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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주사위가 내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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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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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좀비 아포칼립스인거야!!!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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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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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이상한 공장 근처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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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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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언더..." 하루카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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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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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하루카 "765프로의" 치하야 "흔한" 미키 "일상인거야!"(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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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지나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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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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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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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과거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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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2!!!너는 앞으로 +3하는거다!!!"(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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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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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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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다메치쨩이라고 부르는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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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끄러움이)폭발
아즈사 "어라~아무도 없네?"
아즈사 "기다려볼까?"
아즈사 "아무도 안오네..."
아즈사 "으음...앗!"
아즈사 "저건...아미가 저번 촬영때 썼던 장난감 마법봉..."
아즈사 "후훗...옛날 생각나네..."
아즈사 "아무도...없지...?"
마미 "어라?뭔가 익숙한 목소리가..."
아즈사 "매지컬 체인지~!"
마미 "엑?!!!"
마미 "설마!!!"탁탁탁탁
덜컥
아즈사 "정의의 마법으로 널 심판해주..."
아즈사 마미 "..."
아즈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마미 "자...잘못했어요!!!"
마미 "그리고 사무실은 완전 아수라장이 됬었다고..."
타카네 "과연...미우라 아즈사씨에게 그런 귀여운 면이..."
야요이 "아즈사씨 귀여워요!!!"
타카네 "그러고보니...저도 오늘 아침 +3가 기묘한 행동을 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4 기묘한 행동이란?
야요이 "..."한숨
타카네 "히비키와 야요이의 수영복 차림이 인쇄된 다키마쿠라...라고 하던가요?"
타카네 "그걸 껴안고 침까지 흘리면서 헤벌레...하고있었습니다"
마미 "에...치하야 언니가?"
타카네 "네..."
야요이 "치하야씨...."
타카네 "야요이, 치하야를 훈계하실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타카네 "제 생각엔 키사라기 치하야는 매우 심각한 마조-히스트 성향이..."
마미 야요이 "..."
타카네 "아...벌써 시간이군요. 저는 이 다음 스케쥴이 있으니 이만..."
마미 "응 나중에 봐 오히메찡!"
야요이 "나중에 봐요 타카네씨!"
타카네 "후훗..."탁탁탁
미키 "ZZZ"
리츠코 "좋은 아침...어라?"
리츠코 "왜 이 시간에 아무도...잠깐 미키!!!"
미키 "우응..."
리츠코 "일어나!!!너 스케쥴은 어쩌고!!!"
미키 "하앗?!!!"
미키 "리츠코...씨!!!지금 몇시인거야?"
리츠코 "시계를 봐"
미키 "..."
미키 "휴우...다행히 레슨만 빼먹은거야"
리츠코 "..."
미키 "그럼 미키는 다음 스케쥴인 팬미팅을 가는거야!!!"
리츠코 "하아...다녀와..."
미키 "다녀오는거야!!!"
덜컹
미키 "..."
미키 "계획대로인거야..."썩소
미키 "레슨만 완벽히 빼먹기 위한 미키의 계략인거야!!!아훗?!!"
리츠코 "역시 그랬군..."
미키 "히...히익?!!!"
타다다다다닷
리츠코 "미키이이이!!!"
리츠코 "하아..."
코토리 "어라?리츠코씨?"
리츠코 "아 코토리씨 안녕하세요"
코토리 "뭔가 시끄러웠는데 무슨 일 있었나요?"
리츠코 "아뇨 별일...은..."
리츠코 "..."우사미 눈
코토리 "리츠코씨...?왜 그러세요?"
리츠코 "그 종이가방에 든거 한번 봅시다"
코토리 "네...넷...?"
코토리 "이...이건..."
리츠코 "됐으니까 내놔앗!!!"
코토리 "꺄아아악?!!!"
+3 내용물
코토리 "리츠코씨에게는 제가 언제나 망상만 하는 망상녀로 보이셨나요..."
리츠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빼꼼
유키호 "리츠코씨가..."
마코토 "코토리씨한테 훈계를 받다니..."
마코토 "이건 세상이 멸망할 징조인가..."
유키호 "흐이익?!!"
마코토 "...농담이야"
유키호 "휴우..."
마코토 "...모처럼 시간이 나서 사무소에서 조금 쉬려했는데"
유키호 "어...어쩌지 마코토?"
마코토 "으음..."
+3 다른곳으로 간다 기다린다
다른곳으로 간다면 어디로?
물에닿으면 증식할거같은 하루카를 닮은 생물체가있는 어딘가의섬으로!
유키호 "마코토쨩...왜 하필 여기..."덜덜덜덜
마코토 "응...그러게...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
갓카!
유키호 "히이이이이이익?!!!"
하루갓카!!!!
우글우글우글
마코토 "저...저기 하루카씨 떼가...?!"
유키호 "사...사람살려!!!!!!"타다다다닷
마코토 "기다려줘 유키호오오!!!!!!"
그리하여
P아즈사
하루치하는 무사히 결혼에 골인했고
유키마코는 하루카씨에게 깔려서 메챠쿠챠 왓호이 했고
야요이는 P가의 메이드가 됬으며
히비키는...어떻게 됐더라?
히비키 "잠깐!!!나만 취급이 너무하다고!!!"
유키호 "그땐...격렬했지~♡"발그레
END
허허 급종료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