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허니 나 사실 뱃속에......." > 창작댓글 게시판

12-08, 2015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주먹밥이 있어
pm 01:31:77
주먹밥이 있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미키 "X밖에 없어, X밖에!"
pm 01:31:39
미키 "X밖에 없어, X밖에!"
하루카랑살고싶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에일리언이 들었나노!!
pm 01:31:30
에일리언이 들었나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
사람이 있어.
pm 01:32:42
사람이 있어.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4< 이건.......
pm 01:37:69
4< 이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거지가 들었어나노!
pm 01:45:95
거지가 들었어나노!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
태양석이 있어.

카락스 : 신관이시여, 저 지구인의 체내에...!
pm 02:10:92
태양석이 있어. 카락스 : 신관이시여, 저 지구인의 체내에...!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pm 02:15:0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
행성파괴무기가 있어!

BFG 9K라고..
pm 02:18:85
행성파괴무기가 있어! BFG 9K라고..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내장이 있겠죠.
pm 05:29:43
내장이 있겠죠.
파일드라이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원자력추진식 엔진이 들어있다
pm 10:53:28
원자력추진식 엔진이 들어있다
12-09, 2015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뱃속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am 12:29:96
뱃속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12-21, 2015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
그러나 미키는 끝까지 말할 수 없었다. 미키는 무려 겉과 속을 뒤집을 수 있는 이토준지 만화에나 나올 법한 능력자였던 것이다! 그렇게 미키가 겉과 속을 뒤집자 미키는 각성미키로 진화했다! 허니! 이게 바로 각성인거야! 미키 배 안(?)에는 각성미키가 있는거야!
pm 06:08:55
그러나 미키는 끝까지 말할 수 없었다. 미키는 무려 겉과 속을 뒤집을 수 있는 이토준지 만화에나 나올 법한 능력자였던 것이다! 그렇게 미키가 겉과 속을 뒤집자 미키는 각성미키로 진화했다! 허니! 이게 바로 각성인거야! 미키 배 안(?)에는 각성미키가 있는거야!
12-22, 2015
테러리스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8.*.*)
오늘의 아몬님 미키의 뱃 속에서 소화되서 사망.
am 05:01:66
오늘의 아몬님 미키의 뱃 속에서 소화되서 사망.
04-17,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
딸기 바바루아
am 12:05:36
딸기 바바루아
輕薄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
뱃속에 거지가 들었어..
am 12:06:6
뱃속에 거지가 들었어..
04-24, 2016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
하루카와의 아이가 있어..
pm 10:38:96
하루카와의 아이가 있어..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우주가 있어...
pm 10:50:27
우주가 있어...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1년전 글이네...........누가 대신 진행해주려나
pm 10:51:93
1년전 글이네...........누가 대신 진행해주려나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p "...정말이야?"

미키 "...응"

(어느날 나에게 전해온 미키의 한마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을 애써 감추려는 듯한 얼굴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듯 조금씩 떨려오는 몸을 하며 나에게 떨리는목소리로 전해온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미키의 그 한마디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설마 미키의 뱃속에 +2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다음분께 바통터치!)
pm 10:57:50
p "...정말이야?" 미키 "...응" (어느날 나에게 전해온 미키의 한마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을 애써 감추려는 듯한 얼굴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듯 조금씩 떨려오는 몸을 하며 나에게 떨리는목소리로 전해온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미키의 그 한마디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설마 미키의 뱃속에 +2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다음분께 바통터치!)
Seleniu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자신이 한 10년 후에 먹겠다고 다짐한 세상에 단 한 개만 존재하는 썩지않는 신비의 주먹밥
(즉 먹으면 계속 몸 속에 있는 주먹밥)
pm 11:00:3
자신이 한 10년 후에 먹겠다고 다짐한 세상에 단 한 개만 존재하는 썩지않는 신비의 주먹밥 (즉 먹으면 계속 몸 속에 있는 주먹밥)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내장
pm 11:13:33
내장
04-25, 2016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아니 뱃속에 내장에 없으면 대체 뭐가 있다는겨?ㅋㅋㅋ P의 미키에 대한 인식이 참ㅋㅋㅋㅋ
am 09:30:74
아니 뱃속에 내장에 없으면 대체 뭐가 있다는겨?ㅋㅋㅋ P의 미키에 대한 인식이 참ㅋㅋㅋㅋ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P "내장...이라니..."

미키 "응..."

아이돌은 환상의 존재.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맛있는 것만을 먹으며 즐거운 일만을 한다고 여겼던 아이돌, 그러나 그 아이돌의 톱에 선 미키의 입에서 전해져 온 충격적인 진실에 나는 그만...

P "...그럴 리가 없어! 내장이라니! 설마 먹은 밥이 내장으로 들어가서 소화과정을 거친 다음에 X! X로 배출되어 나온다고 말하는 거냐아아아아!"

미키 "그런 얘기 하지 않는 거야!!!" 퍽

P " "

---

X이라니, 아이돌들이 그런 상스러운 것을 배출할 리가 없잖아요!

다음은 맡깁니다(?)
pm 12:02:42
P "내장...이라니..." 미키 "응..." 아이돌은 환상의 존재.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맛있는 것만을 먹으며 즐거운 일만을 한다고 여겼던 아이돌, 그러나 그 아이돌의 톱에 선 미키의 입에서 전해져 온 충격적인 진실에 나는 그만... P "...그럴 리가 없어! 내장이라니! 설마 먹은 밥이 내장으로 들어가서 소화과정을 거친 다음에 X! X로 배출되어 나온다고 말하는 거냐아아아아!" 미키 "그런 얘기 하지 않는 거야!!!" 퍽 P " " --- X이라니, 아이돌들이 그런 상스러운 것을 배출할 리가 없잖아요! 다음은 맡깁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미키의 뱃속에는 저에 대한 사랑이 가득 차있습니다. 내장같은 현실의 닝겐1들이나 가질법할 건 없습니다
pm 01:00:17
미키의 뱃속에는 저에 대한 사랑이 가득 차있습니다. 내장같은 현실의 닝겐1들이나 가질법할 건 없습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P「농담은 그만하고 무슨일이야? 오늘은 집에서 쉰다고 하지 않았어?」

미키「허니를 못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낮잠도 포기하고 온거야」

P「외롭기는. 불과 두시간전에 현관에서 잘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해놓고선.」

미키「두시간도 긴거야!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뒹굴거려도 모자른거야!」

P「그래서 3일전에 둘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잔아...」

미키「아핫☆ 그때 허니랑 같이 하루종일 낮잠자서 좋았던거야」

P「덕분에 난 저녁에 못자서 다음날 힘들었지만 말이지... 그래서 진짜 그것때문에 오진 않았을테고 무슨일이야?」

미키「실은 +2때문인거야!」

* 다음분 이어주세요.
pm 01:36:45
P「농담은 그만하고 무슨일이야? 오늘은 집에서 쉰다고 하지 않았어?」 미키「허니를 못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낮잠도 포기하고 온거야」 P「외롭기는. 불과 두시간전에 현관에서 잘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해놓고선.」 미키「두시간도 긴거야!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뒹굴거려도 모자른거야!」 P「그래서 3일전에 둘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잔아...」 미키「아핫☆ 그때 허니랑 같이 하루종일 낮잠자서 좋았던거야」 P「덕분에 난 저녁에 못자서 다음날 힘들었지만 말이지... 그래서 진짜 그것때문에 오진 않았을테고 무슨일이야?」 미키「실은 +2때문인거야!」 * 다음분 이어주세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허니가 다른 여자랑 바람피고 있는걸 목격해버린거야!
…라는 발판.
pm 02:00:48
허니가 다른 여자랑 바람피고 있는걸 목격해버린거야! …라는 발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두 달 뒤 태어날 아기의 이름 짓기
pm 02:47:69
두 달 뒤 태어날 아기의 이름 짓기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P [뭐?]

미키 [아기 이름 짓기]

P [누구의 아기야!!!]

미키 [미키와 하루카의 사랑의 결정체인거야!]

P [여자랑은 아기를 못만드는데 어떻게?]

미키 [마빡이의 도움으로 가능해진거야.]

P [충격]

-잠시후-

P [그래서 아이이름은 어떻게 할건데.]

미키 [모르겠는거야, 생각해주면 좋겠는거야.]

P [>>+2는 어때?]

미키 [>>+2...좋은거야! 그걸로하는거야!]

>>+2

-다음분이 이어주시죠-
pm 04:43:9
P [뭐?] 미키 [아기 이름 짓기] P [누구의 아기야!!!] 미키 [미키와 하루카의 사랑의 결정체인거야!] P [여자랑은 아기를 못만드는데 어떻게?] 미키 [마빡이의 도움으로 가능해진거야.] P [충격] -잠시후- P [그래서 아이이름은 어떻게 할건데.] 미키 [모르겠는거야, 생각해주면 좋겠는거야.] P [>>+2는 어때?] 미키 [>>+2...좋은거야! 그걸로하는거야!] >>+2 -다음분이 이어주시죠-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
타카네 히비키
pm 05:00:58
타카네 히비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하루슈타인 임벨 골든버그 2세
pm 05:45:10
하루슈타인 임벨 골든버그 2세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호시이 호타로
pm 11:34:50
호시이 호타로
04-26,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미키「하루슈타인 임벨 골든버그 2세로 하는거야!」

P「그것보다 곧 하게 될 연극 얘기였다니... 깜짝 놀랐잖아. 그보다 사장님은 어째서 이런일을 받아오신건지...」

미키「미키 재밌어 보이니까 괜찮은거야! 기대중인거야!」

P「그래 열심히 해라」 쓰담쓰담

미키「아후. 허니가 쓰다듬어 주는건 기분 좋은거야」

P「그래그래. 아 그보다 +2가 올 시간인가?」

(정상화 하기위해 노력중.)

*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am 09:34:26
미키「하루슈타인 임벨 골든버그 2세로 하는거야!」 P「그것보다 곧 하게 될 연극 얘기였다니... 깜짝 놀랐잖아. 그보다 사장님은 어째서 이런일을 받아오신건지...」 미키「미키 재밌어 보이니까 괜찮은거야! 기대중인거야!」 P「그래 열심히 해라」 쓰담쓰담 미키「아후. 허니가 쓰다듬어 주는건 기분 좋은거야」 P「그래그래. 아 그보다 +2가 올 시간인가?」 (정상화 하기위해 노력중.) *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발판! 발판을 깔자!
pm 12:06:16
발판! 발판을 깔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P의 여친
정상으로 가게 둘까 보냐!!
pm 12:07:71
P의 여친 정상으로 가게 둘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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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8, 2015 13:3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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