-잠시 후-
P「후에에에에에에에엑-!!」
P「블랙카, 아,아니! 아즈사가 유치원에 없어!」
-한편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쿠우...」ZZZ
아즈사가 자고있는 곳 >>+2
아즈사「....」새근새근
P 母「이 아이는 누구지? 왜 우리 집에....」
아즈사「헤에...」생긋
P 母「뭐, 상관없나-?」흐믓
@상관없지 않다@
리츠코「자, 애들아, 가자!」반장
히비키「와와-」
아미「흐음, 이곳에 범인의 흔적이!」셜록
하루카「히히힛,이런게 바로 직권남용인가?」녹화 중
미키「아후~」하품
P 母「많이 있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또 달라고 하렴.」
아즈사「예~」
치하야「...」토닥토닥
아즈사「예~」
하루카「히히힛, 난 나중에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히히힛
따르르르르르릉
P「여,여보세요...」미이라
전화「어쩌구저쩌구.」상황 설명
P「」
P「알았지? 다시는 아무 물건이나 만지면 안돼요?」
아즈사「알았습니다.」
P「정말 심장이 멈추는 기분이었다...」
P「언제나 아침에는 유치원으로 온 아이들을 마중한다.」
P「그러다보면 언제나 부모님과 안 떨어질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
P「지금처럼...」
>>+2 母「자, >>+2야. 선생님이 기다리시잖니!」안절부절
>>+2「싫어어어어어-! 안갈거야-!」꽈악
P「하아...」
이오리「싫어-! 파파한테 갈꺼야-! 오라버니한테 대려다줘-!」으아아앙
P「자, 이오리. 친구들이 기다리니까.」
이오리「싫다고! 마마-!」토끼 인형
P「이오리는 제가 대리고 들어갈테니까 학부모님은 돌아가세요.」
신도「아가씨...알았습니다. 그럼.」
이오리「으아아앙-! 나도 갈꺼야! 집에 갈꺼야-!」쀍쀍
P「자자.」안아듬
이오리「흐아아아앙!」
P「안에서 친구들이 기다려요. 친구들에게 갑시다.」
이오리「훌쩍...훌쩍...」
상상해버렷다
마미「괜찮아? 이오링.」쓰담쓰담
아즈사「울지마렴.」쓰담쓰담
이오리「훌쩍...안 울었어...」
하루카「헤에? 눈물 자국은 지우고 이야기 하지?」히히힛
이오리「키이잇! 내가 안 울었다며 안 운거야!」휙휙
하루카「헤에? 하지만 여기...」카메라
[이오리「으아아아앙! 집에 가고싶어! 집에 가게해줘어어-!」]
이오리「그,그런건 언제 찍은거야! 이리줘!」휙
하루카「히히힛, 안돼.」피함
이오리「키이잇...」부끄
리츠코「다 비슷비슷한 나이거든!」통
하루카「아야.」
@ 음, 더 이상 생각나는 게 없당...
다음은 >>+2 시간
하루카「해봤자, 이름만 다르게 해놓은거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히히힛
P「」뜨끔
P「하,하하! 자 이제 무슨 놀이를 할까?」
히비키「경단 만들기 놀이해요!」손
리츠코「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안경
미키「잠자기 놀이해요~」졸림
P「넌 제발 그만 자렴...」지침
P「그럼...>>+1 를 하자!」
하루카「히히힛, 꼭 들어주지도 않을꺼면서 묻더라.」사악
P「」삐질
P「흠흠! 그럼 술래를 고르기 위해 가위바...」
아미「술래는 선생님이다! 모두 도망쳐!」
P를 제외한 전원「와아아아-!」후다다다닥
P「...」
P「내가 하도록 할께.」
히비키「...」미끄럼틀에 누워있음
하루카「...」원통 안에 있음
미키「나노...」ZZZ
P「미키, 찾았다! 보다 잠자지말고 좀 숨으렴!」
P「하아...일단 미키는 찾았고...」두리번
유키호「...」땅구멍속
P「...」찾음
유키호「....」안절부절
P「유키호 찾았...」
유키호「」움찔
유키호「...」울먹울먹
P「...」
P「다른 곳을 찾도록 할까...」휙
유키호「...」안심
아미「...」숨어있음
아미「...」돌맹이
휙
툭툭
P「응?」
P「저쪽에서 소리가...」
마미「...」돌맹이
휙
툭툭
P「어라?」
히비키「...」돌맹이
휙
퍽!
P「아악!」맞음
P「자,잠깐! 누구니! 돌맹이 던진거!」
마코토「야리-!」발차기
P「우왁!」
마코토「내가 술래를 잡았다! 모두 탈출해!」
잡힌 아이들「와아-!」
P「잠깐, 그런 룰이 있었...」
하루카「히히힛, 애들한테 무슨 규칙이에요. 그냥 하는대로 생기는거지.」도망
P「하아, 그렇지...」추욱
히비키「와와-!」안 지침
마코토「야릿-!」쌩썡
야요이「웃우- 더 주세요!」식판
타카네「저도 추가해 주십시오.」식판
P「응? 그래. 깨끗이 다 먹어야 한다.」
잠시 후
야요이「선생님, 더 주세요!」식판
타카네「저도입니다.」식판
P「그래그래, 착하네. 밥도 잘 먹고.」
잠시 후
야요이「우욱...더 주세요....」식판
타카네「더 주십시오.」식판
P「...야요이, 더 못 먹겠으면 안 먹어도 돼...」
야요이「하지만 먹을게 있는데 안 먹는거 나쁜, 우욱-!」
타카네「전 더 먹어도 상관없으니 더 주십시오.」난 아직 배가 고프다
P「그래...」
유키호「...」저벅저벅
P「자, 지금은 책읽기 시간이에요!」
히비키「하암~」하품
P「자지말고...」
P「어디보자...그래.」
P「오늘은 >>+2란 책을 읽자.」
제목이나 내용
하루카「...」뒤로 슬금슬금
작은 하마의 용감한 모험「까마귀 멧돼지 칼빵.」
하루카「히히힛.」스윽
향수「어허, 꼬맹이는 가라.」
P「자, 그럼 이제부터 선생님이 책을 읽을테니 잘 들으세요!」책
P「작은 하마의 용감한 모험!」
P「옛날 옛날에 젊은 청년이 살았습니다.」시작
경찰「...」
P「...」수갑
P「어라?」
아이들「엄마,아빠에게 저희가 하는 연극을 보여주는 날이에요!」합창
P「맞아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연습을 합시다!」
연극의 내용 >>+2
P「괜찮은걸까, 이런 내용으로 해도...」삐질
P「자, 먼저 역활을 고르자.」
아미「저요. 저요-!」손
P「오, 아미는 무슨 역활이 하고 싶니?」
아미「아니요! 아미는 마코찡은 모조건 암살자라고 생각합니다!」
P「음, 추천인가.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니?」
히비키「주인공은 자신이 하고싶어!」
P「히비키도 암살자역이 하고싶은 거구나.」
리츠코「선생님, 주인공이라면 소녀 역도 있습니다.」
P「응? 아, 확실히 소녀역도 주인공이네.」
유키호「...」안절부절
마미「선생님, 유키뿅이 하고싶은 말이 있는거 같아요.」
P「?」
유키호「...」안절부절
유키호「저도 소녀 역이 하고 싶어요...」소근소근
P「그럼 암살자 역은 마코토가 하는거고, 소녀 역은 유키호랑 히비키 중 한명을 선택해야 겠구나.」
하루카「히히힛, 재미있는 상황이네.」
마코토「...」
마코토「저는 암살자 역을 한다고 한적이 없는데요!?」깜짝
유키호「...」소녀역 복장
마코토「하아...」암살자역 복장
P「자, 그럼 둘이 하는것을 보고 투표하자.」
리츠코「...」투표 용지 제작 중
야요이「웃우- 힘내세요!」
>>+2 히비키의 실력(숫자로 표시, 0이 왕초보 100이 대빵)
>>+3 유키호의 실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