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2015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 마치 자신이 모든일의 원흉 이라는듯...am 09:47:713 마치 자신이 모든일의 원흉 이라는듯...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3. 평소랑 다를 바 없다. 그녀의 정체는 마술사. 마신이 되지 못 했던 소녀.am 09:50:733. 평소랑 다를 바 없다. 그녀의 정체는 마술사. 마신이 되지 못 했던 소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번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는게, 쇼쿠호도 꽤 주가도 이미지도 올라버려서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가(am 10:16:611번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는게, 쇼쿠호도 꽤 주가도 이미지도 올라버려서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아, 이제 오셨네요. 프로듀서씨." 싱긋 웃으면서 미사카를 돌아보는 하루카. 미사카는 하루카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눈동자에는 쇼쿠호에게 세뇌당할때 나타나는 특유의 순정만화같은 반짝거림이 없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미사카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그녀석은 이런짓을 저지를 만한 이유가 없다. 미사카 "...너..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거야..." 분노로 오히려 낮고 차가워진 목소리가 미사카에게서 흘러나왔다. 그간 이 사무소에 다니면서 본 그녀는..남을 잘 챙겨주고 모두를 하나로 모아주는 리더형 인간이였다. 그런데..어째서 이런짓을 저지른 걸까.. 미사카 "무엇 때문에..!그녀석(야요이)을 다치게 한거냐고!같은 동료였잖아!사주를 넣으면서 까지...!대체 뭣 때문에!!" 분노하는 미사카를 말없이 헤실거리며 웃는 하루카. 그 모습에 미사카의 분노가 더더욱 커졌다. 하루카 "왜 그랬냐구요?그거야..+2" <<103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선택지를 넣었지만.. ..백합 플래그 마스터의 765에서의 백합 시츄레이션을 보고싶었는데..pm 07:20:41하루카 "아, 이제 오셨네요. 프로듀서씨." 싱긋 웃으면서 미사카를 돌아보는 하루카. 미사카는 하루카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눈동자에는 쇼쿠호에게 세뇌당할때 나타나는 특유의 순정만화같은 반짝거림이 없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미사카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그녀석은 이런짓을 저지를 만한 이유가 없다. 미사카 "...너..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거야..." 분노로 오히려 낮고 차가워진 목소리가 미사카에게서 흘러나왔다. 그간 이 사무소에 다니면서 본 그녀는..남을 잘 챙겨주고 모두를 하나로 모아주는 리더형 인간이였다. 그런데..어째서 이런짓을 저지른 걸까.. 미사카 "무엇 때문에..!그녀석(야요이)을 다치게 한거냐고!같은 동료였잖아!사주를 넣으면서 까지...!대체 뭣 때문에!!" 분노하는 미사카를 말없이 헤실거리며 웃는 하루카. 그 모습에 미사카의 분노가 더더욱 커졌다. 하루카 "왜 그랬냐구요?그거야..+2" <<103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선택지를 넣었지만.. ..백합 플래그 마스터의 765에서의 백합 시츄레이션을 보고싶었는데..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야요이가 부탁했기 때문이죠. 자 일을 꼬아보자 과연 야요이가 스스로 다쳐가면서까지 이런 계획을 세운 이유는? 하지만 이것은 발판pm 07:49:95야요이가 부탁했기 때문이죠. 자 일을 꼬아보자 과연 야요이가 스스로 다쳐가면서까지 이런 계획을 세운 이유는? 하지만 이것은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사실 나는 하루카가 아니다.pm 07:53:13사실 나는 하루카가 아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작가 "..."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중인 작가였다. 그리고 그냥 재앵커할까 고민중인 작가였다.pm 07:59:57작가 "..."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중인 작가였다. 그리고 그냥 재앵커할까 고민중인 작가였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재앵커받겠습니다. +1pm 08:02:83재앵커받겠습니다. +1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내가 아마미 하루카가 아니기 때문이지.pm 08:06:76내가 아마미 하루카가 아니기 때문이지.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ㅋㅋㅋㅋㅋpm 08:07:38ㅋㅋㅋㅋㅋ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사악하다..,pm 08:22:77사악하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이걸 어떻게 빠져 나가실까요? 변신하는 마법은 그 아즈텍(?)인가 하는 마법사가 실제로 쓴적도 있지만 목적이....pm 08:35:47이걸 어떻게 빠져 나가실까요? 변신하는 마법은 그 아즈텍(?)인가 하는 마법사가 실제로 쓴적도 있지만 목적이....11-19,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폭파시키고싶다..pm 06:33:90...폭파시키고싶다.. 단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0.*.*)댓글내용 확인pm 06:47:57비밀글 입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23 [진행중] -진행- 바네P「혹시 나...인기 많나?」 전원「」움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8 조회2269 추천: 0 2622 [진행중] P "신의 사자가... 나라고!?" 슈펄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2581 조회2269 추천: 4 2621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269 추천: 0 2620 [종료] -끝-P "이 세계는 더이상 앵커라는 존재가 지배하지 않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5 조회2264 추천: 0 2619 [종료] ㅡ중단ㅡ 치에리: 춉. 춉이에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157 조회2263 추천: 0 2618 [종료] -끝- 로리P [모두들 후배가 들어온다고 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45 조회2261 추천: 0 2617 [종료] -끝- 로리P [내기에서 져서 >>2에게 >>3를 해야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댓글63 조회2260 추천: 0 2616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252 추천: 0 2615 [종료] -끝- 시작은 평범한 눈사람이었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72 조회2239 추천: 0 2614 [종료] P 「야요이의 아버지?」 코토리 「그래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50 조회2233 추천: 0 2613 [종료] -끝-린 [...프...프로듀서...]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88 조회2231 추천: 0 열람중 [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114 조회2228 추천: 0 2611 [종료] 촬영으로 웨딩 드래스를 입은 츠무츠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04 조회2228 추천: 3 2610 [종료] Interviews.zip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317 조회2228 추천: 3 2609 [종료] -끝- P「내가 다른 직업으로 아이돌들과 만났다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84 조회2224 추천: 0 2608 [종료] 린 「...임신?」우즈키 「...」끄덕끄덕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83 조회2220 추천: 0 2607 [종료] -완- 아즈사 [프로듀서씨, 미안하지만 765프로를 그만 두겠습니다.] 엔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41 조회2217 추천: 0 2606 [종료] -끝- 평범한 P의 평범한 하루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04 조회2217 추천: 0 2605 [종료] 프로듀서(이하 P) 「아아, 섹X하고 싶다!」 Roset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251 조회2217 추천: 2 2604 [종료] -완료- [P : 타카네랑 같이 먹방을 찍어보자] 엔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93 조회2210 추천: 0 2603 [종료] -끝- 여P「>>>2가>>>3을 요구해와서 곤란하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194 조회2210 추천: 1 2602 [종료] [TIXE-12] 리츠코 「여정의 끝.」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63 조회2206 추천: 1 2601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202 추천: 0 2600 [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99 조회2200 추천: 2 2599 [진행중] -진행- 나나가 XX에 찍혀있다고??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34 조회2190 추천: 0 2598 [진행중] -진행- P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히비키짜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54 조회2185 추천: 0 2597 [종료] -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92 조회2184 추천: 0 2596 [종료] P「어째서인지 입에서 용언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끝-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33 조회2183 추천: 0 2595 [종료] -완- 제1회 765프로 프로듀서 회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184 조회2181 추천: 0 2594 [진행중] 서큐버스인 미쿠냥을 키워보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73 조회217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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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듯...
싱긋 웃으면서 미사카를 돌아보는 하루카. 미사카는 하루카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눈동자에는 쇼쿠호에게 세뇌당할때 나타나는 특유의 순정만화같은 반짝거림이 없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미사카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그녀석은 이런짓을 저지를 만한 이유가 없다.
미사카 "...너..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거야..."
분노로 오히려 낮고 차가워진 목소리가 미사카에게서 흘러나왔다. 그간 이 사무소에 다니면서 본 그녀는..남을 잘 챙겨주고 모두를 하나로 모아주는 리더형 인간이였다. 그런데..어째서 이런짓을 저지른 걸까..
미사카 "무엇 때문에..!그녀석(야요이)을 다치게 한거냐고!같은 동료였잖아!사주를 넣으면서 까지...!대체 뭣 때문에!!"
분노하는 미사카를 말없이 헤실거리며 웃는 하루카. 그 모습에 미사카의 분노가 더더욱 커졌다.
하루카 "왜 그랬냐구요?그거야..+2"
<<103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선택지를 넣었지만..
..백합 플래그 마스터의 765에서의 백합 시츄레이션을 보고싶었는데..
자 일을 꼬아보자 과연 야요이가 스스로 다쳐가면서까지 이런 계획을 세운 이유는?
하지만 이것은 발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중인 작가였다. 그리고 그냥 재앵커할까 고민중인 작가였다.