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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삶은” 카에데 “계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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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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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당신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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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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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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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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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도와주러 왔다가 입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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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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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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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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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MAX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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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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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프P 「카에데씨가 자꾸 >>5를 요구해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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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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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가루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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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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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그래서 카에데, 어디까지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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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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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가 사실 >>+4였다는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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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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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난한 청년의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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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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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암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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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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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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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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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P「아 전 사실 갸루가 싫습니다」미카「」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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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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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P "콘서트 티켓이네"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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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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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미쿠! 어디야!」 미쿠 「바로 옆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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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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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P「크리스마스날 야구장에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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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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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오P ">>3 라는 이유로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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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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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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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카 「저기! 아기는 어케생겨?」리카P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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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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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P 「왜 사무실 쓰레기통에 >>3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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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벌써 은퇴한지 5년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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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위대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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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라고요?!」쾅! 치프P「ㅇ...왜?!」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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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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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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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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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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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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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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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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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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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란코P 「아니 애초에 그리스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스윽
미나미P 「어, 뭐야 그책?」
란코P 「네크로노미콘이라고 적혀있는데요」
미나미P 「흐음?」스윽
란코P 「그리스어 아세요?」
미나미P 「아니, 전혀」펄럭
란코P 「그냥 소품같은데...」
딸깍
란코 「어둠에 삼켜져라!」
란코P 「아, 왔구나」
미나미P 「으음....」펄럭
란코 「앗! 잊혀진 기록서인가!」
란코P 「네크로노미콘」
란코 「네크로노미콘?」
란코P 「러브크래프트가 창작한 책」
미나미P 「이라기 보단 나름대로 내용이 있는데?」
란코P 「그리스어 못하신다메요」
미나미P 「중세 그리스어는 알아」
란코P 「....네?」
미나미P 「죽지 않는 것은 없으나 기묘한 영겁 속에서는 죽음마저도 죽으리라」
란코P 「그건 다들 아는 구절이잖아요」
미나미P 「죽음마저도 죽는 기묘한 영겁에서 무엇이 살아남으리」
란코P 「네?」
미나미P 「필멸자여, 어찌하여 이 글을 읽는 모험을 하는가」
란코P 「잠깐....」
미나미P 「그대의 삶 또한 무한의 수레바퀴에서 영원히, 영겁의 시간을 자각하며 보내리라」
미나미P 「......음 어렵네」긁적
란코P 「...진짜 그런 내용이에요?」
미나미P 「뭐...실력이 좀 녹슬었네」
미나미P 「현대 그리스어는 후미카 프로듀서가 잘 아는데」
란코P「아니 그 책의 내용이 그렇냐고요」
미나미P 「오컬트 믿어?」
란코P 「....아주 조금은」
미나미P 「흐음....」
란코 「나의 동반자여!」
란코P 「왜?」
란코 「그 초대장을 나에게 주지 않겠는가!」
란코P 「글쎄....」
미나미P 「어라? 휴지통에 또 뭐가 있는데?」
휴지통에 있던 것>>11
란코P 「아아아....아기??!!!?」 벌러덩
미나미P 「뭐?」휙
란코 「하늘의 천사가?」 스윽
란코P 「분명 나나P씨와 시키....」
미나미P 「아니...아무것도 없는데?」
란코P 「.....네?」
란코 「거짓된 진술은 파멸을 불러일으키리라!」
란코P 「무슨소리야...분명...」슥
란코P 「....없다?」
똑똑
끼이익
>>14 「>>16」
미나미P 「코우메? 왜그래?」
코우메 「그 아이가 말해줬어....」스윽
란코P 「ㅁ....뭘 말이야?」
코우메 「이제 곧 무한한 굴레를 따라 걷게 될꺼라고」
란코P 「코우메 그게 무슨 소리야」
란코 「도...동반자여....」꽈악
란코P 「....왜 란코」
란코 「저...저곳에 무엇인가가...」
끼이이이익.....
??? 「권터! 그만좀 깨물어!」
??? 「꽥!」
??? 「꾸어어아....」
란코P 「이게 다 무슨....」
삐삐삐삐 삐삐삐삐
삐삐삐-
탁
란코P 「.........」긁적
란코P 「방금 무슨 꿈이였지....」스윽
란코P 「으음....책상위에 뭔가가...」
>>21 책상위에 있던것
굉장한 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