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765)딱히 주제가 없는 글
댓글: 18 / 조회: 677 / 추천: 0
작성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1-03, 2016 14:36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뭐야, 이 생각없는 시작은.」
P「말 그대로다.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 졌으니까. 이 이야기는.」
P「자, 그러므로 히비키 힘내라.」
히비키「에에? 자신한테 그래도 소용 없다고?」
P「...」
P「쓸모없는...」소근소근
히비키「」빠직
P「얏.」딱밤
탁
히비키「우걋!」아픔
P「애휴, 히비키하면 이런 용도로 밖에 생각이 안나.」딱밤
탁
히비키「우갸앗! 이런 식으로 자신을 이용하지 말라고!」방방
P「아아, 뭔가 이야기 거리가...」딱밤
탁
히비키「우와와와왕! 타카네에!」후다다닥
P「끄아아아아아!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다시는안그러겠습니다아아아!」무언가 당하는 중
히비키「베에-!」메롱
히비키「결국은 그렇네.」
타카네「그렇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일을 벌리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P「흐음...」
타카네「흐음...」
히비키「흐음...」
P「앗! 저기 >>+2가 지나간다!」
P「저기 미키가 있다! 돌격!」
히비키「와- 와-!」후다다닥
타카네「일단 저도...」후다다다닥
미키「나노!?」깜짝
히비키「미키! 거기서!」
타카네「미키! 그곳에서 가만히 있으십시오!」
미키「나노....나노...」머리에 지금까지 둘에게 잘못했던 온갖 것들이 지나감
미키「나노-!」도망
히비키「거기서!」추격
타카네「미키!」추격
P「와! 우! 와! 우! 와! 우!」우가우가
히비키「와-! 미키를 잡았다고!」들고옴
타카네「무언가 뿌듯한 느낌입니다!」들고옴
P「우가우가!」들고옴
P「...」
P「뭐하지?」
히비키「그러게...」
타카네「...」
미키「...」혼란
히비키「좋아, 일단 할게 없으니까.」
히비키「잡아온 미키에게 >>+2를!」
P「그런!」
타카네「기이한!」
미키「나노!?」깜짝
히비키「마음껏 쓰다듬고 먹이도 주는거라고!」
타카네「그건...」
P「묘한데...」
미키「나노...」불안
히비키「어때?」반짝반짝
타카네「흐음...」고민
P「흐음...」고민
하루카「P와 타카네의 선택은?!」마우스
미키「나노나노!」하루카 살려줘
하루카「잠시 후, 발판 후에!」광고 후에
>>+2
얌전히 p의 애완동물이 되는거다!
히비키「난쿠루 나이사~ 라고!」오른쪽에서 부비부비
타카네「그렇다면 저도 동참을!」왼쪽에서 부비부비
미키「나노-!」탈출이 불가
히비키「하하하! 이게 바로 프로젝트 페어리라고!」부비부비
타카네「이것이 바로 티므워크!」부비부비
미키「나노-!」팀워크는 개뿔
P「으하하하!」부비부비
뚜벅
히비키「아하하! 미키의 볼은 말랑말랑하구나!」부비부비
P「으적으적!」머리카락
타카네「우물우물, 그렇습니다. 마치 달콤한 떡 같습니다!」
미키「나노-!」물지마 아퍼
뚜벅...
히비키「헤헤헤!」
타카네「호호호!」
P「하하하!」
뚜벅.........
리츠코「...」등장
히비키「」얼음
타카네「」얼음
P「」얼음
미키「나노-!」괴롭다
뚜벅.................
리츠코「...」
리츠코「...」반짝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밤...
그녀가 찾아간다...
자비를...구하지 말라.
철컥
「도망가야합니다...도망...아앗!?」
「으아아아아아! 뜨아아아아!」
치하야「...」
하루카「에? 시작인가요?」
치하야「...」삐질
하루카「아,아무리 그러셔도 딱히 할 이야기는 없는데요...」긁적긁적
치하야「...」조용
하루카「저기...치하야쨩?」헬프미
치하야「으,응?」말걸지 마 나도 할말 없어
하루카「어..그럼...」
하루카「저번에 >>+2한거나 이야기 할까?」
치하야「에? 그거?」
하루카「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