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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아미「곤란해지면 지는!」 마미「사진 카드 게임!」
댓글: 42 / 조회: 111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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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16 13:48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음, 몇달 전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는거 같지만 딱히 괜찮지 않지 않지 않지 않을려나.
종료
댓글: 42 / 조회: 111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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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미「이걸로 일도 게임도 불가능이라궁!」
아미「응훗후~ 역시 마미, 제법이네- 하지만 아미에게는!」
아미「고져스 푸딩 사진이 있다네!」짜잔
마미「아닛!?」
아미「이걸로 아즈사 언니는 돌아오고, 오히려 아즈사 언니의 마이 페이스로 마미의 패배야!」
마미「...」
아미「후후후, 마미에게는 더 이상 사진이 없지?」
마미「쿠쿠쿠....」씨익
아미「그, 그 표정은!?」
마미「마미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마미「마미에게는 지금! 오니중사의 새우! 오니중사의 쥘부채! 오니중사의 안경! 오니중사의 여우가면! 그리고...」
마미「화난 릿쨩 사진이 있다궁!」콰과과
마미「이걸로 오니 중사 릿쨩이 판을 엎는다!」
아미「으냐양!」
마미「으하하하하핫!」
리츠코「시끄러!!」퍽
아미「에에, 아미들은 아무도 안 놀아주니까, 심심해서...」냐옹
마미「맞아맞아~」울상
리츠코「그럼 얌전하게 게임기나 하란 말이야!」
리츠코「그것보다 이건 내 사진이잖아!? 언제 찍어둔거야?」안경
마미「헤헤헤, 사실 저번에 혼날때 슬쩍.」데헷
리츠코「오호, 혼나는 와중에 그럴틈이 있었단 말이지....」싸늘
마미「히잉...」
치하야「무슨 놀이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이해불가
아미「이것은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당!」당당
마미「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이당!」당당
치하야「더 모르겠어...」
아미「흐음, 그럼 아미들이 하는걸 잘 보라고!」은근슬쩍 전파
마미「흠흠...」
아미「그럼 먼저...」
아미「아미는 >>+2 라는 사진을 제시!」
치하야「」풉
마미「으아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닷!」오버액션
아미「응훗후!」
마미「하지만...」
마미「마미는 촬영회 현장 사진을 제시! 이로써 문제는 없어!」
아미「아니!? 그런 사진을 왜 갖고있는 건뎅!?」
마미「이럴때를 위해서지...」응훗후
아미「이 무슨...」당황
하루카「하하하...」삐질
마미「그리고 같이 치하야 언니, 히비킹. 이오링의 사진이닷!」
마미「하하하! 삼신녀의 힘을 쬐끔만 봐라!」크하하하
아미「끄응...」
아미[벌써 위기...역시 언제나 아미의 사진을 보고있는 마미구나...]
아미「하지만!」
아미「2연패는 안되다구!」
아미「아미는...」
아미「>>+2를 제시하겠다!」
* 출처를 표시해주세요! 자기가 그린 사진일 경우 자기가 그렸다는 것을 써주세요!
마미「?」불안
아미「받아라아아앗!!」
아미「전설의 흘러나갔다가는 사무실이 위태로워지는 히비키 ♡ 미키의 츄 사진!」
반짝
마미「으아아아아- 곤란하다!」팔락팔락
하루카「랄까 저런걸 어떻게 찍은거지!? 그것보다 어째서 저런 사진이 존재하는거야!?」
치하야「」
아미「후후후...」
하루카「그리하여.」
치하야「어,어째서 우리까지...」
하루카「에에, 그런데 나는 사진이 많이 없는데....」긁적긁적
치하야「...」사진 찍는 취미가 있음
치하야「으음...그러니까.」
치하야「>>+2 를 제시...이런 느낌인가?」
하루카「우,우와와...」///
하루카「치,치하야쨩은 언제 이런걸?」///
치하야「그,그게 저번에 사무실에서...그때는 조금 보기좋다고 생각되서...」긁적긁적
아미「호오, 이것 또한 아주 레어한 사진이로군요.」
마미「역시 치하야 언니-」
하루카「에에, 이제 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마미「어디..」옆에서 봐줌
마미「하루룽은 이것을 꺼내.」제시
하루카「이건...>>+2 사진이잖아?」
청순한 히비키쨩~
간단하게 글로 설명해 주세요. ㅠㅠ
이거네요
훌륭합니다..
(이미 권왕풍으로 사망한 P입니다.)
하루카「히비키쨩의 사진?」
치하야「랄까 딱히 곤란하다는 느낌은 아닌걸.」
마미「응훗후~ 사실 둘다 그렇게까지 곤란한 사진이 아니걸랑.」
아미「그러니 패를 돌리기 위한 한턴이라고 생각해두시라.」
하루카「그,그렇구나...」
치하야「그,그럼...」
치하야「다음으로 나인가...나는 >>+2 사진을...」
@굳이 그림일 필요 없어요. 그냥 상황만 써놓아도 되니까요.
아미「에에!? 그걸 찍은거야?」덜덜덜
마미「어느 사이에...」
하루카「그것보다 그건 아미네가 곤란해지는 사진이잖아?」
아미「응훗후, 중요한것은 상황! 상황이 곤란하면 패배인 것이다!」설명
마미「과연 하루룽이 이 상황을 버틸수 있을까?」
마미「이 곤란한 상황을 해결할수 있는. 혹은 더더욱 곤란한 상황의 사진을 제시하라!」짜잔
하루카「으음...」삐질
하루카「그럼 나는 >>+2란 사진을!」
아미「」
마미「」
치하야「으음, 확실히.」
아미「저,저기. 게임은 이만 끝내는게 어떨려나?」
마미「그래그래, 다른거 하자!」
치하야「그럼 아미와 마미가 --하는 사진.」
하루카「그렇다면 나도 아미와 마미가 --하는 사진!」
치하야「그렇구나. 나도 아미와 마미가 --하는 사진을.」
하루카「나도 -- 사진!」
치하야「나도 -- 사진!」
아미「후에에...」덜덜덜
마미「이럴수가...」덜덜덜
리츠코「」고오오오오오오오
금지되었다.
-끝-
@ 야요이, 히비키, 히비미키, 아즈리코 사진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