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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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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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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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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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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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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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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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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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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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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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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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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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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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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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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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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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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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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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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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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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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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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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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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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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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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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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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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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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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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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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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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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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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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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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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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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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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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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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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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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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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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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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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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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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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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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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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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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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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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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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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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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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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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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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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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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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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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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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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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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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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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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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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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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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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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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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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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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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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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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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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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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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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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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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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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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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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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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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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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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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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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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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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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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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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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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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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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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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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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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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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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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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런거니 지금 당장 이 애정이 듬뿍 담긴 특제 P도시락을 내 무릎 위에 앉아서 먹어라!!!"
히비키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 조금 이상하다고?!!"당황
P "얼른 여기로 와!"탁탁
히비키 "시...싫다고!!!더군다나 밥이라면 방금 먹었고!"
히비키 "그리고 무...무릎 위에서라니...그런건 뭐라고나 할까..."
P "싫다면 강제 연행이다!!!"
히비키 "우...우갸아아악?!"털썩
히비키 "프로듀우서어어?!!!"
P "자...이제 이 도시락을 먹는거야"
히비키 "자...자신 이미..."
P "먹기 싫다면 내가 먹여줄게!"
히비키 "히...히익...시...싫어어!!!"
P "자...히비키...살살 해줄테니까..."
히비키 "싫어어어!!!"우읍
꿀꺽
쾅
히비키 '어...어라...이거 의외로...□□(+4)한데...'(콤마 30이하일시 맛있음 31~60 보통 61~98 탄 음식 99 사망)
+3 "누가 이런 대낮부터 성추행을 하는거죠?!!"
P "히비키를 무릎위에 앉히고 내가 손수 애정을 담아 만든 도시락을 먹이면서 쓰다듬고있는데?무슨 문제라도?"
히비키 "아니...이미 그 시점에서 성추행이 되니까 말이야...도시락도 강제로 먹이다시피한거고..."
히비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다고...'
야요이 "어!쨌!든!!!"
야요이 "히비키씨에게 사과하세요 프로듀서!!!"
P "난 전혀 사과할게 없다!!!아니 그 이전에 잘못한게 없는데 뭘 사과하라는거야!!!"
야요이 "..."
히비키 "...이미 글러 먹은것 같다고..."
P "아 맞아 야요이! 야요이도 먹어볼래?내 애정 10000퍼센트를 담아만든 도시락인데"
야요이 "우우...변태가 만든 음식은 먹고싶지 않아요!"
P "변태라니!!!"
히비키 "프로듀서는 변태가 맞으니까 말이야"
P "크으읏..."
P "크아아앗 몰라!!!"
P "야요이이!!!"
야요이 "듣고 싶지 않아요!!!"
P "넌 이제부터 +3하는거다!!!"
P "으음...중복은 조금 그러려나"
P "그럼 +2로"
중복은 안되는걸로...
야요이 "에에엣?!!!"
히비키 "아앗!!!치사하다고!!!그 특권은 내..."
야요이 "히비키씨..."
히비키 "아...아니야...노...농담이라고..."
치하야 "헤에..."
P "치하야!"
치하야 "프로듀서씨는 저를 그렇게 변태로 보신건가요?"
P "그럼 언제는 아니었..."
치하야 "..."
P "죄...죄송합니다..."
P '말은 저렇지만 손끝이 부들부들 떨리고있다...'
P '+3하게 자극하면 바로 야요이를 덮칠 것 같다'
야요이 "..."
P "아니 별거 아니니까...잠깐만...그리고 치하야는 여기 앉아봐"
치하야 '이번엔 무슨 수작...'
야요이가 걷는 도중 P가 발을 걸고...
야요이 "꺄...꺄아아악?!!!"
야요이의 얼굴과 앉아있던 치하야의 얼굴이 겹쳐지면서...
치하야 "..."툭
히비키 "어디서 정신줄 끊어지는 소리가 났는데..."
치하야 "야요이쨩"
야요이 "에...에에엣?!"
히비키 "치하야가 야요이를 야요이짱이라 불렀다고?!"
치하야 "잠시 저쪽으로 가자 저런 프로듀서는 혼자 내버려두고"
야요이 "네...네..."
P "아 그러고 보니 히비키"
히비키 "응?"
P "앉아"웃음
히비키 "무릎은 싫다고!!!"
P "강제조약이다아!!!"
히비키 "우갸아아악!!!"
치하야 "하아...하아...야요이쨩...귀여워어어...."츄릅
야요이 "치...치하야씨...눈이 무서워요..."
치하야 "아...괜찮아...곧 있으면 안 아파질거야..."
히비키 "잠깐 뭐하려는 거야!!!"
치하야 "가나하씨는 이상한 소리를 하네. 당연이 백합세..."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악!!!!!!거기까지!!!더 이상 듣고싶지 않아!!!그러니까 그거 치워!!!"
치하야 "칫..."우수수
히비키 "몇개나 들고다니는거야..."
야요이 "......."멘붕
치하야 "야요이쨩~"부비부비
치하야 "스으으읍..."
치하야 "하아아아..."
+3 "이게 대체 무슨 일인건가요...?"
P "엣"
치하야 "..."슬쩍
사장 "슬쩍 사라질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네 키사라기군"턱
치하야 "히익?!"
사장 "자네들..."찌릿
사장 "그리고 자네에게 진심으로 실망했네"
사장 "나를 빼놓고 이런짓을 하다니!!!자네가 그러고도 765의 프로듀서인가?!!"
P "죄송합니...네?"
사장 "어떻게 나를 빼고 이런 재밌는 일을 하는 것이냐고 묻고있지 않은가!!!"
P "아...앗 죄송합니다..."
P '사장님이 들어오실때 화색이 되었던 히비키와 야요이의 얼굴이 굳어간다'
P '사장님 나이스 샷!!!"
사장 "그러고보니 자네'
P "네?"
사장 "키사라기 군에게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지"
치하야 "...?!!!"흠칫
P "아아 그렇네요"
P "지금 당장 +3시키는게 어떨까요?"
사장 "나는 +4가 좋을거라 생각한다네'
+5 콤마 50이하 p가 시키는 쪽 51이상 사장이 시키는 ㅉ늑
쉬지않고 한시간동안
치하야 "...?!!!"흠칫
치하야 "..."부들부들부들
사장 "어허...프로듀서 자네가 그렇게 생각이 짧을지는 몰랐구만..."
사장 "이건 어떤가?내가 새로운 유닛을 짜고 있네만..."
사장 "키사라기 군,미우라 군,시죠 군을 넣어서 유닛 이름을 두 언덕 곁에 나니 로 하는건?"
치하야 "히...히익...?!"덜덜
P "사장님...진짜 악마..."
사장 "응?방금 자네 뭐라고 했나?"
P "아...아닙니다...그럼 일단 준비를..."
치하야 "프...프로듀서!!!"
치하야 "진짜로 이대로 하실 생각은 아니시죠...?"덜덜덜
P "으음..."
P '이건 좀 너무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P "사장님"
사장 "응?왜 그러나?"
P "치하야가 미키까지 넣어달라는데요?"
치하야 "프로듀서어어어!!!!"절규
사장의 반응은? +3
P.s 히비키 "치하야...눈에 하이라이트가 꺼졌다고..."
+1 미키를 추가한 유닛 이름
까먹고 안해놨네요
히비키 "사장님 진짜 악마라고..."
야요이 "너무해..."
치하야 "..."퀭
사장 "그럼 유닛 이름을..."
치하야 "자...잠깐만!!!사장님!!!"
사장 "왜 그러나 키사라기 군"
치하야 "유닛 이름만큼만은 제가 짓게 해주세요..."
P "에?유닛 결성을 취소해 주세요가 아니라?"
치하야 "어차피 그런 이야기 해봤자 갖고 놀다가 결국 안해주실 거란거 아주 잘 알고있거든요..."퀭
P '칫...재미가 반감됬어"
치하야 "프로듀서...생각을 말로 뱉지 말아주실래요 기분 나쁘거든요..."
사장 "그래서 유닛 이름은?"
치하야 "Bois Dormant로 부탁드릴게요..."
P '뭔가 재미가 떨어진다'
사장 "그럼 그걸로 하겠네. 자네도 이의없지?"
P "네 뭐..."
사장 "어차피 주 활동은 그라비아일걸세"
치하야 "........"
야요이 "치...치하야씨...?"툭툭
치하야 "..."털썩
P '어디선가 멘탈이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들린거 같지만 무시하자'
히비키 "어라 누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끼이익
+3 "안녕하세요!"
P "안녕하세요 아즈사씨"
사장 "어서오게나"
아즈사 "?"
아즈사 "저기 치하야쨩은 왜 저러고 있나요?"
P "으음..."
히비키 "그건..."
야요이 "저...아즈사씨!"
아즈사 "왜 그러니?야요이쨩?"
야요이 "지금은 치하야씨를 혼자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즈사 "응?무슨 말이니?"
P "아즈사씨 이걸 보세요"
아즈사 "새 유닛인가요...저는 이미 류구코마치 소속인데..."
사장 "그건 염려말게나.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것들은 이미 다 처리했으니 말일세"
아즈사 "으응...치하야쨩...미키쨩...타카네..."
아즈사 "이거랑 관계된건가요?짚이는 곳이 없는데..."
P 사장 '자각을 못하고있어...'
아즈사 "저기...치하야쨩...?"
치하야 "..."
치하야의 상태 +2
아즈사 "저...저기 치하야쨩...?"
치하야 "왜 그러시나요 아즈사씨?"부들부들
아즈사 "우리 새로 유닛짜게 됬다고 해서..."
치하야 "네"부들부들
아즈사 "앞으로 잘 부탁해 치하야쨩"
치하야 "잘 부탁드릴게요 아즈사씨..."부들부들
P '억지로'
사장 '괜찮은 척하는'
히비키 '치하야'
야요이 '귀여워요!'
사장 "아 자네 일단 유닛 공표하고 일정 잡게나"
사장 "신곡도 만들어야 할거 아닌가"
P "아 네!"
치하야 '...'
치하야 '........'
야요이 "아무래도 치하야씨 멘탈에 한계가..."
히비키 "아무리 다메치하야라도 불쌍하다고...으아아악?!!"
P "히비키 내가 시킨게 끝났다고 한마디도 안했는데?"
히비키 "우갸아악!!!그만해애애!!!"
야요이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치하야씨가 저런 덕분에 난 안 당해도...'
P "아 야요이"
야요이 "네...넷!"히끅
P "야요이에겐 새로 +3을 시킬거다!"
아즈사 "?!"깜짝
아즈사 "어라...걸려버렸나요..."
P "아즈사씨는 +2해주시죠!"
아즈사를 깜빡했네요...
P "월급은 꼬박꼬박 줄테니까"
야요이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P "그럼 뭐가?"히죽
야요이 "우우..."
야요이 "프로듀서씨 변태!!!"
P "가...갑자기 신발짝 날리지마!!!"
P '생각해보니 아즈사씨가 조용하다...?'
아즈사 "결...결혼이라뇨..."상태이상:혼란
P "아즈사씨 저랑 결혼하기 싫으신건가요..."침울
아즈사 "아...아뇨!저...저도...프로듀서씨를"
아즈사 "운명의 사람이라고...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발그레
P "아즈사씨..."
아즈사 "프로듀서씨..."
콰앙
+3 "난 이 결혼 반대야!!!"
물론 얀하야가 있지만 멘붕상태이므로...
는 발판이네요 ㅋ
이렇게 흘려넘길줄은...무서운 분들...
P '아무도 없는데...잘못들었나...'
히비키 "..."
히비키 "오늘 사무소가 왠지 개판이라고..."
덜컥
하루카 "안녕하세요!!!"
히비키 "앗 하이사이!!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히비키 이건 대체..."안광 삭제
히비키 "에...?"
하루카 "왜 히비키가 프로듀서씨 무릎에 앉아있고 아즈사씨가 왜 프로듀서에게 반지를 받았고 치하야가 왜 저렇게 됬는지 설명해줬으면 하는데..."
히비키 "아...알았으니까 멱살은 놓고..."
하루카 "..."툭
설명중
히비키 "그렇게 된거라고..."
하루카 "..."부들부들부들
하루카 "히비키"
히비키 "네..."
P "아 하루카 왔었어?"
하루카 "..."
히비키 '프로듀서 눈치 너무 없다고......'
하루카 "헤에..."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루카 "모두에게 뭔가 하나씩 시켰다고 하셨죠?"
P "응"
하루(갓)카 "제겐 뭘 시키실 건가요?"
P "하루카는...+3하는게 어떠려나"
뭔가 갑자기 조잡해진 느낌이 나지만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P "치하야 전담 프로듀서겸 아이돌"
P "어때?"
하루카 "뭐...그정도면 됬어요"
하루(갓)카 "목숨을...건졌네...?"씨익
히비키 "히익..."
아즈사 "어라...어디서 오한이..."
P "어서 혼인날짜를 정하러가죠 아즈사씨!"
아즈사 "네~지금 갈게요~!"
쾅
히비키 "행동력이 흘러넘친다구..."
치하야 "..."
치하야 "핫?!"
치하야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치하야 "안녕 가나하씨 하루카"
하루카 "안녕 치하야쨩~!"
히비키 "치하야 의외로 회복이 빠르네..."
치하야 "저기 하루카"
하루카 "왜?치하야쨩?"
치하야 "결혼하자"
하루카 "응 좋아!"
히비키 "왜 난데없이 또 결혼인데!!!!!!"
치하야 "에?어디 문제라도?
히비키 "하아..."
히비키 "그래...잘 해보라고..."
야요이 "사무소의 사람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히비키 "그러게..."
야요이 "히비키씨"
히비키 "응?"
야요이 "뒤집어 쓰고있는 그 팬티 제꺼 맞죠?"
히비키 "응"
야요이 "..."
야요이 '정상인은 나밖에...'
+3 "어라?야요이!"
야요이 "..."우사미 눈
이오리 "아이돌이 그런 눈 하는거 아니야! 야요이!"
야요이 "아이돌이 팬티 뒤집어 쓰고 있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이오리쨩"
이오리 "에?야요이의 팬티는 괜찮아!"
야요이 '틀렸어...이녀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오리 "그치?히비키?"
히비키 "당연하잖아!야요이의 팬티는 성스러운 거라고!!"킁카
야요이 "아아...신고해버릴까..."
이오리 "그러고보니 이 시간에는 사무소가 시끄러워야하는데"
이오리 "다들 어디간거야?"
야요이 '...'회피
히비키 "다들 결혼 신청서류를 내러..."
이오리 "뭐...?!"
야요이 '이오리쨩은 굳은 상태로 5분간 끙끙거리며 생각을 했습니다.'
야요이 '그리곤...'
이오리 "좋아 야요이 결혼하자!!!"
야요이 "에에에에!!!!!!"
이오리 "사랑에 나이따윈 관계없잖아!!!얼른 혼인신고서를!!!"
야요이 "저기...이오리쨩..."
이오리 "응?"
야요이 "뒤를 봐..."
히비키 "..."살기
이오리 "흥...저런 거 신경 안써도 되 야요이!"
히비키 "뭐라고!!!야요이는 내꺼라고!!!"
이오리 "말 다했어?!!!야요이는 내꺼야!!!"
야요이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야요이 '히비키씨와 이오리는 그대로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어요'
야요이 '그리곤...'
히비키 이오리 "야요이가 선택해!!!나야?이 년이야!!!"
선택 +3
야요이 '구...구원군이 왔어요!!'
야요이 "마...마미쨔앙!!"와락
마미 "에...에엣?!야요잇치?!"
히비키 이오리 "..."고오오오
히비키 "..."스윽
이오리 "..."휘익
히비키 "..."치익
마미 '저건 널 죽여버리겠다는 수신호...'
마미 "야...야요잇치!어디 놀러 안 나갈래?"
야요이 "응!얼른 나가자!!!"
쾅
히비키 "이오리"
이오리 "응 히비키"
히비키 "자신...블랙리스트에 마미를 추가했다고"
이오리 "마찬가지야...아미에겐 미안하지만"
이오리 "죽어줘야겠어"
마미 "히...히익...마미...죽는거야?"
야요이 "우우...미안해 마미..."
마미 "..."쿵
마미 '어...어째...'
마미 '왜 그 세사람이 야요잇치를 그렇게까지 하는지 알겠는지도...'
야요이 "마미?"
마미 "응?!아...아냐아냐!"발그레
야요이 "우우..."
타카네 "응?후타미 마미,타카츠키 야요이 아닌가요"
마미 "오히메찡!!!"
야요이 "타카네씨!!!"
마미 "우...우우..."
타카네 "마...마미?"
마미 "우아아아앙!!!"
타카네 "그랬던거군요..."
마미 "마미 무서웠어..."
타카네 "으음..."
타카네 "+3 하면 용서해줄지도...모르겠습니다만"
마미 "에?어째서?"
타카네 "그들에게 프로듀서의 팬티란 일종의 타카츠키 야요이의 물품에 대한 교환권입니다"
야요이 "..."하이라이트 OFF
마미 "야요잇치 눈..."
타카네 "딱하군요...기묘한 프로듀서와 3숙녀 사이에 끼어선..."
타카네 '물론 타카츠키 야요이는 히비키를 강탈해간 연적이지만 말입니다...'고오오오
마미 "아아...글렀어...제대로 된 사람이 아무도 없어어..."
타카네 "엣?무슨 소리입니까 그건?"
마미 "들어봐 오히메찡...아침에도 +2가 +3해서...사무소가 난리났었다고..."
2는 사람 3은 한 일
(부끄러움이)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