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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3 이제 일어나야지] >>3 [5분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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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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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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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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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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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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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진행- ?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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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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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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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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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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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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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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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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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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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니나: C94.... 이치하라의 토토키라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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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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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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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푸치푸치한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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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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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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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그럼 다음은 누구냐?" 961"그럴 필요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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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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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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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하루카랑 라인을 한다 [경박P, 파랑P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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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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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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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 2명)765PRO VS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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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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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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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라이라 씨, 편의점 알바 합니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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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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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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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호시이 나오 '미안해 미키, 하지만 나 제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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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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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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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이카 「Grüß Gott!」(그뤼스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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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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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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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1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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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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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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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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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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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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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너무너무 글러먹은 카에데를 담당하게 된 타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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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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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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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레이 "... 내가 단독 주인공이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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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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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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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느날 사무소에 P씨가 사라지고 꼰대P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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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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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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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진로보 키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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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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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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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 "이러려고 >>4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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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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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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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프로덕션이 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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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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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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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니 나 사실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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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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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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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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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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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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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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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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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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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과연 안나의 베터리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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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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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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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숫자가 머리 위에 표시되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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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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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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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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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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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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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연 키라링은 어느점이 귀엽길래 그렇게 천사인가하는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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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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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오늘 프로듀서는 우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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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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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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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네「히비키. 이런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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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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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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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락스 : 신관이시여, 저 지구인의 체내에...!
BFG 9K라고..
미키 "...응"
(어느날 나에게 전해온 미키의 한마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을 애써 감추려는 듯한 얼굴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듯 조금씩 떨려오는 몸을 하며 나에게 떨리는목소리로 전해온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미키의 그 한마디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설마 미키의 뱃속에 +2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다음분께 바통터치!)
(즉 먹으면 계속 몸 속에 있는 주먹밥)
미키 "응..."
아이돌은 환상의 존재.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맛있는 것만을 먹으며 즐거운 일만을 한다고 여겼던 아이돌, 그러나 그 아이돌의 톱에 선 미키의 입에서 전해져 온 충격적인 진실에 나는 그만...
P "...그럴 리가 없어! 내장이라니! 설마 먹은 밥이 내장으로 들어가서 소화과정을 거친 다음에 X! X로 배출되어 나온다고 말하는 거냐아아아아!"
미키 "그런 얘기 하지 않는 거야!!!" 퍽
P " "
---
X이라니, 아이돌들이 그런 상스러운 것을 배출할 리가 없잖아요!
다음은 맡깁니다(?)
미키「허니를 못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낮잠도 포기하고 온거야」
P「외롭기는. 불과 두시간전에 현관에서 잘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해놓고선.」
미키「두시간도 긴거야!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뒹굴거려도 모자른거야!」
P「그래서 3일전에 둘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잔아...」
미키「아핫☆ 그때 허니랑 같이 하루종일 낮잠자서 좋았던거야」
P「덕분에 난 저녁에 못자서 다음날 힘들었지만 말이지... 그래서 진짜 그것때문에 오진 않았을테고 무슨일이야?」
미키「실은 +2때문인거야!」
* 다음분 이어주세요.
…라는 발판.
미키 [아기 이름 짓기]
P [누구의 아기야!!!]
미키 [미키와 하루카의 사랑의 결정체인거야!]
P [여자랑은 아기를 못만드는데 어떻게?]
미키 [마빡이의 도움으로 가능해진거야.]
P [충격]
-잠시후-
P [그래서 아이이름은 어떻게 할건데.]
미키 [모르겠는거야, 생각해주면 좋겠는거야.]
P [>>+2는 어때?]
미키 [>>+2...좋은거야! 그걸로하는거야!]
>>+2
-다음분이 이어주시죠-
P「그것보다 곧 하게 될 연극 얘기였다니... 깜짝 놀랐잖아. 그보다 사장님은 어째서 이런일을 받아오신건지...」
미키「미키 재밌어 보이니까 괜찮은거야! 기대중인거야!」
P「그래 열심히 해라」 쓰담쓰담
미키「아후. 허니가 쓰다듬어 주는건 기분 좋은거야」
P「그래그래. 아 그보다 +2가 올 시간인가?」
(정상화 하기위해 노력중.)
*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정상으로 가게 둘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