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에...?" 넘어질뻔한 하루카. 넘어지면서 급한대로 마코토를 잡았는데.. 마코토 ".." 마코토의 가슴을 두손으로 껴앉고 있었다. 하루카 "미,미안해!마코토!" 재빨리 손을 놓고 마코토에게 사과하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를 마코토는 아무말 없이 바라보더니..하루카에게 다가가서.. 하루카 "..!?" 하루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1hit!2hit!3hit!.....40hit!Critical! 하루카 "후에에..." 마코토가 입을 떼자 얼굴이 새빨개진 하루카가 귀여운 소리를 내며 털썩 주저앉았다. 마코토 "다음에도 그러면 말이야" 그런 하루카를 보며 뭇 여성들을 반하게 만들법한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는 말했다. 마코토 "진짜로 잡아먹을지도 몰라." 라고 말한후 마코토는 몸을 돌렸다. 행동 지침 +2 성창댓 안가게 수위 조절 할겁니다..아마도.pm 05:04:85하루카 "에...?" 넘어질뻔한 하루카. 넘어지면서 급한대로 마코토를 잡았는데.. 마코토 ".." 마코토의 가슴을 두손으로 껴앉고 있었다. 하루카 "미,미안해!마코토!" 재빨리 손을 놓고 마코토에게 사과하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를 마코토는 아무말 없이 바라보더니..하루카에게 다가가서.. 하루카 "..!?" 하루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1hit!2hit!3hit!.....40hit!Critical! 하루카 "후에에..." 마코토가 입을 떼자 얼굴이 새빨개진 하루카가 귀여운 소리를 내며 털썩 주저앉았다. 마코토 "다음에도 그러면 말이야" 그런 하루카를 보며 뭇 여성들을 반하게 만들법한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는 말했다. 마코토 "진짜로 잡아먹을지도 몰라." 라고 말한후 마코토는 몸을 돌렸다. 행동 지침 +2 성창댓 안가게 수위 조절 할겁니다..아마도. 카와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이 도입부로 그게 가능할까요?(...)pm 05:05:40이 도입부로 그게 가능할까요?(...)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러고보니 완전히 글 하나가 날아간게 있으시군.. 어머 이런. 앵커 생각 없는데. 앵커는 +1로..?pm 05:05:13..그러고보니 완전히 글 하나가 날아간게 있으시군.. 어머 이런. 앵커 생각 없는데. 앵커는 +1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http://cfile2.uf.tistory.com/image/226FDA3955C56218262986 앵커라면 마코토가 뒤로 넘어져 계단으로 추락pm 05:07:23http://cfile2.uf.tistory.com/image/226FDA3955C56218262986 앵커라면 마코토가 뒤로 넘어져 계단으로 추락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아-" 그리고 올라가던 마코토가 발을 헛디뎌 넘어져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하루카 "마,마코토!?" 그리고 그것을 하루카가 뒤에서 받쳐 잡았다. 팔에 충격이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어찌어찌 버텨낸듯 싶다. 하루카 "아야야..마코토 괜찮아?' 마코토 ".." 잠시 아무말 없이 하루카를 바라보더니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고마워 하루카." 하루카 "..!" 그 미소에 하루카는 얼굴이 엄청 새빨개졌다. 엄청난 페로몬이 흘러넘치는 그 미소에 한참을 멍-하니 있을 쯤 마코토는 이미 사무소에 들어가있었다. 행동 지침 +2pm 09:00:21마코토 "아-" 그리고 올라가던 마코토가 발을 헛디뎌 넘어져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하루카 "마,마코토!?" 그리고 그것을 하루카가 뒤에서 받쳐 잡았다. 팔에 충격이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어찌어찌 버텨낸듯 싶다. 하루카 "아야야..마코토 괜찮아?' 마코토 ".." 잠시 아무말 없이 하루카를 바라보더니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고마워 하루카." 하루카 "..!" 그 미소에 하루카는 얼굴이 엄청 새빨개졌다. 엄청난 페로몬이 흘러넘치는 그 미소에 한참을 멍-하니 있을 쯤 마코토는 이미 사무소에 들어가있었다. 행동 지침 +2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월요일이라 그런건가 창댓판에 공백의 시간이 길구먼-pm 09:12:94월요일이라 그런건가 창댓판에 공백의 시간이 길구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죄송합니다(-) 앵커라면 +1로..pm 09:19:79죄송합니다(-) 앵커라면 +1로..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m 09:21:83..?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으잌ㅋㅋㅋ여기 덧글 못지우게 된건 이런저런 상황에서 꽤 불편(..) 다..다시 +1로(..)pm 09:22:26..? 으잌ㅋㅋㅋ여기 덧글 못지우게 된건 이런저런 상황에서 꽤 불편(..) 다..다시 +1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 모습을 보고 마코토를 매의 눈으로 보던 유키호가 얀데레화pm 09:25:66이 모습을 보고 마코토를 매의 눈으로 보던 유키호가 얀데레화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히이익?!pm 10:14:29히이익?!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얀데레로 각성해 버린 하기와라 유키호였다. 유키호 "..마코토짱..?아까 하루카짱과 무슨..." 유키호는 미처 말을 다 잊지 못했다. 그 이유는. 마코토 "여, 유키호." 마코토가 하루카를 홀렸던 그 페로몬이 가득한 미소로 유키호를 맞이해줬기 때문. 유키호 "으,응...!안녕 마코토짱..." 얼굴이 빨개진채 순식간에 얀끼가 다 사라져버리고 평소의 유키호로 돌아와버렸다. 행동 지침 +2pm 10:42:70유키호 "..."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얀데레로 각성해 버린 하기와라 유키호였다. 유키호 "..마코토짱..?아까 하루카짱과 무슨..." 유키호는 미처 말을 다 잊지 못했다. 그 이유는. 마코토 "여, 유키호." 마코토가 하루카를 홀렸던 그 페로몬이 가득한 미소로 유키호를 맞이해줬기 때문. 유키호 "으,응...!안녕 마코토짱..." 얼굴이 빨개진채 순식간에 얀끼가 다 사라져버리고 평소의 유키호로 돌아와버렸다. 행동 지침 +2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지...이번 장르는 마코토 하렘인가요!?pm 10:43:68뭐지...이번 장르는 마코토 하렘인가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의 기가드릴브레이크! 하지만 실패했다!pm 10:45:62유키호의 기가드릴브레이크! 하지만 실패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14 그러니까..평소처럼 구멍 파려했다는건가요?pm 10:49:70<<14 그러니까..평소처럼 구멍 파려했다는건가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5 아뇨 말그대로 하늘도 뚫어버릴 드ㄹ....pm 10:53:89>>15 아뇨 말그대로 하늘도 뚫어버릴 드ㄹ....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16 제가 그렌라간을 잘 몰라서..재앵커..+1pm 10:55:99<<16 제가 그렌라간을 잘 몰라서..재앵커..+1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유키호가 품 안의 삽을 꼬옥 쥐고 하루카의 퇴근길을 따라가기 시작한다pm 10:59:98유키호가 품 안의 삽을 꼬옥 쥐고 하루카의 퇴근길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죽이는 전개다. .헤헤.. 좀더스플래터하게..좀더 잔인하게에...pm 11:28:27죽이는 전개다. .헤헤.. 좀더스플래터하게..좀더 잔인하게에...11-17,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 그리고 시간은 흘러 모두가 퇴근할 시간. 유키호는 하루카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하루카의 퇴근길을 몰래 따라가기 시작한 것이다. 품에 삽을 집어넣은 채. 하루카 "~♬" 콧노래로 자신의 노래인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를 흥얼거리는 하루카였다. 뒤에 유키호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하루카 "..그러고보니.." 갑자기 노래를 중단하고 하루카가 뭔갈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하루카 "마코토...사람이 갑자기 바뀌었었지..무슨일 있던걸까.." 그리고 아침에 있던 일을 떠올리니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작가 "..마코토 하렘이 목적이었는데..짐승녀 마코토를 쓰고싶은데.."am 12:25:91유키호 "..." 그리고 시간은 흘러 모두가 퇴근할 시간. 유키호는 하루카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하루카의 퇴근길을 몰래 따라가기 시작한 것이다. 품에 삽을 집어넣은 채. 하루카 "~♬" 콧노래로 자신의 노래인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를 흥얼거리는 하루카였다. 뒤에 유키호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하루카 "..그러고보니.." 갑자기 노래를 중단하고 하루카가 뭔갈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하루카 "마코토...사람이 갑자기 바뀌었었지..무슨일 있던걸까.." 그리고 아침에 있던 일을 떠올리니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작가 "..마코토 하렘이 목적이었는데..짐승녀 마코토를 쓰고싶은데.."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하루카가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지날 즈음에 유키호가 덤벼들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미키에 의해 되려 당하고 만다am 12:29:26하루카가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지날 즈음에 유키호가 덤벼들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미키에 의해 되려 당하고 만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 "사실 하루카, 널 좋아했어!" 그리고 하루유키 커플로. 제가 써드려요?am 12:29:88유키호 "사실 하루카, 널 좋아했어!" 그리고 하루유키 커플로. 제가 써드려요?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원하시는대로 쓰여질리가?am 12:29:41원하시는대로 쓰여질리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마코토를 가지기 위해서 마코토의 먹이감을 내가 먹어치우겠다! 이것이 소녀, 유키호가 보여줄 사랑을 쟁취하는 길인 것이다!! (아미마미풍am 12:31:24마코토를 가지기 위해서 마코토의 먹이감을 내가 먹어치우겠다! 이것이 소녀, 유키호가 보여줄 사랑을 쟁취하는 길인 것이다!! (아미마미풍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한참을 간 끝에.. 하루카 "에...?" 유키호 "좋아해 하루카짱! 나랑 사귀어줘!!" 하루카의 집 근처에서 유키호가 하루카의 앞에 나타나 하루카에게 고백했다. 하루카 "...저..유키호..?궂이 여기까지 와서 고백해야할 이유라도 있었던거야...?" 유키호 "하루카짱에게 내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어!"'..그것도 있지만 하루카짱의 집에서..후후후...' 겉관 다르게 뭔가 흑심을 품은 듯한 유키호였다. 하루카 "이,일단 그..고백에 대한 답은...좀만 생각하고 말해도 될까..?아니..그 보다도..벌써 늦은 저녁인데 집엔 어떻게 돌아갈거야?!" 유키호 "..." 잠시 고민하던 유키호가 입을 열었다. 유키호 "하루만 재워줘 하루카짱." 하루카 ".." 오늘 따라 막무가내인 유키호였다. 하루카 "하아..엄마랑 아빠는 일단 여행가셨으니까..괜찮..으려나..?" 그리고 결국엔 허락한 하루카였고... 유키호 "..."(씨익) 사악한 미소를 흘리는 유키호였다. 다음날 하루카의 상태 +2pm 02:35:99그리고 한참을 간 끝에.. 하루카 "에...?" 유키호 "좋아해 하루카짱! 나랑 사귀어줘!!" 하루카의 집 근처에서 유키호가 하루카의 앞에 나타나 하루카에게 고백했다. 하루카 "...저..유키호..?궂이 여기까지 와서 고백해야할 이유라도 있었던거야...?" 유키호 "하루카짱에게 내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어!"'..그것도 있지만 하루카짱의 집에서..후후후...' 겉관 다르게 뭔가 흑심을 품은 듯한 유키호였다. 하루카 "이,일단 그..고백에 대한 답은...좀만 생각하고 말해도 될까..?아니..그 보다도..벌써 늦은 저녁인데 집엔 어떻게 돌아갈거야?!" 유키호 "..." 잠시 고민하던 유키호가 입을 열었다. 유키호 "하루만 재워줘 하루카짱." 하루카 ".." 오늘 따라 막무가내인 유키호였다. 하루카 "하아..엄마랑 아빠는 일단 여행가셨으니까..괜찮..으려나..?" 그리고 결국엔 허락한 하루카였고... 유키호 "..."(씨익) 사악한 미소를 흘리는 유키호였다. 다음날 하루카의 상태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씨이익 (발판)pm 02:39:27씨이익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유키호의 굉장한 테크닉에 뿅가서 성노예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어있다.pm 02:47:24유키호의 굉장한 테크닉에 뿅가서 성노예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어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9.*.*)하루카와 마코토는 희생된 것입니다아...pm 04:28:33하루카와 마코토는 희생된 것입니다아...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수위의 상태가...?pm 06:08:59수위의 상태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다음 날... 마코토 "..?" 출근한 마코토는 유키호에게 달라붙은 하루카를 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마코토 "여. 하루카, 유키호. 좋은 아침." 유키호 "응, 좋은 아침 마코토짱." 하루카 "..." 하루카는 아무말 없이 마코토를 노려보고 있었다. 마치 유키호에게 다가오지 말라는 듯이.. 마코토 '..뭐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려나...' 하지만 마코토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마코토와 조금 멀어지자 유키호가 하루카에게 속삭였다. 유키호 "자자, 하루카. 오늘 밤에도 즐기게 해줄테니까..오늘은 열심히 일하자?" 하루카 "..네..주인님." 두 사람의 사랑은 아마도 계속 될것이다... 1회차 END 마코토 "..." 마코토가 사무소에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본 +2가 다가왔다. +2 "마코토-"pm 07:55:60그리고 다음 날... 마코토 "..?" 출근한 마코토는 유키호에게 달라붙은 하루카를 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마코토 "여. 하루카, 유키호. 좋은 아침." 유키호 "응, 좋은 아침 마코토짱." 하루카 "..." 하루카는 아무말 없이 마코토를 노려보고 있었다. 마치 유키호에게 다가오지 말라는 듯이.. 마코토 '..뭐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려나...' 하지만 마코토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마코토와 조금 멀어지자 유키호가 하루카에게 속삭였다. 유키호 "자자, 하루카. 오늘 밤에도 즐기게 해줄테니까..오늘은 열심히 일하자?" 하루카 "..네..주인님." 두 사람의 사랑은 아마도 계속 될것이다... 1회차 END 마코토 "..." 마코토가 사무소에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본 +2가 다가왔다. +2 "마코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마코마코링pm 08:05:0마코마코링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야pm 08:05:46치하야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치하야... 놓쳤지만 생각한대로!pm 08:06:68치하야... 놓쳤지만 생각한대로!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마코토. 안녕." 마코토 "..응, 치하야." 왠지 평소보다 차분해보이는 인상의 마코토였다. 치하야 "올라가지 않는거야?" 마코토 "아니..잠시 생각좀 한거야. 이제 올라가야지." 치하야 "그래.." 치하야가 마코토를 지나쳐 계단을 오르려는 순간... 치하야 "꺅!?" 발을 헛디딘 치하야가 그대로 뒤로 넘어가 버렸다. 그대로라면 치하야가 크게 다칠게 분명하지만.. 마코토 "어이쿠-" 마코토가 팔을 뻗어 치하야를 붙잡았다. 마코토 "괜찮아?치하야?" 치하야 "으,응. 괘,괜찮아." 그리고 마코토의 모습에 반해버린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pm 09:10:21치하야 "마코토. 안녕." 마코토 "..응, 치하야." 왠지 평소보다 차분해보이는 인상의 마코토였다. 치하야 "올라가지 않는거야?" 마코토 "아니..잠시 생각좀 한거야. 이제 올라가야지." 치하야 "그래.." 치하야가 마코토를 지나쳐 계단을 오르려는 순간... 치하야 "꺅!?" 발을 헛디딘 치하야가 그대로 뒤로 넘어가 버렸다. 그대로라면 치하야가 크게 다칠게 분명하지만.. 마코토 "어이쿠-" 마코토가 팔을 뻗어 치하야를 붙잡았다. 마코토 "괜찮아?치하야?" 치하야 "으,응. 괘,괜찮아." 그리고 마코토의 모습에 반해버린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발판 갑니다pm 09:19:33발판 갑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지만 마코토가 하루카의것인걸 알고 포기한다.pm 09:19:87하지만 마코토가 하루카의것인걸 알고 포기한다.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마코토 하렘은 또 신선하네요pm 09:37:10마코토 하렘은 또 신선하네요11-18,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하지만..마코토는 하루카의 것..' 마코토 본인이 들으면 뭔소리냐고 물을 소리지만 하루카가 마코토를 원한다는 것을 사무소의 상당수는 알고 있었다. 치하야는 사랑 때문에 자신의 정말로 소중한 친구를 잃고싶지 않았다. 마코토 "무슨 생각하는거야?치하야?" 치하야 "..아무것도." 마코토 "~♪" 잠시후 콧노래를 부르며 소파에 앉아있는 마코토.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모두 흘끔흘끔 쳐다본다. 평소에도 남자아이같던 그녀였지만...최근엔 마치 하렘물에 나오는 주인공들 처럼 페로몬을 풍기고 행동 하나하나가 걸어다니는 플래그같았다.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이..하루카와 +2였다.am 08:57:81치하야 '하지만..마코토는 하루카의 것..' 마코토 본인이 들으면 뭔소리냐고 물을 소리지만 하루카가 마코토를 원한다는 것을 사무소의 상당수는 알고 있었다. 치하야는 사랑 때문에 자신의 정말로 소중한 친구를 잃고싶지 않았다. 마코토 "무슨 생각하는거야?치하야?" 치하야 "..아무것도." 마코토 "~♪" 잠시후 콧노래를 부르며 소파에 앉아있는 마코토.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모두 흘끔흘끔 쳐다본다. 평소에도 남자아이같던 그녀였지만...최근엔 마치 하렘물에 나오는 주인공들 처럼 페로몬을 풍기고 행동 하나하나가 걸어다니는 플래그같았다.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이..하루카와 +2였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코토리am 09:03:2코토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유키호am 09:19:1유키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와 유키호가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순정만화를 보고 있었지만. 하루카 "..." 유키호 "..." 마코토 "둘다 왜그래?" 셋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같이 이동하는 중. 하루카와 유키호가 마코토를 사이에 두고 말없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걸어다니는 페로몬 덩어리가 되버린 마코토는 매우 이런 쪽으로 둔해진건지 두사람에게 왜그러냐고 묻는 중..정말로 몰라서 저러는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저러는건지..어느쪽이든 최악이다. 하루카 "..아무것도." 유키호 "..아무것도."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 여전히 노려보며 작게 말했다 행동 지침 +2pm 07:12:3하루카와 유키호가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순정만화를 보고 있었지만. 하루카 "..." 유키호 "..." 마코토 "둘다 왜그래?" 셋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같이 이동하는 중. 하루카와 유키호가 마코토를 사이에 두고 말없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걸어다니는 페로몬 덩어리가 되버린 마코토는 매우 이런 쪽으로 둔해진건지 두사람에게 왜그러냐고 묻는 중..정말로 몰라서 저러는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저러는건지..어느쪽이든 최악이다. 하루카 "..아무것도." 유키호 "..아무것도."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 여전히 노려보며 작게 말했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발판pm 08:11:71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오리가 사람들을 시켜서 마코토를 납치 감금한다.pm 08:12:86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오리가 사람들을 시켜서 마코토를 납치 감금한다.11-19,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여긴..?' 마코토는 낯선곳에서 깨어났다. 마코토는 '분명 스케줄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라 생각하며 구속당한 자신의 현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었다. ??? "깨어났나보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마코토 "..이오리?" 마코토 "이게 대체 무슨 짓일까나?" 속으론 상당히 당황하고 있는 마코토지만 겉으론 살짝 웃어보이며 이오리에게 질문한다. 이오리 "별거 아니야. 자꾸만 나의 것에 날파리들이 너무 꼬인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마코토 "난 너의 물건이 아닌데.날 돈주고 산것도 아니잖아?"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아무말 없이 다가오는 이오리였다. 이오리 "..이 기회에 널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거야.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생각하게 만들거야." 마코토 "..무섭네." 진심인지 놀리는건지 애매한 말투로 마코토가 이오리의 말에 반응했다. 이오리가 점점 마코토에게 다가갔다. 다음날 마코토의 상태 +2 1. 이오리의 것이 되었다. 2. 역관광 3. 기타pm 06:26:50마코토 "...여긴..?' 마코토는 낯선곳에서 깨어났다. 마코토는 '분명 스케줄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라 생각하며 구속당한 자신의 현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었다. ??? "깨어났나보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마코토 "..이오리?" 마코토 "이게 대체 무슨 짓일까나?" 속으론 상당히 당황하고 있는 마코토지만 겉으론 살짝 웃어보이며 이오리에게 질문한다. 이오리 "별거 아니야. 자꾸만 나의 것에 날파리들이 너무 꼬인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마코토 "난 너의 물건이 아닌데.날 돈주고 산것도 아니잖아?"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아무말 없이 다가오는 이오리였다. 이오리 "..이 기회에 널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거야.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생각하게 만들거야." 마코토 "..무섭네." 진심인지 놀리는건지 애매한 말투로 마코토가 이오리의 말에 반응했다. 이오리가 점점 마코토에게 다가갔다. 다음날 마코토의 상태 +2 1. 이오리의 것이 되었다. 2. 역관광 3. 기타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발판pm 08:01:86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 이오리를 아내로pm 08:02:963. 이오리를 아내로11-20,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다음날. 마코토 "우리 결혼하기로 했어." 마코토, 이오리를 제외한 전원 "...!?!!?!" 그 둘을 제외하면 사무소의 전원이 모두 경악했다. 이오리의 얼굴을 매우 빨개져있고.. 마코토 "부모님들도 다 말 마친 상태고 이오리가 결혼 가능 나이까지만 기다리면 된달까.." 훗날 모두가 성인이 된 어느날 미키가 '그래서 두사람의 첫날밤은 어떤거야?'라 물었고 즉답하려는 마코토의 입을 막고 '그,그런걸 알아서 뭐하게!' 얼굴이 붉어진 이오리는 후일담. 하루카 "..." 유키호 "..." 그리고 좌절해버린 두사람. 절망에 빠진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유키호 "..하루카짱." 하루카 "...응?" 유키호 "...+2"pm 04:02:50그리고 다음날. 마코토 "우리 결혼하기로 했어." 마코토, 이오리를 제외한 전원 "...!?!!?!" 그 둘을 제외하면 사무소의 전원이 모두 경악했다. 이오리의 얼굴을 매우 빨개져있고.. 마코토 "부모님들도 다 말 마친 상태고 이오리가 결혼 가능 나이까지만 기다리면 된달까.." 훗날 모두가 성인이 된 어느날 미키가 '그래서 두사람의 첫날밤은 어떤거야?'라 물었고 즉답하려는 마코토의 입을 막고 '그,그런걸 알아서 뭐하게!' 얼굴이 붉어진 이오리는 후일담. 하루카 "..." 유키호 "..." 그리고 좌절해버린 두사람. 절망에 빠진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유키호 "..하루카짱." 하루카 "...응?" 유키호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4:17:99ㅂㅍ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응? 아니라 네, 주인님이겠지? 1회차와 연동을 실시합니다.pm 05:44:13응? 아니라 네, 주인님이겠지? 1회차와 연동을 실시합니다.11-21,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응?이 아니라 네, 주인님이겠지?" 하루카 "아-" '아차'한 표정의 하루카. 이내.. 하루카 "죄송합니다. 주인님."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의 뺨을 유키호가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유키호 "요즘 너무 풀어준걸까?" 유키호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의 뺨과 턱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었다. 유키호 "오늘 밤 기대해. 하루카짱." 하루카 "..네." 어느 새 하루카역시 그녀처럼 미소를 짓고 있었다. 2회차 END 작가 "...사실 유키하루 창댓이었습..가 아니잖아!!" 마코토 "..." 또 다시 사무소의 올라가는 계단을 앞에두고 가만히 서있는 마코토였다. +2 "응?마코토. 뭐해?" 하루카,치하야,유키호 제외am 04:32:45유키호 "응?이 아니라 네, 주인님이겠지?" 하루카 "아-" '아차'한 표정의 하루카. 이내.. 하루카 "죄송합니다. 주인님."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의 뺨을 유키호가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유키호 "요즘 너무 풀어준걸까?" 유키호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의 뺨과 턱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었다. 유키호 "오늘 밤 기대해. 하루카짱." 하루카 "..네." 어느 새 하루카역시 그녀처럼 미소를 짓고 있었다. 2회차 END 작가 "...사실 유키하루 창댓이었습..가 아니잖아!!" 마코토 "..." 또 다시 사무소의 올라가는 계단을 앞에두고 가만히 서있는 마코토였다. +2 "응?마코토. 뭐해?" 하루카,치하야,유키호 제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마미am 08:59:1아마미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히비키am 09:28:62히비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아, 히비키."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자신의 뒤에 들린 목소리쪽으로 몸을 돌리며 답해주는 마코토. 히비키 "여기서 뭐하는거야?" 히비키가 마코토를 올려다보며(마코토도 작은편이지만 히비키는..더 작다.)물었다. 마코토 "아무것도. 잠시 생각중이었어." 히비키 "..." 최근 정말로 마코토가 페로몬 덩어리가 된거 같다고 다시한번 느끼는 히비키였다. 살짝 미소짓는 그 표정만으로 순간 설레버린것이었다. 히비키 "어,어쨋든 이제 슬슬 올라가자고." 행동 지침 +2pm 09:45:6마코토 "아, 히비키."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자신의 뒤에 들린 목소리쪽으로 몸을 돌리며 답해주는 마코토. 히비키 "여기서 뭐하는거야?" 히비키가 마코토를 올려다보며(마코토도 작은편이지만 히비키는..더 작다.)물었다. 마코토 "아무것도. 잠시 생각중이었어." 히비키 "..." 최근 정말로 마코토가 페로몬 덩어리가 된거 같다고 다시한번 느끼는 히비키였다. 살짝 미소짓는 그 표정만으로 순간 설레버린것이었다. 히비키 "어,어쨋든 이제 슬슬 올라가자고."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발판pm 09:50:71발판11-22, 2015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크르르 못 참겠다 마코토 히비키가 마코토를 덮친다.am 09:47:41크르르 못 참겠다 마코토 히비키가 마코토를 덮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 마코토 "~♪" 이상하게도 평소라면 이쯤에 코토리나 사장이 와있을 시간인데 어째선지 둘다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즉 사무소에 있는것은 히비키와 마코토 뿐.. 히비키 '우으으..오늘따라 마코토가..' 유독 오늘따라 더더욱이 페로몬을 내뿜는 듯한 마코토. 그저 흘끔흘끔 쳐다보고 옆에 앉아있을 뿐인데도 히비키는 점점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코토 "히비키? 괜찮은거야?" 히비키옆에서 계속해서 순정만화를 보던 마코토가 히비키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히비키 "..." 그리고 아무말 없이 마코토를 바라보던 히비키. 그리고 히비키는 마코토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넘어뜨렸다. 마코토 "히비키?!" 놀란 표정이 된 마코토. 그리고 멍-한 눈으로 마코토를 바라보던 히비키가 그위에 올라타고 작게 말했다. 히비키 "..이건 마코토가 나쁜거니까." 라고 중얼거린 히비키가 마코토에게 입을 맞췄다. 미키 "좋은아침인거ㅇ...?!" 미키가 보고있는 상황 +2pm 03:33:74히비키 "..." 마코토 "~♪" 이상하게도 평소라면 이쯤에 코토리나 사장이 와있을 시간인데 어째선지 둘다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즉 사무소에 있는것은 히비키와 마코토 뿐.. 히비키 '우으으..오늘따라 마코토가..' 유독 오늘따라 더더욱이 페로몬을 내뿜는 듯한 마코토. 그저 흘끔흘끔 쳐다보고 옆에 앉아있을 뿐인데도 히비키는 점점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코토 "히비키? 괜찮은거야?" 히비키옆에서 계속해서 순정만화를 보던 마코토가 히비키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히비키 "..." 그리고 아무말 없이 마코토를 바라보던 히비키. 그리고 히비키는 마코토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넘어뜨렸다. 마코토 "히비키?!" 놀란 표정이 된 마코토. 그리고 멍-한 눈으로 마코토를 바라보던 히비키가 그위에 올라타고 작게 말했다. 히비키 "..이건 마코토가 나쁜거니까." 라고 중얼거린 히비키가 마코토에게 입을 맞췄다. 미키 "좋은아침인거ㅇ...?!" 미키가 보고있는 상황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시저크로스pm 03:35:49시저크로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마코토와 사랑나누기 하는 히비키는 무시하고 미키의 주먹밥을 먹고있는 햄조pm 03:35:72마코토와 사랑나누기 하는 히비키는 무시하고 미키의 주먹밥을 먹고있는 햄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현재 사무소는 히비키와 마코토의 사랑나누기..로 열띤 상황이었다. 미키는 그것을 보고 입을 떡-벌린채 다물질 못하다가...정신을 차리고 크게 소리쳤다. 미키 "미키의 주먹바압-!!!" ..잘보니 햄죠가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주먹밥을 먹고있었다.. ...아니 잠깐, 태클걸 곳이 거기냐!? +2 "좋은 아침입..에..에에에!?" +3 +2가 보고있는 상황.pm 06:41:28현재 사무소는 히비키와 마코토의 사랑나누기..로 열띤 상황이었다. 미키는 그것을 보고 입을 떡-벌린채 다물질 못하다가...정신을 차리고 크게 소리쳤다. 미키 "미키의 주먹바압-!!!" ..잘보니 햄죠가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주먹밥을 먹고있었다.. ...아니 잠깐, 태클걸 곳이 거기냐!? +2 "좋은 아침입..에..에에에!?" +3 +2가 보고있는 상황.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6:43:58ㅂㅍ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하루카pm 06:47:9하루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마코토와 히비키의 시저크로스pm 06:48:88마코토와 히비키의 시저크로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모두들 좋은 아...에...에에엑!?" 여느때처럼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던 하루카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잠시 할말을 잃었다. 사무소에서 가위...시저크로스를 하고있는 마코토와 히비키, 그리고 그것을 주먹밥을 먹으면서 재밌게 보고있는 미키..하루카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잠시 후 리츠코 "@#^&*!#@$!#$" 히비키, 마코토 "..." 결국 리츠코가 오고 둘다 혼났다. 행동 지침 +2pm 07:36:31하루카 "모두들 좋은 아...에...에에엑!?" 여느때처럼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던 하루카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잠시 할말을 잃었다. 사무소에서 가위...시저크로스를 하고있는 마코토와 히비키, 그리고 그것을 주먹밥을 먹으면서 재밌게 보고있는 미키..하루카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잠시 후 리츠코 "@#^&*!#@$!#$" 히비키, 마코토 "..." 결국 리츠코가 오고 둘다 혼났다. 행동 지침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그리고 갑자기 바네P가 등장! 왠지 모르게 쇼타화 되있다pm 07:47:99그리고 갑자기 바네P가 등장! 왠지 모르게 쇼타화 되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미키가 식중독에 걸린다pm 08:30:82미키가 식중독에 걸린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햄스터가 먹던걸 먹어버린 미키는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하루카 "..해..햄죠가 먹던걸 먹었다고..?" 기가막힌듯한 표정을 짓는 하루카였다. 리츠코 "하아..아무리 주먹밥이 좋다고 해도 그렇지.." 리츠코역시 머리를 부여잡으며 중얼거렸다. 다음날 미키 "으으으..." 미키가 꼼짝없이 병원의 침대에 누워있는 상황. 의사나 간호사에게 제발 주먹밥을 먹게해달라고 해도 들어주지 않고 맛없는 죽만 먹은지라 미키의 기운은 여느때보다더 없어보였다. 한참을 누워있던 미키를 누군가가 방문했다. 그것은...+2 모두 스케줄때문에 바빠서 당일날에 못갔다고 해두겠습니다. 2명가능합니다/pm 11:40:15그리고 햄스터가 먹던걸 먹어버린 미키는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하루카 "..해..햄죠가 먹던걸 먹었다고..?" 기가막힌듯한 표정을 짓는 하루카였다. 리츠코 "하아..아무리 주먹밥이 좋다고 해도 그렇지.." 리츠코역시 머리를 부여잡으며 중얼거렸다. 다음날 미키 "으으으..." 미키가 꼼짝없이 병원의 침대에 누워있는 상황. 의사나 간호사에게 제발 주먹밥을 먹게해달라고 해도 들어주지 않고 맛없는 죽만 먹은지라 미키의 기운은 여느때보다더 없어보였다. 한참을 누워있던 미키를 누군가가 방문했다. 그것은...+2 모두 스케줄때문에 바빠서 당일날에 못갔다고 해두겠습니다. 2명가능합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여기선 왠지 마코토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만... 유감, 히비키였습니다!pm 11:46:37여기선 왠지 마코토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만... 유감, 히비키였습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지만 이오리다pm 11:46:50하지만 이오리다11-23,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를 제일 먼저 방문한건 이오리였다. 미키 "우으으..마빡아..먹을거좀 사줘.." 이오리 "키이잇-!!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그리고 이오리가 오자마자 이오리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하는 미키였다. 이오리 "아무튼 의사가 죽외엔 먹지 말라고 했으니까 죽이나 먹어." 미키 "죽..맛없는거야." 정말로 맛이 없었는지 울먹이는 미키였다. 그 모습에 괜시리 마음이 약해지는 이오리였다. 미키 "..뭐야?이거?" 이오리 "신도에게 부탁해서 미나세 가문의 요리사들이 만든 최고급 죽이야." 미키 "에에..주먹밥..." 이오리 "..."(빠직) 기껏 만들어왔구만..!환자인 미키를 때리고 싶은 이오리였다. 미키 "..일단은 잘 먹겠는거야.."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결국 먹기시작한 미키였다. 미키의 반응 +2pm 07:39:25미키를 제일 먼저 방문한건 이오리였다. 미키 "우으으..마빡아..먹을거좀 사줘.." 이오리 "키이잇-!!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그리고 이오리가 오자마자 이오리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하는 미키였다. 이오리 "아무튼 의사가 죽외엔 먹지 말라고 했으니까 죽이나 먹어." 미키 "죽..맛없는거야." 정말로 맛이 없었는지 울먹이는 미키였다. 그 모습에 괜시리 마음이 약해지는 이오리였다. 미키 "..뭐야?이거?" 이오리 "신도에게 부탁해서 미나세 가문의 요리사들이 만든 최고급 죽이야." 미키 "에에..주먹밥..." 이오리 "..."(빠직) 기껏 만들어왔구만..!환자인 미키를 때리고 싶은 이오리였다. 미키 "..일단은 잘 먹겠는거야.."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결국 먹기시작한 미키였다. 미키의 반응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맛있다. 주먹밥대신죽이좋다고할정도.pm 07:56:28맛있다. 주먹밥대신죽이좋다고할정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맛있어..... 근데, 우우.......... 어째서 이걸 지금 갖고오는거야!!!!!!!!!pm 08:09:97맛있어..... 근데, 우우.......... 어째서 이걸 지금 갖고오는거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맛있어..." 눈물을 흘리며 중얼거리는 미키였다. 미키 "..그런데..마빡아."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이!!" 미키 "..왜...왜.." 이오리의 반응은 무시한채 미키가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미키 "왜 이제야 가지고 온거야.." 울먹이면서 계속해서 입에 집어넣는 미키였다. 미키 "얼마나 배고팠는데..병원에선 맛없는 죽이나 주고.." 아무래도 정말로 배고팠나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죽을 먹는 모습에 이오리도 상당히 동정의 눈길을 보냈다. 행동 지침 +2pm 10:59:49미키 "..맛있어..." 눈물을 흘리며 중얼거리는 미키였다. 미키 "..그런데..마빡아."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이!!" 미키 "..왜...왜.." 이오리의 반응은 무시한채 미키가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미키 "왜 이제야 가지고 온거야.." 울먹이면서 계속해서 입에 집어넣는 미키였다. 미키 "얼마나 배고팠는데..병원에선 맛없는 죽이나 주고.." 아무래도 정말로 배고팠나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죽을 먹는 모습에 이오리도 상당히 동정의 눈길을 보냈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pm 11:00:88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실수로 죽이 이오리의 입술에 튀어버리고 미키는 그걸 핥는다.pm 11:05:55실수로 죽이 이오리의 입술에 튀어버리고 미키는 그걸 핥는다.11-24,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앗 뜨거!" 한참 죽을 먹던 미키의 실수로 죽이 이오리의 입술로 튀어버렸다. 이오리 "너, 정말이지 뭐하는거야! 하마터면 화상입을 뻔했잖아!" 씩씩 거리는 이오리. 이오리가 죽이 묻은 곳을 손수건으로 닦으려는 순간이었다. 미키 "잠깐." 미키가 이오리의 어깨에 손을 데며 얼굴을 가까이 붙였다. 이오리 "..!?" 그리고 미키가 이오리의 입술에 뭍은 죽을 혀로 핥아먹었다. 이오리 "....!" 얼굴이 새빨개진 이오리. 정작 이오리를 저렇게 만든 장본인은... 미키 "아핫-!왠지 마빡이의 입술에 닿으니 단맛이 나는거야." 같은 소리나 하고있다. 이오리의 반응 +2am 12:37:52이오리 "앗 뜨거!" 한참 죽을 먹던 미키의 실수로 죽이 이오리의 입술로 튀어버렸다. 이오리 "너, 정말이지 뭐하는거야! 하마터면 화상입을 뻔했잖아!" 씩씩 거리는 이오리. 이오리가 죽이 묻은 곳을 손수건으로 닦으려는 순간이었다. 미키 "잠깐." 미키가 이오리의 어깨에 손을 데며 얼굴을 가까이 붙였다. 이오리 "..!?" 그리고 미키가 이오리의 입술에 뭍은 죽을 혀로 핥아먹었다. 이오리 "....!" 얼굴이 새빨개진 이오리. 정작 이오리를 저렇게 만든 장본인은... 미키 "아핫-!왠지 마빡이의 입술에 닿으니 단맛이 나는거야." 같은 소리나 하고있다. 이오리의 반응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am 12:39:70ㅂㅍ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하지 않겠는가am 12:44:26하지 않겠는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하지 않겠는가." 미키 "..?" 이오리 "...!?"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와버린 이오리. 그대로 얼굴이 빨개진채 고개를 젓는다. 이오리 "이,잊어!헛소리가 나온거니까!" 미키 "..." 이오리의 말에 아무말 없이 바라보던 미키. 그리고 그녀의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더니 이오리에게 말했다. 미키 "응, 그럼 미키가 퇴원하면 같이 하자." 이오리 "...!?" 미키의 말에 더더욱이 얼굴이 붉어지고 당황해하는 이오리였다. 행동 지침 +2am 09:14:66이오리 "하지 않겠는가." 미키 "..?" 이오리 "...!?"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와버린 이오리. 그대로 얼굴이 빨개진채 고개를 젓는다. 이오리 "이,잊어!헛소리가 나온거니까!" 미키 "..." 이오리의 말에 아무말 없이 바라보던 미키. 그리고 그녀의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더니 이오리에게 말했다. 미키 "응, 그럼 미키가 퇴원하면 같이 하자." 이오리 "...!?" 미키의 말에 더더욱이 얼굴이 붉어지고 당황해하는 이오리였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ㅂㅍam 09:31:14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다음날.. 미키 퇴원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주먹밥을 만들어온 아이돌들.. 그러나 그 주먹밥에 하루카가 이대로는 심심하다면서 젓갈과 케찹 등을 꺼내더니 주먹밥에다 장식을 하기 시작하는데..am 10:04:76다음날.. 미키 퇴원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주먹밥을 만들어온 아이돌들.. 그러나 그 주먹밥에 하루카가 이대로는 심심하다면서 젓갈과 케찹 등을 꺼내더니 주먹밥에다 장식을 하기 시작하는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호시이씨, 퇴원 축하해. 여기 선물." 미키 "아, 치하야씨!주먹밥 고마운거야!" 마코토 "미키. 앞으론 누군가가 먹던걸 먹진 말라고?자- 주먹밥." 미키 "..대낮부터 사랑나누기를 한 마코토군에게 듣고싶진 않은거야-" 다음날 미키의 퇴원. 모두가 다행이 일정을 비워 미키의 퇴원을 마중나왔다. 모두가 미키가 매우 좋아하는 주먹밥을 선물로 주고있는데... 하루카 '이대로는 심심하지!' 아직 미키에게 선물을 주지 않은 하루카가 자신의 주먹밥에 액젓과 케찹을 꺼내..주멉밥에다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사람들은 아직 눈치채지 못한 상황. 하루카 "미키-!여기 선물!" 미키 "아!하루카, 고마운거야-!" 미키가 하루카가 장난친 주먹밥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주먹밥을 잠시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미키 "+3"pm 12:15:57치하야 "호시이씨, 퇴원 축하해. 여기 선물." 미키 "아, 치하야씨!주먹밥 고마운거야!" 마코토 "미키. 앞으론 누군가가 먹던걸 먹진 말라고?자- 주먹밥." 미키 "..대낮부터 사랑나누기를 한 마코토군에게 듣고싶진 않은거야-" 다음날 미키의 퇴원. 모두가 다행이 일정을 비워 미키의 퇴원을 마중나왔다. 모두가 미키가 매우 좋아하는 주먹밥을 선물로 주고있는데... 하루카 '이대로는 심심하지!' 아직 미키에게 선물을 주지 않은 하루카가 자신의 주먹밥에 액젓과 케찹을 꺼내..주멉밥에다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사람들은 아직 눈치채지 못한 상황. 하루카 "미키-!여기 선물!" 미키 "아!하루카, 고마운거야-!" 미키가 하루카가 장난친 주먹밥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주먹밥을 잠시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미키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ㅂㅍpm 12:22:12ㅂㅍ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프로듀서에게 먹.여.달라고 한다pm 12:24:80프로듀서에게 먹.여.달라고 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 X끼가?(하루카의 얼굴에 던지며)pm 12:24:24이 X끼가?(하루카의 얼굴에 던지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이 주먹밥 말이야. 허니에게 주는거 어때?" 하루카 "..."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한 하루카였다. 미키 "으응-?왜 아무말 이 없는거야 하루카-?"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카를 제대로 괴롭히는 미키였다.(잘못은 하루카가 한건 맞지만) 결국 한참을 미키에게 잘못했다고 빌어야 용서받은 하루카였다. 다음 날 마코토 "...zzz" 어째선지 출근하자마자 소파에서 잠들어있는 마코토와 +2 "..." 조심스레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촬영중인 +2였다.pm 02:33:34미키 "이 주먹밥 말이야. 허니에게 주는거 어때?" 하루카 "..."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한 하루카였다. 미키 "으응-?왜 아무말 이 없는거야 하루카-?"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카를 제대로 괴롭히는 미키였다.(잘못은 하루카가 한건 맞지만) 결국 한참을 미키에게 잘못했다고 빌어야 용서받은 하루카였다. 다음 날 마코토 "...zzz" 어째선지 출근하자마자 소파에서 잠들어있는 마코토와 +2 "..." 조심스레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촬영중인 +2였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ㅂㅍpm 02:38:53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치하야pm 02:39:76치하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하아..하아..마코토의 자는 모습..깨지않게 조용히..." 왠지 얼굴이 상기된체 상당히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사진을 찍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 그리고 그런 자신이 생각하는 치하야의 이미지가 박살나고있는 듯한 하루카의 썩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치하야 "아까부터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하루카 "..치하야짱말이야..그런 캐릭터였어?" 치하야 "무슨소릴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거짓말처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치하야로 돌아와버렸다. 하루카 "..." 뭐야..이 갭은..속으로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pm 02:53:37치하야 "하아..하아..마코토의 자는 모습..깨지않게 조용히..." 왠지 얼굴이 상기된체 상당히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사진을 찍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 그리고 그런 자신이 생각하는 치하야의 이미지가 박살나고있는 듯한 하루카의 썩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치하야 "아까부터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하루카 "..치하야짱말이야..그런 캐릭터였어?" 치하야 "무슨소릴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거짓말처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치하야로 돌아와버렸다. 하루카 "..." 뭐야..이 갭은..속으로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발판pm 03:01:57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크르르 참을 수가 없다 마코토! 라며 덮치지만 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치하야는 마코토한테 제압당한다pm 03:10:40크르르 참을 수가 없다 마코토! 라며 덮치지만 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치하야는 마코토한테 제압당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크르르..!못 참겠다!!마코토오!!" 그리고 결국 이성을 놓고 마코토를 덮치는 치하야. 하지만.. 마코토 "..뭐하는거야?" 깨버린 마코토에게 가볍게 제압당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뭐,뭐야 이게.."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이 제압당한 치하야 본인도 상당히 당황한듯 하다. 마코토 "..치하야." 그리고 화난건지 아닌지 알기 힘든 목소리로 치하야를 부르는 마코토. 치하야 "으..응?" 그리고 그런 마코토의 모습에 찔리는게 있는지 말을 더듬는 치하야. 마코토의 얼굴이 점점 치하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치하야 "웁?!" 마코토가 치하야에게 입을 맞췄다. 그리고 마코토가 치하야의 입속으로 혀를..집어넣었고 그리고... 1Hit!2Hit!3hit!...40hit!!! 깔끔하게 농락당한 치하야였다. 치하야 "후..후아아.." 그리고 마코토와 입이 떨어진후 멍한 눈으로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소리. 마코토 "다음에 그러면 말이야." 마코토가 진지한 눈으로 치하야를 바라보았다. 마코토 "진짜로 잡아먹을거라고?" 살짝 눈웃음을 지은후 마코토가 자리를 비웠다. 치하야 "..." 그리고 완전히 얼굴이 붉어진 치하야와.. 하루카 "..마코토..요즘.." 진지하게 난봉꾼이 되어가는 마코토를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pm 03:31:27치하야 "크르르..!못 참겠다!!마코토오!!" 그리고 결국 이성을 놓고 마코토를 덮치는 치하야. 하지만.. 마코토 "..뭐하는거야?" 깨버린 마코토에게 가볍게 제압당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뭐,뭐야 이게.."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이 제압당한 치하야 본인도 상당히 당황한듯 하다. 마코토 "..치하야." 그리고 화난건지 아닌지 알기 힘든 목소리로 치하야를 부르는 마코토. 치하야 "으..응?" 그리고 그런 마코토의 모습에 찔리는게 있는지 말을 더듬는 치하야. 마코토의 얼굴이 점점 치하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치하야 "웁?!" 마코토가 치하야에게 입을 맞췄다. 그리고 마코토가 치하야의 입속으로 혀를..집어넣었고 그리고... 1Hit!2Hit!3hit!...40hit!!! 깔끔하게 농락당한 치하야였다. 치하야 "후..후아아.." 그리고 마코토와 입이 떨어진후 멍한 눈으로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소리. 마코토 "다음에 그러면 말이야." 마코토가 진지한 눈으로 치하야를 바라보았다. 마코토 "진짜로 잡아먹을거라고?" 살짝 눈웃음을 지은후 마코토가 자리를 비웠다. 치하야 "..." 그리고 완전히 얼굴이 붉어진 치하야와.. 하루카 "..마코토..요즘.." 진지하게 난봉꾼이 되어가는 마코토를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는 자신 안에 숨겨져있던 마조로서의 본성을 깨닫고 마코토를 다시 덮치는 발판pm 03:32:60치하야는 자신 안에 숨겨져있던 마조로서의 본성을 깨닫고 마코토를 다시 덮치는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떻게든 마코토를 말리려고 하루카가 1 : 1 대화를 건다. 하지만 대화하다가 서로 눈을 맞아버려서인지 둘이 사랑에 빠져버린다.pm 03:35:74어떻게든 마코토를 말리려고 하루카가 1 : 1 대화를 건다. 하지만 대화하다가 서로 눈을 맞아버려서인지 둘이 사랑에 빠져버린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돌고 돌아서 겨우 제자리로 돌아왔군요pm 03:47:98돌고 돌아서 겨우 제자리로 돌아왔군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점심 시간. 하루카 "..." 마코토 "...?왜 안먹는거야?" 단 둘이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하루카와 마코토. 하루카가 먹지 않고 그저 마코토를 바라보자 밥먹던 마코토가 하루카에게 물었다. 하루카 "요즘 마코토 말이야." 마코토 "응?나?" 하루카 "너무..난봉꾼 같을 때가 많은거 알아?" 마코토 "..나?" 하루카 "응. 아까 치하야짱과의 일도 그렇고..며칠전의 히비키짱과의 일도 그렇고..요즘 만약에 팬이나 기자들의 손에 넘어가면 후폭풍이 장난 아닐 일들만 일으키고 있어." 마코토 "..." 하루카의 말에 마코토는 아무말없었다. 하루카는 한참을 말을 우물쭈물하다가 다시 말을 꺼냈다. 하루카 "..나도 마코토를 좋아해." 마코토 "..!" 갑작스런 고백이었다. 마코토는 다소 놀란눈으로 바라보았다. 하루카 "..하지만..이런 모습을 보일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마코토 "..." 아무말 없던 마코토. 그리고 한참동안의 침묵끝에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2" <<93 앵커를 거스르지 않게 지정부탁드립니다pm 03:56:23점심 시간. 하루카 "..." 마코토 "...?왜 안먹는거야?" 단 둘이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하루카와 마코토. 하루카가 먹지 않고 그저 마코토를 바라보자 밥먹던 마코토가 하루카에게 물었다. 하루카 "요즘 마코토 말이야." 마코토 "응?나?" 하루카 "너무..난봉꾼 같을 때가 많은거 알아?" 마코토 "..나?" 하루카 "응. 아까 치하야짱과의 일도 그렇고..며칠전의 히비키짱과의 일도 그렇고..요즘 만약에 팬이나 기자들의 손에 넘어가면 후폭풍이 장난 아닐 일들만 일으키고 있어." 마코토 "..." 하루카의 말에 마코토는 아무말없었다. 하루카는 한참을 말을 우물쭈물하다가 다시 말을 꺼냈다. 하루카 "..나도 마코토를 좋아해." 마코토 "..!" 갑작스런 고백이었다. 마코토는 다소 놀란눈으로 바라보았다. 하루카 "..하지만..이런 모습을 보일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마코토 "..." 아무말 없던 마코토. 그리고 한참동안의 침묵끝에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2" <<93 앵커를 거스르지 않게 지정부탁드립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제가 하고 싶지만 그럼 너무 정석적인 흐름인지라... 뒤를 맡기겠습니다아아pm 03:59:26제가 하고 싶지만 그럼 너무 정석적인 흐름인지라... 뒤를 맡기겠습니다아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말없이 딥키스pm 04:15:98말없이 딥키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는 말없이 하루카의 얼굴에 가까이 향했다. 그리고..하루카의 입술과 마코토의 입술이 포개지고.. 그대로 마코토의 혀가 하루카의 입속으로 침범했다. 하루카 "저,정말! 뭐하는거야!" 얼굴이 붉어진채 하루카가 마코토를 쳐다보며 말했다. 마코토 "..아니..나,니도 하루카의 고백에 나도모르게.." 하루카 "..색마." 붉어진 얼굴로 새침하게 내뱉는 하루카. 마코토는 잠시 눈을 감고 하루카에게 말했다. 마코토 "..진심으로 하루카. 널 좋아해." 그 어느때보다 진지한 눈으로 하루카에게 고백하는 마코토. 하루카도 평소보다 진지하게 자신에게 진심을 담아서 고백하는 마코토의 얼굴에 다시 얼굴이 달아올랐다. 하루카 "..+2"pm 05:39:33마코토는 말없이 하루카의 얼굴에 가까이 향했다. 그리고..하루카의 입술과 마코토의 입술이 포개지고.. 그대로 마코토의 혀가 하루카의 입속으로 침범했다. 하루카 "저,정말! 뭐하는거야!" 얼굴이 붉어진채 하루카가 마코토를 쳐다보며 말했다. 마코토 "..아니..나,니도 하루카의 고백에 나도모르게.." 하루카 "..색마." 붉어진 얼굴로 새침하게 내뱉는 하루카. 마코토는 잠시 눈을 감고 하루카에게 말했다. 마코토 "..진심으로 하루카. 널 좋아해." 그 어느때보다 진지한 눈으로 하루카에게 고백하는 마코토. 하루카도 평소보다 진지하게 자신에게 진심을 담아서 고백하는 마코토의 얼굴에 다시 얼굴이 달아올랐다. 하루카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이예이~~ 하루마코에요, 하루마코!!pm 05:41:36이예이~~ 하루마코에요, 하루마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m 05:42:80[http://www.dogdrip.net/files/attach/images/78/379/727/061/2aa510acb9cff981a68e2bcbfcf261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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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넘어질뻔한 하루카. 넘어지면서 급한대로 마코토를 잡았는데..
마코토 ".."
마코토의 가슴을 두손으로 껴앉고 있었다.
하루카 "미,미안해!마코토!"
재빨리 손을 놓고 마코토에게 사과하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를 마코토는 아무말 없이 바라보더니..하루카에게 다가가서..
하루카 "..!?"
하루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1hit!2hit!3hit!.....40hit!Critical!
하루카 "후에에..."
마코토가 입을 떼자 얼굴이 새빨개진 하루카가 귀여운 소리를 내며 털썩 주저앉았다.
마코토 "다음에도 그러면 말이야"
그런 하루카를 보며 뭇 여성들을 반하게 만들법한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는 말했다.
마코토 "진짜로 잡아먹을지도 몰라."
라고 말한후 마코토는 몸을 돌렸다.
행동 지침 +2
성창댓 안가게 수위 조절 할겁니다..아마도.
어머 이런. 앵커 생각 없는데.
앵커는 +1로..?
앵커라면 마코토가 뒤로 넘어져 계단으로 추락
그리고 올라가던 마코토가 발을 헛디뎌 넘어져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하루카 "마,마코토!?"
그리고 그것을 하루카가 뒤에서 받쳐 잡았다. 팔에 충격이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어찌어찌 버텨낸듯 싶다.
하루카 "아야야..마코토 괜찮아?'
마코토 ".."
잠시 아무말 없이 하루카를 바라보더니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고마워 하루카."
하루카 "..!"
그 미소에 하루카는 얼굴이 엄청 새빨개졌다. 엄청난 페로몬이 흘러넘치는 그 미소에 한참을 멍-하니 있을 쯤 마코토는 이미 사무소에 들어가있었다.
행동 지침 +2
앵커라면 +1로..
다..다시 +1로(..)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얀데레로 각성해 버린 하기와라 유키호였다.
유키호 "..마코토짱..?아까 하루카짱과 무슨..."
유키호는 미처 말을 다 잊지 못했다. 그 이유는.
마코토 "여, 유키호."
마코토가 하루카를 홀렸던 그 페로몬이 가득한 미소로 유키호를 맞이해줬기 때문.
유키호 "으,응...!안녕 마코토짱..."
얼굴이 빨개진채 순식간에 얀끼가 다 사라져버리고 평소의 유키호로 돌아와버렸다.
행동 지침 +2
하지만 실패했다!
말그대로 하늘도 뚫어버릴 드ㄹ....
좀더스플래터하게..좀더 잔인하게에...
그리고 시간은 흘러 모두가 퇴근할 시간.
유키호는 하루카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하루카의 퇴근길을 몰래 따라가기 시작한 것이다. 품에 삽을 집어넣은 채.
하루카 "~♬"
콧노래로 자신의 노래인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를 흥얼거리는 하루카였다. 뒤에 유키호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하루카 "..그러고보니.."
갑자기 노래를 중단하고 하루카가 뭔갈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하루카 "마코토...사람이 갑자기 바뀌었었지..무슨일 있던걸까.."
그리고 아침에 있던 일을 떠올리니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작가 "..마코토 하렘이 목적이었는데..짐승녀 마코토를 쓰고싶은데.."
갑자기 나타난 미키에 의해 되려 당하고 만다
그리고 하루유키 커플로.
제가 써드려요?
이것이 소녀, 유키호가 보여줄 사랑을 쟁취하는 길인 것이다!!
(아미마미풍
하루카 "에...?"
유키호 "좋아해 하루카짱! 나랑 사귀어줘!!"
하루카의 집 근처에서 유키호가 하루카의 앞에 나타나 하루카에게 고백했다.
하루카 "...저..유키호..?궂이 여기까지 와서 고백해야할 이유라도 있었던거야...?"
유키호 "하루카짱에게 내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어!"'..그것도 있지만 하루카짱의 집에서..후후후...'
겉관 다르게 뭔가 흑심을 품은 듯한 유키호였다.
하루카 "이,일단 그..고백에 대한 답은...좀만 생각하고 말해도 될까..?아니..그 보다도..벌써 늦은 저녁인데 집엔 어떻게 돌아갈거야?!"
유키호 "..."
잠시 고민하던 유키호가 입을 열었다.
유키호 "하루만 재워줘 하루카짱."
하루카 ".."
오늘 따라 막무가내인 유키호였다.
하루카 "하아..엄마랑 아빠는 일단 여행가셨으니까..괜찮..으려나..?"
그리고 결국엔 허락한 하루카였고...
유키호 "..."(씨익)
사악한 미소를 흘리는 유키호였다.
다음날 하루카의 상태 +2
(발판)
마코토 "..?"
출근한 마코토는 유키호에게 달라붙은 하루카를 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마코토 "여. 하루카, 유키호. 좋은 아침."
유키호 "응, 좋은 아침 마코토짱."
하루카 "..."
하루카는 아무말 없이 마코토를 노려보고 있었다. 마치 유키호에게 다가오지 말라는 듯이..
마코토 '..뭐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려나...'
하지만 마코토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마코토와 조금 멀어지자 유키호가 하루카에게 속삭였다.
유키호 "자자, 하루카. 오늘 밤에도 즐기게 해줄테니까..오늘은 열심히 일하자?"
하루카 "..네..주인님."
두 사람의 사랑은 아마도 계속 될것이다...
1회차 END
마코토 "..."
마코토가 사무소에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본 +2가 다가왔다.
+2 "마코토-"
마코토 "..응, 치하야."
왠지 평소보다 차분해보이는 인상의 마코토였다.
치하야 "올라가지 않는거야?"
마코토 "아니..잠시 생각좀 한거야. 이제 올라가야지."
치하야 "그래.."
치하야가 마코토를 지나쳐 계단을 오르려는 순간...
치하야 "꺅!?"
발을 헛디딘 치하야가 그대로 뒤로 넘어가 버렸다. 그대로라면 치하야가 크게 다칠게 분명하지만..
마코토 "어이쿠-"
마코토가 팔을 뻗어 치하야를 붙잡았다.
마코토 "괜찮아?치하야?"
치하야 "으,응. 괘,괜찮아."
그리고 마코토의 모습에 반해버린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마코토 본인이 들으면 뭔소리냐고 물을 소리지만 하루카가 마코토를 원한다는 것을 사무소의 상당수는 알고 있었다. 치하야는 사랑 때문에 자신의 정말로 소중한 친구를 잃고싶지 않았다.
마코토 "무슨 생각하는거야?치하야?"
치하야 "..아무것도."
마코토 "~♪"
잠시후 콧노래를 부르며 소파에 앉아있는 마코토.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모두 흘끔흘끔 쳐다본다. 평소에도 남자아이같던 그녀였지만...최근엔 마치 하렘물에 나오는 주인공들 처럼 페로몬을 풍기고 행동 하나하나가 걸어다니는 플래그같았다.
그리고 그런 마코토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이..하루카와 +2였다.
마코토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순정만화를 보고 있었지만.
하루카 "..."
유키호 "..."
마코토 "둘다 왜그래?"
셋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같이 이동하는 중. 하루카와 유키호가 마코토를 사이에 두고 말없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걸어다니는 페로몬 덩어리가 되버린 마코토는 매우 이런 쪽으로 둔해진건지 두사람에게 왜그러냐고 묻는 중..정말로 몰라서 저러는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저러는건지..어느쪽이든 최악이다.
하루카 "..아무것도."
유키호 "..아무것도."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 여전히 노려보며 작게 말했다
행동 지침 +2
마코토는 낯선곳에서 깨어났다. 마코토는 '분명 스케줄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라 생각하며 구속당한 자신의 현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었다.
??? "깨어났나보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마코토 "..이오리?"
마코토 "이게 대체 무슨 짓일까나?"
속으론 상당히 당황하고 있는 마코토지만 겉으론 살짝 웃어보이며 이오리에게 질문한다.
이오리 "별거 아니야. 자꾸만 나의 것에 날파리들이 너무 꼬인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마코토 "난 너의 물건이 아닌데.날 돈주고 산것도 아니잖아?"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아무말 없이 다가오는 이오리였다.
이오리 "..이 기회에 널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거야.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생각하게 만들거야."
마코토 "..무섭네."
진심인지 놀리는건지 애매한 말투로 마코토가 이오리의 말에 반응했다. 이오리가 점점 마코토에게 다가갔다.
다음날 마코토의 상태 +2
1. 이오리의 것이 되었다.
2. 역관광
3. 기타
마코토 "우리 결혼하기로 했어."
마코토, 이오리를 제외한 전원 "...!?!!?!"
그 둘을 제외하면 사무소의 전원이 모두 경악했다. 이오리의 얼굴을 매우 빨개져있고..
마코토 "부모님들도 다 말 마친 상태고 이오리가 결혼 가능 나이까지만 기다리면 된달까.."
훗날 모두가 성인이 된 어느날 미키가 '그래서 두사람의 첫날밤은 어떤거야?'라 물었고 즉답하려는 마코토의 입을 막고 '그,그런걸 알아서 뭐하게!' 얼굴이 붉어진 이오리는 후일담.
하루카 "..."
유키호 "..."
그리고 좌절해버린 두사람. 절망에 빠진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유키호 "..하루카짱."
하루카 "...응?"
유키호 "...+2"
1회차와 연동을 실시합니다.
하루카 "아-"
'아차'한 표정의 하루카. 이내..
하루카 "죄송합니다. 주인님."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의 뺨을 유키호가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유키호 "요즘 너무 풀어준걸까?"
유키호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의 뺨과 턱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었다.
유키호 "오늘 밤 기대해. 하루카짱."
하루카 "..네."
어느 새 하루카역시 그녀처럼 미소를 짓고 있었다.
2회차 END
작가 "...사실 유키하루 창댓이었습..가 아니잖아!!"
마코토 "..."
또 다시 사무소의 올라가는 계단을 앞에두고 가만히 서있는 마코토였다.
+2 "응?마코토. 뭐해?"
하루카,치하야,유키호 제외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자신의 뒤에 들린 목소리쪽으로 몸을 돌리며 답해주는 마코토.
히비키 "여기서 뭐하는거야?"
히비키가 마코토를 올려다보며(마코토도 작은편이지만 히비키는..더 작다.)물었다.
마코토 "아무것도. 잠시 생각중이었어."
히비키 "..."
최근 정말로 마코토가 페로몬 덩어리가 된거 같다고 다시한번 느끼는 히비키였다. 살짝 미소짓는 그 표정만으로 순간 설레버린것이었다.
히비키 "어,어쨋든 이제 슬슬 올라가자고."
행동 지침 +2
히비키가 마코토를 덮친다.
마코토 "~♪"
이상하게도 평소라면 이쯤에 코토리나 사장이 와있을 시간인데 어째선지 둘다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즉 사무소에 있는것은 히비키와 마코토 뿐..
히비키 '우으으..오늘따라 마코토가..'
유독 오늘따라 더더욱이 페로몬을 내뿜는 듯한 마코토. 그저 흘끔흘끔 쳐다보고 옆에 앉아있을 뿐인데도 히비키는 점점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코토 "히비키? 괜찮은거야?"
히비키옆에서 계속해서 순정만화를 보던 마코토가 히비키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히비키 "..."
그리고 아무말 없이 마코토를 바라보던 히비키. 그리고 히비키는 마코토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넘어뜨렸다.
마코토 "히비키?!"
놀란 표정이 된 마코토. 그리고 멍-한 눈으로 마코토를 바라보던 히비키가 그위에 올라타고 작게 말했다.
히비키 "..이건 마코토가 나쁜거니까."
라고 중얼거린 히비키가 마코토에게 입을 맞췄다.
미키 "좋은아침인거ㅇ...?!"
미키가 보고있는 상황 +2
미키의 주먹밥을 먹고있는 햄조
미키 "미키의 주먹바압-!!!"
..잘보니 햄죠가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주먹밥을 먹고있었다..
...아니 잠깐, 태클걸 곳이 거기냐!?
+2 "좋은 아침입..에..에에에!?"
+3 +2가 보고있는 상황.
여느때처럼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던 하루카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잠시 할말을 잃었다.
사무소에서 가위...시저크로스를 하고있는 마코토와 히비키, 그리고 그것을 주먹밥을 먹으면서 재밌게 보고있는 미키..하루카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잠시 후
리츠코 "@#^&*!#@$!#$"
히비키, 마코토 "..."
결국 리츠코가 오고 둘다 혼났다.
행동 지침 +2
왠지 모르게 쇼타화 되있다
하루카 "..해..햄죠가 먹던걸 먹었다고..?"
기가막힌듯한 표정을 짓는 하루카였다.
리츠코 "하아..아무리 주먹밥이 좋다고 해도 그렇지.."
리츠코역시 머리를 부여잡으며 중얼거렸다.
다음날
미키 "으으으..."
미키가 꼼짝없이 병원의 침대에 누워있는 상황. 의사나 간호사에게 제발 주먹밥을 먹게해달라고 해도 들어주지 않고 맛없는 죽만 먹은지라 미키의 기운은 여느때보다더 없어보였다.
한참을 누워있던 미키를 누군가가 방문했다.
그것은...+2
모두 스케줄때문에 바빠서 당일날에 못갔다고 해두겠습니다. 2명가능합니다/
미키 "우으으..마빡아..먹을거좀 사줘.."
이오리 "키이잇-!!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그리고 이오리가 오자마자 이오리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하는 미키였다.
이오리 "아무튼 의사가 죽외엔 먹지 말라고 했으니까 죽이나 먹어."
미키 "죽..맛없는거야."
정말로 맛이 없었는지 울먹이는 미키였다. 그 모습에 괜시리 마음이 약해지는 이오리였다.
미키 "..뭐야?이거?"
이오리 "신도에게 부탁해서 미나세 가문의 요리사들이 만든 최고급 죽이야."
미키 "에에..주먹밥..."
이오리 "..."(빠직)
기껏 만들어왔구만..!환자인 미키를 때리고 싶은 이오리였다.
미키 "..일단은 잘 먹겠는거야.."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결국 먹기시작한 미키였다.
미키의 반응 +2
눈물을 흘리며 중얼거리는 미키였다.
미키 "..그런데..마빡아."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이!!"
미키 "..왜...왜.."
이오리의 반응은 무시한채 미키가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미키 "왜 이제야 가지고 온거야.."
울먹이면서 계속해서 입에 집어넣는 미키였다.
미키 "얼마나 배고팠는데..병원에선 맛없는 죽이나 주고.."
아무래도 정말로 배고팠나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죽을 먹는 모습에 이오리도 상당히 동정의 눈길을 보냈다.
행동 지침 +2
미키는 그걸 핥는다.
한참 죽을 먹던 미키의 실수로 죽이 이오리의 입술로 튀어버렸다.
이오리 "너, 정말이지 뭐하는거야! 하마터면 화상입을 뻔했잖아!"
씩씩 거리는 이오리. 이오리가 죽이 묻은 곳을 손수건으로 닦으려는 순간이었다.
미키 "잠깐."
미키가 이오리의 어깨에 손을 데며 얼굴을 가까이 붙였다.
이오리 "..!?"
그리고 미키가 이오리의 입술에 뭍은 죽을 혀로 핥아먹었다.
이오리 "....!"
얼굴이 새빨개진 이오리. 정작 이오리를 저렇게 만든 장본인은...
미키 "아핫-!왠지 마빡이의 입술에 닿으니 단맛이 나는거야."
같은 소리나 하고있다.
이오리의 반응 +2
미키 "..?"
이오리 "...!?"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와버린 이오리. 그대로 얼굴이 빨개진채 고개를 젓는다.
이오리 "이,잊어!헛소리가 나온거니까!"
미키 "..."
이오리의 말에 아무말 없이 바라보던 미키. 그리고 그녀의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더니 이오리에게 말했다.
미키 "응, 그럼 미키가 퇴원하면 같이 하자."
이오리 "...!?"
미키의 말에 더더욱이 얼굴이 붉어지고 당황해하는 이오리였다.
행동 지침 +2
미키 "아, 치하야씨!주먹밥 고마운거야!"
마코토 "미키. 앞으론 누군가가 먹던걸 먹진 말라고?자- 주먹밥."
미키 "..대낮부터 사랑나누기를 한 마코토군에게 듣고싶진 않은거야-"
다음날 미키의 퇴원. 모두가 다행이 일정을 비워 미키의 퇴원을 마중나왔다. 모두가 미키가 매우 좋아하는 주먹밥을 선물로 주고있는데...
하루카 '이대로는 심심하지!'
아직 미키에게 선물을 주지 않은 하루카가 자신의 주먹밥에 액젓과 케찹을 꺼내..주멉밥에다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사람들은 아직 눈치채지 못한 상황.
하루카 "미키-!여기 선물!"
미키 "아!하루카, 고마운거야-!"
미키가 하루카가 장난친 주먹밥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주먹밥을 잠시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미키 "+3"
하루카 "..."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한 하루카였다.
미키 "으응-?왜 아무말 이 없는거야 하루카-?"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카를 제대로 괴롭히는 미키였다.(잘못은 하루카가 한건 맞지만)
결국 한참을 미키에게 잘못했다고 빌어야 용서받은 하루카였다.
다음 날
마코토 "...zzz"
어째선지 출근하자마자 소파에서 잠들어있는 마코토와
+2 "..."
조심스레 그런 마코토의 모습을 촬영중인 +2였다.
왠지 얼굴이 상기된체 상당히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사진을 찍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
그리고 그런 자신이 생각하는 치하야의 이미지가 박살나고있는 듯한 하루카의 썩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치하야 "아까부터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하루카 "..치하야짱말이야..그런 캐릭터였어?"
치하야 "무슨소릴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거짓말처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치하야로 돌아와버렸다.
하루카 "..."
뭐야..이 갭은..속으로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라며 덮치지만 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치하야는 마코토한테 제압당한다
그리고 결국 이성을 놓고 마코토를 덮치는 치하야. 하지만..
마코토 "..뭐하는거야?"
깨버린 마코토에게 가볍게 제압당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뭐,뭐야 이게.."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이 제압당한 치하야 본인도 상당히 당황한듯 하다.
마코토 "..치하야."
그리고 화난건지 아닌지 알기 힘든 목소리로 치하야를 부르는 마코토.
치하야 "으..응?"
그리고 그런 마코토의 모습에 찔리는게 있는지 말을 더듬는 치하야. 마코토의 얼굴이 점점 치하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치하야 "웁?!"
마코토가 치하야에게 입을 맞췄다. 그리고 마코토가 치하야의 입속으로 혀를..집어넣었고 그리고...
1Hit!2Hit!3hit!...40hit!!!
깔끔하게 농락당한 치하야였다.
치하야 "후..후아아.."
그리고 마코토와 입이 떨어진후 멍한 눈으로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소리.
마코토 "다음에 그러면 말이야."
마코토가 진지한 눈으로 치하야를 바라보았다.
마코토 "진짜로 잡아먹을거라고?"
살짝 눈웃음을 지은후 마코토가 자리를 비웠다.
치하야 "..."
그리고 완전히 얼굴이 붉어진 치하야와..
하루카 "..마코토..요즘.."
진지하게 난봉꾼이 되어가는 마코토를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하지만 대화하다가 서로 눈을 맞아버려서인지
둘이 사랑에 빠져버린다.
하루카 "..."
마코토 "...?왜 안먹는거야?"
단 둘이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하루카와 마코토. 하루카가 먹지 않고 그저 마코토를 바라보자 밥먹던 마코토가 하루카에게 물었다.
하루카 "요즘 마코토 말이야."
마코토 "응?나?"
하루카 "너무..난봉꾼 같을 때가 많은거 알아?"
마코토 "..나?"
하루카 "응. 아까 치하야짱과의 일도 그렇고..며칠전의 히비키짱과의 일도 그렇고..요즘 만약에 팬이나 기자들의 손에 넘어가면 후폭풍이 장난 아닐 일들만 일으키고 있어."
마코토 "..."
하루카의 말에 마코토는 아무말없었다. 하루카는 한참을 말을 우물쭈물하다가 다시 말을 꺼냈다.
하루카 "..나도 마코토를 좋아해."
마코토 "..!"
갑작스런 고백이었다. 마코토는 다소 놀란눈으로 바라보았다.
하루카 "..하지만..이런 모습을 보일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마코토 "..."
아무말 없던 마코토. 그리고 한참동안의 침묵끝에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2"
<<93 앵커를 거스르지 않게 지정부탁드립니다
뒤를 맡기겠습니다아아
그대로 마코토의 혀가 하루카의 입속으로 침범했다.
하루카 "저,정말! 뭐하는거야!"
얼굴이 붉어진채 하루카가 마코토를 쳐다보며 말했다.
마코토 "..아니..나,니도 하루카의 고백에 나도모르게.."
하루카 "..색마."
붉어진 얼굴로 새침하게 내뱉는 하루카. 마코토는 잠시 눈을 감고 하루카에게 말했다.
마코토 "..진심으로 하루카. 널 좋아해."
그 어느때보다 진지한 눈으로 하루카에게 고백하는 마코토. 하루카도 평소보다 진지하게 자신에게 진심을 담아서 고백하는 마코토의 얼굴에 다시 얼굴이 달아올랐다.
하루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