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 |
|
[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
댓글 46 |
조회 1853 |
추천: 0 |
1302 |
|
[종료] [릴레이] 키타자와 시호 : 어째서 당신이 reader인 거죠?
|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
댓글 50 |
조회 2284 |
추천: 0 |
1301 |
|
[진행중] -진행-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Re : Boot
|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
댓글 54 |
조회 2512 |
추천: 0 |
1300 |
|
[진행중] 아카바네p "검사를 받아보니 암 4기 시한부가 되었다."
|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
댓글 3 |
조회 859 |
추천: 0 |
1299 |
|
[종료]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유키호 "후, 후에에..."
|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
댓글 99 |
조회 1863 |
추천: 0 |
1298 |
|
[진행중] (765)P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
댓글 88 |
조회 1361 |
추천: 0 |
1297 |
|
[진행중] 신간소녀 "이게 어디 프로듀서도 없는게 까불어?"
|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
댓글 6 |
조회 796 |
추천: 0 |
1296 |
|
[진행중] 호시이 나오 '미안해 미키, 하지만 나 제부를.....'
|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
댓글 17 |
조회 1230 |
추천: 0 |
1295 |
|
[종료] 하루카 「...훌쩍」 마코토 「그, 그만 울어 하루카..」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
댓글 25 |
조회 1036 |
추천: 0 |
1294 |
|
[진행중] 슈퍼 아이돌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
댓글 26 |
조회 1792 |
추천: 0 |
1293 |
|
[종료] (중단)P「눈 앞에 익숙한 사진이 떨어져있다」
|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
댓글 30 |
조회 914 |
추천: 0 |
1292 |
|
[진행중] 미키 "허니 나 사실 뱃속에......."
|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
댓글 35 |
조회 1225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란코P 「왜 사무실 쓰레기통에 >>3이 있는거죠」
|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
댓글 23 |
조회 1075 |
추천: 0 |
1290 |
|
[진행중] 미라이 "시험끝났다.....어디보자 내평균은 +3점이네...."
|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
댓글 63 |
조회 1111 |
추천: 0 |
1289 |
|
[종료] P: 트리거 노트? 코토리: 트리거 노트~
|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
댓글 110 |
조회 1561 |
추천: 0 |
1288 |
|
[진행중] (참여소설)방출당한 퇴물 투수. 두 번째 빛을 찾으러.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
댓글 11 |
조회 1610 |
추천: 0 |
1287 |
|
[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
댓글 176 |
조회 1972 |
추천: 0 |
1286 |
|
[종료] 치히로 "자 프로듀서의 과거를 볼수 있는 기계예요!"
|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
댓글 18 |
조회 1454 |
추천: 0 |
1285 |
|
[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
댓글 369 |
조회 3575 |
추천: 0 |
1284 |
|
[진행중] 신년맞이 대 기획!! 모두 함께 방청소!
|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
댓글 22 |
조회 1177 |
추천: 0 |
1283 |
|
[진행중] 타케p "..돈이 없습니다.. 휴가기간동안 다른 일을 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
댓글 24 |
조회 1571 |
추천: 0 |
1282 |
|
[진행중] 765Pro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
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
댓글 6 |
조회 791 |
추천: 0 |
1281 |
|
[진행중]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가요?" 각하 "....."
|
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
댓글 9 |
조회 1569 |
추천: 0 |
1280 |
|
[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
댓글 97 |
조회 1444 |
추천: 0 |
1279 |
|
[종료] 타카기 「아,마미군 인사하게-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지」 마미 「에-」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
댓글 128 |
조회 1962 |
추천: 0 |
1278 |
|
[종료] 리츠코 "으 어 어 어..." 꾸물 P "리츠코... 맞, 나?"
|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
댓글 37 |
조회 1344 |
추천: 0 |
1277 |
|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의 컴퓨터를 만져보자!"
|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
댓글 206 |
조회 3429 |
추천: 0 |
1276 |
|
[종료] -종료- 이상한 세계의 하루카.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
댓글 36 |
조회 1702 |
추천: 0 |
1275 |
|
[종료] P : 「아이돌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즈리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
댓글 44 |
조회 1070 |
추천: 0 |
1274 |
|
[진행중] 유키P「크리스마스날 야구장에 끌려왔다」
|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
댓글 24 |
조회 1012 |
추천: 0 |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란코P 「아니 애초에 그리스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스윽
미나미P 「어, 뭐야 그책?」
란코P 「네크로노미콘이라고 적혀있는데요」
미나미P 「흐음?」스윽
란코P 「그리스어 아세요?」
미나미P 「아니, 전혀」펄럭
란코P 「그냥 소품같은데...」
딸깍
란코 「어둠에 삼켜져라!」
란코P 「아, 왔구나」
미나미P 「으음....」펄럭
란코 「앗! 잊혀진 기록서인가!」
란코P 「네크로노미콘」
란코 「네크로노미콘?」
란코P 「러브크래프트가 창작한 책」
미나미P 「이라기 보단 나름대로 내용이 있는데?」
란코P 「그리스어 못하신다메요」
미나미P 「중세 그리스어는 알아」
란코P 「....네?」
미나미P 「죽지 않는 것은 없으나 기묘한 영겁 속에서는 죽음마저도 죽으리라」
란코P 「그건 다들 아는 구절이잖아요」
미나미P 「죽음마저도 죽는 기묘한 영겁에서 무엇이 살아남으리」
란코P 「네?」
미나미P 「필멸자여, 어찌하여 이 글을 읽는 모험을 하는가」
란코P 「잠깐....」
미나미P 「그대의 삶 또한 무한의 수레바퀴에서 영원히, 영겁의 시간을 자각하며 보내리라」
미나미P 「......음 어렵네」긁적
란코P 「...진짜 그런 내용이에요?」
미나미P 「뭐...실력이 좀 녹슬었네」
미나미P 「현대 그리스어는 후미카 프로듀서가 잘 아는데」
란코P「아니 그 책의 내용이 그렇냐고요」
미나미P 「오컬트 믿어?」
란코P 「....아주 조금은」
미나미P 「흐음....」
란코 「나의 동반자여!」
란코P 「왜?」
란코 「그 초대장을 나에게 주지 않겠는가!」
란코P 「글쎄....」
미나미P 「어라? 휴지통에 또 뭐가 있는데?」
휴지통에 있던 것>>11
란코P 「아아아....아기??!!!?」 벌러덩
미나미P 「뭐?」휙
란코 「하늘의 천사가?」 스윽
란코P 「분명 나나P씨와 시키....」
미나미P 「아니...아무것도 없는데?」
란코P 「.....네?」
란코 「거짓된 진술은 파멸을 불러일으키리라!」
란코P 「무슨소리야...분명...」슥
란코P 「....없다?」
똑똑
끼이익
>>14 「>>16」
미나미P 「코우메? 왜그래?」
코우메 「그 아이가 말해줬어....」스윽
란코P 「ㅁ....뭘 말이야?」
코우메 「이제 곧 무한한 굴레를 따라 걷게 될꺼라고」
란코P 「코우메 그게 무슨 소리야」
란코 「도...동반자여....」꽈악
란코P 「....왜 란코」
란코 「저...저곳에 무엇인가가...」
끼이이이익.....
??? 「권터! 그만좀 깨물어!」
??? 「꽥!」
??? 「꾸어어아....」
란코P 「이게 다 무슨....」
삐삐삐삐 삐삐삐삐
삐삐삐-
탁
란코P 「.........」긁적
란코P 「방금 무슨 꿈이였지....」스윽
란코P 「으음....책상위에 뭔가가...」
>>21 책상위에 있던것
굉장한 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