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너 왜 여기에 있는거야!!" ??? "아..맞다 누나에게 말안했나..." 갈색의 단발머리를 한 소년이 머리를 긁적이며 중얼거렸다. ??? "나 오늘부터 765의 아이돌이야. 잘부탁해 누나." 하루카 "에...에에에!?" 이름 : 아마미 +2 나이 : 15세 신장 : 164cm 체중 : 51kgpm 10:06:21하루카 "너 왜 여기에 있는거야!!" ??? "아..맞다 누나에게 말안했나..." 갈색의 단발머리를 한 소년이 머리를 긁적이며 중얼거렸다. ??? "나 오늘부터 765의 아이돌이야. 잘부탁해 누나." 하루카 "에...에에에!?" 이름 : 아마미 +2 나이 : 15세 신장 : 164cm 체중 : 51kg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군토pm 10:08:72군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후유키pm 10:08:6후유키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남매가 봄/겨울인가..pm 10:10:76남매가 봄/겨울인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름 : 아마미 후유키 나이 : 15세 신장 : 164cm 체중 : 51kg 혈액형 : O형 생일 : 2월 23일(물고기 자리) 취미 : 음악 감상, 게임, 축구관람 미키 "왠지 어디선가 컵때문에 싸울거 같은 지명의 이름 같은거야." 후유키 "...뭔소리야?" 후유키 "...그만 좀 노려봐..." 하루카 "어떻게 나에게 안알려 줄 수 있는데?엄마랑 아빠는 알고 계셨다는데!" 후유키 "그러니까 정말 미안하다니까." 한숨을 쉬는 후유키. 뭐 이래나 저래나 자신에게 약한 누나다 보니 결국엔 금세 풀어지겠지만. 행동 지침 +2 참고로 하루카는 약간의 브라콤기질이 추가되었습니다.(심하진 않지만)pm 10:23:31이름 : 아마미 후유키 나이 : 15세 신장 : 164cm 체중 : 51kg 혈액형 : O형 생일 : 2월 23일(물고기 자리) 취미 : 음악 감상, 게임, 축구관람 미키 "왠지 어디선가 컵때문에 싸울거 같은 지명의 이름 같은거야." 후유키 "...뭔소리야?" 후유키 "...그만 좀 노려봐..." 하루카 "어떻게 나에게 안알려 줄 수 있는데?엄마랑 아빠는 알고 계셨다는데!" 후유키 "그러니까 정말 미안하다니까." 한숨을 쉬는 후유키. 뭐 이래나 저래나 자신에게 약한 누나다 보니 결국엔 금세 풀어지겠지만. 행동 지침 +2 참고로 하루카는 약간의 브라콤기질이 추가되었습니다.(심하진 않지만)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발판pm 10:28:55발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치하야에게 소개pm 10:29:12치하야에게 소개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지그시) 하루카 "치,치하야짱...?" 말없이 하루카를 지그시 바라보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 "동생이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잖아." 하루카 "에.." 뾰투룽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카를 바라보는 치하야. 생각치도 못했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반응을 보이는 하루카를 의외의 눈으로 바라보는 후유키였다. 치하야 "..농담이야." 그리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는 치하야. 뒤늦게 치하야가 자신을 놀렸다는걸 깨달은 하루카가 치하야에게 살짝 화풀이를 한건 후새드. 후유키 "에..그러니까. 아마미 후유키입니다." 치하야 "..응. 키사라기 치하야야." 살짝 씁쓸한 미소로 후유키에게 말하는 치하야. 하루카는 치하야의 그 미소를 보며 살짝 마음이 찔렸다. 치하야 "잘부탁해." 후유키 "아..네. 잘부탁드립니다." 행동 지침 +2pm 10:51:23치하야 "..."(지그시) 하루카 "치,치하야짱...?" 말없이 하루카를 지그시 바라보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 "동생이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잖아." 하루카 "에.." 뾰투룽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카를 바라보는 치하야. 생각치도 못했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반응을 보이는 하루카를 의외의 눈으로 바라보는 후유키였다. 치하야 "..농담이야." 그리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는 치하야. 뒤늦게 치하야가 자신을 놀렸다는걸 깨달은 하루카가 치하야에게 살짝 화풀이를 한건 후새드. 후유키 "에..그러니까. 아마미 후유키입니다." 치하야 "..응. 키사라기 치하야야." 살짝 씁쓸한 미소로 후유키에게 말하는 치하야. 하루카는 치하야의 그 미소를 보며 살짝 마음이 찔렸다. 치하야 "잘부탁해." 후유키 "아..네. 잘부탁드립니다."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키호와 대면 유키호 "히익, 남자....인데 어라?" 하루카 "괜찮아 유키호?" 유키호 "뭐랄까, 묘하게 익숙한 공기라서... " 유키호 "이건 마치... 메인이자 무개성의 공기..." 하루카 " " 후유키 "...남매니까 비슷한 걸지도" 유키호 "응, 어째선지 남자인데도 마음이 놓이는 느낌이야"pm 10:54:95유키호와 대면 유키호 "히익, 남자....인데 어라?" 하루카 "괜찮아 유키호?" 유키호 "뭐랄까, 묘하게 익숙한 공기라서... " 유키호 "이건 마치... 메인이자 무개성의 공기..." 하루카 " " 후유키 "...남매니까 비슷한 걸지도" 유키호 "응, 어째선지 남자인데도 마음이 놓이는 느낌이야"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후유키 "마코토누나?" 마코토 "뭐라고..?"pm 10:59:42후유키 "마코토누나?" 마코토 "뭐라고..?"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한명한명 소개해주는(유키호는 보자마자 기절할려했다.)하루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코토를 소개하려는 찰나.. 후유키 "마코토 누나!" 마코토 "..에!?" 보자마자 먼저 아는체 하며 마코토의 손을 잡아버린 후유키였다. 마코토 "저,저기..?나,나를 알아..?" 당황해하며 묻는 마코토. 그리고 후유키는... 후유키 "저 기억안나시나요?그때 +2"pm 11:59:0한명한명 소개해주는(유키호는 보자마자 기절할려했다.)하루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코토를 소개하려는 찰나.. 후유키 "마코토 누나!" 마코토 "..에!?" 보자마자 먼저 아는체 하며 마코토의 손을 잡아버린 후유키였다. 마코토 "저,저기..?나,나를 알아..?" 당황해하며 묻는 마코토. 그리고 후유키는... 후유키 "저 기억안나시나요?그때 +2"11-22, 2015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발판설치!am 12:38:20발판설치!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악수회에서 만났잖아요am 01:08:15악수회에서 만났잖아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악수회에서 만났...아악!?" 하루카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 귀를 잡아당기는 하루카. 동생의 생각없음에 기가막힌듯 하다. 하루카 "미안, 가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 때가 많아." 후유키 "터무니..없다니..!아!아!아프다고!이거 놔!!" 후유키 "귀 떨어지는 줄 알았네.." 하루카 "악수회에서 한번 만난걸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잖아..바보야." 후유키 "우씨..기억 할 수도 있지." 행동 지침 +2pm 02:43:50후유키 "악수회에서 만났...아악!?" 하루카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 귀를 잡아당기는 하루카. 동생의 생각없음에 기가막힌듯 하다. 하루카 "미안, 가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 때가 많아." 후유키 "터무니..없다니..!아!아!아프다고!이거 놔!!" 후유키 "귀 떨어지는 줄 알았네.." 하루카 "악수회에서 한번 만난걸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잖아..바보야." 후유키 "우씨..기억 할 수도 있지."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후후 밍나 발판이다!pm 03:06:12후후 밍나 발판이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후유키가 바네P에게 반한다pm 03:08:35후유키가 바네P에게 반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에...재앵커..+1 제가 아직 BL쪽은 항마력이 낮아서..pm 03:12:9에...재앵커..+1 제가 아직 BL쪽은 항마력이 낮아서..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타카네와 부딪힌다?pm 03:13:1타카네와 부딪힌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마코토가 죽어버린눈으로 후유키를 데려간다. (생각났어. 그때 그 아이가.. 그리고, 이제부턴 내가 평생 귀여워해줄게, 후유키.)pm 03:14:93마코토가 죽어버린눈으로 후유키를 데려간다. (생각났어. 그때 그 아이가.. 그리고, 이제부턴 내가 평생 귀여워해줄게, 후유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잠시 화장실이나 갈까."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하는 후유키. 그리고 계단 쪽으로 향하는 순간이었다. 후유키 "아얏-!" 누군가와 부딛쳐버렸다. 타카네 "괜찮으신 겁니까?" 그리고 부딛친 사람은 바로 타카네였다. 살짝 놀란 얼굴로 일으켜주었다. 후유키 "네...감사합니다." 타카네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pm 06:31:63후유키 "..잠시 화장실이나 갈까."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하는 후유키. 그리고 계단 쪽으로 향하는 순간이었다. 후유키 "아얏-!" 누군가와 부딛쳐버렸다. 타카네 "괜찮으신 겁니까?" 그리고 부딛친 사람은 바로 타카네였다. 살짝 놀란 얼굴로 일으켜주었다. 후유키 "네...감사합니다." 타카네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ㅇㅑㄴㄷㅔㄹㅔpm 06:49:97ㅇㅑㄴㄷㅔㄹ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9pm 06:54:22>>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온 후유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벽에 기댄채 서있는 마코토가 보였다. 후유키 "마코토 누나?" 마코토 "생각났어. 유독 기억에 자리잡았었지.." 후유키 "그런가요!?저 마코토 누나의 팬이에요!" 마코토 "..." 살짝 미소를 보이는 마코토. 아마 마코토로썬 몇안되는 남성팬이지 않을까. 마코토 "그래..정말 고마워. 나 남성팬은 많이 없으니까...그러니까.." 후유키 "..?그러니까?" 말을 하지 않는 마코토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리고.. 후유키 "아얏!?" 갑작스레 느껴지는 목쪽의 통증. 몸을 뒤로빼보니 마코토손엔 어느새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후유키 "마코토 누나..대체 무스..ㄴ..." 말을 다 마치지 못한채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후유키. 마코토 "..그러니까..내가 평생 귀여워 해줄께?" 음산하게 웃으며 마코토가 후유키를 들쳐업고 사라졌다. 행동 지침 +2pm 07:49:98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온 후유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벽에 기댄채 서있는 마코토가 보였다. 후유키 "마코토 누나?" 마코토 "생각났어. 유독 기억에 자리잡았었지.." 후유키 "그런가요!?저 마코토 누나의 팬이에요!" 마코토 "..." 살짝 미소를 보이는 마코토. 아마 마코토로썬 몇안되는 남성팬이지 않을까. 마코토 "그래..정말 고마워. 나 남성팬은 많이 없으니까...그러니까.." 후유키 "..?그러니까?" 말을 하지 않는 마코토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리고.. 후유키 "아얏!?" 갑작스레 느껴지는 목쪽의 통증. 몸을 뒤로빼보니 마코토손엔 어느새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후유키 "마코토 누나..대체 무스..ㄴ..." 말을 다 마치지 못한채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후유키. 마코토 "..그러니까..내가 평생 귀여워 해줄께?" 음산하게 웃으며 마코토가 후유키를 들쳐업고 사라졌다. 행동 지침 +2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발판pm 08:02:37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분노의 하루카가 강림. 사랑하는 남동생을 빼앗기고 남동생한테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소녀의 분노가 마코토와 후유키를 덮친다!pm 08:27:25분노의 하루카가 강림. 사랑하는 남동생을 빼앗기고 남동생한테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소녀의 분노가 마코토와 후유키를 덮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5 ...에? 후유키는 왜?pm 08:44:51>>25 ...에? 후유키는 왜?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26 하루마코!하루마코!pm 09:57:95>>26 하루마코!하루마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잠시 후 하루카 "..." 사무소의 소파에 앉은채 평소에 볼수 없는 매우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하루카 "..마..코..토....후..후후후..." 매우 무서운 웃음을 내며 하루카에게서 마치 어두운 오니 형상이 나타나는듯 했다. 하루카 "반드시..찾아내어 죽일것이다..." 분노의 하루카가 강림. 사랑하는 남동생을 빼앗기고 남동생한테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소녀의 분노가 마코토와 후유키를 덮친다! 후유키 "아니..어째서 나까지?!" 후유키 "..." 코토리 "피요오.." 후유키 "...진심으로 묻는데요. 폐녀자세요..?" 코토리 "피,피요옷?!" END. 후유키 "..이사무소 괜찮은걸까." 행동 지침 +2pm 11:53:79그리고..잠시 후 하루카 "..." 사무소의 소파에 앉은채 평소에 볼수 없는 매우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하루카 "..마..코..토....후..후후후..." 매우 무서운 웃음을 내며 하루카에게서 마치 어두운 오니 형상이 나타나는듯 했다. 하루카 "반드시..찾아내어 죽일것이다..." 분노의 하루카가 강림. 사랑하는 남동생을 빼앗기고 남동생한테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소녀의 분노가 마코토와 후유키를 덮친다! 후유키 "아니..어째서 나까지?!" 후유키 "..." 코토리 "피요오.." 후유키 "...진심으로 묻는데요. 폐녀자세요..?" 코토리 "피,피요옷?!" END. 후유키 "..이사무소 괜찮은걸까." 행동 지침 +211-23, 2015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바르바르판!am 12:24:42바르바르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일단 트레이닝부터am 04:21:73일단 트레이닝부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일단 훈련하러 가야겠지..아이돌이니까." 잠시후. 훈련장엔 이미 마코토와 하루카, 그리고 미키가 있었다.(하루카와 마코토는 스케줄을 확인중이었고 미키는 자고 있었다.) 마코토 "어, 후유키?" 스케줄을 핸드폰으로 확인중이던 마코토가 후유키가 도착한것을 보고 아는체 한다. 후유키 "어어, 누나들." 손을 들어 인사하는 후유키였다. 마코토 "그러고보니 말인데." 후유키 "?" 마코토 "후유키는 보컬계야 댄스계야 비주얼 계야?" 후유키 "음...?" 잠시 고민하던 후유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후유키 "굳이 따지자면 보컬계려나?" 마코토 "헤에- 그런가." 하루카 "그러고보니..너 노래는 잘불렀지." 후유키 "..뭐야..'노래는' 이라니." 후유키의 노래실력 +2 1. B등급 "평범과 잘부름의 중간." 2. A등급 "모두가 잘 부른다고 인정하는 수준." 3. S등급 "보기드문 수재." 4. SS 등급 "치하야,아즈사와 동급" 5. SSS 등급 "천재중의 천재"pm 07:46:26후유키 "일단 훈련하러 가야겠지..아이돌이니까." 잠시후. 훈련장엔 이미 마코토와 하루카, 그리고 미키가 있었다.(하루카와 마코토는 스케줄을 확인중이었고 미키는 자고 있었다.) 마코토 "어, 후유키?" 스케줄을 핸드폰으로 확인중이던 마코토가 후유키가 도착한것을 보고 아는체 한다. 후유키 "어어, 누나들." 손을 들어 인사하는 후유키였다. 마코토 "그러고보니 말인데." 후유키 "?" 마코토 "후유키는 보컬계야 댄스계야 비주얼 계야?" 후유키 "음...?" 잠시 고민하던 후유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후유키 "굳이 따지자면 보컬계려나?" 마코토 "헤에- 그런가." 하루카 "그러고보니..너 노래는 잘불렀지." 후유키 "..뭐야..'노래는' 이라니." 후유키의 노래실력 +2 1. B등급 "평범과 잘부름의 중간." 2. A등급 "모두가 잘 부른다고 인정하는 수준." 3. S등급 "보기드문 수재." 4. SS 등급 "치하야,아즈사와 동급" 5. SSS 등급 "천재중의 천재"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아라pm 07:51:36아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07:52:653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얼마후 보컬 트레이닝. 처음으로 참여하는 트레이닝이라 긴장하던 후유키는 얼마안가 긴장이 풀린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보컬 트레이너도 상당히 좋은 발성 실력을 가지고 있는 후유키를 보고 놀라하며 칭찬했다. 치하야 "보컬쪽이라고 들었어."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치하야가 달라붙은 후유키였다. 후유키 "..네?" 치하야 "노래 불러봐." 후유키 "아니..너무 갑작스럽..." 치하야 "..." 말없이 부르라고 압박하는 치하야의 눈. 후유키 입장에선 하늘같은 선배의 말을 거절하기도 힘드니 결국 한곡 부르기로 했다. 후유키 "..에..그럼 불러보겠습니다." 치하야와 자신의 누나인 하루카,그리고 마코토 셋의 앞에서 살짝 부담감을 부르며 후유키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미키는 스케줄 갔다) 후유키의 목소리는?(이 선택지에 따라 노래 스타일이 정립됨) 1. 변성기가 오지 않았다.(우타이테인 마후마후 같은) 2. 변성기가 상당히 일찍 왔다. pm 10:56:41그리고 얼마후 보컬 트레이닝. 처음으로 참여하는 트레이닝이라 긴장하던 후유키는 얼마안가 긴장이 풀린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보컬 트레이너도 상당히 좋은 발성 실력을 가지고 있는 후유키를 보고 놀라하며 칭찬했다. 치하야 "보컬쪽이라고 들었어."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치하야가 달라붙은 후유키였다. 후유키 "..네?" 치하야 "노래 불러봐." 후유키 "아니..너무 갑작스럽..." 치하야 "..." 말없이 부르라고 압박하는 치하야의 눈. 후유키 입장에선 하늘같은 선배의 말을 거절하기도 힘드니 결국 한곡 부르기로 했다. 후유키 "..에..그럼 불러보겠습니다." 치하야와 자신의 누나인 하루카,그리고 마코토 셋의 앞에서 살짝 부담감을 부르며 후유키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미키는 스케줄 갔다) 후유키의 목소리는?(이 선택지에 따라 노래 스타일이 정립됨) 1. 변성기가 오지 않았다.(우타이테인 마후마후 같은) 2. 변성기가 상당히 일찍 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 일단 쓰긴 했는데, 앵커가 어딜까..pm 10:57:412.. 일단 쓰긴 했는데, 앵커가 어딜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pm 10:57:792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실수로 앵커지정을 안했군요..일단 <<36대로 가겠습니다.pm 11:11:50실수로 앵커지정을 안했군요..일단 <<36대로 가겠습니다.11-24,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http://bgmstore.net/view/AGEya The Rootless - One Day 雨上がりの空を仰ぐ度 아메아가리노 소라오 아오구 타비 비가 갠 뒤의 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泣き虫だった頃の僕を想う 나키무시닷타 코로노 보쿠오 오모우 울보였던 시절의 나를 떠올려 誰かの背中を 다레카노 세나카오 누군가의 뒤를 がむしゃらに追いかけた 가무샤라니 오이카케타 무작정 쫓아갔었어 「強くなりたい」って 「츠요쿠 나리타잇」테 「강해지고 싶어」라고 今は風に消えた「ありがとう」 이마와 카제니 키에타 「아리가토-」 지금은 바람에 사라진 「고마워」 僕は強くなれているのかな? 보쿠와 츠요쿠 나레테 이루노카나? 나는 강해지고 있는 걸까? 答えはまだ出そうにないからさ 코타에와 마다 데소-니 나이카라사 대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까 やっぱりまだ 얏빠리 마다 역시 아직 歩いていくよ 아루이테 이쿠요 걸어가야겠어 さぁ行こう 사아 유코 -자, 가자 立ち止まることなく 타치토마루 코토나쿠 멈춰서는 일없이 流れる時に負けないように 나가레루 토키니 마케나이요-니 흘러가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해서 何度も立ち向かい続けよう 난도모 타치무카이 츠즈케요 몇번이든 계속 맞서자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 타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夕暮れに舞う鳥の様に 유-구레니 마우 토리노요-니 저녁 노을에 춤추는 새처럼 見えない明日を探してる 미에나이 아스오 사가시테루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고있어 躓きながら怖くても 츠마즈키나카라 코와쿠테모 실패하며 두려워도 足元に目は落とさないよ 아시모토니 메와 오토사나이요 발밑으로 눈을 두지는 않아 締める言葉は 아키라메루 코토바와 포기하는 말은 転がってるけど 고로갓테루케도 굴러다니지만 締めないゴールは一つだけ 아키라메나이 고루와 히토츠다케 포기하지 않는 "골"은 하나뿐이야 喜び悲しみ乗り越えては 요로코비 카나시미 노리코에테와 기쁨과 슬픔을 뛰어넘어서 少しずつ歩いてくよ 스코시즈츠 아루이테쿠요 조금씩 걸어갈게 果てしない空に 하테시나이 소라니 끝없는 하늘에 手をかざそう 테오 카자소 -손을 내밀자 たった一つの未来を信じながら 탓타 히토츠노 미라이오 신지나가라 단 하나의 미래를 믿으면서 戻らない 時は移ろうけど 모도라나이 토키와 우츠로-케도 돌아오지 않는 시간은 흘러가겠지만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ら 다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僕の中に流れる声は 보쿠노 나카니 나가레루 코에와 네 안에 흐르는 목소리는 ずっとずっと僕を支えてる 즛토 즛토 보쿠오 사사에테루 줄곧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イタズラな雨が邪魔するけど 이타즈라나 아메가 쟈마스루케도 심술궂은 비가 방해하지만 逃げ出せないから oh 니게다세나이카라 도망치지 않을 테니까 oh さぁ行こう 사아, 유코 -자,가자-! 立ち止まることなく 타치토마루 코토나쿠 멈춰서는 일없이 流れる時に負けないように 나가레루 토키니 마케나이요-니 흘러가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해서 何度も立ち向かい続けよう 난도모 타치무카이 츠즈케요 -몇번이든 계속 맞서자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ら 타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信じたその先へと... 신지타 소노 사키에토... 믿고있는 저 편으로... 어딘가의 해적만화의 오프닝으로도 유명한 노래를 열창한 후유키. 하루카는 역시나..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역시 엄청 잘불렀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후유키는 천재에 가까운 수재다. 하루카는 종종 자신의 노래 재능을 얘가 다 가져가버렸다.고 장난스럽게 푸념을 늘어놓곤 하지만.. 그리고 한참을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듣고있던 치하야의 반응은... 치하야 "+2"am 12:49:54http://bgmstore.net/view/AGEya The Rootless - One Day 雨上がりの空を仰ぐ度 아메아가리노 소라오 아오구 타비 비가 갠 뒤의 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泣き虫だった頃の僕を想う 나키무시닷타 코로노 보쿠오 오모우 울보였던 시절의 나를 떠올려 誰かの背中を 다레카노 세나카오 누군가의 뒤를 がむしゃらに追いかけた 가무샤라니 오이카케타 무작정 쫓아갔었어 「強くなりたい」って 「츠요쿠 나리타잇」테 「강해지고 싶어」라고 今は風に消えた「ありがとう」 이마와 카제니 키에타 「아리가토-」 지금은 바람에 사라진 「고마워」 僕は強くなれているのかな? 보쿠와 츠요쿠 나레테 이루노카나? 나는 강해지고 있는 걸까? 答えはまだ出そうにないからさ 코타에와 마다 데소-니 나이카라사 대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까 やっぱりまだ 얏빠리 마다 역시 아직 歩いていくよ 아루이테 이쿠요 걸어가야겠어 さぁ行こう 사아 유코 -자, 가자 立ち止まることなく 타치토마루 코토나쿠 멈춰서는 일없이 流れる時に負けないように 나가레루 토키니 마케나이요-니 흘러가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해서 何度も立ち向かい続けよう 난도모 타치무카이 츠즈케요 몇번이든 계속 맞서자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 타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夕暮れに舞う鳥の様に 유-구레니 마우 토리노요-니 저녁 노을에 춤추는 새처럼 見えない明日を探してる 미에나이 아스오 사가시테루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고있어 躓きながら怖くても 츠마즈키나카라 코와쿠테모 실패하며 두려워도 足元に目は落とさないよ 아시모토니 메와 오토사나이요 발밑으로 눈을 두지는 않아 締める言葉は 아키라메루 코토바와 포기하는 말은 転がってるけど 고로갓테루케도 굴러다니지만 締めないゴールは一つだけ 아키라메나이 고루와 히토츠다케 포기하지 않는 "골"은 하나뿐이야 喜び悲しみ乗り越えては 요로코비 카나시미 노리코에테와 기쁨과 슬픔을 뛰어넘어서 少しずつ歩いてくよ 스코시즈츠 아루이테쿠요 조금씩 걸어갈게 果てしない空に 하테시나이 소라니 끝없는 하늘에 手をかざそう 테오 카자소 -손을 내밀자 たった一つの未来を信じながら 탓타 히토츠노 미라이오 신지나가라 단 하나의 미래를 믿으면서 戻らない 時は移ろうけど 모도라나이 토키와 우츠로-케도 돌아오지 않는 시간은 흘러가겠지만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ら 다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僕の中に流れる声は 보쿠노 나카니 나가레루 코에와 네 안에 흐르는 목소리는 ずっとずっと僕を支えてる 즛토 즛토 보쿠오 사사에테루 줄곧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イタズラな雨が邪魔するけど 이타즈라나 아메가 쟈마스루케도 심술궂은 비가 방해하지만 逃げ出せないから oh 니게다세나이카라 도망치지 않을 테니까 oh さぁ行こう 사아, 유코 -자,가자-! 立ち止まることなく 타치토마루 코토나쿠 멈춰서는 일없이 流れる時に負けないように 나가레루 토키니 마케나이요-니 흘러가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해서 何度も立ち向かい続けよう 난도모 타치무카이 츠즈케요 -몇번이든 계속 맞서자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ら 타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信じたその先へと... 신지타 소노 사키에토... 믿고있는 저 편으로... 어딘가의 해적만화의 오프닝으로도 유명한 노래를 열창한 후유키. 하루카는 역시나..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역시 엄청 잘불렀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후유키는 천재에 가까운 수재다. 하루카는 종종 자신의 노래 재능을 얘가 다 가져가버렸다.고 장난스럽게 푸념을 늘어놓곤 하지만.. 그리고 한참을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듣고있던 치하야의 반응은... 치하야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잘 부르지만 아직 감정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네요. 아직 더 잘 부를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더 많은 연습을 하고 오라는 의미로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는 발판am 01:05:99잘 부르지만 아직 감정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네요. 아직 더 잘 부를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더 많은 연습을 하고 오라는 의미로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는 발판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7.*.*)39pm 01:06:1339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피지컬 - 인텔리 - 멘탈 아니던가요...?pm 01:25:55피지컬 - 인텔리 - 멘탈 아니던가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잘 부르지만 아직 감정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네요. 아직 더 잘 부를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더 많은 연습을 하고 오라는 의미로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후유키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이건.." 치하야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츳코미를 거는 후유키였다. 후유키 "아직 제대로 데뷔조차 못해서 그런가..오늘은 사무소에만 있다가 가는구나.." 하루카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걸?이제 정말 바빠질거야." 후유키 "확신이 담겨있네." 하루카 "너라면 인기있는 아이돌이 될수 있을거 같아...그런 감이 든달까나." 후유키 "가족이라고 너무 비행기 태워주진 마." 다음 날 후유키 "..뭐랄까..아직 스케줄 잡히지도 않았으니..일단 레슨을 열심히 들어볼까나.." 후유키 "..오늘은 댄스..인가." 후유키의 댄스실력은 어느정도 일까? +2(주사위 숫자) <<41 그건..사이마스 아닌가요?pm 02:44:59치하야 "잘 부르지만 아직 감정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네요. 아직 더 잘 부를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더 많은 연습을 하고 오라는 의미로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후유키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이건.." 치하야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츳코미를 거는 후유키였다. 후유키 "아직 제대로 데뷔조차 못해서 그런가..오늘은 사무소에만 있다가 가는구나.." 하루카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걸?이제 정말 바빠질거야." 후유키 "확신이 담겨있네." 하루카 "너라면 인기있는 아이돌이 될수 있을거 같아...그런 감이 든달까나." 후유키 "가족이라고 너무 비행기 태워주진 마." 다음 날 후유키 "..뭐랄까..아직 스케줄 잡히지도 않았으니..일단 레슨을 열심히 들어볼까나.." 후유키 "..오늘은 댄스..인가." 후유키의 댄스실력은 어느정도 일까? +2(주사위 숫자) <<41 그건..사이마스 아닌가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33(1-100)ㅈㅅㅇpm 03:13:13ㅈㅅㅇ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9(1-100)pm 03:13:28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29... 낮다!!pm 03:15:629... 낮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허억..허억.." 마코토 "..댄스는 영 아니네.." 후유키의 댄스 재능은..정말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후유키 "예,예전부터 몸은 영..." 후유키의 본인의 말론 예전부터 몸쓰는 일은 영 못했다고 한다. 하루카 역시 긍정했다. 하루카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진지한 표정의 하루카. 아마 자신의 동생이 이정도 까지 몸치일줄은 몰랐나보다. P "에..그러니까..후유키는 보컬과 비주얼은 상당..특히 보컬이 매우 특화되어있음..하지만 댄스쪽엔 영 재능이 없고 안무를 소화할수 있을 지도 의문..아아..이게 뭐야아.." 한숨을 쉬는 P였다. 상당한 재능의 아이돌이 들어왔는데 댄스가 영 문제다.. P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 방향을 잡을까.." 상당히 고민되는 P였다. 행동 지침 +2pm 03:38:26후유키 "허억..허억.." 마코토 "..댄스는 영 아니네.." 후유키의 댄스 재능은..정말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후유키 "예,예전부터 몸은 영..." 후유키의 본인의 말론 예전부터 몸쓰는 일은 영 못했다고 한다. 하루카 역시 긍정했다. 하루카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진지한 표정의 하루카. 아마 자신의 동생이 이정도 까지 몸치일줄은 몰랐나보다. P "에..그러니까..후유키는 보컬과 비주얼은 상당..특히 보컬이 매우 특화되어있음..하지만 댄스쪽엔 영 재능이 없고 안무를 소화할수 있을 지도 의문..아아..이게 뭐야아.." 한숨을 쉬는 P였다. 상당한 재능의 아이돌이 들어왔는데 댄스가 영 문제다.. P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 방향을 잡을까.." 상당히 고민되는 P였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ㅂㅍpm 03:41:97ㅂㅍ11-26, 2015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댄스 랭크가 높은 치하야에게 상담am 05:28:84댄스 랭크가 높은 치하야에게 상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댄스라면 나보단 가나하씨라던지 마코토라던지 더 출중한 사람들도 있는데.." 후유키 "그,그게..그 두사람에게 레슨을 부탁한다면..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아서요." 치하야 "...하긴 두사람..매우 건강하니까." 치하야는 잠시 고민하더니 후유키에게 조언했다." 치하야 "조금이라도 단련을 하는게 어떨까?나같은 경우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며 단련하는데." 후유키 "..음...저 같은 경우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거나 밤에 운동하는건 무리.." 치하야 "..아..하루카와 같은 집이지..참.." 확실히 편도로만 2시간..왕복 지하철로만 4시간은 걸리는 환경상 일찍일어나 운동이나 밤에 운동하는건 무리일것 같다. 치하야 "흐음..일단 체력이 뒷받침이 되야 안무같은것도 해낼 수 있는건데.." 행동 지침 +2pm 01:03:5치하야 "..댄스라면 나보단 가나하씨라던지 마코토라던지 더 출중한 사람들도 있는데.." 후유키 "그,그게..그 두사람에게 레슨을 부탁한다면..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아서요." 치하야 "...하긴 두사람..매우 건강하니까." 치하야는 잠시 고민하더니 후유키에게 조언했다." 치하야 "조금이라도 단련을 하는게 어떨까?나같은 경우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며 단련하는데." 후유키 "..음...저 같은 경우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거나 밤에 운동하는건 무리.." 치하야 "..아..하루카와 같은 집이지..참.." 확실히 편도로만 2시간..왕복 지하철로만 4시간은 걸리는 환경상 일찍일어나 운동이나 밤에 운동하는건 무리일것 같다. 치하야 "흐음..일단 체력이 뒷받침이 되야 안무같은것도 해낼 수 있는건데.."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 후훗 밍나pm 01:11:15발판 후훗 밍나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치짱의 특제 도시락...! 러브노선이 잡히기 시작한다-!pm 03:05:12치짱의 특제 도시락...! 러브노선이 잡히기 시작한다-!11-27,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로부터 몇주 뒤...후유키의 댄스실력은 발전하고 있었다.(라곤 해도, 아직 평균 이하다.) 치하야가 틈틈히(후유키를 제외하면 일본 전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이돌들이다.)후유키의 댄스실력을 상향시켜주기에 열심히 힘써주었다. 후유키 "하아..하아.." 뭐 그래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후유키 "하아..하아..괜히 프로듀서가 가수로 데뷔하는게 어떠냐고 하신게 아니었어.." 현재 후유키의 댄스가 심각하게 아이돌로서 발목잡을게 분명하기에 현재 후유키의 실력을 좀 더 발전시킨후 데뷔시킬 생각이었다. 치하야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니까 좀 더 시간을 가진다면 될거라 생각해." 치하야가 트레이닝 실 바닥에서 헉헉거리는 후유키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치하야 "이제 점심시간이니 같이 밥먹을래?" 후유키 "그럴까요.." 어디서 사 먹으려나..라 생각하던 후유키는 치하야가 도시락을 꺼낸것을보고 상당히 놀란눈이 되었다. 치하야 "..?그눈은 뭐야?" 후유키 "아니..누나가 도시락을 싸온게.." 치하야 "..나를 그렇게 생각중이었던거야?" 후유키 "아,아니.." 하루카가 '저번에 집에 갔는데..치하야 짱... 밥은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고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한다했어..걱정되는데...'라 말한적을 들은 바있고 치하야의 먹는 음식을 자주 걱정하는 하루카를 봐왔기에 후유키의 반응은 놀랄만 하다. 후유키 "아니..누나(하루카)에게 치하야누나를 걱정하는 걸 많이 봐왔으니까.." 치하야 ".." 그말에 하루카를 걱정시키고 있었나..라며 살짝 어두워진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pm 10:48:48그로부터 몇주 뒤...후유키의 댄스실력은 발전하고 있었다.(라곤 해도, 아직 평균 이하다.) 치하야가 틈틈히(후유키를 제외하면 일본 전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이돌들이다.)후유키의 댄스실력을 상향시켜주기에 열심히 힘써주었다. 후유키 "하아..하아.." 뭐 그래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후유키 "하아..하아..괜히 프로듀서가 가수로 데뷔하는게 어떠냐고 하신게 아니었어.." 현재 후유키의 댄스가 심각하게 아이돌로서 발목잡을게 분명하기에 현재 후유키의 실력을 좀 더 발전시킨후 데뷔시킬 생각이었다. 치하야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니까 좀 더 시간을 가진다면 될거라 생각해." 치하야가 트레이닝 실 바닥에서 헉헉거리는 후유키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치하야 "이제 점심시간이니 같이 밥먹을래?" 후유키 "그럴까요.." 어디서 사 먹으려나..라 생각하던 후유키는 치하야가 도시락을 꺼낸것을보고 상당히 놀란눈이 되었다. 치하야 "..?그눈은 뭐야?" 후유키 "아니..누나가 도시락을 싸온게.." 치하야 "..나를 그렇게 생각중이었던거야?" 후유키 "아,아니.." 하루카가 '저번에 집에 갔는데..치하야 짱... 밥은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고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한다했어..걱정되는데...'라 말한적을 들은 바있고 치하야의 먹는 음식을 자주 걱정하는 하루카를 봐왔기에 후유키의 반응은 놀랄만 하다. 후유키 "아니..누나(하루카)에게 치하야누나를 걱정하는 걸 많이 봐왔으니까.." 치하야 ".." 그말에 하루카를 걱정시키고 있었나..라며 살짝 어두워진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후유키가 직접 치하야의 도시락을 싸옴.pm 10:52:60후유키가 직접 치하야의 도시락을 싸옴.11-28, 2015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 모습을 질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루카였다.am 09:27:76그 모습을 질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루카였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과연 그 질투는 누구를 향한 것인가. 자신도 아직 못 먹어본 치하야의 도시락을 먹은 동생을 향한 질투인가 아니면 올케를 보는 시누이의 시선인가....am 09:38:28과연 그 질투는 누구를 향한 것인가. 자신도 아직 못 먹어본 치하야의 도시락을 먹은 동생을 향한 질투인가 아니면 올케를 보는 시누이의 시선인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이글이글) 그리고 그 모습을 트레이닝 실 밖에서 질투어린 눈으로 노려보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후..유..키..나도 못 먹어본 치하야짱의 도시락을...!" 기본적으로 약간의 브라콘 기질이 있는 하루카였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나보다. 그리고... 하루카 "요리..알려준건 난데에...치..하야...짱..." 치하야에게도 단단히 삐진듯한 하루카였다. 하루카 "..." 치하야 "..저..하루카?" 하루카 "...왜?" 치하야 "아..아무것도..." 후유키 "..누,누나..?내가 뭘 잘못했어?" 하루카 "...글쎄." 치하야 "..우리가 뭐 잘못했나..?" 후유키 "그,글쎄요...?" 행동 지침 +2pm 12:14:81하루카 "..."(이글이글) 그리고 그 모습을 트레이닝 실 밖에서 질투어린 눈으로 노려보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후..유..키..나도 못 먹어본 치하야짱의 도시락을...!" 기본적으로 약간의 브라콘 기질이 있는 하루카였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나보다. 그리고... 하루카 "요리..알려준건 난데에...치..하야...짱..." 치하야에게도 단단히 삐진듯한 하루카였다. 하루카 "..." 치하야 "..저..하루카?" 하루카 "...왜?" 치하야 "아..아무것도..." 후유키 "..누,누나..?내가 뭘 잘못했어?" 하루카 "...글쎄." 치하야 "..우리가 뭐 잘못했나..?" 후유키 "그,글쎄요...?"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2:16:63ㅂㅍ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며칠후 아즈사씨가 하루카에게 수제도시락을 건내주는 장면을 목격한 치하야가 질투어린 눈으로 두사람을 보고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후유키군..!pm 12:25:21며칠후 아즈사씨가 하루카에게 수제도시락을 건내주는 장면을 목격한 치하야가 질투어린 눈으로 두사람을 보고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후유키군..!11-29,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며칠 후. 하루카 "..." 여전히 둘에게 냉랭한 하루카(정작 다른 사람들관 잘 지내고 있다. 가족인 후유키는 죽을맛이다). 눈길 조차 주지 않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는 하루카였다. 아즈사 "아라-하루카짱." 하루카 "아즈사씨?" 그리고 왠지 방금전까지만해도 사무소에 없었던거 같은 아즈사가 나타났다. 아즈사 "응응, 전에 하루카짱이 알려준 메뉴 만들어봤단다- 자, 먹어보겠니?" 하루카 "에에..." 다시한번 더 치하야에게 특히 마음이 식어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 "네에, 감사히먹겠습니다!" 그리고 아즈사가 준 도시락을 같이 나눠먹었다. 치하야 "..." 그리고 치하야는 아즈사와 하루카를 질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있었다. 후유키 "..아..." 그리고 왠지 누나가 왜 삐졌는지 대강 알거 같은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am 09:21:51그리고 며칠 후. 하루카 "..." 여전히 둘에게 냉랭한 하루카(정작 다른 사람들관 잘 지내고 있다. 가족인 후유키는 죽을맛이다). 눈길 조차 주지 않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는 하루카였다. 아즈사 "아라-하루카짱." 하루카 "아즈사씨?" 그리고 왠지 방금전까지만해도 사무소에 없었던거 같은 아즈사가 나타났다. 아즈사 "응응, 전에 하루카짱이 알려준 메뉴 만들어봤단다- 자, 먹어보겠니?" 하루카 "에에..." 다시한번 더 치하야에게 특히 마음이 식어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 "네에, 감사히먹겠습니다!" 그리고 아즈사가 준 도시락을 같이 나눠먹었다. 치하야 "..." 그리고 치하야는 아즈사와 하루카를 질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있었다. 후유키 "..아..." 그리고 왠지 누나가 왜 삐졌는지 대강 알거 같은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발판am 10:40:28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친구인 유우한테 물어봅시다.am 10:46:81친구인 유우한테 물어봅시다.11-30,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그런고로 헬프 미." 유우 "하아..." 그리고 누나들 끼리 친구인 덕인지 동생들인 후유키와 유우도 서로 친한 친구가 되었다. 후유키 "두사람 사이에서 내가 얼마나 힘든데..제발 도와줘." 유우 "맨입으로?" 후유키 "아이씨..야 친군데 그냥 도와줄순 없어?" 유우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라네 친구여." 후유키 "너와 대체 치하야누나랑 어떻게 같은 가족인지 모르겠다." 상당히 진중한 성격의 치하야를 생각하며 후유키가 말했다. 후유키 "알았어 알았어, 게임 캐쉬 1000엔이면 되냐?" 유우 "1500엔." 후유키 "이 새..." 욕이 튀어나오려는걸 참은 후유키였다. 유우 "흐음..그러면 말이야.." 결국 1500엔을 뜯어낸 유우였다. 유우 "..+2?" 유우는 죽은 설정하려했지만..치하야가 불쌍하니..am 06:28:33후유키 "그런고로 헬프 미." 유우 "하아..." 그리고 누나들 끼리 친구인 덕인지 동생들인 후유키와 유우도 서로 친한 친구가 되었다. 후유키 "두사람 사이에서 내가 얼마나 힘든데..제발 도와줘." 유우 "맨입으로?" 후유키 "아이씨..야 친군데 그냥 도와줄순 없어?" 유우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라네 친구여." 후유키 "너와 대체 치하야누나랑 어떻게 같은 가족인지 모르겠다." 상당히 진중한 성격의 치하야를 생각하며 후유키가 말했다. 후유키 "알았어 알았어, 게임 캐쉬 1000엔이면 되냐?" 유우 "1500엔." 후유키 "이 새..." 욕이 튀어나오려는걸 참은 후유키였다. 유우 "흐음..그러면 말이야.." 결국 1500엔을 뜯어낸 유우였다. 유우 "..+2?" 유우는 죽은 설정하려했지만..치하야가 불쌍하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am 08:31:56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냥 둬 잠깐 저러다 금방 다시 친하게 지내니까am 08:40:92그냥 둬 잠깐 저러다 금방 다시 친하게 지내니까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64 정론이기에 반박불가지만 1500엔이 날라간 느낌을 참을 수 없다..!am 09:09:51>>64 정론이기에 반박불가지만 1500엔이 날라간 느낌을 참을 수 없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우 "그냥 둬 잠깐 저러다 다시 친해지겠지. 언제나처럼." 후유키 "그런가..." 수긍하고 잠시 뭔가 꺼림직한걸 지울수 없는 후유키. 그리고.. 후유키 "아..1500엔..." 1500엔이 그냥 날라간 느낌을 참을 수 없는 후유키였다. 그리고 며칠 후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 그리고 유우의 말대로 평소대로의 그들로 돌아갔다. 후유키 "...아...내 1500엔..." 한숨을 쉬며 날아가버린 자신의 돈을 한탄하는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am 10:23:75유우 "그냥 둬 잠깐 저러다 다시 친해지겠지. 언제나처럼." 후유키 "그런가..." 수긍하고 잠시 뭔가 꺼림직한걸 지울수 없는 후유키. 그리고.. 후유키 "아..1500엔..." 1500엔이 그냥 날라간 느낌을 참을 수 없는 후유키였다. 그리고 며칠 후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 그리고 유우의 말대로 평소대로의 그들로 돌아갔다. 후유키 "...아...내 1500엔..." 한숨을 쉬며 날아가버린 자신의 돈을 한탄하는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88am 10:41:3088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야요이와 데이트중인 유우에게 찾아가 돈을 돌려달라고 억지부리다 야요이한테 혼난다am 11:04:11야요이와 데이트중인 유우에게 찾아가 돈을 돌려달라고 억지부리다 야요이한테 혼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68 데..데이트?!am 11:14:5>>68 데..데이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우 "...///" 야요이 "유우짱, 어디아파?" 유우 "아,아무것도!"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현재 근처의 공원에서 데이트 중이었다. 둘이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남들은 다 거진 사귀는 사람 취급 중이다.(치하야가 그래서 가끔 유우를 괴롭힌다 카더라) 문제라면 야요이는 그저 친한 친구정도로 생각중이고 유우는 진심을 좋아하는데 정작 야요이 앞에선 제대로 말조차 꺼내기 부끄러워한다고 할까..지금 저렇게 얼굴을 붉힌채 말을 더듬는 유우카 후유키에게서 끝끝내 1500엔을 뜯어낸 유우와 같은지 의심된다. ??? "키사라기 유우우우!!!" 야요이 "우?" 유우 "!?" 그리고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성. 그리고 순식간에 유우와 야요이에게 달려오는 누군가..그것은 다름아닌 후유키였다. 후유키 "아무래도 안되겠다!돈 돌려줘!" 유우 "뭔 헛소리야!" 유우는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돈 돌려주라고 하는 후유키를 진짜로 두들겨 패고싶었다. 야요이와의 데이트를 이렇게 망쳐놓을거냐!! 후유키 "나 게임살돈 부족해." 유우 "이미 상담비로 준걸 왜 돌려줘야하냐!" 한참을 옥신각신 하던 후유키와 유우.(그냥 후유키가 억지부리는거지만) 이를 가만히 보고있던 야요이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야요이 "후유키씨." 후유키 "응?" 야요이 "남에게 이미 준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행위는 나쁜거라구요!" 후유키 "아니..근데.."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후유키였다. 야요이 "안돼요!떽이라구요!후유키씨가 잘못하고있는거라구요!" 진지하게 화난 표정이되어 화내고있는 야요이였다. 후유키 "윽..."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의 잘못이라고 생각한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pm 01:51:12유우 "...///" 야요이 "유우짱, 어디아파?" 유우 "아,아무것도!"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현재 근처의 공원에서 데이트 중이었다. 둘이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남들은 다 거진 사귀는 사람 취급 중이다.(치하야가 그래서 가끔 유우를 괴롭힌다 카더라) 문제라면 야요이는 그저 친한 친구정도로 생각중이고 유우는 진심을 좋아하는데 정작 야요이 앞에선 제대로 말조차 꺼내기 부끄러워한다고 할까..지금 저렇게 얼굴을 붉힌채 말을 더듬는 유우카 후유키에게서 끝끝내 1500엔을 뜯어낸 유우와 같은지 의심된다. ??? "키사라기 유우우우!!!" 야요이 "우?" 유우 "!?" 그리고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성. 그리고 순식간에 유우와 야요이에게 달려오는 누군가..그것은 다름아닌 후유키였다. 후유키 "아무래도 안되겠다!돈 돌려줘!" 유우 "뭔 헛소리야!" 유우는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돈 돌려주라고 하는 후유키를 진짜로 두들겨 패고싶었다. 야요이와의 데이트를 이렇게 망쳐놓을거냐!! 후유키 "나 게임살돈 부족해." 유우 "이미 상담비로 준걸 왜 돌려줘야하냐!" 한참을 옥신각신 하던 후유키와 유우.(그냥 후유키가 억지부리는거지만) 이를 가만히 보고있던 야요이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야요이 "후유키씨." 후유키 "응?" 야요이 "남에게 이미 준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행위는 나쁜거라구요!" 후유키 "아니..근데.."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후유키였다. 야요이 "안돼요!떽이라구요!후유키씨가 잘못하고있는거라구요!" 진지하게 화난 표정이되어 화내고있는 야요이였다. 후유키 "윽..."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의 잘못이라고 생각한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ㅂㅍpm 01:59:14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렇게 된 이상 데이트에 꼬장을 놓겠다 다짐하고 같이 놀자고 한다.pm 02:11:68이렇게 된 이상 데이트에 꼬장을 놓겠다 다짐하고 같이 놀자고 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어짜피 이렇게 된 이상 데이트를 파토내주마!솔로천국 커플지옥이다!!' 이런부분에서 글러먹은 아마미 후유키였다. 후유키 "같이 놀자. 나 오늘 레슨도 없어서 심심해." 유우 "집에나 가 그럼." 야요이 "으음..심심하신건가요..좋아요!같이 놀러가요 후유키씨!" 유우 "야,야요이.." 순진한 야요이는 후유키의 본래 의도를 읽지 못한채, 그리고 이것이 유우와의 데이트중이란것도 눈치채지 못한채 유우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힘내라 유우.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니. 유우 '조홍이냐.' 행동 지침 +2pm 06:24:49후유키 '..어짜피 이렇게 된 이상 데이트를 파토내주마!솔로천국 커플지옥이다!!' 이런부분에서 글러먹은 아마미 후유키였다. 후유키 "같이 놀자. 나 오늘 레슨도 없어서 심심해." 유우 "집에나 가 그럼." 야요이 "으음..심심하신건가요..좋아요!같이 놀러가요 후유키씨!" 유우 "야,야요이.." 순진한 야요이는 후유키의 본래 의도를 읽지 못한채, 그리고 이것이 유우와의 데이트중이란것도 눈치채지 못한채 유우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힘내라 유우.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니. 유우 '조홍이냐.'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88pm 07:37:5988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리고 야요이는 후유키한테 반하게 되는데..pm 07:49:62그리고 야요이는 후유키한테 반하게 되는데..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75 좋은 수라장이다!pm 07:54:55>>75 좋은 수라장이다!12-01,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우 "...:" 살벌히 후유키의 뒤통수를 째려보고있는 유우였다. 유우 입장으론 이 상황이 매우 거지같았다. 야요이와 단둘이 같이 있을 시간을 이녀석 때문에 날려먹은 셈이니.. 유우 '복수해주마..' 뒤통수에대고 살벌히 중얼거리는 유우였다. 그리고 잠시 후 반대편에 있는 편의점을 보고 후유키가 음료수나 사마시고 가자고 제의한 덕에 셋은 횡단 보도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차도쪽에 가장 가까이있던 야요이가.. 야요이 "으아!?"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방향이 차도쪽이었다. 그리고 속도가 어느정도 있었던 자동차가 야요이를 향해 오고있었다. 후유키 "야요이!" 그리고 재빨리 야요이에게 다가가 몸을 일으킨후 아슬아슬하게 다시 야요이를 인도쪽으로 올려둔 후유키였다. 후유키 "괜찮아?야요이?" 야요이 "네..네!괘,괜찮습니다!" 순간 죽을뻔했다는 것에 크게 놀란듯한 야요이였다. 야요이 "그...감사합니다. 후유키씨." 그리고 후유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야요이. 후유키는 그런 야요이의 감사인사에 '괜찮아. 너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고 말했다. 야요이 "..." 그리고 왠지 그 모습에 플래그가 꽃힌듯한 야요이와.. 유우 "..." 낙담한 표정의 유우였다. 행동 지침 +2am 08:57:63유우 "...:" 살벌히 후유키의 뒤통수를 째려보고있는 유우였다. 유우 입장으론 이 상황이 매우 거지같았다. 야요이와 단둘이 같이 있을 시간을 이녀석 때문에 날려먹은 셈이니.. 유우 '복수해주마..' 뒤통수에대고 살벌히 중얼거리는 유우였다. 그리고 잠시 후 반대편에 있는 편의점을 보고 후유키가 음료수나 사마시고 가자고 제의한 덕에 셋은 횡단 보도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차도쪽에 가장 가까이있던 야요이가.. 야요이 "으아!?"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방향이 차도쪽이었다. 그리고 속도가 어느정도 있었던 자동차가 야요이를 향해 오고있었다. 후유키 "야요이!" 그리고 재빨리 야요이에게 다가가 몸을 일으킨후 아슬아슬하게 다시 야요이를 인도쪽으로 올려둔 후유키였다. 후유키 "괜찮아?야요이?" 야요이 "네..네!괘,괜찮습니다!" 순간 죽을뻔했다는 것에 크게 놀란듯한 야요이였다. 야요이 "그...감사합니다. 후유키씨." 그리고 후유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야요이. 후유키는 그런 야요이의 감사인사에 '괜찮아. 너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고 말했다. 야요이 "..." 그리고 왠지 그 모습에 플래그가 꽃힌듯한 야요이와.. 유우 "..." 낙담한 표정의 유우였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88am 09:51:2188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미키 [꺄핫, 상황이 재미있게 흘러가는거야. 그렇지, 허니?] 쵸스케 [그건그런데 왜 내가 누나의 데이트장면을 미행해야 하는거야?]am 10:55:33미키 [꺄핫, 상황이 재미있게 흘러가는거야. 그렇지, 허니?] 쵸스케 [그건그런데 왜 내가 누나의 데이트장면을 미행해야 하는거야?]12-02,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아핫-상황이 재미있게 흘러가는거야. 그렇지, 허니?" 쵸스케 "...그건 그렇고 왜 내가 누나의 데이트 장면을 미행해야하는거야..?"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비밀연애중인 자신의 여친 미키를 바라보는 타카츠키 쵸스케였다. 미키 "음..그거야.." 잠시 고민하던 미키가 다시 입을 열었다. 미키 "재밌어보이니까?" 쵸스케 "..." 짜게 식은 눈으로 미키를 바라보는 쵸스케였다. 행동 지침 +2 밤낮이 바뀌어서 지금 일어났네요... 그나저나..미키..와 쵸스케...?미키씨..?쇼타콘?am 01:30:52미키 "아핫-상황이 재미있게 흘러가는거야. 그렇지, 허니?" 쵸스케 "...그건 그렇고 왜 내가 누나의 데이트 장면을 미행해야하는거야..?"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비밀연애중인 자신의 여친 미키를 바라보는 타카츠키 쵸스케였다. 미키 "음..그거야.." 잠시 고민하던 미키가 다시 입을 열었다. 미키 "재밌어보이니까?" 쵸스케 "..." 짜게 식은 눈으로 미키를 바라보는 쵸스케였다. 행동 지침 +2 밤낮이 바뀌어서 지금 일어났네요... 그나저나..미키..와 쵸스케...?미키씨..?쇼타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ㅂㅍam 01:32:52ㅂㅍ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실수로 야요이 일행에게 들킬뻔하자 미키와 쵸스케가 키스를 하며 상황을 타파am 02:16:3실수로 야요이 일행에게 들킬뻔하자 미키와 쵸스케가 키스를 하며 상황을 타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 야요이 "왜 그러신가요 후유키씨?" 후유키 "아니..있지." 편의점에서 뭔가 본듯한 후유키였다. 후유키 "..왠지 미키를 본거 같은데.." 유우 "..미키 누나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던 중 셋중 가장 먼저 음료수를 선택한 후 계산대에 올려둔채 두리번거리다 미키의 금발머리를 본 후유키였다. 쵸스케 "드..들킨거 같다고 누나!" 미키 "아,아닐거야..." 후유키의 시선에 재빨리 몸을 숨긴 미키와 쵸스케. 하지만 이내 계산을 마친 3사람이 밖으로 나오려 했다. 미키 "어,어쩔 수 없는 거야!허니!" 쵸스케 "누,누나!?뭘 하려..?!" 세사람이 편의점 밖으로 나온 순간 미키가 쵸스케에게 입맞춤을 했다. 후유키 "..." 야요이 "..." 유우 "..." 그리고 세사람은 아무 말 없이 이 충격과 공포의 현장을 지켜볼 뿐이었다. 후유키 "...+1" 야요이 "...+2" 참고로 미키와 쵸스케는 아직 비밀연애중..pm 01:51:60후유키 "...?" 야요이 "왜 그러신가요 후유키씨?" 후유키 "아니..있지." 편의점에서 뭔가 본듯한 후유키였다. 후유키 "..왠지 미키를 본거 같은데.." 유우 "..미키 누나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던 중 셋중 가장 먼저 음료수를 선택한 후 계산대에 올려둔채 두리번거리다 미키의 금발머리를 본 후유키였다. 쵸스케 "드..들킨거 같다고 누나!" 미키 "아,아닐거야..." 후유키의 시선에 재빨리 몸을 숨긴 미키와 쵸스케. 하지만 이내 계산을 마친 3사람이 밖으로 나오려 했다. 미키 "어,어쩔 수 없는 거야!허니!" 쵸스케 "누,누나!?뭘 하려..?!" 세사람이 편의점 밖으로 나온 순간 미키가 쵸스케에게 입맞춤을 했다. 후유키 "..." 야요이 "..." 유우 "..." 그리고 세사람은 아무 말 없이 이 충격과 공포의 현장을 지켜볼 뿐이었다. 후유키 "...+1" 야요이 "...+2" 참고로 미키와 쵸스케는 아직 비밀연애중..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어, 어라?? 잠깐만... 미키랑 쵸스케... 잠깐.. 그렇다는 건.... 쇼타콘??pm 01:56:47어, 어라?? 잠깐만... 미키랑 쵸스케... 잠깐.. 그렇다는 건.... 쇼타콘??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지금부터 널 없애는데 단 1초도 쓰질 않겠다.pm 02:01:44지금부터 널 없애는데 단 1초도 쓰질 않겠다.12-03,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어...?어라..?잠깐..미키랑 쵸스케...?미,미키 너 쇼타콘이었던거냐!" 미키 "아,아니야!미키는 쇼타콘이 아니라 좋아한 사람이 쇼타였을 뿐인거야!" 후유키 "그걸 쇼타콘이라 한다고!!" 애써 부정하는 미키지만...역시 설득력 없는 설득력을 하는 중 이다. 그리고 그 둘의 애정행각을 봐버린 쵸스케의 누나 야요이는... 야요이 "..지금부터 널 없애는데 단 1초도 쓰지 않겠다." 미키 "나노옷!?" 영문모를 드립을 하며 미키에게 달려들었다. 미키 "제성합니다..." 결국 야요이에게 대차게 혼난 미키였다.(쵸스케는 아직 어린 이유로 크게 혼내진 않았다) 후유키 "...야요이가 다른 사람 처럼 보었어." 유우 "..." 말없이 동의한 유우였다. 행동 지침 +2am 01:00:70후유키 "..어...?어라..?잠깐..미키랑 쵸스케...?미,미키 너 쇼타콘이었던거냐!" 미키 "아,아니야!미키는 쇼타콘이 아니라 좋아한 사람이 쇼타였을 뿐인거야!" 후유키 "그걸 쇼타콘이라 한다고!!" 애써 부정하는 미키지만...역시 설득력 없는 설득력을 하는 중 이다. 그리고 그 둘의 애정행각을 봐버린 쵸스케의 누나 야요이는... 야요이 "..지금부터 널 없애는데 단 1초도 쓰지 않겠다." 미키 "나노옷!?" 영문모를 드립을 하며 미키에게 달려들었다. 미키 "제성합니다..." 결국 야요이에게 대차게 혼난 미키였다.(쵸스케는 아직 어린 이유로 크게 혼내진 않았다) 후유키 "...야요이가 다른 사람 처럼 보었어." 유우 "..." 말없이 동의한 유우였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야요이 무서우..ㅓ...am 01:19:28야요이 무서우..ㅓ...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하지만 미키는 포기하지 않는다. 야요이에게 후유키를 던지고 쵸스케를 데리고 튄다!am 02:00:53하지만 미키는 포기하지 않는다. 야요이에게 후유키를 던지고 쵸스케를 데리고 튄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있지. 후유키." 후유키 "..왜?쇼타콘." 미키 "아니라니까!!" 후유키에게 미키는 쇼타콘으로 밖혀버린듯 하다. 미키 "잠깐만 이리로 와보는거야." 후유키 "...?" 왜그러는거지?싶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어서 움직힌 후유키. 그리고.. 미키 "이야압!" 후유키 "으어어!?" 미키가 후유키의 팔을 잡곤 그대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던져진 곳은... 야요이 "후,후유키씨!?" 야요이에게 날라가는 후유키. 일단 어찌어찌 잡아낸 야요이가 미키에게 따지려고 고개를 드니.. 미키 "쵸스케는 감사히 받는거야!" 쵸스케 "에에!?미,미키누나!?" 미키가 쵸스케를 어께에 들쳐메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am 04:51:75미키 "..있지. 후유키." 후유키 "..왜?쇼타콘." 미키 "아니라니까!!" 후유키에게 미키는 쇼타콘으로 밖혀버린듯 하다. 미키 "잠깐만 이리로 와보는거야." 후유키 "...?" 왜그러는거지?싶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어서 움직힌 후유키. 그리고.. 미키 "이야압!" 후유키 "으어어!?" 미키가 후유키의 팔을 잡곤 그대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던져진 곳은... 야요이 "후,후유키씨!?" 야요이에게 날라가는 후유키. 일단 어찌어찌 잡아낸 야요이가 미키에게 따지려고 고개를 드니.. 미키 "쵸스케는 감사히 받는거야!" 쵸스케 "에에!?미,미키누나!?" 미키가 쵸스케를 어께에 들쳐메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ㅍ8am 08:47:77ㅍ8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야요이의 신체능력은 대단하기에 금방 따라잡힌다. 그리고 다시 설교 후 두 사람의 교제를 허락하자 미키의 야요이의 칭호가 야요이언니로 바뀐다.am 09:11:90야요이의 신체능력은 대단하기에 금방 따라잡힌다. 그리고 다시 설교 후 두 사람의 교제를 허락하자 미키의 야요이의 칭호가 야요이언니로 바뀐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지만... 미키 "우으.." 마코토와 같이 운동했을 때 마코토의 트레이닝을 따라한 야요이의 신체능력으로 인해 금세 따라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설교시간... 1시간 후. 아직도 설교는 계속되었고 미키만이 아니라 그 옆에 서있는 후유키와 유우,쵸스케도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다. 야요이 "..이제 알겠나요? 미키씨!" 미키 "우으으..아,알겠는거야..." 드디어 설교가 끝났다. 미키 뿐만이 아니라 그 옆에 서있는 3명의 남자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야요이 "..미키씨." 미키 "으,응?" 야요이 "..쵸스케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미키 "..응." 야요이 "...사고라도 치시면 미키씨나 쵸스케 둘다 힘들거라구요." 미키 "아,알고 있는거야." 미키도 만약 쵸스케와 자신의 연애가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는 정도는 자각하고 있다. 야요이 "..조건을 들어주신다면 미키씨와 쵸스케의 연애를 허락해 드릴게요." 미키 "!" 야요이의 조건은 간단하다면 간단했다. 다름아닌 쵸스케가 결혼 가능한 나이까지 대중들에게 들키지 않고 단순 연애만 할 것. 간단하다면 간단한..하지만 의외로 지키기 힘들지도 모를 조건이었다. 그리고 미키는 그것을 수락했고 그 때부터... 미키 "야요이 언니-!" 야요이 "미,미키씨!그러니까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이상하게 본다구요!" 미키가 야요이를 언니라 부르기 시작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후유키 "..뭐 좋은게 좋은거겠지.." 행동 지침 +2pm 03:24:33하지만... 미키 "우으.." 마코토와 같이 운동했을 때 마코토의 트레이닝을 따라한 야요이의 신체능력으로 인해 금세 따라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설교시간... 1시간 후. 아직도 설교는 계속되었고 미키만이 아니라 그 옆에 서있는 후유키와 유우,쵸스케도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다. 야요이 "..이제 알겠나요? 미키씨!" 미키 "우으으..아,알겠는거야..." 드디어 설교가 끝났다. 미키 뿐만이 아니라 그 옆에 서있는 3명의 남자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야요이 "..미키씨." 미키 "으,응?" 야요이 "..쵸스케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미키 "..응." 야요이 "...사고라도 치시면 미키씨나 쵸스케 둘다 힘들거라구요." 미키 "아,알고 있는거야." 미키도 만약 쵸스케와 자신의 연애가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는 정도는 자각하고 있다. 야요이 "..조건을 들어주신다면 미키씨와 쵸스케의 연애를 허락해 드릴게요." 미키 "!" 야요이의 조건은 간단하다면 간단했다. 다름아닌 쵸스케가 결혼 가능한 나이까지 대중들에게 들키지 않고 단순 연애만 할 것. 간단하다면 간단한..하지만 의외로 지키기 힘들지도 모를 조건이었다. 그리고 미키는 그것을 수락했고 그 때부터... 미키 "야요이 언니-!" 야요이 "미,미키씨!그러니까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이상하게 본다구요!" 미키가 야요이를 언니라 부르기 시작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후유키 "..뭐 좋은게 좋은거겠지.."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pm 03:27:811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일단 유우와 해어져 집에 돌아가는데 가던 도중 마코토와 유키호가 이야기하는 걸 들음. 그리고 마코토가 후유키에게 고백하겠다고 유키호에게 말하는 걸 들어버림.pm 04:04:49일단 유우와 해어져 집에 돌아가는데 가던 도중 마코토와 유키호가 이야기하는 걸 들음. 그리고 마코토가 후유키에게 고백하겠다고 유키호에게 말하는 걸 들어버림.12-04,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난 이만 가본ㄷ..야,야 이거놔라?" 유우 "1500엔은?" 후유키 "..알았어!줄게!줄건데 지금은 돈이 하나도 없으니까 다음주에 사무소로 와!" 후유키 "짜식..아아..나도 게임사야하는데.." 아직 돈들어올려면 1달은 더 기다려야하니 한숨을 푹푹 쉬며 결국 돈을 바치게 된 자신의 호구스러움을 한탄했다. 후유키 "아아...누나는 돈 잘 안빌려주는...어..?" 골목길쪽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어쩐지 익숙한 목소리들이다. 후유키 "..누구지?" 골목길 쪽으로 살짝 얼굴을 내밀어보니..그곳에 유키호와 마코토가 진지한 얼굴로 대화중이었다. 마코토 "..그러니까..나..정말로..." 유키호 "..." 마코토 "..미안해..유키호..." 유키호 "아니야, 누군갈 좋아하게 된건 어쩔 수..없잖아..?" 후유키 '..마코토 누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건가..?' 좀 더 귀를 귀울여본다. 마코토 "...나..있지..내일..후유키에게 고백할거야." 유키호 "..." 후유키 '..뭐..?' 순간 후유키는 자신이 잘못들은건가?생각했다. 하지만 마코토의 말이 이어졌다. 마코토 "나도..설마 후유키를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유키호 "..후유키..군은 좋은 사람이니까...마코토짱이 반할만 하다 생각해." 마코토 "..미안해 유키호.." 후유키 "..."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마코토..누나가..나를..? 갑작스럽게 엄청난걸 본의아니게 옅듣게 된 후유키는 당황스러웠다. 차라리 그냥 지나쳤다면 좋았을 텐데..한참을 멍때리다 정신을 차리니 마코토와 유키호는 반대 쪽으로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후유키 "..."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후유키는 집으로 돌아갔다. 행동 지침 +2am 03:49:47후유키 "난 이만 가본ㄷ..야,야 이거놔라?" 유우 "1500엔은?" 후유키 "..알았어!줄게!줄건데 지금은 돈이 하나도 없으니까 다음주에 사무소로 와!" 후유키 "짜식..아아..나도 게임사야하는데.." 아직 돈들어올려면 1달은 더 기다려야하니 한숨을 푹푹 쉬며 결국 돈을 바치게 된 자신의 호구스러움을 한탄했다. 후유키 "아아...누나는 돈 잘 안빌려주는...어..?" 골목길쪽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어쩐지 익숙한 목소리들이다. 후유키 "..누구지?" 골목길 쪽으로 살짝 얼굴을 내밀어보니..그곳에 유키호와 마코토가 진지한 얼굴로 대화중이었다. 마코토 "..그러니까..나..정말로..." 유키호 "..." 마코토 "..미안해..유키호..." 유키호 "아니야, 누군갈 좋아하게 된건 어쩔 수..없잖아..?" 후유키 '..마코토 누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건가..?' 좀 더 귀를 귀울여본다. 마코토 "...나..있지..내일..후유키에게 고백할거야." 유키호 "..." 후유키 '..뭐..?' 순간 후유키는 자신이 잘못들은건가?생각했다. 하지만 마코토의 말이 이어졌다. 마코토 "나도..설마 후유키를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유키호 "..후유키..군은 좋은 사람이니까...마코토짱이 반할만 하다 생각해." 마코토 "..미안해 유키호.." 후유키 "..."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마코토..누나가..나를..? 갑작스럽게 엄청난걸 본의아니게 옅듣게 된 후유키는 당황스러웠다. 차라리 그냥 지나쳤다면 좋았을 텐데..한참을 멍때리다 정신을 차리니 마코토와 유키호는 반대 쪽으로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후유키 "..."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후유키는 집으로 돌아갔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am 07:39:31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다음날 마코토와 야요이가 후유키에게 고백을 하고 그 장면을 하루카에게 들킨다.pm 09:21:35다음날 마코토와 야요이가 후유키에게 고백을 하고 그 장면을 하루카에게 들킨다.12-05,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후유키 "하아.." 어제 갑작스럽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마코토 누나를 어떻게 보지..'란 생각으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후유키. 덕에 매우 초췌해보인다. 하루카 "공식적으로 데뷔하면 몇배는 힘들텐데 컨디션 조절 좀 잘해 봐." 후유키 "알겠어..알겠어..그소리만 10번째야." 하루카 "널 위해 하는 소리니까 잘 들으라구." 여느 때처럼 가볍게 티격태격 하는 둘이었다. 하루카 "난 잠깐 편의점에 들렸다 갈테니까 먼저 출근해." 후유키 "알겠어.." 후유키 "...하아.." 사무소로 올라가는 계단이 이리도 무거웠나..언제나 일찍 사무소에 도착해있는 마코토를 생각하며 후유키는 그 어느 때보다 천천히 사무소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윽고 결국 사무소 문앞에 도착하고 만 후유키.. 후유키 "..." 마음을 다잡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사무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코토 "후유키!!" 야요이 "후유키씨!!" 후유키 "..!?" 그리고 양쪽으로 달려드는 마코토와 야요이. 마코토는 그렇다 치더라도 야요이까지 달라붙자 놀란 후유키였다. 마코토 "좋아해-!나랑 사귀어줘!" 야요이 "정말로 좋아합니다!사귀어주세요!" 후유키 "..네..?" 이 무슨 러브코미디 같은 전개야?후유키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전개는 일상 하렘물에서나 일어나는거 아니냐고. 나같은 놈에게 이런게 일어날리가..속으로 중얼거리며 현실 부정중. 하루카 "..후유키?" 그리고 어느새 사무소로 올라온 하루카가 기가막힌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am 06:27:54후유키 "하아.." 어제 갑작스럽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마코토 누나를 어떻게 보지..'란 생각으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후유키. 덕에 매우 초췌해보인다. 하루카 "공식적으로 데뷔하면 몇배는 힘들텐데 컨디션 조절 좀 잘해 봐." 후유키 "알겠어..알겠어..그소리만 10번째야." 하루카 "널 위해 하는 소리니까 잘 들으라구." 여느 때처럼 가볍게 티격태격 하는 둘이었다. 하루카 "난 잠깐 편의점에 들렸다 갈테니까 먼저 출근해." 후유키 "알겠어.." 후유키 "...하아.." 사무소로 올라가는 계단이 이리도 무거웠나..언제나 일찍 사무소에 도착해있는 마코토를 생각하며 후유키는 그 어느 때보다 천천히 사무소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윽고 결국 사무소 문앞에 도착하고 만 후유키.. 후유키 "..." 마음을 다잡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사무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코토 "후유키!!" 야요이 "후유키씨!!" 후유키 "..!?" 그리고 양쪽으로 달려드는 마코토와 야요이. 마코토는 그렇다 치더라도 야요이까지 달라붙자 놀란 후유키였다. 마코토 "좋아해-!나랑 사귀어줘!" 야요이 "정말로 좋아합니다!사귀어주세요!" 후유키 "..네..?" 이 무슨 러브코미디 같은 전개야?후유키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전개는 일상 하렘물에서나 일어나는거 아니냐고. 나같은 놈에게 이런게 일어날리가..속으로 중얼거리며 현실 부정중. 하루카 "..후유키?" 그리고 어느새 사무소로 올라온 하루카가 기가막힌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발판am 06:29:69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후유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am 11:44:91후유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013 [종료] 『최적의 온도』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077 조회4549 추천: 5 3012 [종료] 어느 프로듀서의 착한 거짓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1003 조회4486 추천: 6 3011 [진행중] -진행- 765 프로 전투기 1 - 가희의 변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566 조회4457 추천: 0 3010 [종료] 린 : 이번 타겟은 이녀석?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1537 조회4446 추천: 10 3009 [종료] 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40 조회4446 추천: 4 열람중 [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99 조회4445 추천: 0 3007 [종료] 다크 판타지 『Starlight Stage』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2326 조회4401 추천: 8 3006 [종료] 문과 학생회장 후미카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70 조회4364 추천: 0 3005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307 추천: 1 3004 [종료] 10년, 그 아이들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960 조회4300 추천: 10 3003 [종료] -끝- 아이돌들에게서 뭔가를 제거했더니......?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269 조회4291 추천: 0 3002 [진행중] 여고생 프로듀서 - 재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678 조회4286 추천: 9 3001 [종료] - 끝 - P "어라? 스쿨 아이돌? 왜 나를?"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211 조회4283 추천: 0 3000 [종료] [합작] 밀리P 「거울세계의 아이돌 제군들이 재워달라는 모양인데요」 PonP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506 조회4282 추천: 10 2999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277 추천: 0 2998 [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257 조회4255 추천: 0 2997 [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311 조회4246 추천: 1 2996 [종료] -완료-여성공포증에 걸린 전직(?) 765P의 일본탈출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2 조회4235 추천: 0 2995 [종료] 치하야가 화를 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687 조회4234 추천: 5 2994 [종료] [TIXE-04]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709 조회4227 추천: 4 2993 [종료] -끝- P "새 집을 샀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228 조회4178 추천: 0 2992 [종료] [TIXE-08]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332 조회4165 추천: 5 2991 [종료] 프레데리카 : 더러운 나여도 괜찮아? 『괜찮을 리가 없잖아』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971 조회4165 추천: 5 2990 [종료] 카나코 : 럼 레이즌 다이어트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156 조회4132 추천: 1 2989 [종료] [끝] 치하야 [누나 말 좀 들어라!!] / 유우 [시끄러워, 치하야!!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주제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60 조회4126 추천: 4 2988 [진행중] 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708 조회4121 추천: 5 2987 [진행중] P:나 이제 결혼해 -진행- 쥬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169 조회4110 추천: 0 2986 [종료] -끝,심각한 캐붕(...)-미오「모바P씨 디펜스?」아키하「그래.」 우로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223 조회4097 추천: 0 2985 [종료]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시즌2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225 조회4086 추천: 1 2984 [진행중]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33 조회4082 추천: 0
39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아..맞다 누나에게 말안했나..."
갈색의 단발머리를 한 소년이 머리를 긁적이며 중얼거렸다.
??? "나 오늘부터 765의 아이돌이야. 잘부탁해 누나."
하루카 "에...에에에!?"
이름 : 아마미 +2
나이 : 15세
신장 : 164cm
체중 : 51kg
나이 : 15세
신장 : 164cm
체중 : 51kg
혈액형 : O형
생일 : 2월 23일(물고기 자리)
취미 : 음악 감상, 게임, 축구관람
미키 "왠지 어디선가 컵때문에 싸울거 같은 지명의 이름 같은거야."
후유키 "...뭔소리야?"
후유키 "...그만 좀 노려봐..."
하루카 "어떻게 나에게 안알려 줄 수 있는데?엄마랑 아빠는 알고 계셨다는데!"
후유키 "그러니까 정말 미안하다니까."
한숨을 쉬는 후유키. 뭐 이래나 저래나 자신에게 약한 누나다 보니 결국엔 금세 풀어지겠지만.
행동 지침 +2
참고로 하루카는 약간의 브라콤기질이 추가되었습니다.(심하진 않지만)
하루카 "치,치하야짱...?"
말없이 하루카를 지그시 바라보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 "동생이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잖아."
하루카 "에.."
뾰투룽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카를 바라보는 치하야. 생각치도 못했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반응을 보이는 하루카를 의외의 눈으로 바라보는 후유키였다.
치하야 "..농담이야."
그리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는 치하야. 뒤늦게 치하야가 자신을 놀렸다는걸 깨달은 하루카가 치하야에게 살짝 화풀이를 한건 후새드.
후유키 "에..그러니까. 아마미 후유키입니다."
치하야 "..응. 키사라기 치하야야."
살짝 씁쓸한 미소로 후유키에게 말하는 치하야. 하루카는 치하야의 그 미소를 보며 살짝 마음이 찔렸다.
치하야 "잘부탁해."
후유키 "아..네. 잘부탁드립니다."
행동 지침 +2
유키호 "히익, 남자....인데 어라?"
하루카 "괜찮아 유키호?"
유키호 "뭐랄까, 묘하게 익숙한 공기라서... "
유키호 "이건 마치... 메인이자 무개성의 공기..."
하루카 " "
후유키 "...남매니까 비슷한 걸지도"
유키호 "응, 어째선지 남자인데도 마음이 놓이는 느낌이야"
마코토 "뭐라고..?"
후유키 "마코토 누나!"
마코토 "..에!?"
보자마자 먼저 아는체 하며 마코토의 손을 잡아버린 후유키였다.
마코토 "저,저기..?나,나를 알아..?"
당황해하며 묻는 마코토. 그리고 후유키는...
후유키 "저 기억안나시나요?그때 +2"
하루카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
귀를 잡아당기는 하루카. 동생의 생각없음에 기가막힌듯 하다.
하루카 "미안, 가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 때가 많아."
후유키 "터무니..없다니..!아!아!아프다고!이거 놔!!"
후유키 "귀 떨어지는 줄 알았네.."
하루카 "악수회에서 한번 만난걸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잖아..바보야."
후유키 "우씨..기억 할 수도 있지."
행동 지침 +2
제가 아직 BL쪽은 항마력이 낮아서..
(생각났어. 그때 그 아이가.. 그리고, 이제부턴 내가 평생 귀여워해줄게, 후유키.)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하는 후유키. 그리고 계단 쪽으로 향하는 순간이었다.
후유키 "아얏-!"
누군가와 부딛쳐버렸다.
타카네 "괜찮으신 겁니까?"
그리고 부딛친 사람은 바로 타카네였다. 살짝 놀란 얼굴로 일으켜주었다.
후유키 "네...감사합니다."
타카네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화장실에서 나온 후유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벽에 기댄채 서있는 마코토가 보였다.
후유키 "마코토 누나?"
마코토 "생각났어. 유독 기억에 자리잡았었지.."
후유키 "그런가요!?저 마코토 누나의 팬이에요!"
마코토 "..."
살짝 미소를 보이는 마코토. 아마 마코토로썬 몇안되는 남성팬이지 않을까.
마코토 "그래..정말 고마워. 나 남성팬은 많이 없으니까...그러니까.."
후유키 "..?그러니까?"
말을 하지 않는 마코토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리고..
후유키 "아얏!?"
갑작스레 느껴지는 목쪽의 통증. 몸을 뒤로빼보니 마코토손엔 어느새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후유키 "마코토 누나..대체 무스..ㄴ..."
말을 다 마치지 못한채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후유키.
마코토 "..그러니까..내가 평생 귀여워 해줄께?"
음산하게 웃으며 마코토가 후유키를 들쳐업고 사라졌다.
행동 지침 +2
사랑하는 남동생을 빼앗기고
남동생한테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소녀의 분노가 마코토와 후유키를 덮친다!
하루카 "..."
사무소의 소파에 앉은채 평소에 볼수 없는 매우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하루카 "..마..코..토....후..후후후..."
매우 무서운 웃음을 내며 하루카에게서 마치 어두운 오니 형상이 나타나는듯 했다.
하루카 "반드시..찾아내어 죽일것이다..."
분노의 하루카가 강림.
사랑하는 남동생을 빼앗기고
남동생한테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소녀의 분노가 마코토와 후유키를 덮친다!
후유키 "아니..어째서 나까지?!"
후유키 "..."
코토리 "피요오.."
후유키 "...진심으로 묻는데요. 폐녀자세요..?"
코토리 "피,피요옷?!"
END.
후유키 "..이사무소 괜찮은걸까."
행동 지침 +2
잠시후.
훈련장엔 이미 마코토와 하루카, 그리고 미키가 있었다.(하루카와 마코토는 스케줄을 확인중이었고 미키는 자고 있었다.)
마코토 "어, 후유키?"
스케줄을 핸드폰으로 확인중이던 마코토가 후유키가 도착한것을 보고 아는체 한다.
후유키 "어어, 누나들."
손을 들어 인사하는 후유키였다.
마코토 "그러고보니 말인데."
후유키 "?"
마코토 "후유키는 보컬계야 댄스계야 비주얼 계야?"
후유키 "음...?"
잠시 고민하던 후유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후유키 "굳이 따지자면 보컬계려나?"
마코토 "헤에- 그런가."
하루카 "그러고보니..너 노래는 잘불렀지."
후유키 "..뭐야..'노래는' 이라니."
후유키의 노래실력 +2
1. B등급 "평범과 잘부름의 중간."
2. A등급 "모두가 잘 부른다고 인정하는 수준."
3. S등급 "보기드문 수재."
4. SS 등급 "치하야,아즈사와 동급"
5. SSS 등급 "천재중의 천재"
보컬 트레이너도 상당히 좋은 발성 실력을 가지고 있는 후유키를 보고 놀라하며 칭찬했다.
치하야 "보컬쪽이라고 들었어."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치하야가 달라붙은 후유키였다.
후유키 "..네?"
치하야 "노래 불러봐."
후유키 "아니..너무 갑작스럽..."
치하야 "..."
말없이 부르라고 압박하는 치하야의 눈. 후유키 입장에선 하늘같은 선배의 말을 거절하기도 힘드니 결국 한곡 부르기로 했다.
후유키 "..에..그럼 불러보겠습니다."
치하야와 자신의 누나인 하루카,그리고 마코토 셋의 앞에서 살짝 부담감을 부르며 후유키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미키는 스케줄 갔다)
후유키의 목소리는?(이 선택지에 따라 노래 스타일이 정립됨)
1. 변성기가 오지 않았다.(우타이테인 마후마후 같은)
2. 변성기가 상당히 일찍 왔다.
The Rootless - One Day
雨上がりの空を仰ぐ度
아메아가리노 소라오 아오구 타비
비가 갠 뒤의 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泣き虫だった頃の僕を想う
나키무시닷타 코로노 보쿠오 오모우
울보였던 시절의 나를 떠올려
誰かの背中を
다레카노 세나카오
누군가의 뒤를
がむしゃらに追いかけた
가무샤라니 오이카케타
무작정 쫓아갔었어
「強くなりたい」って
「츠요쿠 나리타잇」테
「강해지고 싶어」라고
今は風に消えた「ありがとう」
이마와 카제니 키에타 「아리가토-」
지금은 바람에 사라진 「고마워」
僕は強くなれているのかな?
보쿠와 츠요쿠 나레테 이루노카나?
나는 강해지고 있는 걸까?
答えはまだ出そうにないからさ
코타에와 마다 데소-니 나이카라사
대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까
やっぱりまだ
얏빠리 마다
역시 아직
歩いていくよ
아루이테 이쿠요
걸어가야겠어
さぁ行こう
사아 유코
-자, 가자
立ち止まることなく
타치토마루 코토나쿠
멈춰서는 일없이
流れる時に負けないように
나가레루 토키니 마케나이요-니
흘러가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해서
何度も立ち向かい続けよう
난도모 타치무카이 츠즈케요
몇번이든 계속 맞서자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
타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夕暮れに舞う鳥の様に
유-구레니 마우 토리노요-니
저녁 노을에 춤추는 새처럼
見えない明日を探してる
미에나이 아스오 사가시테루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고있어
躓きながら怖くても
츠마즈키나카라 코와쿠테모
실패하며 두려워도
足元に目は落とさないよ
아시모토니 메와 오토사나이요
발밑으로 눈을 두지는 않아
締める言葉は
아키라메루 코토바와
포기하는 말은
転がってるけど
고로갓테루케도
굴러다니지만
締めないゴールは一つだけ
아키라메나이 고루와 히토츠다케
포기하지 않는 "골"은 하나뿐이야
喜び悲しみ乗り越えては
요로코비 카나시미 노리코에테와
기쁨과 슬픔을 뛰어넘어서
少しずつ歩いてくよ
스코시즈츠 아루이테쿠요
조금씩 걸어갈게
果てしない空に
하테시나이 소라니
끝없는 하늘에
手をかざそう
테오 카자소
-손을 내밀자
たった一つの未来を信じながら
탓타 히토츠노 미라이오 신지나가라
단 하나의 미래를 믿으면서
戻らない 時は移ろうけど
모도라나이 토키와 우츠로-케도
돌아오지 않는 시간은 흘러가겠지만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ら
다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僕の中に流れる声は
보쿠노 나카니 나가레루 코에와
네 안에 흐르는 목소리는
ずっとずっと僕を支えてる
즛토 즛토 보쿠오 사사에테루
줄곧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イタズラな雨が邪魔するけど
이타즈라나 아메가 쟈마스루케도
심술궂은 비가 방해하지만
逃げ出せないから oh
니게다세나이카라
도망치지 않을 테니까 oh
さぁ行こう
사아, 유코
-자,가자-!
立ち止まることなく
타치토마루 코토나쿠
멈춰서는 일없이
流れる時に負けないように
나가레루 토키니 마케나이요-니
흘러가는 시간에 지지 않기 위해서
何度も立ち向かい続けよう
난도모 타치무카이 츠즈케요
-몇번이든 계속 맞서자
大切なもの失いたくないから
타이세츠나 모노 우시나이타쿠 나이카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信じたその先へと...
신지타 소노 사키에토...
믿고있는 저 편으로...
어딘가의 해적만화의 오프닝으로도 유명한 노래를 열창한 후유키.
하루카는 역시나..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역시 엄청 잘불렀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후유키는 천재에 가까운 수재다. 하루카는 종종 자신의 노래 재능을 얘가 다 가져가버렸다.고 장난스럽게 푸념을 늘어놓곤 하지만..
그리고 한참을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듣고있던 치하야의 반응은...
치하야 "+2"
후유키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이건.."
치하야의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츳코미를 거는 후유키였다.
후유키 "아직 제대로 데뷔조차 못해서 그런가..오늘은 사무소에만 있다가 가는구나.."
하루카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걸?이제 정말 바빠질거야."
후유키 "확신이 담겨있네."
하루카 "너라면 인기있는 아이돌이 될수 있을거 같아...그런 감이 든달까나."
후유키 "가족이라고 너무 비행기 태워주진 마."
다음 날
후유키 "..뭐랄까..아직 스케줄 잡히지도 않았으니..일단 레슨을 열심히 들어볼까나.."
후유키 "..오늘은 댄스..인가."
후유키의 댄스실력은 어느정도 일까? +2(주사위 숫자)
<<41 그건..사이마스 아닌가요?
마코토 "..댄스는 영 아니네.."
후유키의 댄스 재능은..정말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후유키 "예,예전부터 몸은 영..."
후유키의 본인의 말론 예전부터 몸쓰는 일은 영 못했다고 한다. 하루카 역시 긍정했다.
하루카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진지한 표정의 하루카. 아마 자신의 동생이 이정도 까지 몸치일줄은 몰랐나보다.
P "에..그러니까..후유키는 보컬과 비주얼은 상당..특히 보컬이 매우 특화되어있음..하지만 댄스쪽엔 영 재능이 없고 안무를 소화할수 있을 지도 의문..아아..이게 뭐야아.."
한숨을 쉬는 P였다. 상당한 재능의 아이돌이 들어왔는데 댄스가 영 문제다..
P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 방향을 잡을까.."
상당히 고민되는 P였다.
행동 지침 +2
후유키 "그,그게..그 두사람에게 레슨을 부탁한다면..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아서요."
치하야 "...하긴 두사람..매우 건강하니까."
치하야는 잠시 고민하더니 후유키에게 조언했다."
치하야 "조금이라도 단련을 하는게 어떨까?나같은 경우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며 단련하는데."
후유키 "..음...저 같은 경우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거나 밤에 운동하는건 무리.."
치하야 "..아..하루카와 같은 집이지..참.."
확실히 편도로만 2시간..왕복 지하철로만 4시간은 걸리는 환경상 일찍일어나 운동이나 밤에 운동하는건 무리일것 같다.
치하야 "흐음..일단 체력이 뒷받침이 되야 안무같은것도 해낼 수 있는건데.."
행동 지침 +2
치하야가 틈틈히(후유키를 제외하면 일본 전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이돌들이다.)후유키의 댄스실력을 상향시켜주기에 열심히 힘써주었다.
후유키 "하아..하아.."
뭐 그래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후유키 "하아..하아..괜히 프로듀서가 가수로 데뷔하는게 어떠냐고 하신게 아니었어.."
현재 후유키의 댄스가 심각하게 아이돌로서 발목잡을게 분명하기에 현재 후유키의 실력을 좀 더 발전시킨후 데뷔시킬 생각이었다.
치하야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니까 좀 더 시간을 가진다면 될거라 생각해."
치하야가 트레이닝 실 바닥에서 헉헉거리는 후유키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치하야 "이제 점심시간이니 같이 밥먹을래?"
후유키 "그럴까요.."
어디서 사 먹으려나..라 생각하던 후유키는 치하야가 도시락을 꺼낸것을보고 상당히 놀란눈이 되었다.
치하야 "..?그눈은 뭐야?"
후유키 "아니..누나가 도시락을 싸온게.."
치하야 "..나를 그렇게 생각중이었던거야?"
후유키 "아,아니.."
하루카가 '저번에 집에 갔는데..치하야 짱... 밥은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고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한다했어..걱정되는데...'라 말한적을 들은 바있고 치하야의 먹는 음식을 자주 걱정하는 하루카를 봐왔기에 후유키의 반응은 놀랄만 하다.
후유키 "아니..누나(하루카)에게 치하야누나를 걱정하는 걸 많이 봐왔으니까.."
치하야 ".."
그말에 하루카를 걱정시키고 있었나..라며 살짝 어두워진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그리고 그 모습을 트레이닝 실 밖에서 질투어린 눈으로 노려보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후..유..키..나도 못 먹어본 치하야짱의 도시락을...!"
기본적으로 약간의 브라콘 기질이 있는 하루카였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나보다. 그리고...
하루카 "요리..알려준건 난데에...치..하야...짱..."
치하야에게도 단단히 삐진듯한 하루카였다.
하루카 "..."
치하야 "..저..하루카?"
하루카 "...왜?"
치하야 "아..아무것도..."
후유키 "..누,누나..?내가 뭘 잘못했어?"
하루카 "...글쎄."
치하야 "..우리가 뭐 잘못했나..?"
후유키 "그,글쎄요...?"
행동 지침 +2
하루카 "..."
여전히 둘에게 냉랭한 하루카(정작 다른 사람들관 잘 지내고 있다. 가족인 후유키는 죽을맛이다). 눈길 조차 주지 않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는 하루카였다.
아즈사 "아라-하루카짱."
하루카 "아즈사씨?"
그리고 왠지 방금전까지만해도 사무소에 없었던거 같은 아즈사가 나타났다.
아즈사 "응응, 전에 하루카짱이 알려준 메뉴 만들어봤단다- 자, 먹어보겠니?"
하루카 "에에..."
다시한번 더 치하야에게 특히 마음이 식어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 "네에, 감사히먹겠습니다!"
그리고 아즈사가 준 도시락을 같이 나눠먹었다.
치하야 "..."
그리고 치하야는 아즈사와 하루카를 질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있었다.
후유키 "..아..."
그리고 왠지 누나가 왜 삐졌는지 대강 알거 같은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유우 "하아..."
그리고 누나들 끼리 친구인 덕인지 동생들인 후유키와 유우도 서로 친한 친구가 되었다.
후유키 "두사람 사이에서 내가 얼마나 힘든데..제발 도와줘."
유우 "맨입으로?"
후유키 "아이씨..야 친군데 그냥 도와줄순 없어?"
유우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라네 친구여."
후유키 "너와 대체 치하야누나랑 어떻게 같은 가족인지 모르겠다."
상당히 진중한 성격의 치하야를 생각하며 후유키가 말했다.
후유키 "알았어 알았어, 게임 캐쉬 1000엔이면 되냐?"
유우 "1500엔."
후유키 "이 새..."
욕이 튀어나오려는걸 참은 후유키였다.
유우 "흐음..그러면 말이야.."
결국 1500엔을 뜯어낸 유우였다.
유우 "..+2?"
유우는 죽은 설정하려했지만..치하야가 불쌍하니..
후유키 "그런가..."
수긍하고 잠시 뭔가 꺼림직한걸 지울수 없는 후유키. 그리고..
후유키 "아..1500엔..."
1500엔이 그냥 날라간 느낌을 참을 수 없는 후유키였다.
그리고 며칠 후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
그리고 유우의 말대로 평소대로의 그들로 돌아갔다.
후유키 "...아...내 1500엔..."
한숨을 쉬며 날아가버린 자신의 돈을 한탄하는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야요이 "유우짱, 어디아파?"
유우 "아,아무것도!"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현재 근처의 공원에서 데이트 중이었다. 둘이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남들은 다 거진 사귀는 사람 취급 중이다.(치하야가 그래서 가끔 유우를 괴롭힌다 카더라)
문제라면 야요이는 그저 친한 친구정도로 생각중이고 유우는 진심을 좋아하는데 정작 야요이 앞에선 제대로 말조차 꺼내기 부끄러워한다고 할까..지금 저렇게 얼굴을 붉힌채 말을 더듬는 유우카 후유키에게서 끝끝내 1500엔을 뜯어낸 유우와 같은지 의심된다.
??? "키사라기 유우우우!!!"
야요이 "우?"
유우 "!?"
그리고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성. 그리고 순식간에 유우와 야요이에게 달려오는 누군가..그것은 다름아닌 후유키였다.
후유키 "아무래도 안되겠다!돈 돌려줘!"
유우 "뭔 헛소리야!"
유우는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돈 돌려주라고 하는 후유키를 진짜로 두들겨 패고싶었다. 야요이와의 데이트를 이렇게 망쳐놓을거냐!!
후유키 "나 게임살돈 부족해."
유우 "이미 상담비로 준걸 왜 돌려줘야하냐!"
한참을 옥신각신 하던 후유키와 유우.(그냥 후유키가 억지부리는거지만) 이를 가만히 보고있던 야요이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야요이 "후유키씨."
후유키 "응?"
야요이 "남에게 이미 준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행위는 나쁜거라구요!"
후유키 "아니..근데.."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후유키였다.
야요이 "안돼요!떽이라구요!후유키씨가 잘못하고있는거라구요!"
진지하게 화난 표정이되어 화내고있는 야요이였다.
후유키 "윽..."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의 잘못이라고 생각한 후유키였다.
행동 지침 +2
이런부분에서 글러먹은 아마미 후유키였다.
후유키 "같이 놀자. 나 오늘 레슨도 없어서 심심해."
유우 "집에나 가 그럼."
야요이 "으음..심심하신건가요..좋아요!같이 놀러가요 후유키씨!"
유우 "야,야요이.."
순진한 야요이는 후유키의 본래 의도를 읽지 못한채, 그리고 이것이 유우와의 데이트중이란것도 눈치채지 못한채 유우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힘내라 유우.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니.
유우 '조홍이냐.'
행동 지침 +2
살벌히 후유키의 뒤통수를 째려보고있는 유우였다. 유우 입장으론 이 상황이 매우 거지같았다. 야요이와 단둘이 같이 있을 시간을 이녀석 때문에 날려먹은 셈이니..
유우 '복수해주마..'
뒤통수에대고 살벌히 중얼거리는 유우였다.
그리고 잠시 후
반대편에 있는 편의점을 보고 후유키가 음료수나 사마시고 가자고 제의한 덕에 셋은 횡단 보도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차도쪽에 가장 가까이있던 야요이가..
야요이 "으아!?"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방향이 차도쪽이었다. 그리고 속도가 어느정도 있었던 자동차가 야요이를 향해 오고있었다.
후유키 "야요이!"
그리고 재빨리 야요이에게 다가가 몸을 일으킨후 아슬아슬하게 다시 야요이를 인도쪽으로 올려둔 후유키였다.
후유키 "괜찮아?야요이?"
야요이 "네..네!괘,괜찮습니다!"
순간 죽을뻔했다는 것에 크게 놀란듯한 야요이였다.
야요이 "그...감사합니다. 후유키씨."
그리고 후유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야요이. 후유키는 그런 야요이의 감사인사에 '괜찮아. 너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고 말했다.
야요이 "..."
그리고 왠지 그 모습에 플래그가 꽃힌듯한 야요이와..
유우 "..."
낙담한 표정의 유우였다.
행동 지침 +2
쵸스케 [그건그런데 왜 내가 누나의 데이트장면을 미행해야 하는거야?]
쵸스케 "...그건 그렇고 왜 내가 누나의 데이트 장면을 미행해야하는거야..?"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비밀연애중인 자신의 여친 미키를 바라보는 타카츠키 쵸스케였다.
미키 "음..그거야.."
잠시 고민하던 미키가 다시 입을 열었다.
미키 "재밌어보이니까?"
쵸스케 "..."
짜게 식은 눈으로 미키를 바라보는 쵸스케였다.
행동 지침 +2
밤낮이 바뀌어서 지금 일어났네요...
그나저나..미키..와 쵸스케...?미키씨..?쇼타콘?
야요이 "왜 그러신가요 후유키씨?"
후유키 "아니..있지."
편의점에서 뭔가 본듯한 후유키였다.
후유키 "..왠지 미키를 본거 같은데.."
유우 "..미키 누나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던 중 셋중 가장 먼저 음료수를 선택한 후 계산대에 올려둔채 두리번거리다 미키의 금발머리를 본 후유키였다.
쵸스케 "드..들킨거 같다고 누나!"
미키 "아,아닐거야..."
후유키의 시선에 재빨리 몸을 숨긴 미키와 쵸스케. 하지만 이내 계산을 마친 3사람이 밖으로 나오려 했다.
미키 "어,어쩔 수 없는 거야!허니!"
쵸스케 "누,누나!?뭘 하려..?!"
세사람이 편의점 밖으로 나온 순간 미키가 쵸스케에게 입맞춤을 했다.
후유키 "..."
야요이 "..."
유우 "..."
그리고 세사람은 아무 말 없이 이 충격과 공포의 현장을 지켜볼 뿐이었다.
후유키 "...+1"
야요이 "...+2"
참고로 미키와 쵸스케는 아직 비밀연애중..
미키 "아,아니야!미키는 쇼타콘이 아니라 좋아한 사람이 쇼타였을 뿐인거야!"
후유키 "그걸 쇼타콘이라 한다고!!"
애써 부정하는 미키지만...역시 설득력 없는 설득력을 하는 중 이다. 그리고 그 둘의 애정행각을 봐버린 쵸스케의 누나 야요이는...
야요이 "..지금부터 널 없애는데 단 1초도 쓰지 않겠다."
미키 "나노옷!?"
영문모를 드립을 하며 미키에게 달려들었다.
미키 "제성합니다..."
결국 야요이에게 대차게 혼난 미키였다.(쵸스케는 아직 어린 이유로 크게 혼내진 않았다)
후유키 "...야요이가 다른 사람 처럼 보었어."
유우 "..."
말없이 동의한 유우였다.
행동 지침 +2
후유키 "..왜?쇼타콘."
미키 "아니라니까!!"
후유키에게 미키는 쇼타콘으로 밖혀버린듯 하다.
미키 "잠깐만 이리로 와보는거야."
후유키 "...?"
왜그러는거지?싶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어서 움직힌 후유키. 그리고..
미키 "이야압!"
후유키 "으어어!?"
미키가 후유키의 팔을 잡곤 그대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던져진 곳은...
야요이 "후,후유키씨!?"
야요이에게 날라가는 후유키. 일단 어찌어찌 잡아낸 야요이가 미키에게 따지려고 고개를 드니..
미키 "쵸스케는 감사히 받는거야!"
쵸스케 "에에!?미,미키누나!?"
미키가 쵸스케를 어께에 들쳐메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미키 "우으.."
마코토와 같이 운동했을 때 마코토의 트레이닝을 따라한 야요이의 신체능력으로 인해 금세 따라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설교시간...
1시간 후.
아직도 설교는 계속되었고 미키만이 아니라 그 옆에 서있는 후유키와 유우,쵸스케도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다.
야요이 "..이제 알겠나요? 미키씨!"
미키 "우으으..아,알겠는거야..."
드디어 설교가 끝났다. 미키 뿐만이 아니라 그 옆에 서있는 3명의 남자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야요이 "..미키씨."
미키 "으,응?"
야요이 "..쵸스케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미키 "..응."
야요이 "...사고라도 치시면 미키씨나 쵸스케 둘다 힘들거라구요."
미키 "아,알고 있는거야."
미키도 만약 쵸스케와 자신의 연애가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는 정도는 자각하고 있다.
야요이 "..조건을 들어주신다면 미키씨와 쵸스케의 연애를 허락해 드릴게요."
미키 "!"
야요이의 조건은 간단하다면 간단했다. 다름아닌 쵸스케가 결혼 가능한 나이까지 대중들에게 들키지 않고 단순 연애만 할 것.
간단하다면 간단한..하지만 의외로 지키기 힘들지도 모를 조건이었다.
그리고 미키는 그것을 수락했고 그 때부터...
미키 "야요이 언니-!"
야요이 "미,미키씨!그러니까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이상하게 본다구요!"
미키가 야요이를 언니라 부르기 시작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후유키 "..뭐 좋은게 좋은거겠지.."
행동 지침 +2
그리고 마코토가 후유키에게 고백하겠다고 유키호에게 말하는 걸 들어버림.
유우 "1500엔은?"
후유키 "..알았어!줄게!줄건데 지금은 돈이 하나도 없으니까 다음주에 사무소로 와!"
후유키 "짜식..아아..나도 게임사야하는데.."
아직 돈들어올려면 1달은 더 기다려야하니 한숨을 푹푹 쉬며 결국 돈을 바치게 된 자신의 호구스러움을 한탄했다.
후유키 "아아...누나는 돈 잘 안빌려주는...어..?"
골목길쪽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어쩐지 익숙한 목소리들이다.
후유키 "..누구지?"
골목길 쪽으로 살짝 얼굴을 내밀어보니..그곳에 유키호와 마코토가 진지한 얼굴로 대화중이었다.
마코토 "..그러니까..나..정말로..."
유키호 "..."
마코토 "..미안해..유키호..."
유키호 "아니야, 누군갈 좋아하게 된건 어쩔 수..없잖아..?"
후유키 '..마코토 누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건가..?'
좀 더 귀를 귀울여본다.
마코토 "...나..있지..내일..후유키에게 고백할거야."
유키호 "..."
후유키 '..뭐..?'
순간 후유키는 자신이 잘못들은건가?생각했다. 하지만 마코토의 말이 이어졌다.
마코토 "나도..설마 후유키를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유키호 "..후유키..군은 좋은 사람이니까...마코토짱이 반할만 하다 생각해."
마코토 "..미안해 유키호.."
후유키 "..."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마코토..누나가..나를..?
갑작스럽게 엄청난걸 본의아니게 옅듣게 된 후유키는 당황스러웠다. 차라리 그냥 지나쳤다면 좋았을 텐데..한참을 멍때리다 정신을 차리니 마코토와 유키호는 반대 쪽으로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후유키 "..."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후유키는 집으로 돌아갔다.
행동 지침 +2
어제 갑작스럽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마코토 누나를 어떻게 보지..'란 생각으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후유키. 덕에 매우 초췌해보인다.
하루카 "공식적으로 데뷔하면 몇배는 힘들텐데 컨디션 조절 좀 잘해 봐."
후유키 "알겠어..알겠어..그소리만 10번째야."
하루카 "널 위해 하는 소리니까 잘 들으라구."
여느 때처럼 가볍게 티격태격 하는 둘이었다.
하루카 "난 잠깐 편의점에 들렸다 갈테니까 먼저 출근해."
후유키 "알겠어.."
후유키 "...하아.."
사무소로 올라가는 계단이 이리도 무거웠나..언제나 일찍 사무소에 도착해있는 마코토를 생각하며 후유키는 그 어느 때보다 천천히 사무소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윽고 결국 사무소 문앞에 도착하고 만 후유키..
후유키 "..."
마음을 다잡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사무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코토 "후유키!!"
야요이 "후유키씨!!"
후유키 "..!?"
그리고 양쪽으로 달려드는 마코토와 야요이. 마코토는 그렇다 치더라도 야요이까지 달라붙자 놀란 후유키였다.
마코토 "좋아해-!나랑 사귀어줘!"
야요이 "정말로 좋아합니다!사귀어주세요!"
후유키 "..네..?"
이 무슨 러브코미디 같은 전개야?후유키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전개는 일상 하렘물에서나 일어나는거 아니냐고. 나같은 놈에게 이런게 일어날리가..속으로 중얼거리며 현실 부정중.
하루카 "..후유키?"
그리고 어느새 사무소로 올라온 하루카가 기가막힌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