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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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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P「아하핫!」시뻘건 >>2 「수,술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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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9, 2015 22:30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흑, 또 끝내지고 않고 지르는 것인가...
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하하하!」시뻘건
사장「허허허! 오랜만에 술판을 벌이다보니 너무 많이 마셨구먼!」시뻘건
치하야「하아...」한숨
사장「그럼 잠시 후에 리츠코군이 올테니 잠시만 대리고 있어주게나.」저벅저벅
치하야「사장님?」
사장「아아, 난 괜찮다네!」휘적휘적
치하야「...」
P「딸꾹!」시뻘건
P「아아! 괜찮지, 괜찮아.」휘적휘적
치하야「별로 괜찮아 보이지 않는데요.」절래절래
P「아니야! 난 멀쩡해!」우렁우렁
치하야「흐음...」
치하야「그렇다면 시험으로...평소에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죠?」
P「딸꾹!...흐음...치하야는...」
P「>>+2 라는 느낌이지!」
치하야「가,갑자기 무슨 말씀을...! 그,그것보다 취한거 맞잖아요?」팔짱
P「무슨 소리야! 치하야는 귀엽다고! 귀여움 그 자체란 말이야!」버럭버럭
치하야「모,목소리가 너무 커요!」부끄
P「나는 알아! 그저 부끄러울 뿐이야! 그저 조금 내성적일 뿐이야!」
P「치하야는 차갑지 않아! 엄청 귀엽다고!」고래고래
치하야「알았어요! 알았으니까...」안절부절
>>+2「흐음...」
치하야「마코토!?」깜짝
P「딸꾹!」시뻘건
마코토「치하야, 너...」지그시
치하야「아니, 그게, 이 상황은...」안절부절
마코토「호오...술취한 상대에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니...」마코마코링한 표정
치하야「으아아아....」들킴
마코토「프로듀서! 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치하야「결국 마코토도 묻는거야?」어이무
P「마코토는...흐응...」시뻘건
P「>>+2 란 느낌?」문질
멋지지만 귀여운
마코토「」
치하야「...풋.」
마코토「...」휙
치하야「...」무표정
P「그리고 귀엽지.」싱긋
마코토「아앗!? 정말이요!?」마코마코링한 표정
P「응. 마코토는 귀여워. 치하야도 귀엽지.」
마코토「뭔가 뒷부분이 마음에 안 들지만 나름 괜찮네요!」마코마코링한 표정
치하야「뒤부분이 마음에 안 들다니...」빠직
>>+2「?」
마코토「유키호!」
치하야「하기와라 씨...」
유키호「마코토쨩? 지금 뭐하고 있어?」
마코토「후후후, 그게 말이지.」
설명
유키호「에에, 그렇구나.」끄덕
유키호「랄까 에에엣!?」깜짝
치하야「이상한 반응...」삐질
유키호「그,그래도 되는걸까? 지금은 제정신도 아니신데...」걱정
마코토「괜찮아! 다 괜찮아! 그렇죠?」
P「고럼!」시뻘건
치하야「...」약간 질린 표정
마코토「유키호도 평소에 프로듀서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지 않아?」반짝
유키호「화,확실히 궁금하기는 하지만...」우물쭈물
마코토「자자, 유키호도 물어봐.」슬쩍
유키호「...」꿀꺽
치하야「...」
유키호「프,프로듀서. 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멍
P「유키호는...>>+2란 느낌?」
누구보다 사랑스럽지
유키호「」충격
마코토「유,유키호...」걱정
치하야「...」
유키호「우우욱...나,나같은 건...」부들부들
마코토「유키호! 진정...」
P「정확히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지.」그러하다
유키호「」석상
마코토「」석상
치하야「...」석상
P「하하! 하하하핫!」호탕
마코토「오늘 들은건....잊어야 하나?」삐질
치하야「아...아마도...」
유키호「...」끄덕
리츠코「프로듀서님? 수면은 집에서...우왓, 술냄새가...」
리츠코「이건?」
쪽지[허허허! 지금 이것을 읽고있는 자네! 그가 깨어날 때까지 잘 부탁하네! -사장-]
리츠코「하아...사장님, 또 술집...」머리 아픔
리츠코「하여튼.」슬쩍
P「드르렁! 쿨쿨...」zzz
리츠코「흐음...」
리츠코「좋아, 그럼...」
리츠코「>>+2 를 하자.」주먹
리츠코「쪽지의 내용도 있지만, 애초에 깨어날 때까지 맡아달란거지.」계산
리츠코「그러니 내가 깨워도 딱히 문제는 없어.」끄덕
리츠코「그럼...」
리츠코「프로듀서님!」화악
P「드르렁...흐잉?」zzz
리츠코「일어나세요오오!!」하이드롭킥
리츠코「...」숨어있음
P「으윽...머리가...그것보다 몸이 더 아픈게 이상한 느낌이지만.」
P「여기는 사무실? 하아, 술 마시다가 필름이 끊겼나보네.」한숨
P「집에 갈까...」
리츠코「어라, 프로듀서님, 일어나셨군요.」
P「아, 리츠코.」
리츠코「하여튼 갑자기 잔뜩 취한채로 사장님께 업혀오시더니. 그냥 그대로 잠드시면 어떻게해요?」안경
P「미,미안...」
P「설마 나 때문에?」
리츠코「지금까지 남아있는 거냐고요? 당연하죠. 프로듀서님이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니까.」
P「죄송합니다...」추욱
P「아, 그래!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있어?」통
리츠코「시간이 없는건 아니지만...무슨 일이시죠?」알지만 모른척
P「나 때문에 남아있는 거니까. 내가 밥이라도 살께.」
리츠코「흠흠! 그러시던지요.」
리츠코「...」피식
>>+2「흐음...」
전 마키아님의 창댓진행에 대해 쓴 덧글이랍니다[?]
미키「헤헤헤, 한번 취하게 한 다음에...」
미키「무엇을 해볼까?」
미키「기대되는 거야.」쿡쿡쿡
미키의 장난 >>+2
아 건전해라.
P「으음...」목마름
끼익
저벅저벅저벅
터컹
P「낮에 넣어둔 음료수가...」냉장고
P「응?」
P「이,이건 맥주?」당황
P「이게 왜 여기에?」
P「뭐, 사장님께서 리츠코 몰래 넣어두신 거겠지.」끄덕
P「그럼...사무실에 아무도 없겠다. 조금만 마실까?」조금이 중간되고 중간이 많이 된다
취이익
>>+1「프로듀서의 얼굴에 낙서를 한다더니.」쓰윽
>>+2「이런 의미였구나?」쓰윽
마미「@@ 편의점의 특제 주먹밥 티켓일세.」양복
미키「아핫! 좋은 거래인거야.」싱글벙글
아미「그것보다 냉장고 안에 들어있단 이유로 아무런 의심도 없이 먹다니...」쯧쯧쯧
마미「젋은 청년이 아깝구만.」
아미「자, 그럼...」매직
마미「응훗후~ 오빠야, 화장시간이야.」검은 표정
P「으응...」zzz
끼익
>>+2「안녕하세요!」
>>+2「어라? 프로듀서?」
P「쿠울...」zz
>>+2「이건 술...?」
>>+2「프로듀서, 일어나...」
P「응응...」엉망진창
>>+2「」
히비키「왜 이런 꼴로 자고있는거지?」긁적
히비키「프로듀서! 일어나! 프로듀서!」흔들흔들
P「쿠울...5분만 더요.」zzz
히비키「자신은 프로듀서의 어멍이 아니야!」찰싹찰싹
P「으윽, 아파요. 엄마.」zzz
히비키「앗, 미안...그것보다 어멍이 아니래도!」
히비키「하아, 안 깨어날거 같네.」
히비키「일단 얼굴의 이거라도 지워놔야지.」
히비키「그러니까...매직은 >>+2 로 지울수 있다고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