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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아이돌의 다메다메 자랑.

댓글: 7 / 조회: 655 / 추천: 0

작성자: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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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1.*.*)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1-06, 2016 21:02에 작성됨.

다메다메의 대회를 펼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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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1-06, 2016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하루카 : 우선 내가 먼저 자랑할께 나는 말이지 얼마전에 프로듀서가 흘린 땀으로 쿠키를 만들어서 먹었어. 프로듀서의 맛이 나서 좋았어.
하루카 : 그러면 다음은 린짱이 말해주네?
------------------------------------------------
릴레이 입니다. 제가 린은 언급 했으니 다음분이 린(다메)으로 자랑을 해주세요.
pm 09:04:61
하루카 : 우선 내가 먼저 자랑할께 나는 말이지 얼마전에 프로듀서가 흘린 땀으로 쿠키를 만들어서 먹었어. 프로듀서의 맛이 나서 좋았어. 하루카 : 그러면 다음은 린짱이 말해주네? ------------------------------------------------ 릴레이 입니다. 제가 린은 언급 했으니 다음분이 린(다메)으로 자랑을 해주세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린 : 그다지 다메다메하다는게 어떤건진 잘 모르겠지만... 우즈키가 가끔 석연찮은 눈으로 보는건 무슨 이유일까? 나는 그저 프로듀서가 나쁜 인상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일주일마다 새 양복으로 바꿔주고 있을 뿐인데. 뭐? 프로듀서의 이전 양복? 컬렉션에 보관하는게 당연하잖아.
린 : 사쿠마씨? 그 양복은 이제 내꺼니까 그런 눈으로 봐도 안줄거야.
-----
마마유로 토스(
pm 09:13:65
린 : 그다지 다메다메하다는게 어떤건진 잘 모르겠지만... 우즈키가 가끔 석연찮은 눈으로 보는건 무슨 이유일까? 나는 그저 프로듀서가 나쁜 인상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일주일마다 새 양복으로 바꿔주고 있을 뿐인데. 뭐? 프로듀서의 이전 양복? 컬렉션에 보관하는게 당연하잖아. 린 : 사쿠마씨? 그 양복은 이제 내꺼니까 그런 눈으로 봐도 안줄거야. ----- 마마유로 토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우후후.. 프로듀서씨와 하루에 열번..(죽은눈)
그때의 프로듀서씨, 정말 귀여웠답니다? 우후훗

다음은.... 수고해주세요, 시죠씨?
pm 09:15:37
우후후.. 프로듀서씨와 하루에 열번..(죽은눈) 그때의 프로듀서씨, 정말 귀여웠답니다? 우후훗 다음은.... 수고해주세요, 시죠씨?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기묘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고귀함을 지니고계셨다니.. 아, 저 말이십니까? 후훗, 프로듀우-서의 모든 것은 저한테있답니다. ...이제 슬슬 지하에 갔다올 때가 된것도 같군요.

그럼 카에데양, 부탁드립니다.
pm 09:21:77
기묘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고귀함을 지니고계셨다니.. 아, 저 말이십니까? 후훗, 프로듀우-서의 모든 것은 저한테있답니다. ...이제 슬슬 지하에 갔다올 때가 된것도 같군요. 그럼 카에데양, 부탁드립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
저는 딱히 그러한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후후.. 최근에는 온천에서 사케를 먹여서 취한 프로듀서와 reproduction에 취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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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겹쳐서 위험했지만 봉합성공!
pm 09:26:97
저는 딱히 그러한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후후.. 최근에는 온천에서 사케를 먹여서 취한 프로듀서와 reproduction에 취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 두 번이나 겹쳐서 위험했지만 봉합성공!
파일드라이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가끔씩이지만요, 아주 가끔씩이지만요,
저는 간혹가다가 제가 맡은일을 고의적으로 실패해버린 적이 있답니다.
물론 하면 안될일이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프로듀서의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면은, 그만 취해버리고 만답니다.
마치 그 눈동자에 빠져버리듯이.
마치 뜨거운 기름이 끓어버리듯이.
이것이 바로 유열이란걸까요.(油熱)

아,그럼 다음, 부탁드립니다. 후타미 마미씨.
pm 09:28:47
가끔씩이지만요, 아주 가끔씩이지만요, 저는 간혹가다가 제가 맡은일을 고의적으로 실패해버린 적이 있답니다. 물론 하면 안될일이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프로듀서의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면은, 그만 취해버리고 만답니다. 마치 그 눈동자에 빠져버리듯이. 마치 뜨거운 기름이 끓어버리듯이. 이것이 바로 유열이란걸까요.(油熱) 아,그럼 다음, 부탁드립니다. 후타미 마미씨.
02-20, 2016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오래되진 않았지만 인양(잡담)
pm 10:48:42
오래되진 않았지만 인양(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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